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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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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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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1:2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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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큰씨드 |
와 근데 진짜 그 분위기가 좋긴해... 난 초등학교 중학교 종소리 울리고 급식냄새까진 안나지만 애들 하교히면서 막 쫑알쫑알 대는 그 시끄러움이 너무 조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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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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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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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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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봉 |
땅콩땅콩아...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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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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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그냥넘겨요 |
끄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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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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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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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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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마당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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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
와 근데 진짜 그 분위기가 좋긴해... 난 초등학교 중학교 종소리 울리고 급식냄새까진 안나지만 애들 하교히면서 막 쫑알쫑알 대는 그 시끄러움이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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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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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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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먹고싶다 |
난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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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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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인 |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사겨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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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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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꼬2 |
난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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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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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미안 헷갈렸다 난 너가 초등학생 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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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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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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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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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나리 |
나도 애기덜 꺅꺅 노는 소리 방에서 들려오면 뭔가 침착해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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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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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ry |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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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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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봉 |
땅콩땅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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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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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밤 |
그럼 그렇지 초등학생도 아닌데 좋아할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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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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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는덕후 |
이제 4년 뒤면 전국의 초등학생 30만명/전국 초등학교 6000 해서 학교당 평균 50명 정도 있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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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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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
아냐 이거 개뻥임 나 초등학교 앞에 사는데 웃대새벽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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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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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우주어딘가 |
공 안맞아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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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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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즈 |
살아봤는데 점심시간 엄청 왁자지껄 시끄럽긴해 ㅋㅋ. 그렇다고 불쾌한 시끄러움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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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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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이상 피의자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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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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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적혀있을까 |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에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662557#ct_38226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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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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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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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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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무엘x레무나이트  |
유두 함몰은 먼데 자연스럽게 저깄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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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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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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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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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하세용 |
우리도 제외하는거 검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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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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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
층간소음은 제외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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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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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망했는데왜그러냐 |
얘 어이없는 이미지였는데 이건 좀 멋지네. 아이는 지켜줘야해. 어른에게 이해 안되는 것도 애잖아 라는 말이 통용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그게 너무 커져서 지금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의 아이다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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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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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이야기 |
얘 ㅈㄴ 능구렁이임 ㅈㄴ 똑똑한데 일부러 어리숙한 척 함. 자민당 늙은이들 농락당하다가 얘가 슬슬 본색 나오니까 견제 하는 것 같음 나무위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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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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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 |
이건 너무 멋있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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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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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이건 너무 극단적으로 멋진 멘트한거라고 봄. 어린이들 목소리에 괴로운상황도 있을거고. 내가 2년동안 괴로움에 시달린 층간소음도. 부모가 방치했을망정 주체는 어린이였는데 어린이 목소린 소음이 아니면 발소리도 소음이 아니어야지. 상황과 사리분별을 통해 잘잘못을 가려야지 어린이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는 너무 일방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인듯. 일방적인 이해를 강요하는거임. 저대로면 식당에서 온사방을 시끄럽게하는 아이도 이해해야하고 방치하는 부모도 이건 소음 아님 이라고 할수있음. 촉법소년에 이어 촉법소음소년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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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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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덕스님 |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놈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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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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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새가난다 // 포인트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 "아이의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라는 표현은 "어디에서든, 어떤 아이 소리든 전부 소음 규제에서 제외한다"는 의미라기보다 특정한 생활.교육 환경, 그러니까 보육시설이나 공원, 놀이터 등에서 발생하는 '통상적인 아이들의 놀이 소리'를 데시벨 수치만으로 규제 대상으로 삼지 말자는 취지로 봐야 함 저기에서 문제된 것은 원래는 모든 소리가 수치 규제(데시벨 기준)의 대상으로 들어가서 아이 목소리도 숫자 기준으로 단속·민원처리가 가능했던 구조였고 이런 것에 대한 규제 완화를 말한거라고 봐야함 즉, "아이 목소리"라고만 뭉뚱그려서 볼 게 아니라 아이 관련 시설/공간에서의 통상적 놀이·보육 소음을 전제로 했다는 거지. 아파트에서 쾅쾅 뛰어다녀도 봐주자는게 아님. 저기서 무엇을 문제로 보는지 맥락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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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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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아안아줘 |
나 전에 다니던 출근길이 초등학교 통학길이랑 겹쳤었는데 아침에 보면 귀엽더라 교통봉사하는 노인분들한테 나도 인사하고 길 건너고 나름 좋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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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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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냥이더피 |
절대로 운동회날 집에서 쉴생각 하지마라. 헤드셋 뚫고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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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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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중학교 바로 옆에 사는데 3~4시만 되면 중딩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기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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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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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물론 내가 중학생일 땐 8시55분에 집을 나서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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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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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
급식은 맛을 떠나서 그 냄새가 너무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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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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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kei |
출근 안해도 되는게 젤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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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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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난유치원 옆집에 살았는데 애기들 떠드는 소리 너무 밝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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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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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아이들의 소음은 시끄럽지않아...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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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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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백수일 때 오후 1 2시쯤에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 들리면 위기감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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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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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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