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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앵무새한테 뭐하는짓임 | 크림치즈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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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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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1:2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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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살왕 |
한컷에 잡히니까 풍자가 작아보이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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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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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딱딱한고양이 |
제일 공포는 저런사람 옆에 앉은 빼빼임 분명 출발 하는데 안전바가 내려오다 말아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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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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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바나나킥달인 |
애들 데리고 경주월드 자주가는데 애들타는 청룡열차같이타면 한번씩 저런거봄ㅋㅋㅋ 배나온 아재들 안전바 내리면 엄청 힘들어함ㅋㅋㅋㅋ 저사람보다 배가 덜나왔는대도 힘들어하더라ㅋ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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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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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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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
저건 뭐하는 예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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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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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
건강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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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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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왕 |
한컷에 잡히니까 풍자가 작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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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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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송청 |
ㅋㅋㅋㅋ아니 이거보고 다시 올려서 보는데 하나도 안작아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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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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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풍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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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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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킥달인 |
애들 데리고 경주월드 자주가는데 애들타는 청룡열차같이타면 한번씩 저런거봄ㅋㅋㅋ 배나온 아재들 안전바 내리면 엄청 힘들어함ㅋㅋㅋㅋ 저사람보다 배가 덜나왔는대도 힘들어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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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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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남자 |
그게 나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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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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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킥달인 |
어...? 그때 그 배불뚝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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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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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남자 |
팍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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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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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경주월드는 특히 안전바를 꽉 채우는 기구가 많아서 더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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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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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
먹찌빠가저기로옮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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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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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규호(?) 저 분 배우 시지? 얼굴 잘 생겼는데 몸이 저렇게나 ㄷㄷ 아니 어케 저 체형으로 이목구비가 살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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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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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나도 볼때마다 규호씨 지금도 잘생겼는데...하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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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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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
한참 운동할 때 바이킹 타는데 허벅지가 굵어서 옆자리 여자들 다리는 헐렁하게 안전바가 닫힌거야 어머어머 어떡해 하는데 좀 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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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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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고양이 |
제일 공포는 저런사람 옆에 앉은 빼빼임 분명 출발 하는데 안전바가 내려오다 말아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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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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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하루 |
내가 기억하는 이규호 배우님은 저렇게까지 안뚱뚱하셧었는데...ㅋㅋㅋㅋ 어쩌다가 저렇게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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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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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
그니까.건강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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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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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85 |
키 190에 몸무게 190이라고 함 한국 체중계로는 체중 쟤는게 불가능해서 집에서 독일 체중계 쓴다고 함 가장 많이 나갈때는 210키로도 찍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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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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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타리아101 |
몸만들면 배역 스펙트럼이 좀더 넓어질거 같은데.. 슈스케 나왔던 정선국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약간 교포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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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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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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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컷에 다나온거 처음에 보고 한명만 살찐사람인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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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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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나선욱 병장님 전역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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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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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내가 고등학교때 소풍으로 에버랜드를 갔었음. 바이킹먼저 타겠다고 친구 둘이랑 소리지르며 뛰어갔고. 그날 사람도 없어서 거의 첫타임인지 5~6명이서 바이킹을 타게 됐음. 난 신나서 맨뒤로 가서 탔는데. 그때 내옆에 외국인이 한분 먼저 와있었는데 저 규호라는 분보다는 조금 마른. 그러니까 150키로 근처는 될거 같은 분이 앉고 그 옆에 내가 앉았음 이때까지는 난 아무 생각없었는데. 안전바가 내려오다가 그 외국인 배에 걸리더라. 어? 그렇게 안전바가 내 무릎이 아니라 거의 가슴높이에서 멈췄음. 당황해서 직원을 보는데 쳐다도 안보더라... 그리고 출발함. 발을 어딘가 걸어서 고정하고 싶은데 바이킹 발두는데는 매끈하게 아무데도 걸리는데가 없었어서 좌우 발을 최대한 앞뒤로 벌려서 고정하고 양팔로 고정바를 잡았는데. 올라갔다 내려갈때면. 몸이 그대로 뜨면서 앞뒤로 벌린 발이 정말 의자 앉는 부분 근처까지 끌어올려지면서 여기서 발이 미끄러지면 몸이 그대로 날아간다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소리도 못지르고 내내 메달려 있었음. 내 인생 최고의 공포의 순간이었음. 그뒤로 바이킹이 제일 무서움. 탈때 뚱뚱한 사람있으면 절대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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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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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0 |
벽에 박힌 딜도 그림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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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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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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