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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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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1:0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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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큰방망이 |
만약 나였으면 차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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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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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관창의어린넋 |
택시 기사님은 차라리 몰랐으면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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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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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잘먹잘싸 |
차 문을 깜빡하고 안 잠근 날이 있었는데 다음날 차에 타니까 조수석에 모르는 핸드폰이 있었음 잠겨있어서 누군지도 모르고 해서 걍 버렸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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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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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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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아찍찍 |
어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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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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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
만약 나였으면 차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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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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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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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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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
택시 기사님은 차라리 몰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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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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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론 |
택시 기사님은 선의로 닫았을텐데...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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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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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의식없는사람에게서 차문이 어케열렸을까 상상이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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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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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Q |
하다봇해 여는거까진 그렇다쳐도 들어가는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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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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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menway |
그니까 나도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됨... 차문은 당겨서 여는건데, 실족해서 굴러떨어지면서 손잡이 붙잡는거까진 이해가 되는데 실족해서 구르는 사람이 차문을 '당겨'열고 문만 닫아주면 될 정도로 깊이 처박혔다고? 톰과제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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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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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훼로 |
진짜 말이 안될수있는데 1. 손잡이를 잡고 겨우일어섬 2. 뒤로 휘청거려서 문이열리고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짐(이때 차문이 열림) 3. 정신차려서 일어났는데 몸이말이아니라 앞으로 고꾸라짐(차에들어감) 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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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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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
이게 글로만 상황 설명을 하려다보니 정확하게 묘사가 안되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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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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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훼로 |
이게 일반 세단이면 힘들거고 suv는 수월할건데 의식이 멀쩡하지않으면 앞으로 엎어져 누운상태로 정신을 차린다해도 앞으로 기어가는건 수월할지언정 뒤로 빠지는건 불가능할거같음. 무의식중에 앞으로 간거지. 그러다보면 깊게 들어갈 수 있음. 근데 상식적으로 '불가능영역은 아니다'지 이상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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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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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플러 |
계단에서 굴르고 손에 잡히는걸 잡았는데 문인것 같고 열려서 들어간거 아닐까?? 글이라 표현이 부족 할 수 있고 일단 씨씨티비 확인했고 실화라는데 왜 주작이라고 의심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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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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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항시대기 |
주작이라고 의심한 사람 아무도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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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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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Q |
기사까지 뜬 마당에 주작의심이아니라 과정이 그럴싸하게 상상이 안된다는거 ㅇㅇ 뭐 애초에 기이한일이라 기사화 된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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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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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
무조건 바꿔야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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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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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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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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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차은우 |
코난에 나오는 사건같네 '범인은 계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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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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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
근데 만화 내용이래도 살인사건인데 개억지 사고위장하네 라고 했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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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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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잘싸 |
차 문을 깜빡하고 안 잠근 날이 있었는데 다음날 차에 타니까 조수석에 모르는 핸드폰이 있었음 잠겨있어서 누군지도 모르고 해서 걍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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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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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차도둑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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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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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뭐가좋냐 |
잘했어 재수없는거는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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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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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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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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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랫어 |
친구가 딜러라 그 차에서 사람이 자살한차를 매입해왔어. 그 발견도 많이 늦게됐다나 그랬던거 같은데 구데기 시체가 굴러다니고 그 냄새가 ...도저히 견딜수 없을수준이여.사람시켜서 시트다 들어내고 정비하고 팔았는데 그 냄새가 ... 어마어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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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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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가리만땅 |
트라우마 오지겠다... 진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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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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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
와 트라우마 오지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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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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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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