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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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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16:0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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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경비실아저씨 |
난 개인적으로 저런 파쿠리 쇼츠 전부 ai더빙인줄 알거 좀 거북했는데 저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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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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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생일이4년에한번 |
실제로 할복도 혼자 하기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걸 본것 같은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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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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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가체질 |
불가능이 아니라 혼자서 배찌르는걸로는 죽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통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 통증 줄여주기 위해, 통증때문에 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하기 위해 목을 쳐주는걸로 알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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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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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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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
궁금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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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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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말랐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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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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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아저씨 |
난 개인적으로 저런 파쿠리 쇼츠 전부 ai더빙인줄 알거 좀 거북했는데 저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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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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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오브리비아 |
나 저거 하는 사람이 ai처럼 말하는걸 연습하는걸 본 적 있어 ㅋㅋ 쫌 기괴함... 그냥 번역기 돌리지 뭐하러 저걸 사람이 연습해서 읽고 있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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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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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기념 |
무지성 Ai 양산 쇼츠 보기 싫어서 걍 쇼츠를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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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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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거림 |
추천안함을 몇 천개를 눌렀는데도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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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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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과간호사 |
혀짤린 더빙듣고 빵터졌다고요? 세상에 악마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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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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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
실제로 할복도 혼자 하기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걸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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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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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85 |
그래서 할복은 옆에서 목 쳐주는 사람이 늘 대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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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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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
불가능이 아니라 혼자서 배찌르는걸로는 죽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통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 통증 줄여주기 위해, 통증때문에 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하기 위해 목을 쳐주는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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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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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인둘기 |
할복후에도 사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러니까 너도 살아" 책에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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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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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할복하고 목쳐주는것도 나름 대우받는거라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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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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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쿼트 |
일본정원에 동백꽃 심는 이유가 동백꽃이져서 땅에 툭 떨어지는 소리가 사무라이가 할복하고 옆에서 목을 탁 쳐서 머리가 툭 떨어지는 소리와 닮았다고 사무라이 정신과 연관있다고 어쩌구하는 글 봤음. 할복할때 옆에서 머리 쳐주는 사람이 있었다고함. 그리고 혀를 본인 치아로 자르면 출혈로 죽는게 아니라 혀가 말려들어가서 기도를 막아 죽을수도있다고 본거같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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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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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할복 자체랑 목쳐주는 카이샤쿠 작업은 별개의 작업이고 할복 자체를 한 사례들은 극소수긴해도 몇건있긴해서 불가능한건 아님. 물론 목쳐주는 카이샤쿠가 없고 배가른뒤 몇시간동안 천천히 죽어야되는 전제면 너무 가혹해서 아무도 시도못할테니 혼자 못하는 일이란것도 맞음. 어떤 의미론 맞고 어떤 의미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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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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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할복의 전체 과정이란게 '얘 배갈라서 장기자랑하고 인증할거 다했음. 어짜피 이제 과다출혈 쇼크사로 몇시간뒤에 죽는거 확정이니까 몇시간 기다리지말고 그냥 지금 죽었다치자고'하고 목쳐서 안락사시켜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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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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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물론 대부분은 제대로 배가르는 식으로 집행되거나 해낸 사람은 거의 없어서 그냥 형식적으로 집행하거나 할복쇼한다고 지리멸렬하게 몇시간동안 깨작깨작 톱질하다 탈진하는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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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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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
불가능한 것 = 할복 제대로 하기 = 장인처럼 회뜨기 \\ 어려운 것 = 그냥 할복 = 어쨋든 날생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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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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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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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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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지않음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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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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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ENZA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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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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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테클 |
뭐먹다 혀씹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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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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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린 |
저건 스스로 자르지 못한다는거같은데 그럼 뭐 다른 이유로 잘리게 되면 죽는건 맞아? 과다출혈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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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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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밀국수 |
어릴때 방문벽 잡고 올라갔다 뛰어내리기 놀이하다가 뛰어내리면서 무릎으로 턱을 찍어서 혀를 쎄게 물어서 혀를 반으로 가른적 있는데 안죽고 지가 나중에 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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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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