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사람이 빽빽한 지하철 탈때 남자들이 하는 생각.jpg [64] 작성자 겨울사람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83744 추천 954 반대 0 답글 64 조회 61,131 작성시간 2025-09-29 12:51:53 이동시간 2025-09-29 14:38:24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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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조럽시켜줘	1할 만나봤는데 보법이 다름 지 주머니에 손넣은채로 여자 만짐 시발 내가 이걸 왜아냐고 묻지마라 [22]	230 5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9-29 12:58
	조럽시켜줘	쳐다보니까 억울한 표정 짓던데? 그리고 막상 그 상황 되면 엄청 혼란스러움 내가 착각한거 아닐까 괜히 한사람 억울하게 만드는거 아닐까 하고 고민하다가 성추행범이 먼저 내림ㅋㅋ 나도 당하기 전까진 왜 당하고만 있지 싶었음...	184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9-29 13:01:00
	조럽시켜줘	여자들 중에 대중교통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사람 많은 이유 아닐까 싶음. 소수가 그러고 다니는데 막상 신고는 못하고 놓쳐서 계속 활보하고 다니기 때문이겠지 그거때문에 트라우마도 생김ㅋㅋ	322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9-29 13:02:58
	순쇠고기패티	저도 엄청 당차고 할 말 잘 하는 성격인데 막상 겪으면 머리에 물음표만 떠서 벙찌게됨ㅋㅋ 몇 번 당해보니깐 이젠 욕 정도는 바로 뱉을 수 있음 경험치 없으면 어버버함	136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9-29 15:28:46
	아기다람쥐또비	남자들은 여자들이 예비성추행범 취급한다 기분나쁜사람들도 많겠지만 여자들은 수차례 당하면서 이번에도 혹시나하고 피해의식 생긴거야..	105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5-09-29 19:17:14
답글 베스트2	양심없는남자	이십대 후반에 4호선 타기 시작할 때 쯤 출근때 사람이 많이 탔음. 진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랑 완전히 밀착을 하니까 막말로 이 사람이 봐주는거지 몰아가면 진짜 ㅈ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음. 그래서 그냥 차 삼 ㅇㅇ [3]	147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9-29 13:05
답글 베스트 웃자	감기걸림심장이아픔	난 그래서 지하철 타면 손을 어깨높이쯤에 올리고 있음.. 그러다 한번은 키큰여자분 얼굴 문댐 [1]	71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9-29 14:43

답글마당 (64)

	조럽시켜줘	1할 만나봤는데 보법이 다름 지 주머니에 손넣은채로 여자 만짐 시발 내가 이걸 왜아냐고 묻지마라	2305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2:58:0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교미더머니	그걸 살려서 보냈어?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2:59:07
	조럽시켜줘	쳐다보니까 억울한 표정 짓던데? 그리고 막상 그 상황 되면 엄청 혼란스러움 내가 착각한거 아닐까 괜히 한사람 억울하게 만드는거 아닐까 하고 고민하다가 성추행범이 먼저 내림ㅋㅋ 나도 당하기 전까진 왜 당하고만 있지 싶었음...	18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3:01:00
	조럽시켜줘	여자들 중에 대중교통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사람 많은 이유 아닐까 싶음. 소수가 그러고 다니는데 막상 신고는 못하고 놓쳐서 계속 활보하고 다니기 때문이겠지 그거때문에 트라우마도 생김ㅋㅋ	3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3:02:58
	우베준데	수법이 들통나서 심술난 치한이 많구아	44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4:52:13
	텐텐좋아	나도맨날 당하고만살았는데, 어떤 용기있는여성분이 아!! 아저씨 만지지마시라고요!!!! 샤우팅치는거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배웠움..그 성추행범 후다닥 내리더라.. 근데대중교통에서 진짜 신고하기가 쉽지가않아 ㅜㅜㅜ 만원버스에서 어떻게 성추행범끌고내려서 경찰에신고하고 어쩌고 하겠어..	8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5:11:07
	순쇠고기패티	저도 엄청 당차고 할 말 잘 하는 성격인데 막상 겪으면 머리에 물음표만 떠서 벙찌게됨ㅋㅋ 몇 번 당해보니깐 이젠 욕 정도는 바로 뱉을 수 있음 경험치 없으면 어버버함	13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5:28:46
	뭐라는거니쟤	특히 성추행음 가해자 한명한테 당하는 피해자가 하루에 수십 수백명 매우 가능 진심. 그래서 성추행당해본여자가 그렇게 많은거임. 어릴때 보만튀 할배새끼 유명했음 안당한 여자애가 없을정도. 갑자기 당하면 뇌가 정지되고 바로 잡는것도 불가능하고 피해입증도 어려운게 성추행이라 더 그런듯	8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6:08:41
	그릭요거트	지하철인파에 밀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문앞에서서 압사안당할라고 버티고있는데 대놓고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만지려던놈도 있었음... 난 첨에 사람들한테 밀려서 안기대려고 하는건가 했는데 그 팔이 내 목앞에세 굽길래 목졸리나 싶어서 양팔을 앞에 세우고 힘으로 버티고 밀고있는데(액션가면 액션빔 자세) 반대쪽 팔이 어깨타고 밑으로 내려오길래 큰소리로 시ㅂㅏㄹ!!! 했더니 그 인파를 뚫고 지하철에서 내리더라,...	4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7:26:09
	그릭요거트	마을버스에서도 두번이나 당함.... 버스에서 당할땐 진짜 개어이없었음....	3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7:26:53
	웹만드는공돌이	나도 1할 만나봤음 딱 봐도 차림이 노숙자 행색이였는데. 이놈이 서있는 여자 뒤에 서서 바지춤을 만지며 뭔가(?)를 꺼내려고 하는거임..나도 바로 그 옆에 있어서 이새퀴가 뭐하나..하고 얼굴하고 바지를 번갈아가며 계속 쳐다보니깐 내가 신경쓰였는지 다른데로 이동하더라...	3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7:46:55
	아기다람쥐또비	요즘은 cctv많아서 거의 없지않아? 20년쯤 전에 버스에 반바지 입고 앉아있는데 자기 맨다리 문대기, 손잡이 잡은 팔꿈치로 가슴누르기, 지하철안에서 엉덩이 만지기, 지나가면서 손등 쓰다듬기, 스타킹신은 다리에 손스치기 등 당해봄...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12:32
	아기다람쥐또비	남자들은 여자들이 예비성추행범 취급한다 기분나쁜사람들도 많겠지만 여자들은 수차례 당하면서 이번에도 혹시나하고 피해의식 생긴거야..	10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17:14
	그릭요거트	거시기 내 엉덩이에 문지름 당하면서도 설마 아니겠지 가방이나 뭐 그런거겠지 하다가 내 생각이 맞을때의 그 조ㅈ가틈............ 가슴 만지작 당하면서도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바로 확인못하고 몸 비틀면서 아 ㅅㅣ바ㄹ설마 아니겠지 하면서도 그게 맞을때의 족가틈..... 나중엔 진짜 모든 순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서 피하고 의심하게됨...	6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27:13
	조럽시켜줘	본문에 9할이라길래 댓글에 1할이라고 쓴건데ㅋㅋㅋ 거기엔 반대 박히고 소수가 그런다는거엔 또 추천 많이 박힌게 어이가 없네 시발	25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21:30:11
	바다원숭이	나도 당해봄 ㅠㅠ 할머니가 얼마나 세게 움켜쥐던지.	1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21:48:09
	드론머신건	진짜 당황스럽겠다...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23:12:57
	덩기덩수	30년도 더 된 얘긴데 중학생 놈이 만원 버스에서 여고딩 누나 엉덩이 만진거같음. 당한 누나가 학교서 내히면서 뒤통수 때리고 내림. 그 친구인거같은 누나가 또 뒤통수 때리고 내림. 탄력 받아서 그 학교 내라는 누나들 내리면서 한대씩 다 때리고 내림. ㅂㅅ 그 ㅅㅋ 그당시 좀 아는 친구였는데 학교서도 한동안 놀림당함. 어휴 ㅁㅊ넘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1:39:49
	혼자가제일좋아	나는 중학생시절 만원 지하철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붐빈 상태에서 어떤 성인 여성분한테.. 진쟈 몹쓸 경험을 했음 ㅠㅠ 20년이 지났는데도 생각난다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7:48:05
	말랑참깨	나도 15살때 친구아빠가 자는데 만지고...20인가21살때 만원버스 탔다가 어떤 미친놈이 치마안으로 손넣었었음..집와서 얘기하니 엄빠가 '그러게 왜 짧은치마입냐'고 하더라.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9:40:00
	새가난다	ㅋㅋ 쟈철에서 가방든척하고 손으로여학생 치마앞쪽 더듬는 남자 발견해서 내가 손잡아서 내릴때가지 손잡고 갔음 ㅋㅋ ㅋ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3:11:38
	새가난다	말랑참깨//그당시 엄마면 그럴수도 있음. 넘 옛날식 사고인데다가 남은 몰라도 가까운사람은 자신과 동일시해서 자기잘못이나 개선점부터 찾으니.. 아 근데 쓰고보니 닉이 사진게시판에서 본것같은데 그럼 막 90년대 그럴때가 아니겠네..	0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3:13:40
	말랑참깨	난 얼게에 사진을 안올리는걸...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4:00:17
	양심없는남자	이십대 후반에 4호선 타기 시작할 때 쯤 출근때 사람이 많이 탔음. 진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랑 완전히 밀착을 하니까 막말로 이 사람이 봐주는거지 몰아가면 진짜 ㅈ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음. 그래서 그냥 차 삼 ㅇㅇ	14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3:05:0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고민은고민고민해	만원버스 앉아있는데 정차하면서 크게 흔들려서 여성분이 내자리에 앉음 내위에 그분이.앉으신거지 난 손 가만히 무릎쪽에 뒀는데 엉덩이가 내 손에 닿음 그리고..[더보기]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6:07:50
	착한돼지꿀꿀	결론이 훌륭하다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41:45
	지랄댄스를하네	난 만원전철에서 오히려 앞에 있는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해봄. 처음엔 등 긁다가 실수로 꼬추 만진 거 같던데 그 뒤로 대놓고 등을 30번은 긁더라고... 흑;; 😭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0:32:54
	고둥랩퍼	나는 보통 배낭을 매고 다니는 편이라 가방 앞으로 하고 탐..	1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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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후회과거미래	솔직히 만원지하철에서 밀고 들어오면 접촉이 생길수 있는데 내 배부터 닿아서 안전함	2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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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조	투탕카멘 자세가 정배라고! 절대 내 손이 무언가를 했을거란 의심을 주면 안돼!	1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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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머신건	어깨스트레칭하기도 좋아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23:13:21
	기본시간표	그럼 또 팔에 닿는다고 ㅜㅜ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3:37:46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9-29 12:51:53 / 이동: 2025-09-29 14:38:24 / 어시스트: 식빵아저씨 )
	감기걸림심장이아픔	난 그래서 지하철 타면 손을 어깨높이쯤에 올리고 있음.. 그러다 한번은 키큰여자분 얼굴 문댐	7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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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1:09:03
	드라군퀘스트	난 그래서 양손 교차해서 상반신 위쪽으로 올림 혹시라도 ㅈ댈까봐...	2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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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돼지꿀꿀	현명함. 와칸다 포에버 자세가 제일 안전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41:07
	폭주질주	그러다가 팔꿈치로 키작은 여학생 정수리 강타 한 적 있음ㅜㅜ 어찌나 미안하던지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4:16:42
	ssosso쏘쏘	내 남사친들도 백팩은 앞으로 메고 양 손이 보이는 위치로 올려서 거의 만세수준으로 간다더라 오해받기싫어서	2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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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집게사장이다	타노스되서 핑거스냅 하고싶다는 생각..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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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명짓기개귀찮	한 손은 반대편 어깨에 올리고 반대손은 핸드폰을 시선위치까지 들고 옆으로 메는 가방을 앞으로해서 앞을 가리고 탑니다.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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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없는코끼리	만원 지하철이나 붐비는 틈에 낄때 꼭 '아 이 상황에서 "어맛 이 사람 치한이얏!!"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서 ㅈㄴ 무섭다' 라고 생각하면서 긴장하는거 어딜가든 다 똑같구나...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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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구는못말려	만약 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와중에 럴커가 가시를 뿜는다면 나는 임요환의 마린처럼 보고 피할 수 있을까?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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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하	신고당할까봐 항상 손 가슴팍 유지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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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kkiller	나도 혹시라도 오해 생길까봐 투탕카멘 자세 유지함 ㅋㅋ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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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VABOGU	저는 와칸다 포에버	2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19:40:19
	군마군마	투탕카멘 자세 하다가 넘어질 위기 오면 어떻게 대처함?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01:24:41
	monkkiller	투탕카멘 자세 취하는 상황은 빽빽하게 미어 터질 때라 넘어질 일은 없음 그냥 자세 유지하며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뿐 ㅋ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1:29:48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그럼 지 팔꿈치로 내 가슴 계속 쳐놓고 팔로 막으니까 야리던 씹새끼는 그레이트 씹새끼였구나...	3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1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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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못하는짐승	사람 많아서 닿는건 어쩔수 없는데 매너손인척 팔짱끼고 있으면서 지 겨드랑이 밑으로 손가락으로 은근 슬쩍 만지는 개시키도 있더라. 막상 당하면 무섭고 당황 스러워서 소리지를 생각도 못하고 굳어.. 이런 개만도 못한놈들 때문에 남녀 다 피해보네	3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2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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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보타이거	찌밤 1호선 급행에서 엉덩이 뜯겨본적 있는 나.. 그 1할의 변태를 만나서 울면서 출근했다 ㅠㅜㅠㅜ 진짜 엉덩이 누가 쥐어뜯자마자 뒤 돌아서 쳐다봤는데 죄다 아저씨들만 서있고.... 당시 나는 스무한살이라 아무말 못하고 신도림에서 내렸는데.... 울면서 출근하고 유니폼 갈아입고 울면서 바지 빨았어... 개샛끼... 고통스러운 병 걸려서 엉덩이 쥐어뜯기는 고통속에서 뒈지길 기도한다... 후	3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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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보타이거	지금의 나라면 소리지르면서 어떤새끼냐고 나오라고 개지랄 떨 자신 있음😭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29 21:23:47
	협찬인생	진짜 한국 남자들 생각보다 더 ㅈㄹ 피곤하게 산다는걸 알아줘야함	25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29 2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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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화내는놈	이런 건 좀 피곤해도 될것같음 여전히 공공장소 희롱, 추행은 만연하니까	144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2:26:18
	SM기획사	ㄴ배려를 고마워해야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지ㅡㅡ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9-30 15:08:43
	아수라공갈	무조건 손 가슴에 한손은 손잡이잡고 한손은 휴대폰 여자근처는 최대함 피함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0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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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시간표	난 지하철에서 사람도 없는데 여자가 내 팔에 가슴 비비길래 순간 놀라서 쳐다봤었음. 옆에 남친이랑 추정되는 사람도 있었어서. 와 이거 기획 고소인가? 하고 쎄했잔아. 한번은 버스에서 조는데 팔에 머 닿아서 깼더니 여고생이 자기 몸 부위를 비비고 있어서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림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0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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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사거리	(아 크래모아 터트리고싶다)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0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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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밤	ㄹㅇ 지뢰밭에 발 디디는 기분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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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뽀	예전에 2호선에 객차 연결부 구석 쯤에서 여자랑 마주보는 가슴 to 가슴 상황이어서 온 몸으로 버텼지. 주위에서 니만 매너남이냐 쫍아죽겠는데 계속 궁시렁 거리는 말 들리고. 팔에 힘도 빠지기 시작하고. 여자도 몸 비틀면서 어깨 to 가슴 상황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잠실에서 사람 더 들어오고 그래서 결국은... [더보기]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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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멍뭉	쓰레기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도 불편하고, 당한 사람들도 안타깝고 에휴...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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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10년차눈팅	산에 갔는데 레깅스 많이 보이길레.. 땅만보고 걸음. 절대로 머리안들었음.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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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씨형아	회사에서 회식하고 자기 데려다준 동료직원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모습 옆에서 보고나선(무죄, 증거 없음, 그냥 쇼한거임) 나도 그 후론 펜스룰 철저하게 지키면서 1호선 지하철 출퇴근할때는 팔 몸쪽에 최대한 붙이고 스위치로 게임만 함. 진짜 잘못 닿았다간 내 가정 내 직장 다 ㅈ 된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다님... 소수의 변태가 다수의 남녀를 불편하게 만듦...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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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허각	그래서 붐빌 땐 걍 이러고 있음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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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조아	나 진짜 실화인데 몇년전 여름에 원피스입은 예쁘장하게 생긴여자분이 내가 노약자석 구석에 서있었는데 엉덩이로 비비더라 화들짝 놀라서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9-30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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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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