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하두 잠이 안와서 새벽에 ocn을 보다가 잠시후 계속됩니다... 가 떠서 짜증나가지고

슈퍼액션을 틀어봤는데 무극이 하는거임



첨에 무슨 빨간옷입은애가 철퇴를들고 막 존나 휩쓸고다님 전쟁에서


그다음 어케어케해서 초원으로갔는데 어떤 거지가 막 자기주인 죽었다면서 묻을라고하는거임


근데 그 거지가 장동건이였음


자기는 노예라고함


그래서 그 철퇴휘두르던애가 아무인연도없는데 장동건을 노예로써준다함


장동건은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겠구나 하면서 촙나 기뻐함


아무튼 어떤 대장군이라는아저씨의 노예가 되었음



그리고 갑자기 밤으로 배경이 바뀜


노예와 장군은 숲같은데서 길을잃고 헤맴


그래서 장군과 노예는 서로 다른쪽으로 향해서 길을찾자고함


홀로남겨진 장군은 길을 찾다가 불의의 습격을 당하게 됨


갑자기 무슨 검은 독수리깃털옷 입은 사나이가 등장함


그리고 누군가에게 대장군을 죽이라 시켰다고 장군을 존나게 팸


검은옷입은사람은 존나 카리스마있게생긴것도아니였고 그냥 길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뭐야 저 좃밥은 하게 생겼었음


얼굴은 하얗게 질려가지고 무슨 좀비인줄알았음


그러다가 장군이 존나게 얻어터지고 바닥에 쓰러짐


자객이 장군을 죽일라고함


그때 장동건이 나타나서 주인님 길을 찾았어염 하면서 나타남


그러다가 자객과 노예가 마주치게됨


그러더니 장동건이 눈치를 채고 주인을 안고 존나 마하 500000km의 달리기속도를보여줌


자객이 놀라더니 노예랑 똑같이 달리기 시작함


그리고 노예가 결국 잡혔음


자객이 말함


"달리기는 어디서배웠지????? 설국인이냐??"



노예는 아무말도 하지 못함


그러자 자객이 또 말함


"설국인이면....살려주겠다..." 이러고 바람같이 사라짐



존나게 얻어터진 대장군은 왕이 위험해 처한것을 알고 지는 아파뒤져서 못가겠으니 자기 노예（장동건）에게


자신의 갑옷을 입고 왕을 구하라함


선화갑옷인가뭔가 아무튼 빨간갑옷 있음


그리고 투구와 갑옷을 입고 노예가 말을타고 이히랴~ 존나게달림





그다음 배경이바뀜


무환인가뭔가 부채쓰는새끼가있음

반란을 일으킨듯 함


왕은 존나 찌질해가지고 하는짓도 존나 찌질했음

왕이 말함 "곧 대장군이옴 너넨 뒤질듯"


무환이라는 부채맨이 말함


"그는 못옴 내가 최고의 자객에게 그를 죽이라고시켰음 （아까 그 독수리옷입은새끼） 그가 올수있다면 내가 이러고있진 못할듯"



그리고 갑자기 왕비가 나타남 장백진가뭔가


병사들을 향해 머라고씨부리더니 겉옷을 벗어제낌 보는애들이 너무 좋아함

그래서 또벗음

그러면서 하는말

"내 속옷이 보고싶음?? 그럼 왕을 죽이셈"



그러자 왕이 존나 찌질한목소리로 막 앵앵댐

그리고 장동건이 안면이 다 가려지는 투구를 쓰고 궁에 도착함


반군새끼들은 놀라서 어쩔줄은 모름


왕은 오! 대장군이 온듯!! 시팔니네다뒤짐 ㅋㅋㅋ이러면서 촐라기뻐하면서 자신을 배반한 왕비에게 막 칼을휘두름


그리고 장동건이 왕을향해 달려오면서 칼을뽑고 왕에게 던져서 심장에꽂음


왕은 뒤짐


반군새끼가하는말 : 왕을죽이다니........



암튼 존나 병신같은스토리임


그리고 숨어있던 대장군은 노예땜에 왕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고 아무튼 존나 막 배신자로 몰리게 됨


아무튼 존나재미없음 초반부 생략



대장군이 다굴맞고 잡혀서 궁에 갇힘 몸은 밧줄로 꽁꽁묶임


노예는 어딨는지 모름



그리고 대장군이 잡힌지 10초후


노예가 나타남


어떻게 침입한지 안보여줌

아마 텔레포트능력자인듯

그리고 노예가 대장군의 밧줄을 끊어줌

그리고 존나 지들끼리 말싸움을 하다가 노예는 또 사라짐


그리고 몇장면이 지나자 대장군은 또 묶여있음


그럼 또 노예가 텔레포트를 썼는가 어쨋는가 나타나가지고 대장군을 풀어줌



장동건은 존나 할줄아는게 달리기랑 주먹질밖에 없음


그리고 존나웃김


아까 그 부채맨새끼가


옛날에 설국인가 뭔가 한 나라가있었다함

근데 부채맨새끼가 군사를 이끌고 설국으로 가서 노예를 구하러감


설국 꼬맹이들 대략 40명은 가만히 서서 누가 노예가 될 지 의논도 아니고 그냥 서있음


아무튼 부채맨새끼는 노예가 될 놈이 없자 분노해서 불화살로 존나갈김

애새끼들 죽어나감

그렇게 나라는 망했다함

존나웃긴게 뭔지 알음?


설국인이라는새끼들은 존나 100미터를 0.5초만에 뛸정도로 개빠른새끼들임

그리고 설명중에 설국인들은 겁쟁이라 죽음을 무서워한다함


그러면 병신들이 불화살 날라올때 살기위해서 달리기실력을 뽐내서 존나째면돼지

그냥 앵앵대면서 화살 쳐맞고뒤짐 좀 병신인듯



아무튼 글로 전하긴 참 힘들지만 다세포소녀보다 더 심하다면 이거하나만으로도 설명이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