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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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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6:4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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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함마왕이당 |
고얭이는 주인 ㅈ도 신경 안쓸줄알았는데 의외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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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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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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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석 |
인터넷 밈때문에 그렇지 주인 의지 엄청 많이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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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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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정영롱 |
고양이가 눈가 주름이 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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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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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우리는길을잃었지만 |
역시 사람도 살리는 킹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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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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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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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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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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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
고양이가 눈가 주름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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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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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
아이크림을 안발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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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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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on |
어른크림도 발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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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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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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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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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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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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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길을잃었지만 |
역시 사람도 살리는 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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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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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
이거 맞는듯 댕댕이였음 주는 먹이 잘먹고 옆에서 같이 잠이나 자고 똥이나 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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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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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불만 |
ㄴ 그냥 뻘소리인데 비추 박힌게 개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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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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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는놈 |
멋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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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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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왕이당 |
고얭이는 주인 ㅈ도 신경 안쓸줄알았는데 의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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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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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
인터넷 밈때문에 그렇지 주인 의지 엄청 많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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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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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민트집사 |
우리집 고양이는 요새 만져달라고 내 손 햝기까지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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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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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돼지꿀꿀 |
나도 고양이는 모두가 그런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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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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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통닭호우 |
왜 고냥이 입에 부랄을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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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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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
나도 진짜 저런적 있었는데, 우울해서 며칠을 침대에 누워있고 화장실청소, 밥만 준 적 있는데, 우리집 고양이 내 다리에 오줌쌈. 넘 충격적이었음. 고양인 알다시피 화장실 가리는 애들이고, 얜 죽을때까지 화장실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애임. 근데 내가 그러고 있으니 다리에 쉬하더라. 내 눈 응시하면서. 정신차리라고 씨게 머리 한 방 때리는 것 같았음. 생각이 많아지더라. 나도 그날부로 자리털고 일어났음. 나도 날 살린건 고양이들이었음. 20대가 진짜 긴 터널같았었는데, 그래도 우야든동 앞으로 가게된건 고양이들 덕분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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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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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월 |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노상방뇨를 시작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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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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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면쫄면 |
나도 이분 걱정되서 잘때 몰래 집앞에 오줌싸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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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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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죠가하라 |
모두 응원하는 의미로 이분에게 오줌 한 번씩 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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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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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링 |
영웅 애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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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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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숙종사후 밥을 먹지않아 굶어죽었다던 애묘 금손이 이야기가 사실일수도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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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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