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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터키에서 발견된 2400년전 모자이크 타일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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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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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1:0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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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웃대뉴비2 |
결국 말하고자 하는 건 이건데, 그럼에도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작하는 1세기 유대인이 아직도 엄청 많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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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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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
ㄴ 예전에 같은 자료로 웃대에 올라온 적 있는데 거기는 여전히 핀트 못 잡고 '그래도 조선족은 나쁜 거 아니냐?' 이런 얘기 하는 댓글이 꽤 많았었음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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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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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춘o |
착한 중국인이 이야기하니까 중국인이 아니라 따거라고 갈라치기 혐오하는것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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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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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된장남 |
비슷한 예로 이런 구절도 있음 “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결국 예수의 가르침이란건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가지지 못한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함께 하라는건데 과연 요즘 기독교가 그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 모르겠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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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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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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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
결국 말하고자 하는 건 이건데, 그럼에도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작하는 1세기 유대인이 아직도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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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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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색 |
근데 저렇게 우리에 딱맞게 로컬라이징 비유해주니까 이해가 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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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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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
ㄴ 예전에 같은 자료로 웃대에 올라온 적 있는데 거기는 여전히 핀트 못 잡고 '그래도 조선족은 나쁜 거 아니냐?' 이런 얘기 하는 댓글이 꽤 많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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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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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
나는 1세기 유대인이기보다는 1세대 후타나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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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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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
대충 이런 댓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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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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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o |
착한 중국인이 이야기하니까 중국인이 아니라 따거라고 갈라치기 혐오하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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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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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y |
이게 모든 감정들의 원흉이 아닌가 싶음. 특히 지역감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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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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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혐오는 혐오를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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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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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정협회 |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주구장창 쳐다보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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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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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
그래도 웃대인은 변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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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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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커뮤 상주하는 애들한테 정상적인 사고를 기대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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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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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v |
중국인 따거 비유는 안맞지 않나? 중국인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인 따거로 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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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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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키워드에만 꽂혀서 반응하는 건 본인의 언어 이해 및 구사 능력이 초기 AI만도 못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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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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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그마지오스 |
난 일단 커뮤도 오래했고 20대 내내 쉬지않고 일했지만 소위 말하는 나쁜 중국인은 전부 인터넷상에서만 봄 내가 실제로 만난 사람은 아직까지 그런사람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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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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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오 어디서 내가 쓴 거 같은 댓글같다 했더니 내 외국썰이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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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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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
저런 선한 마음을 가진 것이 본래의 기독교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왤케 변질이 된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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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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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만보면짖는개 |
본질은 똑같음 이용해먹는 사람이 그당시와 안바껴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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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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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
지금도 가장 사람들 많이돕는 종교가 기독교야.. 변질이 된게아니라 보고싶은것만 보는거지. 기독교인이 좋은일한거 암만 올려봐야 관심이나 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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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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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촉코 |
일부 개신교의 어그로가 너무 크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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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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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폭한도라지 |
기독교 네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봉사활동이나 자선활동 많이 해. 정말 정말 많이....근데 좋은 일보단 자극적이고 나쁜 일들이 더 눈에 띄고 기억에 남잖어. 그래서 우리도 그런 이미지가 유독 떠오르는 걸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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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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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
흠 확실히 안좋은 것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거 같긴하네 내가 생각이 짧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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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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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산 |
당장 동네에 있는 교회 한번이라도 가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실하게 사는지 알 수 있음. 그렇게 욕하는 사이비들조차 위선이라 할지언정 봉사활동 많이함. 반대박히겠지만 냉정하게 얘기해서 살면서 사이비들보다 봉사활동 적게하는 사람들도 많을걸? 예수가 말했듯 새모이와 곡식을 나누는건 너의 마음임. 사람들이 새모이라고 말한다고 너도 샤모이라 생각하면 곡식을 거둬들일수없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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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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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
지금 뉴스에 나오는 부산 세계로교회도 ... 엄청난 재정을 노인들 백내장 치료에 쓰고 있음. 교회 안다니는 사람한테도.. 그런데 감옥갈짓을 했으면 감옥가야함. 잘잘못을 둘다 분리해서 봐야함. 근데, 잘못된게 더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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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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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우 |
사실 악자는 강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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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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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
이웃은 옆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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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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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
이해가 쏵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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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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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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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을 묶어서 인종차별이 펼쳐지는 현장에서의 중국인은 대협 그자체가 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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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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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
자 그럼 이제 가난하고 불쌍한 나를 돕지 않는 너희들은 다 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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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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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
누가복음 6장 32~34절이 그런 내용임.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사랑하면, 너희가 받을 칭찬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한다. 너희를 좋게 대해 주는 사람들에게만 너희가 좋게 대하면, 너희가 받을 칭찬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그만한 일은 한다. 너희가 되돌려 받을 생각을 하고서 남에게 꾸어 주면, 너희가 받을 칭찬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죄인들에게 꾸어 준다." 예수는 사랑의 완성은 원수까지도 조건 없이 아껴주는 거라고 말하고 그렇게 행했음. 불교에서는 조건 없이 베푸는 걸 무주상보시라고 하고, 여기서 강조되는 자비는 자(慈)·남에게 기쁨을 주고, 비(悲)·남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뜻(기+고-)임. 마태복음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와 같은 뜻이 불교에선《유마경》의 '범부가 병들면 보살이 병든다'는 내용인데, 남을 자신처럼, 곧, 중생과 하나되는 동체대비 정신으로 모든 존재의 기쁨과 고통에 기꺼이 함께하라고 가르치고 있음. 그러니까 자비의 완성은 고통까지도 조건 없이 덜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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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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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바르렉터 |
가끔 보면 유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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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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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지혜 |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서 그렇지 학식이 언제나 철철 넘쳐흐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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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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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도라지 |
가끔만 보고 싶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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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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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뭐야 오늘은 정상적이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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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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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늘거칠다 |
나 이남자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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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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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져밤져맨날져 |
이사람 오늘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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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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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공자 : 내가 당하면 싫은 거 남한테 하지 마셈. / 부처 : 나한테 해주면 좋은 거 남한테도 하셈 / 예수 : 너를 대하듯 남을 대하셈. 이렇듯 성현의 말씀은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음. 인간이 이런 방향으로 가야 좋다는 통찰이 시대를 건너 지역을 건너 공유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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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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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
비슷한 예로 이런 구절도 있음 “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결국 예수의 가르침이란건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가지지 못한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함께 하라는건데 과연 요즘 기독교가 그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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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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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
생각보다 기독교의 사회복지대체와 선행은 꾸준히 이루어지고있음. 다만 그런 좋은 일들은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기사화되지 않고 조회수 터지는 목사 범죄만 기사화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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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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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넨나처럼살지마라 |
그런 일 하는 기독교인 도 있기야 있겠지. 그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 는 곳에 있음. 왜냐면 그들은 보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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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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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zerac |
유사기독?교 스타먹사들이 하도 사고를 치고 다니니 악명이 떨어져 나갈 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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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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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소스 |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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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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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우리나라 저소득층, 소외층에 대한 도움은 기독교의 자원봉사와 물질적 도움이 없었으면 안되는 수준이긴 함. 그만큼 기독교가 많이 베풀기도 하고. 다만, 그런 사람들의 교회가 더 커지고 영향력이 늘어야 그 선한 영향력이 더 퍼질텐데, 큰 교회와 이름난 교회의 목사들이 저지르는 짓들이 사탄의 자식 저리가라 할 정도라서 문제인 것. 게다가 기독교는 정신 안차리고 어어 하다보면 뻑하면 이단, 뻑하면 사이비로 슬금슬금 이동해가는 지라, 또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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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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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비스켓 |
??? : 예수도 중국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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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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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12 |
하늘나라가 땅에도 임한다->천상의 도 궁극의 도=선행 ,박애 -> 지상에서 현실에서의 선행이 곧 천상과 지상의 통합 그것이 천국 예수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선한이들 안보이는것에 집착말라는 부처님 가르침과 그래서 공통점이 많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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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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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싹쓰 |
이번 글에는 21세기 유대인들이 댓글 안달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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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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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g0522 |
착한 조선인 으로 인해 인생이 변하여 끝까지 조선인을 위한 박애를 보이신 소다 가이치 님을 기억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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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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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고라니 |
진짜 본문 내용이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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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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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바다코끼리 |
저게 바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견없이, 심지어 종교와도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성인(聖人)"이라 일컫으며 존경하는 이유지. 그렇기 때문에 불교속성 무교인 나도 예수 그리스도를 엄청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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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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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같은 의미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계속 의심해야함. 일반화를 하더라도 전부 본것은아니니 언제나 전부다 그래! 가 아니라 그런 경향이 있다고 말하려고 애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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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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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기념 |
요즘 갈등 보면 단체를 동일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음. 내가 당했으니 상대를 비난한다. 까진 이해하는데 그 비난의 대상이 당사자가 아닌 남성, 여성, 특정 세대 등등 겁나 큰 집단을 싸잡아서 적대함. 그럼 걔들 보고 반대쪽에도 그런 애들이 증식하고. 너무 피곤한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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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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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게업다 |
웃긴 건 자기는 타집단을 일반화하면서 본인 집단이 일반화 당하는 건 못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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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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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
몽키스패너로 1짱먹은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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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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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당시 사람들이 무력없는 나약한 자의 말을 경청할 수 있었을리가 없다.. 일단 건장한 사내가 '칼과 주먹 말고 말로 하자' 라고 하니까 일단 들었고, 듣다 보니 감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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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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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
ㄴ 고대인을 뭐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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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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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ㄴ 연대인과 경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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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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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
솔직히 이 구절 이해도 쉽고 뜻도 아는데 굳이 “난 조금 더 현실적이고 깨어있다”란 늬앙스로 그건 짱깨고, 따거고 가르는게 뭔가 싶음 ㅋㅋㅋㅋ 하지만 이들 마저 품어야 저 구절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거겠지? 진짜 어려운 여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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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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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퓨전을즐기는애 |
대협은 어디에서든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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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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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
예수님 같이 이타주의의 극한은 분명 존재했을거라고 생각함. 예수님은 실존 인물 이었을거 같아. 근데 부활이나 재림이나 이런 부분은 광적인 믿음의 신도가 만든부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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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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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저희는 |
예수님의 사마리아인 비유에서 조금 재미난 사실은 사실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는거야.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부정한것이나 피를 만지지 못하게끔 되어있거든. 그러니까 피흘려서 죽어가는 사람을 율법상 만지거나 하면 안돼!! 예수님의 저 비유는 선한 이웃이 되라는게 아니라 율법을 넘어 그 안에 사랑이 있어야한다는걸 가르쳐 주신 비유야. 단순히 선한 사람이 되자는 게 결론은 아니라는거지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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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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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dl |
예수 야! 선한사마리아인을 설명하려 하지 말고 네가 강도를 잡아서 회개 시키고, 안 도와준 부자,교수를 벌 주면 되는 거야, 신 이라면서 왜 네가 할 일을 안 하고, 사람들을 간을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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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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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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