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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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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8:4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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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노이해 |
원래 집안에 있던돈이아닌 순수 자기능력으로 1억을 벌어서 기부할수있는 중학생이 몇명이나 있었을까.. 뒷바라지 받으면서 취업한 직장인도 자기능력으로 순수1억모이려면 30대 중후반은 되어야하는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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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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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얼비  |
작가 재능도 재능인데 어머님의 혜안도 비범하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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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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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gackt001 |
헐 얼굴까지 이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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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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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난괜찮 |
이 학생에 대한 걸 봤는데 난 다른 것보다 부러웠던게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조언과 태도가 부러웠음. 원래 글을 쓰던 친구가 아니었고 변호사를 준비 중이던 학생이었음. 공부도 잘하고. 평소 망상을 즐겼는데 재밌는 소재가 떠올라서 글을 써서 공모전에 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출판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함. 그래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출판하게 된거래. 여기서 1. 한참 공부를 잘하던 애가 글쓰던 아이도 아닌데 아이의 생각을 응원해주고 조언해준 점, 2. 아이가 번 돈이라지만 1억이랑 큰 돈을 기부한다고 결정했을 때 동의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더불어 여유로울 수 있는 능력...) 인 부모님이 부럽더라. 자식의 입장에서 부러웠던게 아니라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부러웠어. 나도 한 아이의 엄마지만 아이가 저런 선택와 행동을 할 때 묵묵히 응원해주지 못할 거 같거든.. 아마도 공부잘하고 있으니 대학가서 하라고 했을테고, 공모전 대신 출판을 준비해보란 건 생각하지 못했을거 같고, 기부를 하고 싶다면 일정 금액만 하고 나머지 돈은 너의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라고 했을 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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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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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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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01 |
헐 얼굴까지 이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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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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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저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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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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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
아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룰수있었는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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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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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
원래 집안에 있던돈이아닌 순수 자기능력으로 1억을 벌어서 기부할수있는 중학생이 몇명이나 있었을까.. 뒷바라지 받으면서 취업한 직장인도 자기능력으로 순수1억모이려면 30대 중후반은 되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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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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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
헤헤.. 30후반인데 순수 1억 없따 헤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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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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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관 |
헤헤.. 40넘어도업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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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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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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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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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오리 |
쓴거 생각을 해야지 이 사람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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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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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헤헤 1억메소는 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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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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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
헤헤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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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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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점마파래진다 |
헤헤 1억실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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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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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처아두러 |
내 1억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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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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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난이 |
헤헤 난 대출이 1억 넘게 이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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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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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
나두 1억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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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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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풍채 |
헤헤.. 히히ㅣ히히히 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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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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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
헤헤..끼르께르 헤헤..헤 츄릅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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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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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없는코끼리 |
진짜 나같아도 어디 복권 당첨이나 코인으로 번 돈 정도는 들어와야 할 것 같은 금액의 기부를 '스스로 번 돈' 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일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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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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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그냥 저분 한분밖에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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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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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갱생 |
헤헤 난 1억 메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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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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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door |
부모님이 어떤 교육을 시킨 걸까..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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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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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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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재능도 재능인데 어머님의 혜안도 비범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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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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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가제일좋아 |
그러게. 부모를 보니 저런 성품 또한 이해가되는듯.. 멋진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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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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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호프 |
와 스스로 죽은 날을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라니 벌써부터 내용 궁금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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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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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 |
이 학생에 대한 걸 봤는데 난 다른 것보다 부러웠던게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조언과 태도가 부러웠음. 원래 글을 쓰던 친구가 아니었고 변호사를 준비 중이던 학생이었음. 공부도 잘하고. 평소 망상을 즐겼는데 재밌는 소재가 떠올라서 글을 써서 공모전에 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출판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함. 그래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출판하게 된거래. 여기서 1. 한참 공부를 잘하던 애가 글쓰던 아이도 아닌데 아이의 생각을 응원해주고 조언해준 점, 2. 아이가 번 돈이라지만 1억이랑 큰 돈을 기부한다고 결정했을 때 동의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더불어 여유로울 수 있는 능력...) 인 부모님이 부럽더라. 자식의 입장에서 부러웠던게 아니라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부러웠어. 나도 한 아이의 엄마지만 아이가 저런 선택와 행동을 할 때 묵묵히 응원해주지 못할 거 같거든.. 아마도 공부잘하고 있으니 대학가서 하라고 했을테고, 공모전 대신 출판을 준비해보란 건 생각하지 못했을거 같고, 기부를 하고 싶다면 일정 금액만 하고 나머지 돈은 너의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라고 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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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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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
맞아 부모로서 저런 결정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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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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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
나도 애가 둘 있는데 정말 공감된다 다른거 다 허락해도 1억기부는 진짜 말릴거같아ㅠㅠ이번에 1억 벌었다고 또 1억 벌 수 있을지 모르는거잖아…근데 이런 말이 아이의 재능을 의심하는 말이겠지? 언젠가 우리 애들이 자기 꿈을 키워갈때 초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고 매일 다짐 또 다짐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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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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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알라부처 |
재능이 미쳤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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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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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즙 |
예쁘고 똑똑한데 착하기까지 하네...이게 진정한 팔방미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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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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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와 중2에 베스트셀러 작가는 그냥 재능이 얼마나 출중한건지 감도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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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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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사람 자체가 너어무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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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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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레미묘 |
나는 뭐했냐? 정신이 번쩍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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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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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팬티 |
저런 머리스타일 히메임? 엄청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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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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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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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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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
귀여운데 강단있어보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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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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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뿐이야 |
능력도 미쳤는데 그릇의 크기는 진짜 가늠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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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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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고구마만쥬 |
대단한 사람이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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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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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
멋있는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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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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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
진짜 소설 속 주인공 같은 친구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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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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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흑형 |
인성 외모 능력 모든걸 가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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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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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는웃대지 |
일본 만화에나 나올법한 사람같네 천재적인 자까,,알고보니 중학생? 거기다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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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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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
인성 실력 얼굴 다 갖추었네 진정 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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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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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레인저 |
교복이 한밭고 예전 교복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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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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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구만 |
이름부터 멋있음 실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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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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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끕물뽕 |
좀 욕먹을거 같은 거지만.....저정도 작가라면....만약 서울대 국문과 지원한다면 수시로 합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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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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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
완벽이란 존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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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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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파파야 |
헐 능력 짱이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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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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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요즘 시대에 인세가 억단위 나오려면 엄청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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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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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스 |
한국은 신기한게 매일 괴인이 나오면서 의인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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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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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
와 진짜 대단하다 헤헤 메이플 해야딩 히히 오줌발싸 (2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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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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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dl |
저 정도면 100만명 중 1명이나 그 이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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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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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
하...나는 16살때 아빠 지갑에서 만원짜리 긴빠이 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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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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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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