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쓰면 진짜 해결될진 모르겟지만...........

휴 전 원래 정말 남자에 대해서 정말 정말 관심하나도 없고
진짜 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없엇는데.......
제 친구들이 다 남자친구가 잇어요.........
그것도 학교 커플................ 남녀공학인데.....휴
그래서 무슨 야자안하는 날이면 같이 놀사람도 없어요..........
완전 개.........
뭐 영화만 볼라하면 아 그거 남자친구랑 봐야되는데
뭐 이런식으로 나오고........ 마지막 남은 쏠로맴버도 남자친구가 생겨버린..
이시점......... 전 정말 이런거에 연연해하지않고 ㅡㄹ앤ㅁㄹㅇㄴㅁ 무슨말이야..
하여튼간 뭐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느니 전 소개해서 만난인연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또 뭐 그냥 별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ㄹㄴㅇㅁㄹㄴㅁㅇㅎ무슨 솔직히 저좋아한다는 사람이 잇습니다........ 왠뚱딴지간ㅌㅇ능?ㅋㄴ?
근데 그분들은 고3 지금 이시기에 절 좋아한다는 말은........
그 분들은 뭐 무슨 산골대학교 수시쓰신분.... 이란말이죠......
공부뭐 지식이런거에 별로 얽매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뭐 그 분들은 잘 모르겟습니다..
그저 그냥 아 모르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울것같진 않지만.............. 그냥 내일이면 또
전 하나도 공감되지 않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으며.... 동조하며 이야기들어주며...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이지만........... 뭔가 지루한......... ㄹㄴㅁㅇㄹㄴㅁ
솔직히 그냥 제 고민 적은건데 말의 앞뒤가 맞지 않고 핵심도 없어요............ㅜ.ㅜ
그냥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