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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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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8:0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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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강아지멍뭉이 |
그치만 헤어졌쮸~( ＾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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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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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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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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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
헤어질 사람더 없쮸~( ＾Д＾)?? |
234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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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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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학당한대방어 |
쮸쮸~( ＾Д＾)!!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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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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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밥오바 |
저소리 듣고 아 오빠는 누구편이야? 하지 않고 와 내 세계가 좁구나 라고 생각한 여자도 칭찬하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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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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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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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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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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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그치만 헤어졌쮸~(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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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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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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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
헤어질 사람더 없쮸~(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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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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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대방어 |
쮸쮸~(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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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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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태8 |
ㅋㅋㅋㅋ 뒤에 이모티콘(?) 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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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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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단조무래기  |
아 쮸쮸 만지고싶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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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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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아 꼬쮸나 만져야겠다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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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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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내일 |
그만큼 이해심 많은 사람도 못 받아준 너란 여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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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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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
강멍아 내 꼬쮸만져~(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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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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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
싹둑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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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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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발딱 |
올해도 다끝나가는데..그래..내년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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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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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즈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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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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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굽는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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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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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
근데 내가 바람피는건 이해못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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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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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그건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응징의 영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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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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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
이 말 듣고 우리 현장 할머니들에게 윽박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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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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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열사장성택 |
ㄹㅇ 나도 함바집에서 아줌마들한테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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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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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냥 |
나도 바로 엄마지갑에서 10만원 꺼내서 트릭컬 가챠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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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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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라이프 |
호쌍새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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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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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그립읍니다 |
나도 가챠지르게 10만원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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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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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맙소사,, 현학자... 여기 무슨 짓을 저지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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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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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
아저씨 : 아 출근 첫날부터 빡셌다...리니지 템이나 팔렸는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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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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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
나도 장사하면서 물건 사가는 손님 말고 스마트폰 이거 어떻게 쓰는거냐 라던지 네비게이션 좀 봐달라 이런 손님도 웬만하면 웃는 얼굴로 잘 해드리려고 노력 하는데.. 우리 엄마도 어디 가서 젊은 사람한테 물어봤을 때 그 사람도 우리 엄마한테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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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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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나도 울 엄마 폰 사드렸느데 통화 버튼이 홈화면에 없어서 전화 못했다고 하시드라. 결국 동네 폰가게 가서 해달라고 하셨다던대 그런거 보면 오죽 답답하셨겠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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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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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딘먹은대장균 |
미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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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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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다안읽었어 |
그런 좋은사람이랑은 왜헤어졌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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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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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다 |
내 기억이 맞다면 바람이었다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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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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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저소리 듣고 아 오빠는 누구편이야? 하지 않고 와 내 세계가 좁구나 라고 생각한 여자도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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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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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를사랑한난장이 |
오빠 지금 내가 그게 궁금해서 그러는거같아?오빤 누구편이야?왜 내가 하는 말의 뜻을 몰라?잘잘못을 가리자는게 아니잖아 아 됐다 무슨 게임이냐 기분도 상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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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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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를사랑한난장이 |
아니 생각 할 수록 짜증나네 오빠,오빠는 내가 틀렸더라도 내 편 들어줘야되는거 아냐?꼭 그렇게 무안을 줘야겠어?아니면 나중에 좋게좋게 안민망하게 얘기를 해주던가ㅡㅡ오늘 기분 좋게 오빠 만나러 왔다가 이게 뭐야 짜증나 어떻게 할꺼야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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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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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남자와 남자가 아니었구나. 남자끼리 피씨방 간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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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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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우리가 |
아닌데 그냥 화통 삶아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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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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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받을게 |
저정도 생각은 자연스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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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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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매냐 |
사람은 좋은데 돈이 없었나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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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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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할아버지 생각나잖아 ㅠㅜ 고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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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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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콩 |
회사댕길때 세부로 워크샵 간적이 있는데 여행 가이드가 주의하라고 마트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면 애들이 많이 따라붙고 훔쳐가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알겠다고하고 다음날 마트갈때 직원한명이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길래 조심하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애들주려고 더 많이산다고 하더라 나보다 몇살 어린직원이었는데 사람이 되게 성숙해보이고 멋져보였어 10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 아이스크림 얼마한다고 심지어 필리핀이라 물가도 엄청더싼데 뭘 그리 아끼고 조심하려고 했을까 내 속은 너무나 좁구나 반성했지.. 워크샵 그 이후로 아동결연기부 신청해서 10년 넘게 유지중인데 그 직원같은 자연스러운 멋짐이 나에게도 자리 잡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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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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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최고다 |
저게 보통 사람들의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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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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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갱생 |
우리 아버지도 현장일 하시던 적이 있어서 통화할때 소리를 되게 크게 지르심. 본인이 잘 안 들리니까 상대방한테도 크게말함 ㅋㅋ. 어릴적에는 좀 불편했는데 지금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남들있을땐 좀 조심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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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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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ㅠ 목소리큰사람 싫어하는데.. 사람많은곳에서 특히... 근데 아버지 보청기 해드리고 나니까 다른 어르신들도 청력때문에 목소리가 큰가 하고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시끄러우면 참기힘들고 빡치는건 똑같은데 1퍼쯤 이해심이 늘어남. 맨날 시끄럽게 통화하면서 집주면 뱅뱅도는 젊은 남자는 왜그런걸까..몇시간씩 돌음 ㅡㅡ 3~4분마다 집지나가는걸로봐서 엄청 좁게 돌면서 스피커폰으로 주로통화하는데 대상이 남자 여자 뭐 돌아가면서 ㅡㅡ 통화안할때도 있고 담배도 피고 ㅡㅡ 운동할겨면 좁은데 돌지말고 좀 어디좀 가던가... 차랑 오토바이다니는 골목에서 요즘 짜증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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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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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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