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난 그냥 보잘것없는 중딩이야

웃대를 4년정도했어 6학년떄부터

거이 하루에 올라오는 웃긴자료를 전부 보지

덕분에 많이 웃을수 있게됐어

물론 4년동안 중복자료는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이봤지

하드털는 자료 하나라도 나오면은 절대 안본것이 없지

그런대 중복에 대한 눈이 너무 매서운거같아

내가 비록 중딩이여도 여기선 선배잖아

요즘 웃대 유명해져서 새로온 사람이

많아지잖아 그러니 중복은 어쩔수없는거 아니야?

후배가 사람들좀 재밋게 해보겟다고 재밋는 것을

가지고와서 기쁨마음으로 올렸더니

중복이라고 욕이나 먹으니

나는 해결방안이 2개 있다고 생각해

1번은 무조건 비추라고 욕할시간에

대기자료가서 중복은 빛추 해서 떨어트리는거고

2번은 못본사람들을 위해 웃자에 올라오게 하는거야

워낙 새로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못본것이 많을태니..

난 형들의 생각이 어떨지 궁금해서 하는거야

1번과 2번중 무엇이 좋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어떨지해서



1번 을 하면은 운영진 들이

추천 과 비추하고 추가시켜 중복

을 만들면 편리하지 않을까?

* 해당 게시물은 [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음 ]의 이유로 [ 웃대특검 ]에서 [ 고민 ]로 이동되었습니다. [ 2007-09-17 09: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