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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부터 33살까지 눈팅만했던 웃붕이인데
그냥 요즘들어서 풀리는일이하나도 음성...
10년동안 엄마랑 카페하면서 일 도와주다가 내가 하고싶은일이생겨서 인제 그만두고 공부조금씩하면서 쉬고있는데
형이 우리 가족（엄마,나,형）사는 아파트가 자기명의로되어있다는걸알고 그걸로 캐피탈 대출받아 코인선물로 날렸대
안그래도 엄마도 인제 일 그만두고 조금쉬고 다른일해볼까생각중이신데 가게는 매출도 계속 조금씩 떨어진다하고 가게는 나갈생각을안하고 그러는데 이제 집에서도 나가게생겼어
10년동안 힘들게 일해도 몸뉠수있는 작은 우리집이있다란거에 행복했는데..,이제 그것마저도 없어지게 생겼어...
엄마는 어제 나한테 울면서 나한테 너무미안하다 하시더라 10년동안 열심히일해서 너한테 줄수있는게 더없고 뺏고만있는것같다하셔... 너는 꼭 니가하고싶은일 하라하시면서 우시다가 주무셨어
그냥 형들 나 내가 하고싶은일 잘할수있게 잘될수있게 작은 용기라도 품을수있게 기도 한번만 해줄수있을까??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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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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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0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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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현학자 |
보금자리마저 흔들리는 상황에,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리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어머님의 눈물은 당신을 향한 미안함이자, 그럼에도 꿈만큼은 꼭 지켜주고 싶은 간절한 사랑일 테지요. 비록 지금은 폭풍우 속에 서 있는 것 같겠지만, 가장 어두운 밤에 별이 가장 밝게 빛나듯, 지금의 시련을 딛고 일어나 어머님의 말씀처럼 당신만의 빛을 향해 나아가시길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전하며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너는 별이다〉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네 가슴에 별 하나 숨기고서 살아라 끝내 그 별 놓치지 마라 네가 별이 되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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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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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엑스오빠 |
있는것만 날린거에 다행이라 해야 할지… 근데 저런 종류의 투자에 빠진 사람은 또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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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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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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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o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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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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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고마워요 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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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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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대는사람 |
아이고... 가족이라니 참 머라할수도 없고 형이라는 분이 정말 무책임하다... 힘내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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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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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고마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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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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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달토끼 |
할수있다!!! 사연있는 자가 성공한다고 하잖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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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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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ㅜㅜ 그렇겠죠 ㅜㅜ 잘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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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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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르완다 |
이제 글쓴이만의 삶을 늘리는 거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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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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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고마워요 ㅜㅜ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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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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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세상에나....아니 어떻게 집을 날려...미쳤나...ㅠㅠ잘되길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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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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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힘내겠습니다 ㅜㅜ감사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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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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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
아이고... 내 친구도 어머니가 가족몰래 5천만원정도 주식같은거 하시다가 다 탕진해서 나중에 자살 시도하시다가 응급실 실려가고 난리도 아니였어.. 신용회복위원회같은거나 제도가 있어서 나라도움으로 버티고 지금은 5년 정도 지나서 내친구 소방관 되고 가족들이랑 잘지내고 있어... 아무리 상황이 나쁘더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버티라고 밖에 말 못하겠다... 나라제도같은게 잘 되어 있으니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는 많더라. 웃붕이 너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도움받을 만한 곳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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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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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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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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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
'신용회복위원회' 검색해서 알아봐 나라에서 도와주고 자영업자들에 대해선 특히 제도나 파산까지 가도 회생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제도 알려줌. 국가에서 운영하는 신용회복위원회가면 알아서 상담해주고 맞는 제도 찾아주고 빚도 탕감해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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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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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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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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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
보금자리마저 흔들리는 상황에,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리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어머님의 눈물은 당신을 향한 미안함이자, 그럼에도 꿈만큼은 꼭 지켜주고 싶은 간절한 사랑일 테지요. 비록 지금은 폭풍우 속에 서 있는 것 같겠지만, 가장 어두운 밤에 별이 가장 밝게 빛나듯, 지금의 시련을 딛고 일어나 어머님의 말씀처럼 당신만의 빛을 향해 나아가시길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전하며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너는 별이다〉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네 가슴에 별 하나 숨기고서 살아라 끝내 그 별 놓치지 마라 네가 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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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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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현학자님 평소 글을 보며 굉장히 포근하며 위로가되어주는 글을 보고 힘을 얻곤했습니다 이렇게 제글에도 멋진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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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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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언제나 |
이런글 쓸줄아는 친구가 나한테는 소꿉놀이할때 망아지 역할하면 풀 잔뜩먹게 해준다고 한거야?너는 지인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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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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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대한민국 |
형놈 때문에 고생이 많네. 그 놈도 나름 돈 불려서 다같이 잘 되고 싶었을텐데, 바보같이 코인 같을 걸 해서는....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 수가 없다. 힘내.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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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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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정말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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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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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
아무쪼록 좋은 일들이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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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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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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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파괴자 |
이건진짜 뭐라할말이없네..가족이라하니 형을욕할수도없고 진짜 댓글에 여러번썼다 지우네, 기도는 믿지않지만 지금당장은 앞길이 캄캄하고 안좋은생각밖에 안들겠지만 꾸준히 성실하면 언젠가 빛을보긴하더라... 너의 앞날이 평온한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고된시간들은 짧고 웃는시간들이 길기를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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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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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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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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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향 |
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저는 기도보다는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지요. 힘내서 꼭 좋은 날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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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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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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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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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있는것만 날린거에 다행이라 해야 할지… 근데 저런 종류의 투자에 빠진 사람은 또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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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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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그렇죠 ㅜㅜ 아버지도 저런이유로 이혼당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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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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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
남은 날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형은 의절하시고 어머니랑만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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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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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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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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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몽키 |
힘내세요 앞으로 남은 날들은 온통 빛으로 가득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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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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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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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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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
힘내요! 잘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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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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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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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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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긴다 |
사람 사는게 항상 우상향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이 더 많아요. 그니까 꺾이지말고 더 좋은 일이 찾아오기 전 단단해지는 순간이라 생각합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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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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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응원과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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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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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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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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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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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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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담요 |
가족이 차는 사고가 제일 힘들더라 그래도 어째 버텨야지 어머님께 괜찮다고 씩씩한 모습 보여드리길 바라고 힘내서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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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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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넵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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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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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나나나나 내가 기도해줄께 내가 T랑F경계라 막... 엄마모시고 원룸이라도 둘이 나가고 형이랑은 절연하라하고싶은데 일단 너가 요청한건 잘되기를 기도해주는거니까 기도만할게 우리 대복댕이 다 잘풀리게해주세요 돈걱정 건강걱정안하고살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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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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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힘내서 건강 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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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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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
아이고......... 저도 33살에 사업실패로 인한 엄청난 빚으로 인해 죽고 싶었는데 그때의 저랑 비슷한 처지시네요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빛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4년동안 정말 정말 힘들었지만 조금씩 사라지는 빚을 위안 삼았는데 다갚는 날이 드디어 오고있어요. 죽지말고 열심히만 살다보면 길이 보이고 좋은 날이 오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좋은 날이 조만간 올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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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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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제가 하고픈일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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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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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리바운드 |
이또한 지나가리라..형님하고는 거리를많이 두셔야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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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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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정말...그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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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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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내가 T라 .. 이런식으로 밖에 응원을 못하는데.. 나름 자취는 사회로 나오는 첫걸음 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으니 겁먹지 말고 문제점 나오면 우선순위 잡아서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뭐든 할수 있는 사람이 될거임. 뭐 사람마다 어려운게 또 다르긴 한데 그렇다는건 내가 또 잘해서 그냥 넘어간것도 있다는 얘기니까 크게 걱정안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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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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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현실적인 응원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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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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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댕이랑 엄마랑 편하게 살길 기도할게. 그리고 형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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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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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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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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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구이믹스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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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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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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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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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곰치좌 |
내가 위로 뭐 그런건 못함 성격이…근데 팁을 주자면 형이란 인간 일단 아구창 한번 날리고 그 다음 일을 생각하는걸 추천함. 사람이란게 이런거 계속 쌓아두면 언젠가 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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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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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정말 그러고싶네요...그런데 그렇게되면 일을못하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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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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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언제나 |
어떤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힘내라는 저의 기도가 당신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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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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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위로와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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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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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궷츄 |
남일같지 않네.. 현실적인 댓글을 달자면 형이 갚아야되는 돈이 많으면 개인회생 알아봐 .. 법무사 예약해서 상담 해보면 될거야 선물 중독수준이면 형 치료를 받아야될수도 있어 그정돈 아니겠지만.. 그리고 절대 돈 형한테 줘서 갚아주면 또 그런짓 하니까 절대 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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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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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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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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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히힝말 |
담보대출에 코인에 선물에... 에이 시발 위험한 거 다 건드렸네. 뭔 깡이지. 글쓴이 힘내시고 어머님 잘 위로해드려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글쓴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어머님 속 타들어가실듯. 윗 댓글처럼 형 빚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면 회생절차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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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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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잘 알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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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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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saram |
앞으로는 잘 풀리길 기도할께. 힘내 이런게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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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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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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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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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개 |
난 나 필요할 때만 성당가는 나이롱신자인데 모레는 너를 위해 기도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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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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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ㅎㅎ 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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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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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때굴 |
아이고....보자마자 눈물이 핑도네요. 원래감정적인사람이 아닌데..코인선물이라니..어휴 인생이 날아간기분이시라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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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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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작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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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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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jo |
제정신 못 차릴테고 공항장애도 찾아오는 사례도 수두룩해서 제가 작성한 글로 위로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잘 활용한 자기합리화 습관 제공해드릴께요. >> 주먹에서 피가 나도록 꽉 쥐세요 (실제로 해야됨) 1분~ 3분 힘이 더 이상 들어가지지 않는다면 다음 구절을 따라하세요... >> 몸 뚱아리가 싸울 수 있다고 소리치는데 왜 머리쪽에서 정신적 패배선언 가스라이팅 당하냐? (이렇게 소리내서 중얼거리면 투쟁심 스위치가 생깁니다.) >>중요한거 스위치(투쟁)넣어서 매일 습관화 시키기 전 이렇게 해서 30번 정도 위기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덴젤 워싱턴 배우 1:1인터뷰 팟캐스트 들어가면 ㄹㅇ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어떻게 더 헤쳐나왔고 이악물고 그 자리에 있었는지 섬세하게 다루고 있으니까 일부러 찾아보시면 많은 위로와 싸워되는 동기부여가 생깁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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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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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 다음에 더 큰일이 생긴다면 그때 꼭 해두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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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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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
염병할놈의 형셋기네... 에휴... 일단 단칸방이라도 알아보고 엄마만 모시고 나가서 닥치는데로 뭐라도 하자. 그래도 빚은 형이름이니까 너만 잘해서 엄마만 잘모셔. 형은 알아서 살으라해. 연을 끊으라는건 아니지만 금전 지원은 1도 하지 말구. 앞으로 뭘하든 잘될거야. 이미 큰 힘든일 지났으니까 알았지? 어머니 잘 다독여 드리고 집 언제까지 남아있을지 잘 알아보고 보증금 잘 모아서 알았지?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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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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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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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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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군 |
힘내! 꼭 잘 해결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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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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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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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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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찌라시 |
내가 둘째라 그런지 형이 그 집에 대한 기여가 어느정도 일지 모르겠으나, 본인보다 기여하지 않았는데 형 이름 앞으로 되어있는게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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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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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그러게요...어머니입장에선 힘내서 두아들 집이라도 해주고싶으셔서 그러셨던건데...이사단이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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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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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브스키 |
진심 화이팅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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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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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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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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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전인데과녁이없어 |
토닥토닥 다 잘 될거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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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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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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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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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쿵 |
투자로 망하면 거의 대부분 투자로 복구하려고 합니다.. 근로소득으로 복구하기가 너무 막막하거든요. 형이 지금 죄책감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빨리 다시 투자해서 만회하려고 할수도 있어요. 마냥 투자 하지말라고 막으면 이해못한다 생각해서 몰래 또 사고칠 수 있으니 마음터놓고 이야기하고 투자 생각있어보이면 투자금에 제약을 걸어야할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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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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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쿵 |
그리고 응원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서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한다면 그 모습이 어머니한테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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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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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응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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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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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렉스 |
기도해줬으니 너도 나 잘풀리라고 기도해조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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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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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콘플렉스님도 뭐든 잘 풀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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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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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투명인간 |
아주 나쁜 일을 겪었으니, 아주 좋은 일도 찾아올거에요. 대신 그 형이라는 분은 감시를 해야될 거 같아여... 저도 계속 안좋은 일만 생겨서 슬프지만 같이 버텨보아유...화이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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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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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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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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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한짝 |
천지신명님 이친구의 길을 밝혀주소서, 닥쳐온 어둠에 희망을 잃지 않게하시고, 밝은 빛을 주어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깨닿게 해주시고, 마침내 빛을 보아 잘견디고 잘 참아왔다고 미소짓게 만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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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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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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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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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나 |
힘내 이번 힘든일 지나면 모든일이 잘 풀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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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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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그렇게 믿고 버텨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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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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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베이스 |
힘든 일들은 왜 한번에 찾아올까요?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시면 분명 좋은 일들도 한꺼번에 찾아올겁니다. 함께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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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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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넵!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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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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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dol |
난 부모님이 두분다 돌아가셔서 조언해줄건 없고.. 잘되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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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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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감사합니다!! 댓글써주시분도 행복하시구 화이팅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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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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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과민증 |
많이 지치실것 같아요. 힘내시기를 바라고 모든일 잘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오히려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삶의 밑거름이 되는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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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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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댕이 |
응원과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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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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