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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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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9:5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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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미얄 |
어느정도 맞는 말인게, 누나 둘 있는 새끼가 선을 제일 빡시게 넘더라. 형제들끼리 싸우면 피 보기도 한다는 말을 안 믿어 ㅎㅎ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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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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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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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감영점영영일 |
막내에 아들이어서 어떤행동하든 오냐오냐 다받아줘서 그럴꺼라고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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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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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80 90 세대 기준으로는 2자녀가 기본에 3자녀는 제도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낳는거라.. 누나 둘이라는 건 아들 낳기 위해 1번 더 트라이해서 가부장적인 집에서 편애받으면서 오냐오냐 자랐을 가능성이 좀 있지.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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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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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갓길로갈거야 |
맞아 형이 날 너무 괴롭히길래 부엌칼 드니까 그 다음부턴 안 그러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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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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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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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어느정도 맞는 말인게, 누나 둘 있는 새끼가 선을 제일 빡시게 넘더라. 형제들끼리 싸우면 피 보기도 한다는 말을 안 믿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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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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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실록지리지 |
누나 두명이 막내한테 선을 빡시게 넘어대서 그걸 학습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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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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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
막내에 아들이어서 어떤행동하든 오냐오냐 다받아줘서 그럴꺼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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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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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80 90 세대 기준으로는 2자녀가 기본에 3자녀는 제도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낳는거라.. 누나 둘이라는 건 아들 낳기 위해 1번 더 트라이해서 가부장적인 집에서 편애받으면서 오냐오냐 자랐을 가능성이 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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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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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다람쥐 |
아닌데? 개소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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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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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o |
보통 위에 누나 2명 이상 있는 남자 막둥이는 유년기 ~ 사춘기에 버릇없을 확률이 높음.. 성인되고 나서는 뚜까맞나서 교정될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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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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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비 |
난 어릴때 남동생 때렸는데 ㅋㅋ 역시 인성 교육은 대황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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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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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복수 |
오 오늘은 누나 둘있는 남동생이 타겟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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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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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엑셀 |
뭐 당연히 다 그러진않을텐데 내 주변에 있는 표본 3명은 다 해당돼서 반박은 못하겠음ㅋㅋㅋㅋㅋ 대신 여자애들이랑은 기똥차게 잘지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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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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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내 친구 두명은 둘째 누나와 서로 패가면서 커와서 선을 잘 안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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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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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
누라랑 진짜 UFC하면서 지냄 보통 2차성징오면 남자가 당연히 여자보다 힘이 세지고 키도 커지면서 싸움에서 이젠 압도하는 수준이 되니 할퀴고 낭심차기하고 아주그냥 지랄났음 나중에는 어디서 배웠는지 주짓수를 걸더라 고등학생때 존나 싸우고 씩씩대면서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지 방에서 튀어나오더니 내 발목 잡고 돌려버림 그날 진짜 울면서 응급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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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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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등이 |
와 난 씨 누나가 샤워기 헤드 떼와서 패고 그랬는데. 덩치 커지고 다이다이 가능해졌을때부턴 상호존중을 지키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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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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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슝슝 |
기강을 못잡으면 버릇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음.. 어릴때 엄청 착하고 순한 친구 있었는데 꼭 걔네 집 놀러가면 동생이 먼저 쌍욕하고 지 누나한테 이름 부르고 싸가지 없게 굴어; 그래도 친구는 닥치라고만 하지 별로 반응도 안함.. 한번은 참다참다 내가 빡쳐서 ㅈㄹ한적도 있음.. 한 두명 정도 둘 다 남동생 있었는데 싸가지가 없었음. 어릴때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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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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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내 친구들중에 형 있는 놈들은 다 팔에 깁스를 한번 한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나도 누나랑 싸우면서 컸지만 형있는 애들은 환경이 전혀 다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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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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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없는 |
내 경험으론 막내들이 좀 버릇없던데 ㅋㅋ 오냐오냐하고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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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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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누나 많은 친구 있었는데, 피씨방에서 겜하는데, 큰 누나 와서 대가리 ㅈㄴ쎄게 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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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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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
잘못하면 길가다가 뒷통수 후려맞고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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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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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중출 |
모든것이 합리적이고 평등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사회의 진리를 어린 나이에 익힐수 있게 해주는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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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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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오레오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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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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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강한민들레 |
매우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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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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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오십원 |
형만 둘이다. 나이가 들어서 피지컬로 먹을수 있어도 어릴적 기억 때문에 감히 올라 탈수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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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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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
나 어릴때 동생 말로 열받게 해서 동생이 나한테 나무솔 빗 투심으로 내 눈에 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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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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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맞아 형이 날 너무 괴롭히길래 부엌칼 드니까 그 다음부턴 안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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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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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찌를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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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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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너무 형이 괴롭힌다고 부모님께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제대로 된 훈육을 전혀 하신 적이 없어서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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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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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
진짜는 칼드는순간 뒤지게 맞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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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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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븐 |
저도 그랬는데 문 잠구고 염병을 했었음...그래도 형이여서 때리고 맛있는거사주거나 겜 쩔해줘서 풀림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키 역전+전 살까지 쪄서 피지컬 역전되니깐 말로만 싸우게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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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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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븐 |
저는 그래놓고 칼 부엌에 두고나서 진짜 먼지나도록 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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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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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없는닉이 |
같이살면 자는동안 찔릴수도 있어서 조심하긴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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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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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거기서 뒤지게 때렸으면 어떻게 됐을 지 모르겠는데 용감하네 님들 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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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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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
억지로 칼 뺏으려다가 형이 손에 약간 칼에 베였어 그 이후로 몇 달간 형과 나는 엄마 아빠 집에 따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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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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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만자로씨 |
누나 있는 애가 선을 제일 씨게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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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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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
나는 누나년하고 손절함. 서로어디서 뒤지든 빌어먹든 남이라고 생각하자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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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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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
신체적, 정신적, 인격적으로 나를 너무 힘들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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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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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
어린시절엔 내가 힘이 없어서 맞고 그랬지. 맞는 다는게 훈육이 아니라 인격 말살시키는 수준이었어. 지금 그러면 아스팔트에 심을 수 있는데 그러면 안돼니까 서로 죽어도 모른척 살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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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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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
지금은 이혼하고 조카랑 둘이 사는데. 생각해보면 클럽에서 원나잇 하다 만난 전남편이랑 결혼한거고. 이혼 사유는 전남편이 성적으로 문란 했음. 회사는 한국에 상당히 큰 제약 회사 영업직. 어딘지는 말 못함. 이런 얘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이혼당시엔 전남편만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박수도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는거처럼 누나년도 비슷했을거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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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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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
나는 내가 지옥에 떨어진 이유가 누나를 손절한거라고 염라대왕이 말해도 반성같은건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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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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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
여기 댓글들 경험만 봐도 저 본문의 내용은 옳은 말도, 썩 유쾌한 내용도 아님. 그 한계까지 선넘는 경험을 독립 전까지 겪는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고 불화의 큰 원인이 되기도 함. 대부분 크면서 서로 선 지킨다지만 의절 수준까지 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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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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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우리아들은 형제자매가 없어서 내가 대신 놀려줌 교육차원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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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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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수박씨 |
외동은 학교가서 같은반 여자애들 놀리면서 그 선을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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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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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주의 |
나도 동생한테 맨날 장난치고 툭툭 건드렸는데 나 초5때쯤 힘으로 찍어누르길래 그담부턴 친하게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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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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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이야기 |
난 내 여동생 사랑합니다. 싸운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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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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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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