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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총기 규제 반대자들이
총소리듣고 살겠다고 엎드리고 도망치는거 보니까
기분이 몬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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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9:13] |
| ▼ 이전글 | 26세라고 속이고 성매매한 av배우... | 헤리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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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9:1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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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맨밥에김치도시락 |
뭐만 하면 전쟁나서 싹다 쓸어버려야 한다는 사람들도 실제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겠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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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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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무명C |
하필이면 마국의 총기소지권 옹호론의 대표 인물이 동성애자들의 총기소지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사장에서 총기에 저격당하는 꼬일대로 꼬인 혼란한 현장이었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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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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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한테이블 |
총기 소지는 옹호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총기 소지는 반대한다는 거 듣고 저게 뭔 상관이지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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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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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은비쨔응 |
동성애자들을 돌로쳐죽이는걸 '신의 완벽한 법'이라고 말했던 사람. 별로 동정심은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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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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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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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뭐만 하면 전쟁나서 싹다 쓸어버려야 한다는 사람들도 실제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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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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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군총 |
"전쟁의 영광이란 건 완전히 헛소리다. 오직 총 한 번 쏴본 적 없거나 부상병의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들만이 큰 소리로 더 많은 피와 복수, 파괴를 외친다. 전쟁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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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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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군인 출신은 전쟁을 반대하고 군대 안 갔다온 정치인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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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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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
각시탈 대사에서도 나오쥬 (전쟁은 시쳇더미에 불과하다. 네놈들의 행동은 훌륭한 역사가 아니라 씻을 수 없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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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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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누리레콘 |
전쟁터의 병사는 내 생사가 직결된 모든 행동을 지휘관에게 맡겨야 하는 행위임...작전지역이 지뢰밭이라도 지휘관이 필요하다면 들어가야하고 나에게 포탄이 날아와도 은폐를 위해 필요하다면 움직이지 못 하고 맞고만 있어야할수도 있는게 전쟁터의 병사인데 에시당초 그 사람들이 그런 각오가 되 있을리 없음 무작정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것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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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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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레어 |
@갓쉰동이, 죽을일 없다고 착각하는, 존재가치를 증명해야하는 고급 장교들이 더 심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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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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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장성들도 반대한다고 들었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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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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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
저격수는 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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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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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C |
하필이면 마국의 총기소지권 옹호론의 대표 인물이 동성애자들의 총기소지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사장에서 총기에 저격당하는 꼬일대로 꼬인 혼란한 현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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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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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잠 |
그건 무슨 상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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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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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팬 |
동성애자 아니고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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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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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테이블 |
총기 소지는 옹호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총기 소지는 반대한다는 거 듣고 저게 뭔 상관이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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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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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85 |
얼마전에 미네소타 천주교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 있었잖아 그때 가해자가 거기 학교 나온 트랜스젠더 였음 그래서 트랜스젠더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니 총기 소유 제한해야 한다고 마가들이 주장함. 동성애자들은 왜 빗껴갔냐면 현재 트럼프 측근중에 게이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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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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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금지 |
참고로 총기협회는 트랜스젠더는 정신질환이 아니라서 총기 소유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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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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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 |
지금 트럼프가 트렌스젠더 혐오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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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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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쨔응 |
동성애자들을 돌로쳐죽이는걸 '신의 완벽한 법'이라고 말했던 사람. 별로 동정심은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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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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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크앙 |
총기휴대라는 자유를 위해 가족의 목숨 정도는 쿨하게 내놓는 사람들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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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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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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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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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
치킨 호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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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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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후렛쉬 |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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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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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rezim |
이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됨. 박근혜가 칼에 찔렸을 때도 이재명이 칼에 찔렸을 때도 그럴만했다는 반응이 아니라 사람들의 극단성이 걱정된다는 것 맞는 반응 아닌가. 민식이법을 반대하던 사람의 자식이 차에 치여 죽었다면 그건 자연사야? 중세와 다른 근현대문명이라는 건 믿음 체계가 다른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세계를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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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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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나는 정치색이랑 무관하게 사람이 사람의 죽음을 가볍게여겨선 안된다고생각해. 강자와 약자를 막론하고 누구도 가볍게 죽어서는 안될 세상에서 살고싶기때문이야. 난 저사람을 이번사건으로 처음알게되었는데 나랑 생각이달랐더라고. 총기는 신이주신 축복, 당연한권리, 그리고 그 주장으로인해 생기는 누군가의 죽음은 어쩔수없는희생이라고 말하던 사람이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위해 사람들을 몰아서 연설도하던사람이었어. 그 사람이 총기 앞에 죽었어. 내가보기에 이 사람을 죽인건 이 사람이 만들고 원해왔던 세상인거같아. 생전 주장에따르면 감수해야할 작은 희생일뿐이지. 죽은사람 자신이 죽음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세상이되도록 연설해왔으니, 자신의 죽음이 가벼워진것도 겸허히 받아들일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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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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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죄없는 자식 죽이는 민식이법말고 음주운전에 비유하면 더 와닿을거같네. 음주운전을 옹호하고, 음주운전이 일반화된 사회가 되도록 연설까지 하던사람이, 모두에게 음주운전의 권리를주되 트랜스젠더만 음주운전을 못하게하자는 집회를 열러가다가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죽었다면 난 그거 언젠가 일어났을일, 그 사람에게만 일어나지않고 다른사람에게만 일어난다면 슬플일,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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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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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우리는 살면서 사회에 여러 영향을만들어. 크게든 작게든. 그리고 그 영향들이 모여 세상을 만들지. 저 사람은 의도적으로 큰 영향을만드는사람이었고, 그 영향은 누구든 총을 맞을수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있었어. 누구나 자신이 만든 세상에 책임을 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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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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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days |
전 생각이 좀 다르네요. 세상엔 정말로 없는게 나은 인간들이 존재 합니다.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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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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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여황 |
지금 와서 보면 뭐 가상매체에서나 일어날법한 상황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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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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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인간제도가 발전한거지 인간 자체가 발전한건아니라서 생각이 다른거랑 수준이 다른건 본질적으로 달라보임.. 윗윗댓처럼 이세상에 없는게 바람직한 인간이 존재한다는것에 동의하며 그 예시로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저지르는인간들인데 그 사람들의 자식은 자기소유이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눈꼽만큼도 존중해주고싶지 않아 쳐죽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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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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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rezim |
말이라는건 힘 없는 자가 가질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다. 힘 있는 자의 ㅈ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빌미로 목숨을 빼앗기 시작한다면 힘 없는 자들의 말과 목숨은 훨씬 쉽게 빼앗길 것이다. 분명하게 죽을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내려지는 적법한 사형에도 저마다의 의견이 있는 데, 하물며 죽을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가해진 사적제재 마저도 올바르다 볼 순 없는데.... 혐오발언을 했다고 목에 총을 맞는게 그럴 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혹여나 그 화살이 자기에게 잘못 돌아왔을 때도 똑같이 자연사라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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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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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저 죽음이 안타깝지않은게 단순히 혐오발언을해서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사람이 칼에찔려죽었다면 그 죽음은 안타깝게 느껴졌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렇지만 총기의자유를 외치고, 총기피해유족앞에서도 총기는 자유로워야하고 희생은 어쩔수없다던 사람이 총에 죽었을때는 애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건 그 사람이 직접 만들어온 세상의 순리니까요. 고인의 연설이 '총으로죽는건 나한테생길일 아니니까 알바아님'이아닌 진실한 가치추구였다면, 고인도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않았을겁니다. 어쩔수없는 희생이라 여겼겠지요. 저라면 그랬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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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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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
그래도 자기 주장이 결코 맞는 주장은 아니란 걸 온 몸으로 보여 주고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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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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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
자본주의 한계가 온거라고 보면 됨. 사람이 배가 고프잖아. 무슨 짓이든 하게 됨. 그래서 부의 최상층을 어떤식으로든지 권력자가 규제함. 사회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된 형태가 된 곳은 권력자가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계층에게 30% 이상 부를 가지고 있지 못하게 함. 독점이면 분할해서 경쟁시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강력한 수단으로 돈을 빼앗아서 다시 되돌림. 그렇게 되면 양극단의 사람들이 힘을 잃음. 양극단의 사람이 뭐라고 해도 70 -80퍼센트의 대중이 그러지 마라. 하면 그게 균형 역할을 하는건데 지금은 그 균형이 깨진 상태임. 대통령이 한쪽으로는 금융세력을 규제하고 독점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부를 어느 정도 균형있게 나누게 해야 하는데 그런 시스템 자체가 붕괴됨. 붕괴된 시스템에서 갈등을 보완하고 부를 나눠주는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있으니 사회는 더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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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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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바라기 |
과도한 빈부격차는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지 계층간 증오와 멸시를 일으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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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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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저격범이 전문가일 가능성도 높다더라. 한발에 급소를 명중시키고, 흔적도 없이 바로 달아나고 아직도 안잡힌거보면 의심된다고...(영상 초반부에 범인이 지붕타고 도망가는 장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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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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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미 |
열사님괴롭지않게 한방에잘보내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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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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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
진짜 뛰어가는거 보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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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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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
기독교가 어쩌고 하지만 막상 유타주는 몰몬교 영향 아래.. 우리랑 비슷함 장로교랑 신천지 통일교가 연합하거나... 몰몬교랑 남북전쟁 남쩍 장로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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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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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아이스티 |
와 사람이 죽었는데 댓글 반응이 ㅈㄴ 기괴하네 총기 규제 반대 했으니까 저격 당해 죽어도 된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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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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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ya |
단순 총기규제반대가 아니라 평소에도 총기에 의한 사망은 어쩔수 희생이라면서 총기사망이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던 인간이 당해서 지말대로 어쩔수없는 희생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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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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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거볍시나 |
쟤가 하고 다닌 말들을 보면 약간은 이해가 될거임. 미국의 가세연 같은 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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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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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화내는놈 |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은 총기 규제 반대여도 말을 조심히 했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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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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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단순 총기규제 반대자 정도가 아니라 평소 언행이나 주장하는 내용들 보면 극단적이기 짝이 없는 사람이던데? 동성애자 돌로 쳐죽여도 된다거나 연민이라는 단어가 세상을 망쳤다고 하고 총기사고사망자들 유가족들에게 사고가 발생하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발언하는 사람이라.. 이것들도 수많은 과격한 발언 행보들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던데. 개인적으론 굳이 비난 비판의 말을 얹고싶진 않지만 대중들에게 조롱당해도 싸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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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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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
인류애 넘치는척 하면서 애들이 만들어 놓은 눈사람이나 부수고 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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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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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v |
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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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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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수무직 |
나유튭에서 정면에서찍은 썡 영상 봤는데진짜 라면먹은거 올라올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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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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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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