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전설이다..

뭐 좀비나오고.. 그 주인공.. 윌스미스나오고.

학생인 나에게는 좋은 조건이어서..

봤다..

대충 줄거리는 암 치료제（?）가 변종 바이러스를 일으켜서

전체 인구중 90%는 죽고.

9%는 좀비로 변하고 1%만이 살아남는, 본래모습으로（아닌가?）

1%중 속하는 윌스미스（네빌）은 바이러스를 치료하기위해 연구를 한다.

（중략_）

네빌에게는 개가 있다. 그러나 그 개는 좀비가되고.（솔직히 개 좀비될때 슬펐.）

개가 죽자 네빌은 폭주（?）하여 좀비들과 싸우러..밤에 차를이끌고 나간다

（좀비는 낮에는 자외선때문에 활동이 불가.）

차가 망가지고 죽을뻔했으나 네빌의 라디오를 들은 어떤 여자가 구해줌.

（중략_）

바이러스 치료연구를 하던 네빌은 마침내 치료제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여자가 구해줄때 네빌의 집을 찾아냈던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다.

최후의 방법으로 여자는（자식이있음）연구실에있는 구멍이랄까?에 숨겨두고

자신은 수류탄을 들고 자폭.

낮이되자 여자는 생존자들이 모여있는곳에 가는것으로 끝났다.

아마 뒷 이야기는 치료제를 좀비들에게 뿌린후.. 세계는 평화롭게..되었다는.?

일것이다.

보고난후.

윌스미스의 연기력은 완점 엄청났다. 세상에서 혼자 남겨진사람의 연기를. 무지 잘했다..

그러나 작품성은（어디서주워들은예기） 나는전설이다 원작자가

이작품을 영화화하는것은 아직 이르다.?

뭐 어쨌든 작품성은 그닥 좋지 않았다.

감동적이고 인간적인부분도 많았다.

보면서 굉장히 감동받고... 어쨌든 윌스미스의 연기에 감동하고

가끔 감동하고. 스릴이있다기보다는 뭐랄까..좀..그런게 있다

나는 영화를 즐겨보는데, 그간 윌스미스 영화중 이 영화가 제일 좋다고..생각한다

（주관적인생각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