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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 부족한 부분 극복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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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정형외과 의사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환자 | 오유의감동브레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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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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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1:1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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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산신령과꼬꼬마 |
조롱하는게 아니고.. 지능검사 받아보고 장애판정 받아서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들은 죄다 신청해서 도움 받는게 좋을거 같은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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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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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
본문 댓글중에 애가 좀 모자란것도 맞고 그렇다고 해서 일진들한테 괴롭힐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란 게 딱 맞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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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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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심야라면 |
아무리 그래도 일진의 괴롭힘 수준이 너무 심한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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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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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고속달팽잇 |
와.. 내용 대충 읽다가 치킨 파트부터 제대로 읽다가 작성을 봤는데 며칠전이네.. 20년전 고딩이면 30대 후반일텐데.. 찬솔아 힘내라.. 선한 친구같은데 좋을 일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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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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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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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아무리 그래도 일진의 괴롭힘 수준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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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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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드림 |
괴롭힘이 가학적이었던 건 맞음 ㅇㅇ 우리가 할 말들은 다 저기서 했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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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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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저 글쓴이에게 친절하게 얘기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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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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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오리2 |
난 글읽다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중간부터 봄. 저런짓한애덜 벌받고 찬솔이는 잘 극복해냈으면 좋게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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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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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일단 ㅇㄷ 박고 퇴근후 읽어봐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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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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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럽시켜줘 |
헤헤 퇴근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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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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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과꼬꼬마 |
조롱하는게 아니고.. 지능검사 받아보고 장애판정 받아서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들은 죄다 신청해서 도움 받는게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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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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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단조무래기  |
나만 좀 모자란 애인거 같다는 생각든거 아니구나... 문제는 장애일 정도는 아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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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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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
저정도면 경계선이 아니라 진짜 장애판정도 가능할거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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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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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꾼 |
지적장애 3급 정도면 어느정도 일상생활 가능함 단순작업이면 취업도 가능하고.. 다만 사회적 상황에 대한 복잡한 이해가 어려우니까 여기저기 사고 많이침 범죄 연루되기도 하고 특히 사기 많이 당하고. 글만 봐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저기 나온 정도면 충분히 장애판정 가능해보임 꼭 필요한 치료나 지원 받고 복지 혜택 잘 받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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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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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꽃선비 |
내 동생이 지적장애 3급인데 딱 초등학생 수준의 지능임. 아주 간단한 일상생활은 되지만 본격적인 사회적 계약이나 이런 부분은 당연히 안 됨. 국가로부터의 복지? 장애수당 월 5만원임. 부모랑 같이 살고 있어서 당연히 기초생활수급은 지정되지도 않고 국가에서 일자리를 마련해주지만 풀타임도 아니어서 월 50만원 정도 받고 있더라. 이게 한국 장애 복지의 현실임. 간혹 내가 이 사실 말하면 '그럼 돈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찾으면 되지 않냐?' 라는 사람들 튀어나오던데 제일 첫번째 문장 다시 보자. 국가에서 알선해주는 일자리는 다 저런 류이고 얘네 지능으로는 그 이상의 일을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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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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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엔오징어로 |
보통 지능이 딸려도 저렇게 길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는데 이해안돼는 부분없이 쓸수 있는건가? 나더 짧은 문장 작성하는데 몃번씩 읽어보고 하는데도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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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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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
저걸 몇시간 걸려 작성할 수도 있는거임.... 주작글이라서 오래 걸리는게 아니라, 그냥 열심히 쓰는데도 오래 걸릴 수 있음 아니면 말로, 행동으로 하는건 어렵지만 글은 쓰는데 속도가 어떻게든 느려질 수 밖에 없어서 아무리 바보라도 정돈된 글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요새 유명한 경계성 지능 같은 경우,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보면 이상한데, 문자나 채팅으로 소통하면 정상인이랑 구분하기 어려울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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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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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경계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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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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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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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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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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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
본문 댓글중에 애가 좀 모자란것도 맞고 그렇다고 해서 일진들한테 괴롭힐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란 게 딱 맞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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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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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
근데 저런걸 눈앞에서 보면 일진 아닌 놈도 내면의 야수가 깨어나긴 하겠네... 계속 괴롭힌건 개새1끼들인거고... 한번 개패는것 정도는 나도 안한다고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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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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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기장인 |
나같아도 솔직히 뒷통수 후리고싶을거같긴한데 같이 지냈으면 부족한사람인거 알텐데 너무 심하게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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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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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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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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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큼아름다운똥 |
좀 기괴한데? 뭐지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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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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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
ai같은데. 머리카락 흔들리는 모양도 이상하고 얼굴과 턱 목도 조금씩 달라짐. 특히 눈밑 애교살의 모양이 계속 바뀜. 보정앱일 가능성도 있긴한데 요새 트렌드 생각하면 ai가 맞을듯. 사진이나 조금씩 움직이는 영상은 이제 거의 알아보기 힘들던데 얘는 격렬하게(?) 움직여서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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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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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달팽잇 |
와.. 내용 대충 읽다가 치킨 파트부터 제대로 읽다가 작성을 봤는데 며칠전이네.. 20년전 고딩이면 30대 후반일텐데.. 찬솔아 힘내라.. 선한 친구같은데 좋을 일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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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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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
내가 진짜 주작무새같아서 얘기하지 말까 싶었는데, 전체적인 흐름이나 첫 게시글 이후 이어지는 흐름, 대처나 대응이 너무 짜여진듯한 느낌이라 몰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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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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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으모 |
....쟤네 부모는 뭐하냐.. 나도 어릴때 좀 바보인 친구있었는데 부모가 진짜 엄청가르쳐서 저런수준의 짐승행동은 안했는데. 하다못해 어디 구청복지과 이런데에서 지원해줘야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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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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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양치기소년o |
부모도 가르칠 수 없는 상황인 경우가 은근 있음. 저사람도 애 낳으면 적절하게 교육하기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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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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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꽃선비 |
만약 쟤가 내 동생처럼 지적장애 3급 수준이면 부모가 가르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음. 내 부모가 막장부모도 아니고 초등학생 때부터 이미 지적장애 판정 받은 애를 32살인 지금까지 가르치고 또 가르친 결과가 공공장소에서 민폐 안 끼치기, 딱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수준의 사회적 통념과 예절 이정도였음. 저 글 작성자가 지적장애가 맞다면 저정도로 교정된게 정말 노력 많이한거임. 무엇보다 쟤는 본인 스스로 발전하고 싶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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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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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나 어릴적 학교에 특수반이 있었는데... 정말 저런 애들이 여럿 있었음. 특수학교에 못보내고 일단 학교 보내는 그 상황은 이해함. 그런데 걔들때문에 다른 학생이 피해보는 일도 있음. 우리학교는 애들이 특수반 애들을 꽤 잘 챙겨주는 편이었는데. 애들이 모자라니 해야할짓 말아야할짓을 몰랐고. 내 경우 당시 키가 140조금넘는 거의 반에서 제일 작은 키였는데. 한놈이 일진 놀이를 하고싶은데 만만 한게 나밖에 없으니까 진짜 매일 시비를 걸었음. 싸우자고 시비걸어서 학교 끝나고 남아서 싸운적도 진짜 여러번이었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음. 집에도 장애인이 있으니 장애인에게 그닥 악감점이 없는 편이었는데도. 진짜 학교 가기 싫을정도로 . 그렇게 1년 가까이 매일같이 시비걸다가 내가 중2때 168까지 주루룩 컸는데. 맨날 찾아오던놈이 그뒤로는 얘를 본적도 없음. 나도 관심도 없어서 찾아본적도 없고. 서로 서로 안좋은일이 많음. 학교는 맞는데 가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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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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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졸웃겨 |
그냥 딱 모자라지만 착한 애네..ㅋㅋ 초반본문반응이 딱봐도 좀 어수룩한 사람두고 뭘 그리 딱딱 재나싶어서 영 그랬는데 후반가서 기프티콘에 덕담같은거 해주는거 보고 흐뭇해졌네요..요즘 세상에 워낙 악랄한사람들도 많다보니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더불어 안고가는 모습이 보긴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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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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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르르 |
저렇게 당해놓고도.. 목욕탕에서 오줌싸고 공공장소에서 옷벗고하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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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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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상의 깐다고 시비걸리는거 살면서 못 봄 방년 3n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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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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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
아무리 그래도 폭력을 옹호할 수는 없지...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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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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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후렛쉬 |
ㅇㅇ 우선 평범한 행동범주를 벗어나긴 했음. 그치만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고, 일직쉑기는 선을 씨게 넘은 특수폭행에 가까울 정도로 막장임. 학폭 꺼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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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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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사실 이 글도 찬솔이가 쓴거 아닐까? 잘 이겨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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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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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일진들 행위 너무 역겹다. 아무리 애가 모자란 짓을 했어도 적당한 훈계(솔직히 어느 정도 수준의 욕설(고딩들이 흔히 쓰는 수준의 욕설)까지는 쓸수있다고 생각함)까지면 몰라도 저정도는 학폭 이전에 그냥 범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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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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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
장애가 있다고 다 용인되는 게 아닌데 가정교육이 부족했네요. 18살 고등학생이 수학여행에 전라로 물놀이하고, 화장실 이용 에티켓도 모르면 어떡하나요. 내비 뒀으면 성인되서 여자 좋다고 막 만지고 그럴걸요. 진짜 답글에 있었는데 빨간줄밖에 더 그이나요.. 일진은 잘못한 게 맞고 처벌 받아야 하겠지만 저정도 교육수준으로 일반학교 보낸 건 부모 욕심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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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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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남 |
왜 사진에 느낌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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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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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오육칠 |
마음아프다... 안씻는 애 씻는방법 알려줬다던 일찐썰 생각나네... 왜하면 안되는지 옆에서 형처럼 알려줄 좋은 사람 하나 있었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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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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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버그 |
글 쓰는거 보면 바보 아닌데. 사진도 구도가 나름 잘 잡혀있는데. 주변에서 바보라고 욕먹고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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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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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k |
지속적인 괴롭힌건 ㅁㅊ놈이 맞는데 평소 행동이 저러면 옆에 있는 사람도 화를 못참지 어릴 때 행동 교정 시켜줄 사람이 없었던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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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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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
읽으면서 가슴 ㅈㄴ 답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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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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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220 |
오기생겼다는데 그냥 참고 얘길 들을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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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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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신 |
괴롭혔던 일진이라는것들은 지금은 다 잊고 멀쩡한 어른인척 살고있겠지 진짜 나이 열몇살 쳐먹고 남의 인생 망가트리는 존만한 씹새끼들은 대가리가 다 깨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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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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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똥싸고싶다 |
울면서 봤다 .. 찬솔이 웃대 가입하면 나한테 쪽지보내줘 치킨 사줄께 햄버거도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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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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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도구로 |
느낌이 쎄하다.. 본인이 폭력당한거나 글을 쓴걸보면 지능이 부족해 보이지는않음.. 오히려 너무 잘써서 수상함 거기다 처음에는 글을 되게 잘쓰고 바보같은 느낌은없엇는대 점점 새로운 글을쓸수록 바보연기를 조금하는듯한 느낌으로 글을 일부러 쓰는 느낌도듬 아이디를 본인 이름으로 한것도그렇고.. 어느정도 불특정 다수한태 비난이나 욕을 먹을수있는 부분도 잘썻고 그래서 욕도먹고 비난도당하고.. 거기다 점점 본인이 누구인지 알아볼수있는 사진들이 더올라오는거보면은.. 정교하게 만든 주작글로 본인 비방한 사람들 전부 고소합의로 용돈벌이 할려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조금들긴함.. 너무 판타지 소설을 썻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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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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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당해도 싸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인생사 세세하게 훑으면 당해도 쌀 이유가 넘치니 그딴 생각은 하지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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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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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 |
경계선 맞는거 아닐까… 솔직히 너무 아픈 일인데 저런 친구들은 옆에서 일이년 교육해봤자 잘 안돼 아마 가족이 고등학생 됱 때 까지 계속 노력했겠지만 저정도인거겠지. 속상하지만 트라우마 덕에 그나마 교정 된 것도 맞아서 참… ㅜㅜ 어쩌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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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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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Ho였다 |
걍 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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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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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착하지만 모자란 친구 ? 라고생각안함 그냥 모자란친구고 나도속으로는 꼴보기싫었을거같음 머 빤스바람으로 다니고 빨개벗고 다니고 솔직히 목욕탕도 아니고 씻는곳도 아닌곳에서 그꼴보기 싫음 당한거는 불쌍한거지만 도와주고싶지는않음 딱 거기까지 내가 저반학생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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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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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같다 |
나도 동의 가족이라도 불쾌한데 엄연한 타인이 덜렁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문열어놓고 똥싸고 자위행위는 굉장히 불쾌했을거같음 어떤 사정일지는 모르지만 교육의 부재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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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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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파파야 |
옷을 입는거라던가 화장실같이 좁은 곳에 대한 거부감,공포감 같은게 있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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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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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프 |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인간은 본디 선하다는 믿음을 깨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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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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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
쌍욕 처먹을 습관이긴 해도 일진놈들이 한 짓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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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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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
괴롭힘 정도가 심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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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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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첫글 읽을때는 뭔 미친놈인가 했는데 읽다보니까 정상적 범주에 있는 사람이 아니었나보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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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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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 |
일진이 개XX는 맞는데... 쟤도 저거 그대로 사회에 나갔으면 여기저기 손절당하고 인생 험난해졌을듯. 좋은 방식으로 고칠 수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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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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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그냥 모자라다고 봐줄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다들 지능 부족해보이니까 갑자기 이해해주려하네;;; 이 정도 글을 쓰고 저렇게 상세히 기억할 정도의 지능이라면 남들 앞에서 벗고, 똥 쌀 때 문 열고 싸면 안된다는 걸 모를리가 없음. 다 알면서 그냥 지 편한대로 한거지. 솔직한 말로 자기의 저지능을 무기로 모든 사람들 상대로 성추행 하고 있던 거임. 그래서 일진들의 괴롭힘도 그 방향이었던 거고. 부모가 제일 나쁘다. 애 모자라다고 그냥 다 오냐오냐 해주고 학교에도 엥간치 그랬으니 그 시절에도 선생님들이 터치를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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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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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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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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