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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 저런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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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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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0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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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꽃화산 |
2010년대에도 애 패던 교사는 꽤 많아서.. 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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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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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박부장 |
10년도에 그랬다고?? 와.. 90년대에는 선생한테 맞는게 일상이었는데.. 왜 맞았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부모한테 촌지 넣으라고 패고 괴롭히는 선생들 많았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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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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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인싸되고싶다 |
저기에 나와있는 외부의 적이 강력하면 뭉친다는거 보니까 느끼는게 과거에 교사 중에 또라이가 있을때는 학교 내에서 일진새끼들이 설치진 못했음. 설쳐도 보통 학교밖에서 설쳤지. 가끔 뉴스에 나오는 교실에서 뭐 어쩌다가 걸리고 교사한테 개기다가 뉴스 나오고 이런건 상상도 못할 일이긴했음. 발랑까지고 불량한 애들도 적어도 학교 내에선 조용히 있으려고 했던게 기억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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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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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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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산 |
2010년대에도 애 패던 교사는 꽤 많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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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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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
하긴 개들이 똥을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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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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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민 |
ㄹㅇ 나 2013년 당시에 담임쌤이 애들 앞에서 발로 책상 걷어차서 넘어뜨린적도 있었지 당시 초1이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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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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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도라에몽 |
마즘 10년 전에 중학생이었는데 뺨맞고 몽둥이러 패서 허벅지 피멍들고 그랬음 가스라이팅까지 심해서 내가 진짜 잘못한줄.. 대학가서는 교수님들이 너무 친절해서 신기했음 사실 당연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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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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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치스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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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중반엔 학생한테 날라차기 비스무리하게 뛰어와서 걷어차는 쌤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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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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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박부장 |
10년도에 그랬다고?? 와.. 90년대에는 선생한테 맞는게 일상이었는데.. 왜 맞았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부모한테 촌지 넣으라고 패고 괴롭히는 선생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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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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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90년대는 학생회비 늦었다고 패고 머리카락 길다고 패고 걸어다니는게 불량하다고 패고 반친구들 부모님들은 학교에 오는데 왜 너희 부모님은 안오냐면서 패고(촌지달라는 얘기) 그냥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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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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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아 ~ 그중에 맞아도 싼 녀석들이 있긴 했음 수업시간에 과학선생님 초임여성교사였는데 슬리퍼에 거울 올리고 팬티본다고 깝죽거렸나봄 그거 걸려서 과학샘은 울면서 나가고 2~3분 뒤 담임샘 뛰어들어오면서 그놈을 날라차기 부터 시작해서 후드려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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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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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각자 개인 취향에 맞는 무기?를 휴대하는 경우가 꽤 많았음 차라리 무기로 때리는게 아프기는 해도 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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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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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
티토 독재시기 유고슬라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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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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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
뺨싸다구나 체벌을 나도 겪었으니 놀랍진 않은데 초딩한테 저랬다는게 믿기지 않네;; 심지어 2010년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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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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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이두자극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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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중딩인데 체벌ㅈㄴ많았음 야구빠따로 엉덩이도 쳐맞고 그랬는데 우리들이 납득하고 쳐맞아서 아무렇지도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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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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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하는거지뭐 |
여자 남자 할 거 없이 시1발럼들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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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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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
14년도인가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그 때도 있었음. 애들 머리 가까이 대게 하고, 제 손으로 박치기를 시켰는데.. 그 때마다 쿵하는 소리가 묵직하게 귀에 박힐 정도로 체벌하던 선생이 있었지. 애들 머리를 주먹으로 쾅쾅 내리치면서. "나는 퇴직이 코앞이라 교육청이 무섭지 않다."던.. 그 전에도 오질나게 맞았었고. 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 강사들도 애들 당구큐대 들고 다니면서, 초중딩들 과제 안해왔다고 200대씩 후리고. 허벅지 피멍드는게 다반사였음. 그래서 걔네들은 학교 수업 안 듣고 과제만 했었는데. 학교에서 학원 과제 하다가 걸려서 20대 맞는게 차라리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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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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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
중학생 때는 애들 단체로 담배 폈다 걸렸는데, 정확히 한 달간 수업 안 시키고 급식실에서 매일 등교 때부터 하교까지 대가리 박게 시켜놓은건 전설이었음. 선생들 없을 때만 눈치 보면서, 몰래 풀고 있었다고 들었음. 근데 그 당시 본보기로 담배 피면 이렇게 되는 걸 전교생들에게 보여주겠다면서. 각 반마다 한명씩 머리채 잡고 끌고 들어와, 압력 때문에 코피가 흐르는 꼬마애를 도움닫기 하고는 발로 뻥 차서는, 교실 문에 맥없이 나동그라지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왜 안 죽었는지 모를 정도로 두드려 팼었지. 학생들 물건 압수하고 부수는 건 다반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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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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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혹시 명일동의 청산학원 다녔니? 나 중1때 엄마가 대형학원 알아봐주고 있었는데 청산학원 다니던 내 친구 존나 맞아서 뒤쪽 허벅지가 존나 넓게 피멍든거 보고 청산학원은 걸렀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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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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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Agony |
별명이 '에이즈'인 교사가 있었어요. 걸리면 죽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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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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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2010년이면 대학에서 선배놈들한테 맞던때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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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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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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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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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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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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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애들한테 너무 심했던건 잘못됐지만 남녀, 일진 가리지않고 교정시키는거 보면 나름 신념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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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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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
패던 교사는 못봤는데 저런식으로 교정위반된 물건 가지고 오면 버리든가 찢어버린 교사는 많이 봄 만화책 좋아해서 학교에 가져와서 몇번 당했는데 나중에 보상해주는 교사는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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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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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밋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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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초반이면 과도기적 시기라 저런 선생들이 고쳐지던가 도태되거나 거쳐가던 시기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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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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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저기에 나와있는 외부의 적이 강력하면 뭉친다는거 보니까 느끼는게 과거에 교사 중에 또라이가 있을때는 학교 내에서 일진새끼들이 설치진 못했음. 설쳐도 보통 학교밖에서 설쳤지. 가끔 뉴스에 나오는 교실에서 뭐 어쩌다가 걸리고 교사한테 개기다가 뉴스 나오고 이런건 상상도 못할 일이긴했음. 발랑까지고 불량한 애들도 적어도 학교 내에선 조용히 있으려고 했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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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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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대화명입니다 |
것도 그냥 케바케 아닐까. 그때도 또라이 교사한테 의자던지고 하는애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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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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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
그런 애가 어쩌다 몇몇개 학교중에 한 명은 있을수도 있지, 어지간하면 체육선생님이랑 학주 선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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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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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파파야 |
모든 또라이 교사가... 불량학생 위주로 패는건 아님...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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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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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팀파워 |
대야초등학교 ㅎㅅㅇ 너 아 십색기 내가 너 찾기만 했어도, 나한테 맞아죽었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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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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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솔직히 2000년대 선생들. 운동하던 내입장에서도 맞짱까면 이길수있을거라 느껴지지 않았음. 성인남성은 체급을 한참 뛰어넘는 광기가 있었음. 아마 그게 군대에서 다져진 독기같은게 아니엿을까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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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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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불륜한사나이 |
08년도에 군대 가서도 안맞았는데 10년도 학교가 군대보다 더무섭네 ㄷㄷ 물론 학교다닐땐 겁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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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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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그런가유 |
ㅁㅊ 90년대에 초등 다녔는데도 고등 졸업할 때까지 저런 기억이 없는데 나 너무 운이 좋았구나 내동생은 맞았었음 항상 별 것도 아닌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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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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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Revive |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스승찾기로 복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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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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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duc |
ㅎㅎ 애들한테 괴롭힘 받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졸업식날 얘기하니 '좋은날 분위기 망치지말고 그냥 잊고 살으렴 '하던 선생님 14년 지난뒤에 마트에서 뵜는데 모른채 한건지 몰랐던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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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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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duc |
애들이 돈 상납하라하고 돈이 없어서 못하겠다니까 죽도록 맞다 도둑질 시키는거 억지로 했었거든 그걸 또 상납받던 새끼들이 담배 걸린거 사법거래 하는거 마냥 나 팔아서 내가 징계먹었을때 뭐라했더라~ '걔들이 죽으라면 죽울거니? 싫다고 말했어야지 아무튼 너가 잘못한거야" 내가 애들한테 맞고 눈도 못뜨게 부어있을때는 철저히 무시하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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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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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duc |
진짜 내 존재를 잊었으면 좋겠어 어느날 만났을때 그때 미안했다 이런 역겨운 말 들을 바에야...나이도 어린년이 우리 어머니한테 "같은 선생님으로써 애를 이렇게 키우면 어떻게 하냐 저러냐 마냐 나는 이렇게 안키운다~" 사실 나 아픈건 다 잊었는데 그때 엄마가 받았을 충격과 슬픔이 더 가슴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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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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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눌러조의를표하세 |
우린 씨.발ㅋㅋㅋㅋㅋㅋ 2010년 이전이긴 한데 남자 수학선생이 반 전원 다 때린 다음에 여자애들 엉덩이가 찰져서 때리기 좋다 이 지랄해서 증거 잡던 애가 경찰에 성희롱으로 신고하니까 견찰새끼가 요즘년들은 그런 걸로 선생님을 고소하려 든다고 무고죄 취급했었는뎈ㅋㅋㅋㅋㅋ 근데 신고한 애가 진짜 공포의 주둥아리라서 견찰 민원 빡세게 넣고 조져버리긴 했음. 덕분에 1년도 못 채우고 씹새 파면시켰지. 그 새끼 레전드 발언? 기집년들 자꾸 점심시간 빨리 가려고 하는데 열 달 배부르면 안 그럴까 싶다. 어차피 때 되면 배부를 년들이 왜 자꾸 점심 타령이야 이 지랄. 오죽하면 아직도 기억함. 씨.발새끼야 혹시 커뮤질 좀 하냐? 나다 싶으면 알아서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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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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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눌러조의를표하세 |
개씨.발 진짜 다시 생각해도 좆같네. 지는 합법적으로 여자 패고 싶어서 선생 골랐다고 하지를 않나, 요즘년들 발육 빨라서 몸 팔아도 되겠다 이 지랄하지를 않나, 웃긴 건 일진 선도? 하겠다고 잡다가 일진들한테 개처맞고 질질 짜지를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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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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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눌러조의를표하세 |
다시 말하지만 커뮤질 좀 하냐? 나다 싶으면 알아서 뒈지라고. 살아서 공기 망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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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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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미얀 |
와 나랑 동시대인디 난 저런 적이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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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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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해적 |
나이 삼십 중반되어보니 나 잘되라고 팬 선배나 선생은 전부 그냥 자기 기분 풀려고 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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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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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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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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