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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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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4:2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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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빨간색볼펜 |
결제태도 많이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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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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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네당신말이옳습니다 |
과금만 하면 다행이죠. 요즘은 정치적 플러팅까지 합니다. 대형 교회일수록 정치화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이 말이 거짓말이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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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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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희망찬대한민국 |
ㅋㅋㅋㅋ 교회는 기본적으로 예수님 말씀 전하는 게 지상 목표라서 잘 모르는 사람이 와주면 온 것 만으로도 대환영임. 과금유도 하는 곳은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는 놈들이니 거르면 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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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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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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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무과금은 진짜 찾기힘들어. 무과금도 강하지만 유과금러의 눈치가 심해서 진짜 철판깔아야하고 규모가 작을수록 눈치가 더 보이기 때문에 대형으로 가라는거여..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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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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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m5750 |
노래로 눈치 줌.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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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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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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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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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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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결제태도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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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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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해적 |
마즘 ㅠ 엔딩 2개로갈림ㅜ 지옥 아님 천국임ㅠ 돈마니써야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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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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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
난 근데 평생 교회다니면서 헌금내라고 눈치 받은적이 없는데,, 헌금 내라고 눈치 주는 교회는 안다녔으면 좋겠음 그냥 눈치 안주는 교회로 다니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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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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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많지 않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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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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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련산 |
모태신앙이면 님이 직접 안내고 부모님이 이런저런 명목으로 내고 계셨을 가능성이 높음 어릴때부터 교회 다닌 애들이 그걸 잘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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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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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443PP |
없는 제대로 된 교회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하네 요즘세상에. 진짜 종교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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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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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대한민국 |
ㅋㅋㅋㅋ 교회는 기본적으로 예수님 말씀 전하는 게 지상 목표라서 잘 모르는 사람이 와주면 온 것 만으로도 대환영임. 과금유도 하는 곳은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는 놈들이니 거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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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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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무과금은 진짜 찾기힘들어. 무과금도 강하지만 유과금러의 눈치가 심해서 진짜 철판깔아야하고 규모가 작을수록 눈치가 더 보이기 때문에 대형으로 가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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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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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디 |
교회가면 십일조에 무슨헌금이니하면서 돈걷어가는거 많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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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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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
처음 한두번은 괜찮은데, 그 이후는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과금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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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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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m5750 |
노래로 눈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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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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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대한민국 |
정상적인 교회라면 성도끼리 서로 헌금 얼마 내고 그런 거 아무것도 모름. 회계 담당은 알 수밖에 없지만 그것 때문에 일부러 목사가 회계를 맡지 않는 곳들도 많고 헌금 안 낸다고, 적게 낸다고 눈치 주고 그러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애초에 얼마 냈는지도 모르니까. 과금 걱정 안 하고 가서 컨텐츠만 즐기고 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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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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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I |
무과금임. 옛날이나 그랬지, 요즘은 헌금 내라고 설교하면 젊은 신도들 우르르 나가서 설교때 헌금얘기 안함. 안내도 뭐라고 안함. 애초에 내가 헌금을 했는지 얼마나했는지 회계 정산하는 몇 외에는 알지도 못하고 서로 알려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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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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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작은 교회 가면 ㅋㅋㅋ 헌금바구니가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뺑 돌아. 그런데 그와중에 난 안넣고 다음 사람에게 넘겨 주는걸 다른 사람들이 모를수가 없지. 전부 바구니만 쳐다보고 있거든. 아 PTSD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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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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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무스 |
안그런 교회 찾기가 너무 힘들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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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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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지혜 |
저쪽은 뛰쳐나간 작은집이고 난 큰집(?)출신이라 잘 모르긴하는데 소형 교회는 결제 유도해야만 돌아가지 않나? 말씀만 전한다고 알아서 돈이 들어오게 된다면 이상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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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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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장사하는 놈들 맵핑해서 어플로 출시하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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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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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는덕후 |
교회... 다니다가 안 다닌다고 지인들이 보이콧 하는거 생각해보셈... 걍 집에서 주님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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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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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구구 |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실제로는 불가능 교회와 비슷한 예로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의사 등 도덕성이 강조되는 직업에서 도덕성(교회=교리)을 가진 사람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왜냐? 그런 사람은 뉴스에서나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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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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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운동남 |
성당에선 신부로 전직해서 전섭랭커되면 추기경 칭호주고 굿즈 주고 명예의전당 가면 동상 세워주던데 그런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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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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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단조무래기  |
대신 개신교는 랭커가 되면 자기 아래 클랜원들이 과금하는게 다 니돈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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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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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목사로 성공하면 신부랑은 비교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 의 삶을 살수있음. 나는 빠리의 나비부인이였다 라는 책이 있는데 작가가 돈 떨오질때마다 한번씩 출판하는데 시중에선 구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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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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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급행열차 |
누군가의 입도선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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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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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뢰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교회를 인터넷 방송이랑 비교한 적있었는데 ㅋㅋ 이게 더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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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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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
그러다가 잘못 훼까닥하면, 나중에 본인이 직접 앱을 만들고, 심지어 굿즈 (ex. 무안단물 등)도 만들어서 팔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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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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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
교회 헌금정리 해드림. 초심자 및 마음수양은 무과금, 인간관계 및 연애 : 주일헌금(10,000이하), 평생종교 및 장로권사 희망 : 주일헌금+십일조+건축/선교헌금(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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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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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크간지 |
교회는 무조건 헌금 뜯어가지 않음? 나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교회 다녔는데 늘 천 원씩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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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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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door |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안내도 뭐라 하지 않음. 다만 헌금은 공동체 유지를 위한 기금의 성격도 있어서, 오래 다니거나 직급이 있는데도 계속 안내면 이상하게 생각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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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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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말랑 |
유년기는 돈받고 다녔는데 천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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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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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
교회 나가서 헌금내고 밥 먹으면 대충 퉁 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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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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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금 |
헌금 랭킹 공개하는 교회가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 지가 번돈 적금까지 깨가면서 랭킹 올리겠다고 난리치던 인간이 갑자기 생각남. 메이플 기부왕이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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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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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door |
그건 진짜 정신나간 교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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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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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
엇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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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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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기념 |
얼마전에 엄마 다니는 대형교회 가봤는데 요즘은 헌금통도 안돌리더라. 그냥 예배당 밖에 봉투넣는 용도 통 하나랑 계좌이체 받던데 코로나 이후로 그렇게 바뀐듯. 그런곳은 무과금 가능하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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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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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후훗후후후 |
근데 교회가면 보통 점심 주는데 그거 먹을거면 아무리 못해도 밥값은 헌금으로 내고와야하지 않나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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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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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는두부 |
자유지만, 유지비 정도는 보태는 마음으로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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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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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땡 |
동호회 건물대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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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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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
대형교회 회원등록 안하고 다니면 그게 젤 속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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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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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
과금만 하면 다행이죠. 요즘은 정치적 플러팅까지 합니다. 대형 교회일수록 정치화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이 말이 거짓말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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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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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
소형교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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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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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핀 |
대형교회일수록 기부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돈은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강요가 적어지는데 소형교회는 크게 들어오는 게 없으니까 개개인에게 더 빡세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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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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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
첫날부터 등록하락르말 걸면 바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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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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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k |
하꼬 서버 새끼들이 유독 과금유도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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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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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천주교(성당)가면 됨ㅋㅋ 헌금을 천원만 해서 천주교라는 우스갯소리가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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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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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성당은 진짜 돈 안내도 돼요? 성당 가보고싶은 불교인인데 좀 무서워서 못 가고 있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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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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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무과금으로 가도 되지만 양심상 헌금 천원정도는 하는게 본인도 마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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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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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그리고 온라인 익명 커뮤 의견은 그닥 정확하진 않은게 종교만 해도 다니는 사람보다는 안 다니는 사람들이 훈수를 많이 둠. 나 직장 안다녀! 의 연장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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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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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
우리남편은 무교인데 나 때문에 교회 같이 다녀주는 중인데 목사님 설교도 인생 공부되어 좋고 유치부에서 아이도 챙겨주는게 감사하다며 내가 말안해도 자발적으로 헌금 조금씩 내더라ㅋㅋㅋㅋ 안내도 아무도 모름ㅎㅎ 헌금내라고 강요하는 곳 있으면 나가지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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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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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명절에 삼촌이 놀러와주면 그자체로도 반갑지만 계속해서 용돈을 안주고 놀기만 하고 가면 마음이 처음같진 않아지겟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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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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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메만바레 |
한국 개신교회는 주류가 이미 비지니스화되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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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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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침착맨 교회썰이었나 500원 냈다고 했덩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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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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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빵 |
난 방청알바라구래서 갓더니 엄청 큰 대형교회였음ㄷㄷㄷ 예배듣고 새로왓다고 세탁세제받았었나? 암튼 선물도받고 알바비도 받고 집갔음.. 이후 뭐 선교활동이나 연락이나 이런건 일절없었고...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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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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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m5750 |
대형교회로 갈수록 정치와 언론과 결탁해서 세상을 주무려고함. 최근에 어떤목사는 선거법위반으로 잡혀들어가놓고 종교탄압이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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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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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
이름을 쓰는 이유는 낸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지 교회를 위해서가 아냐.. 그래서 무기명으로 헌금하는곳도 있어. 안냈다고 눈치주는곳이 어디있나 모르겠는데 그건 뭔가 문제가 있는곳임. 정상적인 교역자들은 헌금얘기 꺼내는것도 그게 걸림돌이 될까봐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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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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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같은맥주한잔 |
큰교회가면 암도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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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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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내꺼다 |
갑자기 어릴 때 동네 교회 가던 게 생각나네. 교회에서 이거저거 이벤트도 많이 하고 간식도 주고 해서 못해도 500원 정도는 냈던 거로 기억함. 그게 30년 전이구나 시팔 나도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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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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뮨선셍 |
커버치려는게아니라 직업특성상 20년넘게 10군데? 정도 교회 겪어봤는데 다 핵 무과금임. 눈치도안주고 헌금관련 멘트 1도없음. 그래서 나는 교회 안가본애들이 헌금 때문에 부담스럽다 그러면 일단 가되, 헌금이란 단어 나오자마자 뒤도보지1말고 나와버리라고 함. 헌금강요안해도 잘먹고잘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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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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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넓은우주에서 |
교회... 나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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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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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draaa |
고도로 발한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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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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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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