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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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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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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5: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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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뒤주속스티브잡스 |
아들쌍둥이맘:….(저거볼시간조차없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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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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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마법소라고동  |
엄빠들 모임가서 딸 안아봤는데 진짜 말랑말랑한 느낌남ㅋㅋㅋㅋ 울아들은 딴딴하고 뭐만하면 힘줘가지고 안고있는거도 힘든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옷도 얼마 안 입혔는데 어느순간보니까 바지 가랑이 왼쪽 다리 부분이 쫘아아아악 찢어져있어서 수선맡겼었는데... 진짜 다 공감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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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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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양관식 |
우리딸은 안으면 폭안기고 내가슴에 얼굴 대고 눈감음. 아들놈은 안으면 일단 주먹으로 내가슴 몇대 때리고 수염좀 뽑다가 콧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꺄르르 웃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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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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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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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잉크 |
난 딸처럼 자란 아들이라. 엄마가 뭔 고양이 키우는줄 알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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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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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구까 |
어머니가 나 키우실 때 원하는게 없고 너무 수월해서 뭐 좀 모자란 아이인 줄 알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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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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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낱낯났낮낟낳 |
나도ㅋㅋㅋ 어릴때 우리집 일을 온동네 사람들이 다 안다고 엄마가 뭐라 했는데ㅋㅋㅋ 학교가서 친구들하고 선생님한테 다 떠벌리고 다니고 내 얘기 들은 애들이 집에가서 엄마한테 또 얘기하고 그러니까ㅋㅋㅋ 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밥먹으면서 엄마한테 다 얘기해서 엄마가 학교가면 선생님하고 할 말이 없었대ㅋㅋㅋ 엄마가 이미 다 알고 있어서 학교에서 우리 애 어떠냐고 물어볼게 없어가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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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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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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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들 모임가서 딸 안아봤는데 진짜 말랑말랑한 느낌남ㅋㅋㅋㅋ 울아들은 딴딴하고 뭐만하면 힘줘가지고 안고있는거도 힘든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옷도 얼마 안 입혔는데 어느순간보니까 바지 가랑이 왼쪽 다리 부분이 쫘아아아악 찢어져있어서 수선맡겼었는데... 진짜 다 공감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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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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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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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에 15층 짜리 아파트 옥상 난간에 앉아서 놀곤 했지...그리고 제사용 병풍 넘어트려서 아예 뽀개버리기도 했고...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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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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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그럴것이 |
누가 아빠 버전 이야기 해줄 수 없어?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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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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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맛라면 |
아들댇임. 오줌싸고 변기의자 안내려도 내편 들어줌, 애엄마 화나면 같이 속닥거려줌, 애랑 취미 맞으면 준내 재밌음, 같이 목욕탕 가면 준내 재밌음, 침대에 애 집어던지면 준내 재밌음, 같이 pc방가서 라면먹으면 준내 재밌음, 암튼 재밌는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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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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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
아빠 버전은 없어... 저기 아들맘에 아들 대신 남편 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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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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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피씨방 |
나는 아들 셋이다보니 어릴때 전쟁처럼 키웠는데 문득 한번씩 스마트폰에서 10년전 여행 사진 영상 알고리즘처럼 보여주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지금은 초등 고학년 중학생인데 오직 관심사가 스마트폰 게임 그것도 로블록스임 삼형제가 그것만하고 공부하고 토론까지 하는데 저녁에 밥먹고 그거보고 있으면 헛웃음만 나옴 ㅋㅋㅋ 안아프고 잘커주니 감사해야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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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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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
아들쌍둥이맘:….(저거볼시간조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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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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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HIL |
아들×5맘 정주리 등장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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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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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차단 |
ㄴ 아 또 묘하게 닮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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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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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맛라면 |
아들맘들 가끔 남자목소리 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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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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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
우리집은 3남맨데...첫형은 뭐 태어날때부터 의젓했데...아주 뭐 영웅신화여...반면 누나랑 나는 연년생이고 맨날 둘이 싸우고 ㅈㄹ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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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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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모 |
다 맞는데 옷은... 우리애들도 헤져서 못뭏려주는데..(딸쌍둥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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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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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
9개월 울아들 말랑말랑한데 앞으로 딱딱해지는거야 딸애가 더 말랑말랑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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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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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깃까마귀 |
후자. 여자 애기들의 부드러움은 상상초월임. 여리여리하다는 게 뭔지 그제야 알게 될 정도. 개와 고양이 정도로 차이 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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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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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여자애를 안아봐야 다르다는게 체감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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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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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
울 여보야는 딱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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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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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
일단 묵직함이 다름.. 그냥 쇳덩어리 들어올리는거 같음. 같은 무겐데 왜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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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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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
우리딸은 안으면 폭안기고 내가슴에 얼굴 대고 눈감음. 아들놈은 안으면 일단 주먹으로 내가슴 몇대 때리고 수염좀 뽑다가 콧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꺄르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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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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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쿤이 |
울 아들램도 나 누워있으면 배 찰싹 치고 젖꼭지 손톱으로 누르다가 콧구멍이 손가락 넣고 입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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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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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해봐 |
인간 아기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안아봤을때 소감으로는, 매일 수컷 고양이만 만지다가 암컷 고양이를 만졌더니 너무 작고 말랑말랑하더라... 수컷 고양이 만지듯이 만지다가는 어디하나 부러질 것 같았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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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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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너트라 |
밑에 두개는 둘이 바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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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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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육아시작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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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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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이 |
나도 아들 딸인데 들어보면 확실히 다름 ㅋㅋ 근데 성격은 반대로나옴.. 아들이 더 조심조심하고.. 딸은 붙잡으러다니느라 죽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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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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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
아들들중엔 패시브 스킬로 워프 달려있는애들이 좀 있음. 내 조카도 잠깐 딴데보면 이미 저멀리 달리고 있었지 삼촌 죽어...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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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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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
우리애 말도 못하는데 삐지는 것부터 배우더라...아 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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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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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
남녀 바꿔서 이해해야하니 만화가 좀 번잡하다.. 표현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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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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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HIL |
이말년처럼 이마에 아들맘 딸맘 써붙였으면 알기 쉬웠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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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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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lllfff |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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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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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우리7살 아들은 바디크렌져+샴푸겸용이라 물 함붓고 머리에 바디+샴푸 뿌리고 거품내서 온몸 비비고 씻어내고 끝임. 근데 샤워 1분 옷입히는데 5분임.. 다닦이고 옷입히려고 나오면 고추덜렁덜렁거리면서 존나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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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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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지박령 |
난 장난감만 놔두면 혼자 윙 피육피육 콰쾅하면서 혼자 잘노는 애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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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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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름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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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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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영피프티 |
아들엄마들은 자연스럽게 가드 올리는 법부터 배우게 된다더라. 복싱의 가드 느낌이 아니라 묵직하고 무거운 게 날아올 때 방어하는 그런 느낌의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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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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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
고딩동창들 다 신기하게 딸갖고싶어하는 아들아들 맘인데..일단 우리애(딸)이랑 1박2일 하고서는 딸은 못키우겠다더라...반대로 나는 아들 키우기 좋겠다고했고... 나랑 내 친구들 전부 딸 힘들다는 이유는 진짜 잠자는 시간 제외하고는 16시간 이상 말을 안쉬는데...오디오가 단 한순간도 안비는데, 와중에 계속 질문식이라 대답까지 요구함ㅠㅠㅠ 귀엽고 애교는 별개로 내 친구들은 딸환상 사라진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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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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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딸둘이라 다들 부러워하는데.. 그만 부러워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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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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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루나 |
내딸 3살인데.. 말이 너무 많아서 귀가 아플지경... 하나부터 열까지 조잘조잘 갑자기 노래부르기 대답할때까지 질문하기...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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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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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그런가유 |
하나 둘만 있으니 저런 것도 비교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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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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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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