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교회 안 나가는 이유.MANHWA [52] 작성자 남감탈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74425 추천 476 반대 2 답글 52 조회 24,922 작성시간 2025-07-18 21:14:13 이동시간 2025-07-19 11:51:01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아윽나온다나와	나는 아홉살 때 달란트 시장 몇번 겪고 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닿지 못할 미끼를 던져두고 애들 희망고문 하면서 자기네 이득만 챙기는 꼬라지 보고 정이 뚝 떨어짐. [7]	202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9 07:37
답글 베스트2	PeiDeL	뭐? 사귀던 형?? [6]	120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9 06:30
답글 베스트3	퇴사기념	기독교 신앙이 있는거랑 교회를 다니는건 별개라고 봄. 그냥 성경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이 행복하도록 살면 그게 참 교인인거지 [2]	88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9 12:15

답글마당 (52)

	PeiDeL	뭐? 사귀던 형??	12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06:30:32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해달별구름바람따라	교회 누나가 사귀던 형이란 거겠지. 그렇겠지..?	2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0:52:41
	우울한개	사겼던 형이랑 헤어지면 그럴 수 있지...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1:44:37
	서노괴	웃붕아 제발 좀	27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1:49:18
	참불만	함께 다니던 누나랑 동생들도 교회를 떠난 이유요...	3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3:08:55
	셸비	남자랑 남자가 만나는게 왜 어때서?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3:57:18
	살딘	나도 그건줄알았는데 두번읽으니 다른분들 얘긴듯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4:10:33
	아윽나온다나와	나는 아홉살 때 달란트 시장 몇번 겪고 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닿지 못할 미끼를 던져두고 애들 희망고문 하면서 자기네 이득만 챙기는 꼬라지 보고 정이 뚝 떨어짐.	20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07:37:0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지금부터는	현대컴보이-10만달란트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1:41:58
	소득10분위백수	달란트는 ㄹㅇ쥐똥만큼 4달란트 5달란트 이렇게 주면서 싸구려 불량식품 10달란트, 좀 비싼과자 50달란트 이래. 다들 가지고 싶어하던 장난감은 500~1000달란트. 내가 500개 모아서 달란트 시장 막날에 가니까 시장 접음.	3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1:57:05
	김카레	보통 비싼건 목사 아들 딸이 다 가져감	48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2:16:31
	Cjamm	달란트 = 짐바브웨달러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4:38:01
	커피먹고쿨쿨	ㅋㅋㅋㅋ 달란트 버는걸 한번도 못본 애가 물쓰듯이 하는걸 보면 머지 싶음. 알고보면 헌금을 많이 하는 부모라던지 목사나 교회관계자랑 커넥션이 있는 부모의 자식... 백날 달란트 벌어봤자 떡볶이나 한그릇 사먹을 수 있을까 싶을정도.	1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4:44:58
	돌아온쥐도리	내가 다닐때는 100원당 1달란트꼴이었고, 달란트 많이 없는 애들은 선생님이 10달란트씩 애들한테 뿌렸음. 어른되서 생각해보니 애들 재밌으라고 교회에 좋은기억되라고 하는 이벤트였음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7:37:30
	26세운동하려는남	걍 자본주의 알려주기지ㅋㅋㅋ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20 04:11:34
	구름너머	부모랑 같이 다니는 애들만 챙기고 나 같은 애는 소외 시키는거 겪고 정 떨어짐.	4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1:25:15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ffflllfff	부모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안에서도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에 따라서 대우가 천지차이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20:21:03
게시물이 1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7-18 21:14:13 / 이동: 2025-07-19 11:51:01 / 어시스트: lIIllIllIl )
	시계바늘위에올라타	종교는 딱 자기 만족까지만 하는게 맞는것 같다. 악감정 가질 필요도 없고, 그냥 마음 편해지는 선에서 적당히	1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1:59:27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밀짚몰랑	나도 나름 모태신앙인데 어릴때 주일학교 가서 친구들하고 노는게 재밌어서 다녔지, 시간 지나면서 나랑 너무 안 맞아서 학생부 예배때부터 안가기 시작했는데 요즘 MBTI로 보면 보면 극 I, T 성향이라 안 맞았나 싶은듯ㅋㅋㅋ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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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기념	기독교 신앙이 있는거랑 교회를 다니는건 별개라고 봄. 그냥 성경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이 행복하도록 살면 그게 참 교인인거지	8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2: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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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탈블러드	근데 개신교는 그게 아니더라고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6:07:29
	나의삶의행복이라오	근데 성경에서 교회는 온전한 삶을 위한 강한 권고사항이긴 해.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20 07:29:33
	산꿀이	난 어렸을때 교회에서 캠프간다길래 갔는데 성경캠프라 3일동안 대학교강당에서 기도만 하고 그뒤로 교회안감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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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사유는 다른데 나도 비슷함. 교회 주말 선생도 했었음.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는 안다님. 정확히는 정해진 교회를 안다니고 여러 교회를 떠돌았는데 요즘은 뜨내기 교회도 안감. 그래도 기독교인은 맞음 ㅎ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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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쟁이소설가	고딩때 열심히 교회다님. 청년부 형누나들 서로 온갖 뒷담화에 분탕질에 … 근데 교회라는게 부모자식이 한교회에 있기도 해서 일이일이 꽤 커짐. 20대 놈들일이 어른 목사까지 일이 커진거임. 니가 교회나가라니 말리던 사람들도 점점 빡쳐거 싸움에 합세해버리고 ㅋㅋㅋ 인격모독에 누가누구랑잤니 룸사롱을 갔니 이딴 소리까지 오감ㅋㅋㅌ 결국은 교회 차원에서 “회계의 밤?” 인가 를 열어서 잘못한거 사과하고 기도 하는 자리를 만듦 . 사과는 커녕 “난 하나님에게 회계했다” 이지랄하면서 사과 안해도 된다 이러드라… 이딴게 종교인? 이람서 그 어린고딩이 먼저 학 때고 안감… 그 뒤로 기독교인이라면 색안경 끼고 봄. 앞으로도 절대 안변할듯	2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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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닉이없	그... 회계의 밤이면 연말정산 전날...이 아닐까요..... 회개......	1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3:11:28
	셸비	Night of Finance ㅋㅋㅋㅋ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3:59:08
	자전차왕엄복동	회계사:탄아 물러가라!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5:56:42
	드론머신건	이번엔 좀 진짜같았네요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6:07:12
	대화명짓기개귀찮	회계가 맞을수도 있죠. 나는 헌금 이만큼 냈으니 죄지은거 퉁쳐줘ㅎㅎ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6:58:25
	인싸되고싶다	고딩때 교회 봉사? 암튼 열심히 다니는 애들보면 악기 한두개씩은 다 배워서 할줄 아는거 보고 부럽긴 했었음. 드럼, 기타부터 해서 바이올린 첼로 등등 전공자 형누나들한테 배워오더라고. 나는 주말에 게임할 시간 뺏기는게 부담되어서 대예배만 봤었고. 청년회 같은거 한번 나가본적 있는데 다들 농구하고 축구하고 그러면서 어울려서 노는데 그런걸 즐겨하지 않아서 몇번 나가다 말았던 기억이 있네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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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싸되고싶다	저분처럼 갈려나가는 경우는 다른데로 옮기던 활동 멈추겠다고 빨리 말하는게 좋은거 같어. 굳이 교회가 아니라 모든 모임, 단체, 회사에서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그런 말 잘 꺼내는것도 진짜 큰 능력이더라.	1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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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시간표	밴드 관두겠다고 했을때 고생 많았다고 한마디만 했었으면 달라졌을듯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3:54:21
	다이어트는배고파	내가 다니던 교회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순교자가 있는 제법 큰 교회였는데 교회를 증축하는데 선정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교회장로가 회사 직원들 데리고 교회안에 있던 목사 찾아가서 다굴놓음. 당시 목사님은 외국에서 오래 공부하시고 신학대학의 교수로 가셔도 될 정도로 훌륭한 분이셨는데(라틴어로 된 성경을 아무렇지않게 줄줄 해석해주실정도) 사상이 깨어있는 분이라 교회의 모든 일에는 당연히 입찰경쟁을 붙였고 열받은 장로가 목사를 뚜까패서 눈티밤티된 목사님이 그 모습 그대로 대예배에 나오심. 교인들 천명넘게 참여한 대예배에 눈티밤티된 얼굴로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예배마치고 그대로 그만두심. 난 그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 일로 교회 발길 끊었다. 아마 어딘지 눈치채는 사람 있을지도? 제법 유명한 일이었음. 목사님 오신뒤로 교인이 수직상승했었는데 그 일 있고는 교인 천명 이상 빠져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하더라.	2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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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싸되고싶다	장로가 시벌놈이네 ㄷㄷ 교회에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놈들 많다고 듣긴함. 커뮤니티로서의 이익만 보고 가는 사람들	2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4:05:10
	디다디	세상에.... 그런 깡패같은 ㅅㄲ도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돌아댕기겠지ㅡㅡ 개신교가 이런거 땜에 더 부정적으로 보임. 패션교인?? 인맥 땜에 교회 댕기면서 지들 이익 땜에 정치질로 분란 만드는거. 그런 말종들이 예수 이름 팔고 선량한척 하니 개열받음 ㅡㅡ 나도 모태신앙이었지만 중학교때 때려치우고 지금은 불교에 가까움.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20 00:32:46
	기본시간표	요새 이사람 안보이던데 먼일 있었음?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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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러뿅	교회는 시골에서 어려운 어르신들 도와주거나 도시에서 가난한 동네에서 봉사하는 진짜 예수의 삶을 사시는 분들 아니면 색안경 쓰고 보게되네;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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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안하기	교회에서 세션은 그냥 노예 그 이하임 ㅋㅋㅋㅋ 모든 교회가 그런건 아니겠다만 큰교회 세션들은 대부분 당일통보로 세션 잘라버리는것도 잦고 푼돈받거나 무료로 해주는거에 대한 감사가 없음	1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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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라면	예전에 이런 사람보면 난 예수를 믿는 건지 교회를 믿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했겠지만....내가 몇 번 겪어보니 그럴만도 했다고 생각해. 나도 개척교회에서 거의 모든 걸 해보고... 분란도 겪다가 지쳐서 동네 큰 교회로 옮김. 다시 또 분란 겪을까봐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중.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4:17:23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웃픈바다코끼리	누가 말했던거 같은데.... 성경의 교훈을 숙지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간직하고 있다면 그 곳이 바로 교회요, 성당이지 않을까?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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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슬라임	안다니게 된 계기가 나랑 똑같아서 엄청 공감됨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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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야	나는 엄마때문에 억지로 다니긴 했는데 하도 시키는게 많아서 그만다니고 싶었다가 초딩때 여름성경학교라고 수련회같은거 가서 터져버렸음. 밤늦게까지 노래 율동 시키고 캠프파이어 시키고 암튼 쉬는 시간도 없이 굴리면서 새벽6시에 깨워서 뭐 성경구절 안외우면 밥을 안준대. 이틀째인가 돌아버려서 선생님하고 싸우고 우리방 애들 다같이 안외우면 어떻게 할지 보자며 선동하고 집단행동 해버리니 쌤이 나한테 사탄씌였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났음. 이후로 엄마도 억지로 안보내고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됨. 참고로 난 별로 존재감 없이 조용한 아이었는데 돌아버리니까 그렇게 되더라	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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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쥐도리	나 초1때 성경구절 못외워서 빠꾸먹었는데, 그게 억울했는지 울었어. 그러더니 나 담당선생님이 밥떠와서 떠먹여줌ㅋㅋ 난 어릴적 그래도 좋은기억이었음. 성인되서 안다니지만..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7:42:06
	Andjuly002	어릴때부터 저런 사이비같은곳은 왜가지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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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lllfff	저런 문제도 있지만 교회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의 문제도 있음. 성경 더 많이 읽고, 헌금 더 많이 내고, 예배 더 많이 참석하고, 사역 하나라도 더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정죄할 수 있는 이른바 즉결처분권을 가진 것처럼 행세함. 다른 교인들보다 덜 신실한 사람이 신실하지 못한 행동을 하였더라도 예수님의 마인드로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재판관 빙의하여 정죄하고 돌던지고 판단하고 낙인찍음. 더 큰 문제는 그럼 사람일수록 조직 안에서 영향력이 크고, 본인도 그러한 행동이 정당하고 신실한 행위라고 굳게 믿는다는점임.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2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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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눈탱이밤탱이	엄마가 다녔어서 나도 모태신앙인데 대학가서 해방함 도시 큰교회가면 정치질 더심한거 역겹고 아 이정치는 진짜 정치임 대선때 장난아닌거 친구네 교회 또 훤히보이더라 이게 종교??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9 2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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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미소	댓글들 보니 맴이아프구만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20 0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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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초딩 때 성가대 했었는데 교회 스케쥴 개 빡세긴 함 지금 생각해 보면 솔직히 하나님 그렇게 믿는 편도 아녔는데 어떻게 다녔는 지 신기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20 0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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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교회가 비호감인 결정적인 이유가 그만둔다고 하면 이유 물어보고 납득을 하는 게 아니라 계속 믿도 끝도 없이 전화 하고 집까지 쫓아 와서 사람을 괴롭힘 교회 어느 순간부터 나가기 싫어서 그만 다녔는데 엄마 없을 때 집 처 들어 와서 30분 넘게 기도 올리고 간 뒤로 교회 극혐하게 됨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20 07:58:00
	콩나무두목	이스라엘인 흉내내는 유료놀이터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20 0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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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정리	초2 부터 고1까지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믿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다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안나갔는데 교회외엔 연결점이 없다보니 연락도 안오던데. 집에 전화한통 안오고 그냥 그렇게 흘러간 인연 됨.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20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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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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