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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내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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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유럽인들이 K-로판 읽으면 황당할 듯.jpg | 피터더파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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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8:24] |
| ▼ 이전글 | 흉터가 생긴 경위를 설명해주는 타투 | 낼점심뭐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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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8:0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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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먕먀미먕 |
백종원도 좀 보면 뭔가 방송에서 요식업 대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약간 자기 썰에 조미료 좀 치던게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그런 구조가 되고 그게 너무 커지다 보니 어느새 본인도 본인 한 말 중에 조미료 친 썰이랑 진짜랑 구분을 못하게 되고 결국 모든 거짓말을 믿어버리게 된 거 같음 한신포차 같은 실내 포차, 대패삼겹살 같이 진짜 조금만 뒤져보면 금방 뽀록날 거짓말들을 저렇게 해대는건 그걸로 밖에 설명이 안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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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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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수상한소보루 |
중국이 저작권 뺏어서 자기껄로 만들어서 그걸로 이득보려는거랑 똑같지 뭐 대패삼겹살이 기원이 확실하지도 않으니 그냥 특허 내버리고 상표권싸움으로 독점해버릴수도 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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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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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대학만세번째 |
아 맞어 나 어렸을 때 돌아가신 작은 아부지가 고깃집 하셨음. 감나무있고 무화과나무가 두그루 있던 2층짜리 고깃집이었는데 삼겹살을 대패삼겹살로만 팔았음. 난 그래서 첫 삼겹살이 대패였어. 다 그런줄 알다가 좀 커서 두꺼운 삼겹살 먹게됨. 백종원이 저 얘기했을 때 나도 갸우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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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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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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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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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발했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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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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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소보루 |
중국이 저작권 뺏어서 자기껄로 만들어서 그걸로 이득보려는거랑 똑같지 뭐 대패삼겹살이 기원이 확실하지도 않으니 그냥 특허 내버리고 상표권싸움으로 독점해버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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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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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뜬지지뜬 |
실제로 대패삼겹살 특허 자기한테 있다 이랬는데 특허가 아니고 상표권이었어서 그 뒤로는 말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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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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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
백종원도 좀 보면 뭔가 방송에서 요식업 대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약간 자기 썰에 조미료 좀 치던게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그런 구조가 되고 그게 너무 커지다 보니 어느새 본인도 본인 한 말 중에 조미료 친 썰이랑 진짜랑 구분을 못하게 되고 결국 모든 거짓말을 믿어버리게 된 거 같음 한신포차 같은 실내 포차, 대패삼겹살 같이 진짜 조금만 뒤져보면 금방 뽀록날 거짓말들을 저렇게 해대는건 그걸로 밖에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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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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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
애초에 자신이 감당할 지위와 부가 아니었던거지.. 500ml잔에 1L를 부으면 넘쳐버리는건 당연한건데 본인이 1L가 넘는 잔인줄 알았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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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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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
무슨 증후군이더라 리플리증후군?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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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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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건미역 |
허언증 심한사람들 보면 자기도 뭐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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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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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
근데 저때 냉삼은 대패삼겹보다 훨신 더 두꺼워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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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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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 |
파파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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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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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옹잉 |
백종원편드는건 아니지만 저 유튜버도 증거는 없고 자기 기억이자나 기억이란게 쉽게 조작 되는건데 저걸로 욕할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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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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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정말지구종말 |
아래 영상처럼 실물을 근거로 내놓는것도 아니고 단순 기억으로 확실하다고하면 솔직히 믿음직하지는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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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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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비 |
근데 그렇다기에는 부산에 실제로 있었는걸.. 초량화성갈비라는 체인점 비스무리한 곳애서 저렇데 얇게 썬 삼겹살을 팔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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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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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루코씨 |
금속활자본 얘기 생각하면 편함. https://namu.wiki/w/%EA%B8%88%EC%86%8D%ED%99%9C%EC%9E%90#s-6 6번란가면 중국이 직지심체요절 인정못해서 더 빨리 만든거 찾느라 혈안이지만 문화대혁명 땜에 사라지거나 없어져서 증명할 방법이 없어 인정 못 받고있는 상태. 완벽한 비유는 아니지만 대패삼겹도 누가 먼저했는가 법적으로 따질거면 물증기반이 맞긴함. 근데 난 예전부터 미디어에서 삼겹살 얇은거 생각하면 난 아직도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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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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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휴지 |
왜 이거에 비추가 이리 많은거임. 나도 백종원 실드칠 생각은 없는데, 적어도 기록에 대항하려면 같은 기록을 가져와야지. 기억으로 기록을 부정하려하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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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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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군인 |
아무래도 백종원 안티들이 짜깁기로 선동을 목적으로 한 자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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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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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확실한건 냉삼이 유행한 시기와 대패삼겹살이 얼마 차이나지 않는다는것임. 내 기억에 의하면 수입육이 허가된지 얼마안되서 냉삼이 들어오기시작했고 그러면서 대패삼겹살이 시작됐는데 이게 기존 삼겹살에 비해 저렴하게 먹는 음식으로 유행한것이었음.. 찾아보면 당시 뉴스 자료 같은게 분명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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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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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넨나처럼살지마라 |
근데 나도 대패삼겹살 먹었었어. 대학가라 싼 것도 있지만 가격은 1인분에 1500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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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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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두 |
ㄹㅇ 그냥 기억일 뿐이고 증거는 없는데 이게 백종원 욕할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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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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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1993년에 백종원이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속 메뉴에 대패삼겹살이라고 붙어있음. 적어도 93년도에 백종원은 대패삼겹살을 팔고 있었음. 적어도 깔땐 증거는 가지고 와서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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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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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신기한게 기성세대ㅜ모두가 80년대에 대패삼겹살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기록이랄 건 없음 아 몰론 나도 백종원 반대파야;; 솔직히 기록이 없어도 너무 많은 사람이 그 시절을 기억하니 기록이 없어도 뭐라 말 하긴 어려운데, 이거 아니어도 깔 거 천지삐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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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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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근데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대패삼겹살은 그 이전부터 팔고 있었을 것이 사실로 보이지만 대패삼겹살이란 이름 자체는 백종원이 붙였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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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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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웃보통 대패삼겹살을 먼저 먹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엔 그 가게 이름을 기억하거나 사진 있는 사람이 없음..나도 궁금한데 아직 못찾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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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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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그시절 부산대학교앞에 대학가에 삼겹살집마다 대패삼겹살 팜. 대학생들이 두루 즐기던 일반적인 음식이었음." 딱 이 주장만 하께. 지금 그 가게 이름을 기억해 내래봤자 흐른세월이 얼만데 기억해낼 수가 없고, 그때는 삐삐쓰던 시절인데 학교에 굳이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으로 남겼을리 없잖아. 지금처럼 막 음식사진을 찰캌찰칵 찍던 시절이 아님. 학생이 카메라도 없고 필름 비쌌다고. 즉, 진짜로 찾고자 하면 그시절 뉴스같은걸 뒤져봐야 하는데 그걸 일반인이 어떻게 하며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할 대단한일도 아니잖아. 그시대 사람들이 대패삼겹살을 즐겼다고 다 기억을 꺼내는데 [그 증거는?] 이렇게 반응할 대단한 일이냐고. [그래서 증거가 없단 말이네?] 라고 할거면 나도 더 에너지 빼기 싫다. 맘대로해라. 이게 '발포명령 기록은 커녕 수십년간 양심고백한 사람도 안나오니 없었던 일이며 날조고 조작이다' 급으로 신명바쳐 증명해야 할 중차대한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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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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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지구종말 |
그렇게 말해도 증명은 무조건 제시하는 쪽에서 물적증거가 있어야함. 악마의 증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당장 본문에서 92년을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 댓 달린것중에 93년도에 찍힌 사진이 있음. 삐삐 시대에 카메라로 일일이 사진을 어떻게 다 넘기고 다니냐<< 바로 반박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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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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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그래그래 니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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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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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지구종말 |
에휴 ㅋㅋ 그냥 마지막으로 말함. 인간의 기억은 그냥 믿을게 못됨. 증거로 채택될 수 없는 이유임. 하물며 몇십년전 이야기면. https://namu.wiki/w/%EB%A7%8C%EB%8D%B8%EB%9D%BC%20%ED%9A%A8%EA%B3%BC 만델라 효과 한번 보셈. 백종원 옹호하는게 아니고 단지 기억만으로는 까려하지 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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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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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오해할까봐 짚는데 나 백종원 깐거 아니다. 내 글에 백종원말이 거짓이라느니 그런 얘기 없잖아. 백종원에 대한 부정적 언급 없잖아. 그런 의도 아니었다고. 그냥 대학시절은 막 성인은 되었되 사회로 나가기는 전의 단계라 자유로웠던 그래서 애뜻한 그런게 있잖아? 그 때의 친구들과의 그런 추억을 얘기한거지. 진짜 뻔질나게 술먹었는데... 대패삼겹살 1차하고 그근처 오락실에서 게임한판하고 또 맥주마시러 2차가고... '나에겐 그런 추억이 있었다.'는 딱 그정도 얘기인거야. 그걸 증거가 없다며 부정해대니 허 참 뭔소리래 이런 기분이 든단말이지. 심지어 대학시절이면 몇년도입학 몇년도 졸업이란 시기도 특정되고. 됐다마 남극의쉐프나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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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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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물적증거외에 증언도 증거임. 무슨 캄보디아 경찰같은 소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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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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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지구종말 |
증언 앞에 물증이 있잖아.. 특허랑 사진이 존재하는데 증언이 우선이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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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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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도 물적증거와 다르지 않음. 몇명의 기억왜곡은 있을 수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왜곡에 동조하더라도 왜곡을 지적하는 사람도 분명 있기때문임. 그러나 이를 부정하는 사람도 거의 없음. 그렇다는건 기억에 의존하더라도 여러 증언들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임. 그리고 1990년에 돼지고기 수입육이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해외에서 돼지고기가 냉동으로 들어오면서 삼겹살을 상대적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고 냉동이기에 손보단 기계로 썰어팔았다는게 더 객관적인 정황 아님? 백종원이 주장하는 93년 상표권 사이에 이미 사람들이 충분히 그렇게 팔고살 시간이 있었고, 이걸 그저 상표권등록을 했다는 걸로 본인이 창시자라고 주장하는게 더 신뢰성이 떨어짐. 예를 들면 노점에서 파는 '계란빵' 같은거 특허출원에 상표권 등록해놓고 30년뒤에 사실 그거 내가 만든거임 하는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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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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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군인 |
어림잡아 85학번 이시면 지금 나이가 60세 이신가요!? 웃대에도 60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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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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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
만델라 효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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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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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학했다 |
얇은 삼겹살을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팔았는가도 쟁점이지. 네이밍이 주는 대세화 효과는 무시 못하니까. 그게 백종원이라면 대패삼겹살 문화를 대세횐 했다는 건 인정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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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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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기억의 오류가 얼마나 많은데.. 조선총독부 건물을 폭파했다고 뉴스나 신문에서 봤다는 사람이 수천명이었는데 그때가 95년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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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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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조선총독뷰는 15개월에 걸쳐 천천히 분해되었고, 수능시험 캐비넷 자명종 알람 사건은 실제론 없었던 사건이다, 데프트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지 않았다. 이경영은 "진행시켜" 라고 대사를 한 적이 없고, 블리치 히라코 신지는 "호로화 제어하고 싶제?" 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하니는 "나예리, 나쁜 계집애"라고 한 적이 없다. JTBC는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라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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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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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예전에, 한 10년 좀 안된 것 같은데, [스키너의 심리상자]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음. - 앨리자베스 로프터스박사가 기억의 허구성에 대해 논문을 낸 이후로 그녀는 수많은 강간피해자들의 저주를 받았다.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위협과 욕설과 거친 항의로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녀의 논문은 법정에서 강간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주장할 때, 그 주장을 부정하는 근거로 상대변호사들에게 즐겨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라는. 정액과 DNA검사가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이기도 했고, 어떤 사건은 피해자가 오랜 시간을 홀로 고통받다가 마침내 겨우 용기를 내 고발을 한 것이라 증거라고는 증언밖에 남아있지않은 상황인경우도 있었는데, 당신의 기억이 정확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편리한 무기가 한 번 휘둘러져 그녀의 고통과 용기가 너무도 손쉽게 부정되는걸 당하면 그 절망은 너무 컸을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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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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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법정도 그렇게 되면 증인을 불러 증언을 시키는 행위 자체가 의미를 잃는 것이기에 이에 대해 고심을 해 왔고, 그래서 너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거나(거리를 걸어갔다고 했는데 일기예보기록엔 그날 심한 비가 왔다던지) 증언의 일관성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중요증거로서의 가치를 여전히 인정하고 있지. / 한 편 로프터스박사가 기억이 허구일 수 있다고 논문에 쓴 실험은 그 기억이 "암시에 의해 주입되는" 상황이야. 예로 든 나예리나 이경영 등 모두가 후에 다른매체에서 그걸 반복해서 얘기함으로써(개콘,코빅) 기억이 주입된 경우에 속하지. 중꺾마도 그렇고. 아니 웃대 데카르트여? 부정하고 부정해 나가서 최후에 남는 부정할 수 없는 명제에서 진리의 편린을 찾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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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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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법정 증언도 판사가 30년전 정확히 시점을 말 못하는 증인의 발언을 100프로 신빙할까? 사진도 없고 가게이름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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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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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시기를 왜 몰라. 내가 학번은 까기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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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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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아 됐다 믿지마 믿지마 그냥. 대자에 나 옛날에 이런 일 있었다 얘기가 하루에도 수두룩인데 그것들 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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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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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나도 비슷한 연배일거고, 나도 저 90년대에 저 쌈밥집도 가보고, 대패삼겹살집도 가봤는데, 내 기억엔 90년대 중반부터 대패삼겹이 유행했거든? 그 전에 파는 집들은 얇은 냉동삼겹이었고 돌돌말려서 대패처럼 나오는게 유행한게 90년대 중반이 넘어서였던거로 기억함. 나도 대패삼겹을 처음 먹고 충격 받았기 때문에 기억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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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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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고양이 |
믿게 하려면 적어도 가게 이름이랑 년도는 말해줘야 믿을거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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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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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잉어님 |
아니 내 기억에도 상표권 등록만 하고 특허는 아닌걸로 기억하고 상표권도 그냥 쓰라고 풀어줬다고 기억해서 특허청 검색 해보니 백종원 대패삼겹살 특허 기록이 없는데? 그리고 본인도 방송에서 자기보다 먼저 부산 어디서 먹고는 있었다더라고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함. 까야 할건 까야 하지만 거짓으로 까면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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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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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휴지 |
아예 핀트를 다르게 잡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백종원이 말한 시기 이전에 얇은 냉삼을 먹은 기억을 부정하려는게 아님. 예를들어 그냥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 "야 우리 대학시절때 먹은 기억이 뻔히 있는데 저 놈 순 거짓말쟁이네"하는 얘기 였다면 그걸 타인이 간섭할 순 없음, 필요도 없고. 만약 부정하고 싶다면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당신들의 기억은 가짜라는 증거를 제시해야지. 근데 지금 증거 얘기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이러한 개인적 기억과 추억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타인을 공격하려면 객관성이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는 부분임.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백종원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그 기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백종원의 자신이 개발했다는 증거를 부정할 수 있는 다른 증거를 바탕으로 말해야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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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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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
백종원이 개발한건 대패삼겹살이 아니라.. 차돌대패 뭐 이런걸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카더라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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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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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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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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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아 맞어 나 어렸을 때 돌아가신 작은 아부지가 고깃집 하셨음. 감나무있고 무화과나무가 두그루 있던 2층짜리 고깃집이었는데 삼겹살을 대패삼겹살로만 팔았음. 난 그래서 첫 삼겹살이 대패였어. 다 그런줄 알다가 좀 커서 두꺼운 삼겹살 먹게됨. 백종원이 저 얘기했을 때 나도 갸우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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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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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이젠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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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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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마술사 |
솔직히 억까랑 정까랑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는데 대중들이 생각했던 이웃집 아저씨가 쉬운 요리법 알려준다는 이미지가 박살나버린건 좀 큰거 같음. 흑백요리사 직후에는 이미지 가장 좋은 방송인중 한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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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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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그래서 난 잘 모르는 사람들한텐 그냥 백종원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되지만 그냥 딱 하나, 거품이 껴도 너무 끼었다 라고 기억하면 된다고 해줌 백종원은 딱 식료품 계의 박병일이고 그 스케일이 더 압도적이라 거품 낀 만큼 까이는 거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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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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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
'대패삼겹살'이라는 명칭을 백종원이 처음 등록한게 사실 (o) 대패삼겹살처럼 얇은 삼겹살은 그 전에도 먹었다 (o)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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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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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버터밥 |
모돈이라고 새끼 많이 낳은 돼지는 질겨서 얇게 썰어야 먹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옛날이라고 얇은 삼겹살이 없엇을 거라고는 생각 할 수 없을듯. 그 명칭을 '대패'라고 시작한 원조가 누구냐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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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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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나도 이게 맞는 듯 개발은 개소리고 그냥 이름을 생각해 낸 게 본인이 최초라는 건가? 라고 생각해야할 듯 함 자꾸 말을 말 같지도 않게 하는 백종원이라 이 부분은 대패삼겹살이란 건 이미 존재 했거나 비슷한, 아니 같은 게 너무 많았고 어디선가 대패삼겹살이란 용어를 이미 써왔을 수는 있지만 백종원은 그런 거 있는 지 모르는 채로 본인이 생각해냈고 상표등록이 특허이고 특허는 개잘이다 라는 상표등록과 특허차이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면 백종원 주장에 일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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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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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개작두 |
대패는 솔직히 경상도 사람들은 ??? 하는 사람 많을듯. 90년대 초반 부산 경남에선 불판에 은박지 깔고 구워먹는 집들 많았고 기사식당에서도 삼겹백반 팔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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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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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
근데 그걸 대패삼겹살이라고 팔진 않았던거 같은데. 내기억엔 대부분 냉삼이라고 팔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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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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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두 |
그치 냉삼이지 대패삼겹보다는 조금 더 두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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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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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개작두 |
그러니까 내기억으론 원래 냉삼이 주류였다가 대패는 90년 중후반에 유행했던 쌈밥집에서 시작해서 대학가로 옮겨오면서 냉삼을 밀어냈던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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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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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
예전에 낚시동호회에 저런 회원한명 있었음 어디 포인트가면 여기 자기가 개발했다 아무도 낚시 안할떄 내가 여기서 처음 낚시했다 그뒤에 포인트가 알려져서 유명해졌다 맨날 이렇게 썰푸는 아재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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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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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대패삼겹 논란의 핵심은 얇게 썬 고깃집이 존재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대패삼겹살"이라는 명칭의 메뉴가 존재했냐 안했냐아님? 저 pd도 얇게썬냉삼이 아니라 부산에 이미 "대패삼겹살"이라는게 유행했다는거고. 실제로 유행했던게 맞으면 뭐 나중에 사진자료라도 하나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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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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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
ㅇㅈ 언론인이라는게 그 자료화면 하나 못찾아서 말로만 하고있는건 좀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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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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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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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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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형아 |
누굴 믿고 안믿고 지지하고를 떠나서 백종원 말도 못 믿을수 있다 치지만 저 사람도 그저 자기기억 말뿐인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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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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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알고 |
백종원이 등록전에 대패삼겹살 팔고 있었던 물적증거가 있어야지. 뭔 기억으로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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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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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휴지 |
근데 이건 저 영상속 남자도 이상한디. 아무리 백종원이 특허를 먼저 등록했을 뿐이라고해도 어쨌든 특허가 있는거고, 이걸 반박하려면 그냥 단순히 내가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고만 하면 안 되지. 아래 게시글처럼 명확한 자료를 들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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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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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
특허가 아니고 상표권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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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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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휴지 |
아 상표권 등록이구만. 어쩐지 특허로는 안 될것 같은데 이상하다 했어. 근데 어쨌든 결과는 같지. 누군가의 주장을 부정하고 싶다면 기억 따위가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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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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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대마팔아요 |
배연정이 오삼불고기를 자신이 개발했다고 했을 때도 같은 논란이 있었음. 대부분의 음식이 어쩌다보니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고, 누구도 특허를 주장할 생각이 없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슬그머니 상표권 등록을 해 버리고 원조라고 주장하면 그 전까지 먹었던 사람들은 '어라? 난 분명히 그 전에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라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정말 그 음식을 개발하고 사업하던 사람이 아닌 이상 확실한 증거를 모아 놓고 있을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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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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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
그게 제일 웃겼는데 “벨이 처음으로 전화기를 발명했을때 백종원으로 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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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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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
정확히 말하면 대패삽겹살 특허를 가진게 아닙니다 대패삽겹살이라는 이름을 상표권등록을 한거지 그니깐 백종원이 대패삽결살 개발을 인정한게 아니라 이름만 권리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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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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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
백종원이 논란이 많지만 저사람도 별로 신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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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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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개인적으로 나도 햄버거 쳐돌이로써 저사람 햄버거로 뭔 이상한 선동해대고 미각스캔들때 럭키 이영돈마냥 워낙 개소리많이했어서 별로긴 함. 걍 사이버렉카들이 서로 싸우는것마냥 도찐개찐끼리 서로 싸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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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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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
근데 저 시절이면 타지역에서 팔고 있는 요리나 삼겹살 써는 방식까지 알 수 없었을 수도 있고, 뿌가 주장대로 고기용이 아닌 햄용 육절기로 냉동 삼겹살 썰었더니 돌돌말린 삽겹살이 나온게 본인이 첫 발견 했다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다른 지역의 방식을 도둑질해 와서 본인이 개발했다 구라까는거면 모를까, 저 시절에 혼자 이것저것 해보다 발견한거면 본인이 개발했다 주장 할 수도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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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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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밸리 |
대패삼겹살 글 전에 올라왔을때도 한번 얘기했는데 왜 "냉동"고기를 얇게 썰어 먹었는가를 알아보면 백종원의 말이 맞다면 진짜 나쁜사람임 무슨말이냐면 생삼겹살 보다 당연히 냉동삼겹살이 저렴함 외국에서 먹지않는 삼겹살을 수입해오려면 냉동으로 가져올 수 밖에 게다가 과거 비양심적인 유통업자들이 육돈 새끼돼지를 더이상 낳을 수 없는 비육돈 번식돈의 늙은 암돼지를 냉동으로 유통시킴 이러한 품질 떨어지는 냉동육의 단점을 가리고자 얇게 썰어서 팔기시작함 가격이 저렴하니 배고픈 서민들에게 호일위에 빨리 구운 대패삼겹살에 소주한잔은 위안을 주는 외식 메뉴였음 그런데 이것이 본인이 원조라고? 그렇다면 진짜 나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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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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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밸리 |
연탄불에 구워먹던 양미리처럼 고기가 귀하던 시절 그나마 허기를 달래준 음식이지 이게 무슨 특별한 메뉴가 아닌데 나이든 사람들 추억삼아 먹는거면 모를까 오히려 나에겐 배고픈 어린시절 자꾸 떠올리게 만들어서 더 먹기 싫음 싱싱한 한돈 깨끗한 불판에 구워서 99도 주정에 물탄 희석주 말고 진짜 증류주랑 먹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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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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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처럼살자 |
호감상의 황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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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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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우삼겹도 구라자나 일본에선 오래전부터 요시노야 컷 이라고 요시노야라는 체인점에서 팔던거고 양념에 미리 절이지 않고 서빙직전에 양념을 고기위에 뿌려서 서빙하는거까지 요시노야 방식 그래로 카피 한거면서 지가 개발한척한거지 굳이 따지자면 우삼겹이라는 명칭은 자기가 붙였다 정도인데 그 우삼겹도 이미 그전부터 양지삼겹이라고 불리던 부위를 우삼겹이라도 비틀어 부른거 뿐이고 이미 만화 식객에도 나올정도로 이미 국내에도 상품화 되어 있던 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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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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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우유주세요 |
나누좀 다르게 샹각 했던게... 옛날에 슬레이트 지붕을 불판으로 쓰던 세대는 알껀데 거기 삼겹살 구우면 얇게 썬 고기를 올렸음. 그리고 어릴 때 고기집 가서 고기 사오는 심부름 가면 바로 바로 냉동 삼겹을 대패삼겹 같이 잘라줬던것 같음. 생고기는 비싸던 시절이니.. 그래서 그게 다 전국적인건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지역별로 이런 저런 문화가 다른걸 알고 아 백종원씨가 있던 동네에는 얇게 안썰어 먹었구나 생각 했음. 그때는 지금같이 인터넷이 없었으니.. 그래서 지금도 원조 논쟁이 많잖아. 비슷한걸 다른데서 서로 생각해내서 자기가 먼저다 이러는거..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사람이 신뢰를 잃으니 오만게 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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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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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군인 |
저 유튜브 영상에 대패삼겹살 안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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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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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tjddn |
근데 법적으로 먼저 만들어도 후에 만든 사람이 대중성이 있으면 후자한테 손들어 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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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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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좀 억지로 보임. 똑같은 말이어도 어디서 본적도 없이 내가 만들어서 썼으면 본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지. 알고보니 원래 있었던 음식인지. 그 명칭을 썼는지 까지 다 따져서 쓸수 있는건 아니라고 봄. 명칭 떠올려서 쓰고. 특허 출원까지 했으면 충분히 말할수 있는거지 뭐. 그냥 꼬치꼬치 어떻게든 욕하고 싶어서 안달나서 조사해서 이것봐 시점이 안맞잖아 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도 오류투성이임. 좋은 얘길 하는것과 그 말을 지키는건 다른 법이고 안지켰으니 그 말자체가 틀린말이 되는것도 아니고. 욕하는게 돈이 되니 안달나서 욕하는 사람 말은 언제 봐도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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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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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저 사람은 그런 류는 아님 오재나tv라는 곳인데 뭐 보라마라 강요할 순 없지만 저 대패 관련해선 그저 사람들의 기억에 의존해서 한 얘기고 이상할 정도로 그 시절 자료를 찾기 어렵긴 한데 다른 것들은 막걸리 케그 같은 경우 실제 피해자 인터뷰 인용 등등 꽤 근거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영상 만들어서 욕하는 게 돈이 된다고 렉카질 하는 것들과는 좀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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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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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근데 백종원도 지가 개발한 걸로 생각할 수 있는 게 특허출원과 상표권등록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백종원 본인도 지가 한 건 상표권 등록인데 이게 특허지 하면서 개발했다 생각할 순 있어서 원조는 아닌데 지가 원조인 줄 아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이게 사람들이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했다고 하기 이전부터 대패삼겸살과 같은 걸 먹었다는 증언은 천지에 다 깔려있는데 이상하게도 너무 자료가 없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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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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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
까고싶으면 이제 뭘 가져와서도 다깜. 팩트만보고 흠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하면. 갑자기 쉴드친다고 몰아감. ㅋㅋㅋㅋ 아니 그건그거고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라고 말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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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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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
그냥 욕하고싶은사람이 정해져있으면 걍 논리적 비약이더라도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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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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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돌이 |
80년도 후반에 심부름으로 막걸리 받으러 갔을때 밤에는 양조장 문을 닫아서 바로 옆에서 연탄불로 굽는 고기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대신 팔았음. 그때당시도 그안에서 아저씨들 저거 먹고 있었음. 아저씨들이 몇점 주기도 했었고. 부산 아니고 충청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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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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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
내가볼땐 아님. 예전에 삼겹살이 얇은 삼겹살이었던건 맞음. 지금같은 두꺼운 삼겹살은 아예 없던 시절이고. 하지만 반대로 당시엔 저걸 그냥 삼겹살이라 불렀고 대패삼겹살이라 부르진 않았음. 대패삼겹살이 유행한건 내기억엔 기존의 삼겹살보다도 더 얇고 길게 썰어서 나오는 삼겹살이 나오기 시작하면서임. 거의 불고기 고기마냥 얇게 썰어져나온걸 궈먹는게 유행한적이 있음. 지금 대패는 그시절 대패가 아님. 그 얇은 대패를 백종원이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본문은 억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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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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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
난 백종원이 저말 첨 할때부터 갸웃 했었거든 분명 93년 훨씬 이전에 대패삼겹을 먹은기억이 있었는데. 가족이랑 친척끼리 모여서 구기 구울때 항상 대패삼겹을 사오셨는데. 사올때는 엄청 큰 비닐봉지에 가져오는데 막상 구우면 금방 없어지고. 그때 물이랑 기름이 어찌나 나오던지 휴지를 한통을 다쓰면서 구웠던 기억이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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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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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대장 |
누구하나 특허낼필요 없는 대중화된 음식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백종원이 특허내서 다들 그럴려니 하고 그랬던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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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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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대장 |
비슷하게 각 치킨집에서 양념치킨 최초라고 하는데 어디가 진짜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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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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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
양념치킨은 윤종계씨로 확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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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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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구리 |
백종원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자료가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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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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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고환 |
재기 오래 걸릴 듯.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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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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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제리카 |
내가 89년도에 울할배 혼술하실때 따라가서 고기먹던게 대패엿는데 저건 말도 안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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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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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
세상 그렇지 뭐 한정된 자원속에 착한 사람이 돈 벌수 잇는 구조가 아니자나 뺏기는 구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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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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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근데 참 웃긴게 ㅋㅋㅋ 기억하고 있다는 사람은 천지삐까리인데 희안할 정도로 사진자료가 없단 말이지... 뭐 애초에 대패삼겹살이라는게 모돈 같은 더 이상 팔 수 없는 돼지고기를 팔아볼려는 궁여지책에서 나온 것이니 자랑할 만한 것도 아니고 시절이 핸드폰도 아니고 삐삐 들고다니던 시절이니 그럴 수 있겠다만... 근데 이게 맞아도 깔껀 많다곤 하지만 진짜... 개발했다는 주장은 좀 이빨 다물었으면 좋겠다 개발이 아니라 이름만 붙인거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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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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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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