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자마자 mute all
대신 감정표현은 열어둔다.

그러고 여유롭게 본인의 플레이를 한다.

핑과 채팅이 차단된 것이 표준이기 때문에
상대의 갱으로 아군이 죽었을 때는 나와는 상관 없다며 무시한다.

1. 감정표현 감정법
라인에 갱을 가서 성공하거나, 역갱에 성공했을 때

그 라이너로부터 긍정적인 감정표현이 나온다면 채팅차단만 푼다.
만약 이후에 그 라이너에게 피해가 끼치는 행동을 한다면
다시 채팅을 닫고 대신 핑을 열어둔다.
생존핑이나 물음표핑을 찍는다면 차단한다.
그런 핑적인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시 채팅을 연다.

감정표현이 나오지 않는다면 살짝 그 라이너의 채팅을 풀어본다.
아무 말이 없다면 다시 채팅을 닫는다. 까다로운 유저이다.
다시 갱을 간 후 성공했다면 핑을 열어본다.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게임 끝까지 차단한다.
반응이 있다면 핑은 열어두고 채팅만 닫아둔다.
만약 그 후에 실수를 했는데 생존,물음표를 찍지 않는다면
마음을 겟또다제☆한것이다. 채팅을 연다.

2. 오브젝트 감정법

오브젝트를 뺏겼을 때
만약 핑을 열어둔 라이너가 강타 핑을 연타할 경우
어떤 경우에도 게임 끝까지 차단한다.
그에게 이미 정글러에 대한 이미지는 곱창을 구워먹었다.
생존 핑은 의외로 괜찮다. 핑은 그대로 열어둬도 된다.
대신 채팅은 왠만하면 열지 않는다.
목격자임에도 핑을 찍지 않는다면 즉시 채팅을 연다.
그는 남탓을 하지 않는 유저이다.

오브젝트를 뺏었을 때
핑을 열어둔 라이너가 생존핑을 연타할 경우 채팅을 잠시 열어둔다.
정글러에 대한 이미지가 급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핑차단은 하지 않아도 된다.

3. 게임에큰영향을끼치는무친슈퍼플레이를 하였을 때
다시 mute all을 하여 팀원의 핑과 채팅을 전부 연다.
반응이 열정적이라면 그 반응을 즐긴다.
2명 이상의 반응이 없다면 모두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