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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체질이라 일하면서 땀흘려서 그런가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출근하면서 마주쳤는데도 냄새나더라걍 안씻고 빨래안하는 사람 같은데 현실에서 보기는 처음이네그나마 출퇴근이나 밥먹으러갈때 스쳐지나가는 정도고 일은 같이 안해서 다행인데같이 일해서 계속 냄새맡아야하면 참다참다 쌍욕 한번 박았을듯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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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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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23:5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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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TS티에스  |
ㅋㅋㅋ안씻는건 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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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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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봉지 |
진짜 얼마나 심하냐면 걷다가 아 이냄새! 하고 둘러보면 저기 좀 떨어진곳에 그사람이 있음. 거의 신지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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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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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양나리 |
옷 잘못 말려도 좀만 땀 나면 쉰내 확 나던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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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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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옹성우행복해 |
빨래를 잘 못 말리는 환경일지도… 나도 통풍 안되는 자취방 살때는 그게 최대 스트레스였음…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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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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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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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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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안씻는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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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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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진짜 얼마나 심하냐면 걷다가 아 이냄새! 하고 둘러보면 저기 좀 떨어진곳에 그사람이 있음. 거의 신지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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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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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티에스 |
직언하기 힘들긴하겠지만 한마디 하는게 나중에 큰 싸움 막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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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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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같이 일하는사람이 알아서 하겠지뭐 서로 이름도 뭣도 몰라서 뭐라하기도 좀 그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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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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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라인 |
그래 이냄새! 는 ㅋㅋㅋㅋㅋ 다시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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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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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리 |
옷 잘못 말려도 좀만 땀 나면 쉰내 확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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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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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걍 빨래를 안하고 계속 입었던거 또입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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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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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롱 |
세탁 하실때 온도 올려서 하세요 60도 이상으로 아니면 삶으세요 안그러면 그 쉰내 계속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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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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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산토끼 |
웃대에 그 되도않는 아이돌이랑 뭐 결혼할때까지 안씻겠다는 소리하는 그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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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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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나래 |
그런 듯 아주 어마어마한 놈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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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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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
라마득한 상사한테 한 소리 듣고 깨져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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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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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둥염 |
적어도 출근하면 하루에 한번은 씻고 빨래도 그때그때 해야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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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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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이게왜 웃자를 갈라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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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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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불곰 |
우리 회사에도 있곰…. 안씻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사람 속 뒤집어지게 하는 행동만 골라해서 진짜 물부어서 씻기고싶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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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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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부릉뿌부바방 |
글쓴이님 땀냄새 좀 나셔듀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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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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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멸종기원 |
그정도면 가정교육을 재대로 못받은 사람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길. 가정에서 교육 받아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교육받지 못할 정도의 환경에서 자라왔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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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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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같이 동고동락한 친구가 그랬는데 미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사람특유의 체취가 어쩔 수 없는 사람이 있더라. 본인도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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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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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내가 봐서 아는데 잘 씻고 이도 잘 닦고 충치도 없고 세탁도 함께 히는데 몸에 냄새는 다 났음..냄새때문이 우는 것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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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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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몸에조은걸 |
우리회사는 신지드 몇 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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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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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우유 |
액취증 아님? 나 고등학교 때도 액취증 있었는데 살짝 서양인 처럼 땀냄새 오지는 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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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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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헌 |
페브리즈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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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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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
윗 댓글처럼 액취증일듯. 물론 이게 땀냄새이긴한데 일반인 관점에서 보면 안됨. 방금 씻고 나왔어도 좀만 지나면... ㅎㅎ. 고등학교 때 반 친구넘 한명이 이 증세가 있었는데 모두들 차마 그넘 앞에선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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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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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
옷 재사용이 원인이라면 본인은 모르고있을수 있으니 알려주는게 낫겠지만 만약 몸 자체냄새라면 딱히 방법도 없고 상처만 주는거라 참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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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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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
빨래를 잘 못 말리는 환경일지도… 나도 통풍 안되는 자취방 살때는 그게 최대 스트레스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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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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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빨래 잘 안마르면 제습기랑 선풍기 강강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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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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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
나도 직장에 한 분 있긴한데, 아무래도 빨래를 하긴 하는데 잘 못하는 거 같음. 쉰내가 날 때 어떻게 뭘 넣고 빨래돌리는 지, 어떻게 말려야 안나는 지라던가. 그런걸 잘 모르는 거 같음. 하긴 하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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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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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지마시오 |
나도 헬스장에서 러닝머긴 옆에 계신분 냄새 맡앗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몸에서 발냄새*100 인 냄새가 난경우가 잇엇음.. 멀정하게 생겻는데 냄새가 나서 엄청 기억에 남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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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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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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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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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게좋아 |
나도 많이 걸어다녀서 땀 많이 흘림 가끔 몸에서 쓰레기 냄새 날때도 있음ㅋㅋㅋㅋ 그래서 회사 유니폼 퇴근할때마다 빨래통에 넣고 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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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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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곶 |
그 정도면 병일지도.. 나 대학 선배한테 시큼한 냄새 낫는데 그 사람이 강의실 들어가잇으면 점점 강의실이 그 선배 냄새로 가득 찻어. 머리아프고 코아프고 그래서 창문 다 열어버렸는데도 냄새나더라. 본인도 아는지 데오드란트 들고 다니던데 데오드란트를 뚫고 나오는 냄새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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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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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ㄷㄷ 그정도면 한여름 한겨울에도 창문열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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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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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맨 |
한번 나기시작하면 옷에서 계속남 뜨거운물도 소용없고 가장 저렴한 환만식초같은거 종이컵으로 한컵반에서 두컵정도 넣고 빨래하면 냄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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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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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
그 정도면 몸에 병 있는 거 아닐까. 액취증인 사람들은 잘 씻고 빨래 잘해도 냄새 난다던데 사회생활 힘들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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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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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
땀냄새는 여자도 나더라. 뭐 얘기하려고 뒤에 갔는데 땀냄새가 올라오더라 그러니까 더운데 니트 소재 반팧을 입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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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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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
크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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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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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나도 고딩때 그랬는데 웃긴건 대학 가서 스트레스 없어지니까 냄새 사라짐... 엄청 여러 요인이 있나봐. 아마 스트레스가 높아서 땀이 많이 났던 듯. 아예 채식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본인이 그런 타입이라면 진짜 혼자 임상시험 많이 해봐서 냄새ㅜ안나는 상태를 찾아야 혀... 나는 항상 양말이랑 여분 옷 챙겨서 냄새 난다 싶으면 갈아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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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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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일단 1. 옷에 냄새가 밴 경우면 싹다 삶고 옷 색에 따라 탄산 소다/식초 처리해 주고, 2. 빨래가 안 마른다 그러면 무조건 건조기 구매 or 마를 때 까지 실내에서 선풍기 조지기(최소 3일 이상 건조), 3. 땀에서 냄새가 난다면 일단 3-1) 살 빼고, 3-2) 말랐다면 채식 ㄱㄱ, 4. 특정 부위(겨드랑이 or 발) 이면 데오드란트 + 여분 옷,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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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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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크 |
그리고 5 번째는 질환에 의한 냄새임. 위가 안좋거나 피부질환(지루성 피부염, 지방종 등) 이 있으면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음. 혼자 산다면 잘 알기 어려우니 가까운 친구한테 물어보고 심하면 병원 ㄱㄱ. 실제로 친구중에 지방종 부위에서 냄새가 심했는데 치료하고 사라졌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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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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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크 |
아 그리고 더 적자면 6번째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개인 위생이 좋지 않은 경우.... 씻을때 귀 안쪽 뒤쪽 잘 씻고, 목 뒤도 잘 씻자. 포인트는 몸에 물기를 다 말린 다음에 옷을 입을 것 !! 여름에 진짜 중요함. 선풍기로 몸에 물기 다 말리고 옷 입으셈. 그리고 머리는 대충 말리지 말고 꼼꼼히 말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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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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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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