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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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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8:5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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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여기서포인트 |
실제로 유튭이나 짤로 돌아다니는 연설문을 들어보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말함.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라는게 뭔지 알거같음. 국가에 대한 헌신을 선동을통해 광란의 집단으로 만들정도니 말 다했지 다니엘도 교육을통해 히틀러의 독재에 대해 배웠겠지만 저렇게 호소력있게 말하는 연설을 첨들었으니 놀랄수밖에 없을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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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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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포인트 |
우리도 사기당하는 사람이 바보다 라고들 말하지만 작정할려고 사기치고 말 잘하는 사람한테 당하는건 재앙과 같다고봄. 말로 사람을 죽이는 시대니 더 와닿았을듯 |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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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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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Icecold |
유대인 > 조선족 으로 바꾸면 많은 생각이 듦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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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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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혹시 게토라고 알고ㅇ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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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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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선은 총칼이 아닌, 정보와 사람들 속에 있습니다. 조용히 들어온 이방의 무리들이, 이제는 이 땅에서 말과 문화를 바꾸고, 경제를 교란하며, 국방의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도 한국인'이라 주장하지만, 실상은 저 너머 본국과 손잡은 침투세력입니다. 그들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자녀를 고위 공직자 주변에 두고, 기업의 요직에도 스며들고 있습니다. 간첩은 총을 들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 옆자리에서 정보를 흘리고, 여론을 조작하며, 국론을 분열시킵니다. 우리는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역사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금, 우리는 다시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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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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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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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아는척함 |
어어 다니엘 수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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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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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포인트 |
실제로 유튭이나 짤로 돌아다니는 연설문을 들어보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말함.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라는게 뭔지 알거같음. 국가에 대한 헌신을 선동을통해 광란의 집단으로 만들정도니 말 다했지 다니엘도 교육을통해 히틀러의 독재에 대해 배웠겠지만 저렇게 호소력있게 말하는 연설을 첨들었으니 놀랄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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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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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포인트 |
우리도 사기당하는 사람이 바보다 라고들 말하지만 작정할려고 사기치고 말 잘하는 사람한테 당하는건 재앙과 같다고봄. 말로 사람을 죽이는 시대니 더 와닿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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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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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
유툽에서도 지금 나치에 선동 되는 사람이 없게 연설 풀영상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보통은 짤이거나 나레이션 입혀서 히틀러 목소리는 안들리게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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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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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디 |
나 예전에 그 영상 봤는데 진짜 악마의 주둥이더라 ㄷㄷㄷㄷ연설을 너무 잘해ㅠ 성량도 좋고 음성의 고저를 넘 잘 이용하더라. 막 위로하듯이 국민들의 불만을 대신 말해주고 강하게 외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데 당시 국민들이었으면 홀랑 반했겠다 싶어. 자막으로 봐도 놀랐었는데 자국어로 직접 보고 들으면 더 감흥될 듯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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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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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디 |
아... 맨밑 댓글보니 다니엘 아버지가 이스라엘분이시네... 더 복잡한 심경이었겠다ㅜ 끔찍하다는 말에 어떤 감정들이 실려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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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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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거리는아이 |
설득 가스라이팅 계속 들어오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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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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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지금 실제로도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선동하거나 세뇌시키는 방식중에 지금 저위에 나온 괴벨스머리속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꽤많음. 히틀러+괴벨스가 합쳐지니 세계1차대전에서 힘들어했던 독일입장에서는 꽤나 신선한 정치인이였을꺼임.세뇌당하기도쉬웠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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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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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실제로 히틀러는 연설능력 원툴로 정권 잡은거나 다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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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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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
본인이 당선된적도 없음. 연정 정권의 총리였는데 대통령이 죽는 바람에 대통령의 권한까지 받는 총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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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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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
모국인이 듣기엔 어떤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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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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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old |
유대인 > 조선족 으로 바꾸면 많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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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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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ying |
근데 뭐 학살까진 아니여도 이주만 잘시켜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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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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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출신못잊어 |
좋은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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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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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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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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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혹시 게토라고 알고ㅇ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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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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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선은 총칼이 아닌, 정보와 사람들 속에 있습니다. 조용히 들어온 이방의 무리들이, 이제는 이 땅에서 말과 문화를 바꾸고, 경제를 교란하며, 국방의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도 한국인'이라 주장하지만, 실상은 저 너머 본국과 손잡은 침투세력입니다. 그들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자녀를 고위 공직자 주변에 두고, 기업의 요직에도 스며들고 있습니다. 간첩은 총을 들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 옆자리에서 정보를 흘리고, 여론을 조작하며, 국론을 분열시킵니다. 우리는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역사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금, 우리는 다시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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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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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
유대인은 사회 지도층으로의 상승이 가능하지만 조선족은 그게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궈런패치가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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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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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던힐이 |
ㄴㄴ네....네오조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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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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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qyu |
사실 바꿀 필요도 없음 그냥 커뮤니티에 나치즘이 이미 만연해있다는 사실은 너무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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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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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3 |
혐오는 본능이고 이걸 교육으로서 억누르는 것일뿐.. 한쪽이 열심히 혐오장사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 다른쪽이 더 욕먹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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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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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고양이 |
중국인들은 주장한다. 한국국민들은 총력전을 원치 않고 있다고, 그들이 원하는건 총력전이 아니라, 항복을 원하고 있다고! 제군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 되기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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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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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꺅~츄 |
중국놈들이 그러덥디다, 한국은 총력전 못해~ 걔네는 항복을 원해~ 하! 제가 여러분들한테 물을게요! 여러분! 총력전, 원하십니까? 만약 하게 된다면! 그 어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수준으로 진짜 거세게 총력전 하기를 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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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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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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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니엘보다 우리가 더 무감각할 듯. 해방 이후로 혐오가 끊인 적이 없으니... 그걸 지금까지도 대상만 바꿔서 이용해먹는 정치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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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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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맹이 |
독일이 결코 인종차별 없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보다는 인종 차별에 민감하긴하죠. 우린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인종차별을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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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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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
한국 대통령이 한국어로 어떤 특정 인종을 지목해서 저주하고 학살을 예고하는데 청중들이 모두 환호를 지르며 죽이자 죽이자 하는 장면을 보는 느낌일려나. 확실히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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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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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
게다가 우리야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 쟤넨 실제였고, 나이가 40이 먹을 때 까지 못 봤을 정도로 통제되고 있었다는 게 또 하나의 소름돋는 포인트 일듯. 비슷한 경험은 전세계에서 단 한 나라, 일본만 가능하겠네 ㅋㅋㅋ 그것도 그 저주의 대상이 우리인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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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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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일본이 근데 사회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나서서 조센징 학살하자고 부르짖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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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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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
ㄴ대놓고는 아니지만 언론등을 통해 선동은 했지.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이런 소문을 누가 냈을거라 생각함? 또 자경단이 검문검색 해서 죽창질로 찔러죽인걸 눈감아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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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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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피 |
일본은 요새 참정당 이라는 정당이 곧 더 심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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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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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누가 뒤에선 안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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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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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그냥 정말 동일선상의 범주인지 묻고있는데 뒷공작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 일본이 관동때 지들한테 화살올까봐 2만명이 죽을때까지 방관을 넘어 사실상 유도한것도 알고 강제징용+징병으로 엄청 끌고가서 죽은 것도 알고 위안부라는 희대의 쓰레기짓한거 다 아는데 당시 유럽 유대인의 3분의2를 죽이고 시온 의정서,홀로코스트,뉘른베르크 법을 시행시킨 나치와 정말 동일선상인지 묻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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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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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일본은 이미 한국을 완벽하게 먹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차별하고 수탈할지언정 의도적으로 말살하려고 하지는 않았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일제의 중국인 학살이랑 매칭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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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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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피 |
한국 중국에서 사람죽인거치면 나치못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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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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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
음.. 약간 지배하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됨. 당시 유대인은 소수에다가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금융업 종사자가 많아서 재산몰수하려고 선동하고 그런것도 있음. 반면 조선은 대부분이 농업사회에 농지는 이미 동양척식주식회사로 많은 부분 몰수했고 당시 사회구조상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 전면적으로 학살을 못 함. 3.1운동 전까지는 폭력이 수반된 강압적인 통치가 지속되었지만 이후로는 강대국 비난이 거세니;; 눈치봐가면서 아예 창씨개명 신사참배 강요 등 민족말살정책으로 바꾼거. 다만 어디까지나 2등국민 취급이라 교육도 사업도 다 차별받는 신세였지. 법적으론 지정되어있진 않았다하지만 자국국민도 패망 후 귀국한 사람들을 히키아게샤라며 차별하는 마당에 조선인은 가만두었을까? 난징에서의 군부주도의 대학살이나 오키나와 사람들을 총칼로 위협해 생체 부비트랩으로 미군 공격하게 만든다던지 한 거보면 조선도 만일 미국에게 공습받았다면 똑같이 했을거라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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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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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
가끔 이 장면 보면 트롯트 가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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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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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꺅~츄 |
오늘은 베를린~ 내일은 브뤼셀~ 치근, 치근, 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빰빰빰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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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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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
아 맞네 땡벌이네...!..hu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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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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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ec2mars |
근데 나의투쟁? 인가 히틀러 본인이 썼다고 하는거? 그거도 논리가 엉망진창이라고 하던데 연설이라고 잘했을런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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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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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대마팔아요 |
대중은 얼마나 논리적인가가 아닌 얼마나 자신의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냐 해 반응해. 그리고 히틀러는 대중들을 휘어잡는 명연설가로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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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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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저거 거의 다 괴벨스 및 다른 나치 인사들의 손을 거친 연설문임 나의 투쟁은 깜빵속에서 자기혼자 쓴게 맞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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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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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십방망이가 |
작금의 대한민국을보면 설득은 논리로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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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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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ec2mars |
논리보단 쇼맨쉽이 뛰어났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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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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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맹이 |
혐오와 분노만큼 손쉬운 설득 도구가 없죠. 당장 지금의 대한민국만 봐도 나에게도 무언가를 달라가 아니라, 저들에게서 무언가를 뺏아달라!는 주장이 손쉽게 먹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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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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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아이 |
애초에 문과생이 아니고 미대생(이고 싶은) 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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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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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출신못잊어 |
트럼프생각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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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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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에밥말자 |
하지만 아직도 저런게 먹히니까 너도 나도 다 써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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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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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85 |
참고로 다니엘의 친아버지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이스라엘 군인이었다고 함 다니엘이 아기 때 레바논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이스라엘로 귀국하고 연락이 끊겼고 그리고 29살때까지 못보다가 29살때 연락이 닿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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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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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디 |
아... 영상 보면서 오만생각이 다 들겠다... 다니엘 좋아하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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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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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마술사 |
트럼프 연설 들어보면 비슷함. 말을 진짜 쉽게 함. 절대로 어려운 단어를 안써. 대신 표현이 직설적이고 강함. 그러니까 못배운 사람들도 환호하고, 많이 배워서 속내를 항상 감추고 돌려서 말하는 사람들도 속 시원해하고... 대신 그 내용의 본질이 악하고 거짓임. 그런데도 일단 듣기 좋으니까 사람들이 현혹됨. 웃대에서도 한창 트럼프가 pc까고 중동 까고 이럴땐 좋아했던것처럼. 근데 그 안을 보면 pc 까는척 하면서 인종차별을 당연시 여기고 중동 까는척 하면서 전쟁과 학살을 당연시함.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히틀러처럼 학살을 주장해도 환호할듯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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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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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
안틀어주던 이유가 있겠지 뭐….. 실제로 독인인들한테 들으면 굉장히 친숙한 옆집 아저씨 같이 이야기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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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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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실o |
갑자기 생각드는건데 트럼프가 왜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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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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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
저거 짤로보면 안되고 진짜 영상으로 보면 소름돋긴해. 나도 나치시대 독일인이였으면 그냥 선동됐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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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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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그렇지요 |
솔직히 한국에 저런 인물 나온다? 심지어 일본하고 중국한테 패전해서 한 5800조 빚으로 떠안은 상황에서? 바로 만주스라움 건설하러 가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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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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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
일본이나 독일이나 제국주의시대 전범인 거 마찬가지고 똑같은 짓거리 했는데 그거 부정하고 싶은 인간이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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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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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
다니엘 엄청 놀란 표정을 계속 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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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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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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