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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다시봐도 레전드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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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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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04:1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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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제리아빠 |
좋은 친구덕에 목숨건졌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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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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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단호박소설가  |
아주머니들 의기투합 하시는거ㅋㅋㅋㅋ 폭싹 요정 할머니들 같자너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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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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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된장 |
저 순대.. 남자 하나 인생 구했음. 먹고싶은거 못먹잖아!? 그거 평생감... 20년이 지나도 그얘기꺼냄... 이거 백퍼맞음. 내가 잘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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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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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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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
훈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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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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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
좋은 친구덕에 목숨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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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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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
한소리 듣긴했겠지만 목숨은 건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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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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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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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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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ㅋㅋㅋㅋㅋ볼때마다 괜히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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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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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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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 의기투합 하시는거ㅋㅋㅋㅋ 폭싹 요정 할머니들 같자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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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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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흥부의흉부 |
바람핀 전남친 결혼식가기전의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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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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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
대자에 적었던건데, 나 새벽에 아는 형님이랑 술 먹으려고 오징어 회쳐서 간적 있는데 마침 그때 형수님이랑 형님이랑 오징어 가지고 싸우고 있던적 있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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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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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
오징어요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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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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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오징어 서로 먹겠다고 싸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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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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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
형수님 임신하셨는데 오징어 회 먹고 싶다 하셨나 봄. 형은 이 시간(새벽 3시)에 오징어 회를 어디서 구해 오느냐고 조금 참으면 내일 사주겠다 그러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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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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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
음 엔터를 잘못 눌렀네 암튼, 형수님은 먹고 싶은걸 어떡하냐 평소에 많이 사달라 한것도 아닌데 그걸 못 사다주냐 뭐 그러고 있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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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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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구리 |
순대는? 한마디에 엄청난 실망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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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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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 친구 대타 뛰어서 친구 와이프 만족시켜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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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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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
글씨크기 시원시원해서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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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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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저 순대.. 남자 하나 인생 구했음. 먹고싶은거 못먹잖아!? 그거 평생감... 20년이 지나도 그얘기꺼냄... 이거 백퍼맞음. 내가 잘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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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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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파는노인 |
내가 40대도 훌쩍 지났는데 울엄마 아직도 나 가졌을때 먹고 싶었던 통닭얘기하심. 진짜 평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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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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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전사구팀장 |
진짜 평생감. 외할머니 임신때 할아버지가 뭐 안사줬다고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됬는데 아직도 이야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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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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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대 |
이게 왜 그러냐면ㅋㅋ 임신 중에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싶다'는 감각이 아님 그거랑 다름. '지금 당장 이걸 먹지 않으면 큰일난다'에 가까운 위협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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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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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받아랏 |
Ntr전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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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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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
식당에서 죽을 사람 살리고 또 다른 사람을 성자로 만들었네 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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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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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LEEDS |
돼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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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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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LEEDS |
난 와잎 임신했을때 추어탕 배달머신 이였는데 미꾸라지한테 감사하더라. 다른거먹으면 속 안좋은데 추어탕만 먹으면 건강해 지는거 같다고해서 6개월 내내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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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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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
출처 게시물 원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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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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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다리반바지 |
제목 맛있게 잘짓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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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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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누리레콘 |
지나가던 귀신입니다 코로나 격리 딱 끝나자마자 와이프가 옳았는데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그날이 크리스마스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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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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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들어올땐 분명 친구 대딸한 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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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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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눈사랑단 |
지금 3년됏는데, 반년에 한번은 듣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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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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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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