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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아ㅡㅡ자철서 음악들으며 웃대하먼서 낄낄대면서 [17]
작성자 샤론5톤
번호 1382415 추천 289 반대 1 답글 17 조회 22,338 작성시간 2025-09-17 21:01:29 이동시간 2025-09-18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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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대 멈추길래 아 다왓나보ㅡ다^^
하고 웃으며 일어낫슨대
먼가이상하길래 ?하는대
우리열차 잠시정차하겟습니다.,, 방송나옴
보니가 벽만보이더라
어쩐지 갑자기 혼자벌떡일어나 출입문으로걸어가닠가
사랗들이처다보더라ㅡㅡ
아무렇지안흔척 ㄱ자연스럽게 걍 입구근처에 기대서잇엇음 절대폰만보면서..,
쩝
내텅빈의자..ㅊ,,
꼭그럴땐오래정차하더라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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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그..탭댄스하다 방구 뀌신 분 맞으시죠? 잠시도 멎지 않고 푸른 물을 황해로 부어 내리는 대동강의 물소리와 맞먹는 그 장엄한 생명의 연주에 저는 감명했습니다. 그리곤 만족했다는 듯이 둥치에 기대어 새파랗게 밀보리로 펼쳐진 장림을 내려다 보는 농부처럼, 입꼬리에 옅은 웃음이 흐르는 것을 보곤 저는 한 인간으로서 외경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
131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5-09-17
22:44
식식한식식이
재능낭비 ㅈ댄다...
 4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2025-09-18 16:51:41
답글마당 (17)
교미더머니
그 정도야 뭐... 정차 처음 해보는 애구나 하지 않을까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2:37
스타키엘
풉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2:41
백수건들
얼굴 가려 눈나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2:49
땅콩먹고싶다
으악 으악 나까지 부끄러워 지금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4:08
양파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쫗아 자연스러웠어 !!! 😂😂😂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4:31
영어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4:47
페퍼닥터355mL
아 그럴땐 문에 뛰어가 박으면서 호그와트 가는척 했어야지ㅡㅡ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4:53
베아제
나너봄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4:54
불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난데없는 관심끌기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6:32
망냥이
한 사람이 역에 도착 안했는데 일어나서 내리려고 한다...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06:48
돌아온환상통
헐 그거 님이였어요??? 엄청 못생겼던데 웃기기까지 하고ㅠㅠ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1:44:29
현학자
그..탭댄스하다 방구 뀌신 분 맞으시죠? 잠시도 멎지 않고 푸른 물을 황해로 부어 내리는 대동강의 물소리와 맞먹는 그 장엄한 생명의 연주에 저는 감명했습니다. 그리곤 만족했다는 듯이 둥치에 기대어 새파랗게 밀보리로 펼쳐진 장림을 내려다 보는 농부처럼, 입꼬리에 옅은 웃음이 흐르는 것을 보곤 저는 한 인간으로서 외경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3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7 22:44:46
식식한식식이
재능낭비 ㅈ댄다...
4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5-09-18 16:51:41
17세공주
그 어머니랑은 화해하셨나요?
1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5-09-18 18:32:26
마시내
내가 봤을때 댓글 쓰고 빨간불 들어오는 비율은 님이 여기서 1등임
1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5-09-18 19:46:45
   게시물이 2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9-17 21:01:29 / 이동: 2025-09-18 19:23:53 / 어시스트: lIIllIllIl )
자크에꼬추찝힌넘
머글들이라 4분의 3 승강장 몰라서 그럼. 너가 이해해 샤론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8 19:30:20
나의삶의행복이라오
용산역에서 가끔 그랬는데 ㅋㅋㅋㅋ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9-19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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