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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은 두번해야겠지만,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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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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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0: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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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이나영애인 |
평소에 아빠가 엄마를 돕는 모습을 자주봐서 저렇게 흉내내는겁니다. 화목한 집 같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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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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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교미더머니 |
심지어 자기 놀던 걸 미루고 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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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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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성묘마리아 |
일더생긴다고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걸 못하게 하면 30살 넘어도 빨래도 못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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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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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현학자 |
진짜 아빠 하는 거 보고 따라하는 듯 아버지가 평소에 물건을 집어던지나 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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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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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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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
심지어 자기 놀던 걸 미루고 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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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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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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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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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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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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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 의미가 없자나아아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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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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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애인 |
평소에 아빠가 엄마를 돕는 모습을 자주봐서 저렇게 흉내내는겁니다. 화목한 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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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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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디콘 |
아랫댓이랑 엮이는거 같은데 이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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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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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uit |
니가 뭘안다고 씨부리냐?? 우리집은 내가 맨날 다하는데 우리딸은 우리와이프는 거의 안하는데 뭘알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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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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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ㄴ 딸이니까 와이프가 도와줘야 흉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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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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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333 |
아빠가 평소에 빨래를 던져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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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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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왼발잡이 |
아버님 글 잘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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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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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
진짜 아빠 하는 거 보고 따라하는 듯 아버지가 평소에 물건을 집어던지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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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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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DeL |
???:여편네야!!! 이게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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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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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
윗댓이랑 뭔가 엮이는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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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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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는덕후 |
가만히 있던 아빠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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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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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그리는아재 |
와 이렇게 한방에 나영이애인 빅엿을 맥여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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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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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는바보래요 |
역재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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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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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
아 마지막에 엄마 다리 안아주는게 진짜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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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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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넨나처럼살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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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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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토키사키쿠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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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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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마리아 |
일더생긴다고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걸 못하게 하면 30살 넘어도 빨래도 못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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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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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Ho였다 |
애들 직접하는것보다 내가 하는게 훨씬빠르고 효율적이고 안답답하지만 결국 안시키면 스무살될때까지 수발들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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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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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
우리집이 저래 ㅋㅋㅋㅋ 두 딸아이들이 엄마가 개놓거나 개놓기 전 옷감들 가져다 놓는데, 다시할때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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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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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 |
스바..뭐여..주작이지 ai라고말해 얼른..분명 우리집은 나랑 마누라가 빨래개고 있으먼.. 작은놈이 와서 발러밟고 수건쌓아논거 흐트려넣고 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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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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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
다르게 보면 자기 놀기에 좁으니까 엄마 방에 가서 일해요라는 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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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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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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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선 |
아 ㅋㅋㅋㅋㅋ보낸거였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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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
맘마 눈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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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한개돼지 |
어쩐지 막 갖다쑤셔박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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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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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
빨리 치우고 놀자 그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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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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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
안갠거 가져갈떄부터 알아봤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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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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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아기 : 어머니 닌텐도 스위치2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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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추천하는사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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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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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단 |
나도 잘 모를땐 두번일해야 하니까 애들한테 돕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안좋은 육아더라구. 아이들이 돕고 싶은 마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고 집안일도 일종의 가족구성원으로 가담하는거라 책임감도 생기고 나중에 습관도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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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신분 |
3~4살 아들은 저럼... 그리고 5살 이후 그냥 백수 아들 같아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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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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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당신이 |
저거 엄마도 대단한게 분명 다시 해야되는데 애한테 당연하게 넘겨줌 보통 저 나이쯤 되면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멋진 어머니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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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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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
분명 가져다둔 빨래감 상태 어떤지 알텐데도 놀아주는 느낌으로 하시네요 ㅋㅋㅋ 보기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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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
어머니도 육아 잘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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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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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
ㅋㅋㅋ 울집 막둥이도 나나 엄마가 빨래 접고있으면 혼자서 자기옷 몇개씩 주섬주섬주워서 옷장에다가 집어넣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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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책 |
마지막에 다리 껴안는거 너무 사랑스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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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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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
아궁 우리애도 이랬었는데... 지금은 엄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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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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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텐시 |
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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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박는구리 |
나도 내가 갠 빨래 엄마가 다시 개드라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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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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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헬창 |
골반 몸매 진짜 이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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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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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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