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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PD 수첩에도 나왔던 '전주 M 초등학교'
담임 교사 교체 6번
올해도....
출처 :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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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7:18] |
| ▼ 이전글 | 노팬티로 도서관 가는 대학생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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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7:0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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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장식용대가리 |
그냥 정신나간 학부모를 쫓아내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득 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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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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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느그들의방패라네 |
교수라 대학교 정문에 근조화환까지 뱓은걸로아는데 또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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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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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사회복지학과A |
사건 모를까봐 적어보자면 수업시간에 페트병 부스럭 거리면서 수업방해해서 담임이 칠판에 호랑이가 "옐로카드, 레드카드" 들고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끝나고 청소시킴. 이걸보고 아동학대라고 민원넣은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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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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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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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학폭 학생부에 남기는것처럼 악성진상도 남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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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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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습만원 |
악성민원인들 후두부를 가격 해서라도 제정신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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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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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A |
사건 모를까봐 적어보자면 수업시간에 페트병 부스럭 거리면서 수업방해해서 담임이 칠판에 호랑이가 "옐로카드, 레드카드" 들고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끝나고 청소시킴. 이걸보고 아동학대라고 민원넣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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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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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A |
옛날식으로 하면 "떠든아이 김웃붕" 해놓고 正 5스택 쌓기해서 청소했다고 아동학대라고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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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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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는좋음 |
지 새끼가 집중 안하고 여러번 떠들다 걸렸으면 지 새끼 부터 정신 차리게 하는게 우선 아니냐고... 왕 처럼 교육 시킬거면 홈스쿨링 시키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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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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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대가리 |
그냥 정신나간 학부모를 쫓아내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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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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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슈 |
그러라고 시위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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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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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37 |
그냥 미친 썅련이지 저런게 무슨 학부모야 호로새끼제조기라고 하자 그냥 아오 시팔 애새끼가 저지랄하면 부모된 입장에서 줘패서라도 교육시켜야지진짜 나라 미쳐돌아간다 시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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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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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vidual |
울산교육감은 이번에 진상학부모 형사고소했던데 저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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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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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의방패라네 |
교수라 대학교 정문에 근조화환까지 뱓은걸로아는데 또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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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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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
참 답답하네...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저런 민원을 왜 받아주지.. 법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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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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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우리동네도 1학년짜리 애가 뭘 좀 잘못햇나봐. 60다되신 선생님이 으이구 하면서 엉덩이 한번 툭툭쳣는데 징계위원회 회부되서 교장이랑 학부모 다있는 저리에서 울면서 빌었다고 하더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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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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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살자 |
의도를 짐작 할수 없음. 처음인지 알 수 없음. 방학때마다 유급주는건 그런거 교육받기 위함이고 60이면 숱하게 사전 교육 받았음. 그런데도 새로운 교육방법을 숙지 못했으면 선생질 말아야 함. 성추행으로 안잘린걸 다행으로 알아야 함. 근데 그걸 또 억울하다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 범죄를 알리다니 역시 봐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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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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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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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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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콩진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지금 이게 유행하던 뭐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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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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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꿈꾸며// 초1짜리 엉덩이 비빈것도 아니고 툭툭치는걸로 성추행갖다 붙이는건 뇌가 썩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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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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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
ㄴ 꿈꾸며 의견에 동의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일단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그게 진짜 더러운 로리콘의 숨겨놓은 자아의 발현 순간이었던, 그냥 어린 자기 손자뻘되는 아이에게 가벼운 주의를 주기위해 툭 쳤던 그건 본인만 알고 그 누구도 모를 일이니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 새로 매지 말라는 속담처럼 걍 그런 터치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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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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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
대신 초1이라도 학습에 현저히 방해가 된다면 얄짤 없이 원칙대로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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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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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모든상황을 최악의 상황에만 대비한다면 . 우리역시 교사에게 최소한의 법적 시대치 이상을 기대할수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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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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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살자 |
손으로 중요부위 신체적접촉 하지 말라고 그렇게 교육시키는데도 일반인도 아니고 선생이 안지킴. 오히려 후배교사한테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도 모자랄 판인데 수년이상 교육을 받았음에도 안지킴. 그런 의도가 아니였음 억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시범케이스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됨. 봐주는 순간 비슷한 사건에서 또 봐줘야 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할거임? 아니면 누가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는데 cctv가 없고 누가 목격한거라서 주무른게 아니라 손녀같아서 툭툭친거라고 우기면 봐줄거임? 얼마전 운전면허 글에서도 비슷하게 말한거 같은데… 제도란걸 만들고 지키고자 한다면 억울해도 봐주면 안됨. 봐주는 순간 그 제도 또는 법은 악용의 수단일 뿐임. 정상참작으로 처벌 수위를 낮출수는 있지만 반드시 처벌해야 그 제도가 안착하는 거임. 우리나라는 분명히 그러지 말라고 법을 만들었고 제일 압장서서 지키는거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사람들이 교사인데 그들이 지키기는 커녕 앞장서서 어긴거임. 유명무실한 법도 아니고 매년 매학기 방학마다 배우고 학기때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이 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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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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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
원칙주의 엄벌주의는 언제나 부담없죠. 틀릴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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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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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살자 |
사정을 잘 살펴서 상황에 따라 봐주자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법을 무력화 하는 사람들이 이득을 보죠. 정적선이란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무력화되서 전과 20범도 돌아다니고 강력범죄 전력의 정신병자도 돌아다니고 조두순도 돌아다니고 얼마전엔 내란범도 돌아다니고 조만간 다시 나올 기세죠. 그래서 요즘엔 저처럼 법을 다시 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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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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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피씨방 |
그러니까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친구가 하는말이 여자애들에겐 근처도 안간다고 하더라고 남자애들한테는 공부할때 옆에가서 어깨도 주물러주고 붙어서 문제 해석도 해주고 좋은 이야기도 해주고 하는데 여자애들에겐 근처도 안간다는거야 그거 학생들 차별 아니냐고했더니 옷깃만 스쳐도 혹시 문제생길까봐 걱정된데 술한잔 하면서 속으로 뭔소리지했는데 답글보니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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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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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살자 |
저도 세상이 좀 유연해져서 길가다 귀여운 꼬마 있으면 엉덩이도 토닥이고 싶고(솔직히 토닥일때가 거기밖에 없음) 선생들이 여자애들과 좀 부대끼면서 노는것도 보고싶고 가르쳐주다 실수해서 엉덩이가 닿았든 가슴이 닿았든 별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뭔 금태두른것도 아니고 그런거에 성욕을 느끼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뭐가 문제란건지… 하다못해 비닐봉지 들고 만원 지하철 타면 상대방 엉덩이에 손닿는것도 부지기수인데 아무리 변태들이 똑같이 변명한다지만 뭐가 문제란건지… 변태들 잡으려다가 일반인이 너무 피해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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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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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파메에 |
선생님들에게 일체의 신체적 접촉을 금지할거면 당연히 학생에게 했던 정서적 케어도 더이상 바라면 안된다고봄. 뭐 엉덩이를 토닥이는 행동이 학생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려는건 아니고 단지 현 세태가 선생님들 손발 다 묶어놓고 본래 학교가 담당하던 기능, 예를 들면 사회화나 정서케어는 여전히 바라고 있는 꼬라지가 같잖아서 우스움. 원리원칙대로 하고 싶으면 최소한 선생님이 권한을 가지고 있던 시절의 역할부터 수정하는게 먼저아닌가? 바뀐 세상에 맞추어서 선생님은 지식전달만 할테니까 자식새끼 사람 만드는거랑 정서케어는 가정에서 좀 하지? 짬처리 좀 그만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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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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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치킨 |
커뮤하면 잠재적 악플러 된다 같은 소리 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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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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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참...세상 많이 변했어 우리때는 주르르 일렬로 서서 싸다구 두대씩 기계적으로 맞고 자리에 가서 앉아도 아무도 그걸 문제삼지 않고 심지어 맞을 애들도 태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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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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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방랑자 |
학교장, 교감은 정년까지 평화로운 삶을 원합니다. 아래 교사들이 어찌 되던 상관할바 없죠. 그저 어느학교 교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식들 출가시키고 비석에 교장이라는 직함만 새기면 되니… 교육청 장학사도 어차피 임기 끝나면 어느학교 교감으로 시작하니… 반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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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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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금이야 옥이야 키워야 하지만 때론 흙이야 욕이야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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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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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종족 |
별 병1신들이 부모가 돼선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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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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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이따먹을거야 |
매번 장문의 메신저로 도와달라고 하더라 진짜 고생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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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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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화내는놈 |
제발 저 학부모들 좀 막아라 씨1팔 신상도 다 털렸는데 왜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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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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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le |
뻔뻔하니깐...DNA가 뻔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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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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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홍생 |
웃긴건 상급자인 부당 교감 교장이 커바를 안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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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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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화내는놈 |
교감 교장 할 수 있는 거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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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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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메만바레 |
요즘 학교들은 학생수가 팍 줄어서 심슨에 나오는 미국 학교처럼 교장이 관리해도 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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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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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킬러 |
애새끼 ㅈㄴ 패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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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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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3 |
전북이 교육의 불모지인가 전북교육청에 좋은얘기를 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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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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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후렛쉬 |
같은 반 뿐만 아니라 전교생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되는거 아님? 학교가 풍비박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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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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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십방망이가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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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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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범 |
법이 바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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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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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저쯤되면 그냥 정신병임. 저 자식은 내가 장담 하는데 어떤 친구도 없을것이며 친구들 학부모가 저아이랑 놀지말라고 시켰을거임. 저사람은 본인 인생 자식인생 이미 다 조진거임. 저렇게 자란 아이는 나중에 아무것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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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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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노바 |
이제 학부모들도 아는구나 같이 나온거 보면.. 교권 올려야겠다는게 멀쩡한 당신 자식, 당신 본인을 우리 클 때 교사란 것들처럼 괴롭히겠다는 게 아니고 저런거 상대하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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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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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규 |
문제가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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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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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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