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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울었음...
와이프랑 잠자리 안한지 2년...
며칠전 나 출근할때 와이프 볼에 뽀뽀 하면서
늘고마워 너때문에 내가 산다
우리 애들이야 엄마니까 사랑하지 나는 남자로서 너를 사랑해
니가 양치할때 묶은머리의 뒤가 흔들리는거도 귀엽고
치킨먹을때 다리잡은 손에서 새끼 손가락만 올릴때 귀여워
나는 매일이 지치는데
우리애들 셋보면서 버티고 사는데 그게 애들한테 맞는데
너를볼땐 힘이나 그래서 더 힘내고 일해 그리고
나 너 진짜 사랑해
이런식으로 고백했는데...
찌질하게 울었음... 울면서 말함
막..훌쩍거리면서
우리와이프는
오빠! 내가 미안해! 오빠 신경못써줬어
이럼서 울음
나 묶어서 넷째는 안생기겠지만
진심은 n년차 와이프도 감동하게함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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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7:3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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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블루칼라 |
셋이나 있으시면 신경 못 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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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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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살딘 |
이게 상남자지..진짜 찌질하면 저런말 절대못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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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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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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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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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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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귀여운 부부네용 행복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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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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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
아 너무 부러운 삶을 살고계시구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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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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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칸더V |
뭉클하네요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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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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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
하늘도 감동해서 자연스럽게 풀어줄거야 기대해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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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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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급여 |
저정도면 넷째가 "나도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되고싶다!" 하면서 묶은거 자기손으로 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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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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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
셋이나 있으시면 신경 못 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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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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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돌이 |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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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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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오빠 |
부럽다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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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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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
나도 결혼 11년차에 애는없고 안한지 1년반째고... 1년반전에도 1년 넘어서 겨우겨우 우격다짐으로 한번했고.... 매일 와이프한테 애정도 주고 표현하고 저렇게 하는데.. 그건좀 다른건가봐.. 내 예전댓글봐도 와이프가 애초에 잘안해서... 그래도 난 와이프가 너무좋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한데.. 너무 괴롭긴함... 1년에 개처럼빌어서 분기마다 하던게 반년에 한번 1년에한번 이젠1년반.. 이러다 2년될거같은데... 참... 한번씩 인생현타가 올따가 있긴있음... 와이프를 좋아해서 결혼생활 정리할 맘도 없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긴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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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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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
원래 성욕이 적은사람들이 있어 속궁합이 안맞아보이는데 참 안타깝네.. 지금은 괜찮은데 애까지 없으면 나중에가 걱정이다 부부는 사실 몸의대화로 화해하는경우가 많은데 애도 없고 관계도 잘 안하면.. 앞으로가 쉽지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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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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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코드 |
와이프가 혹시 피곤한일해? 너무 지치고 여유없으면 그럴수있거든. 많이 도와주고 여유좀 찾고 그러면 될 수있어 합체 성공해라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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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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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앤크아몬드 |
진짜 근데 여자는 성욕 있/없이 반반인거같더라.. 좋아하는 마음이랑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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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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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그쪽에 관심없는 사람(특히 여자)도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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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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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라이 |
안타깝네여.. 여성들은 아이를 키우다보면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까.. 관계를 피하다.. 횟수가 줄어든다고 하던데.. 이런케이스는..좀 안타깝네요.. 속궁합이 안맞는듯보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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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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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쭌 |
음.... 혹시 외모관리를 전혀안함? 팔다리 얇은데 배만 나온 올챙이체형이라든던가 멸치라던가 뚱돼지라던가...대댓글들이 단순 성향차이 욕구차이에 대해서만 얘기하는데 아무리 자상하고 잘해줘도 이성적인 끌림이 없으면 맘이 안생기는 성향인 여자들도 많음 근데 그걸 얘기하자니 또 상처줄것같고 그런걸수도있음 만약에 외모관리 운동 열심히하고 탄탄한 비쥬얼인데도 와이프가 그런거라면 진짜 성향이 그런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리스인데는 의외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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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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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라이 |
다들 속으로는 알지만.. 팩폭 안하고 잇는것은 아니엿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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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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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오리2 |
형님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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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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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디오 |
애국자에 사랑꾼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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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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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차려포 |
일단 애기 세명인게 너무 부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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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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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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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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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오징어징오징어징 |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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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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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80매 |
셋이라니...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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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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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머싯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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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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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멍밍 |
그러니까 어제 와이프를 울리셨다는거죠? 이전 다른 내용은 보지도 않고 내렸습니다 ㅡㅡ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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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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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Error |
셋 낳았으면 신경 못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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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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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커피 |
하나여도 하기 힘든데 셋이라니.. 고생한다. 행복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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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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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잠자리를 2년이나? 그럼 안돼... 잠자리는 모기를 잡아먹어주는 익충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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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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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잘 해결해서 행복하길 바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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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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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말을 저렇게하면 식었던 마음도 불타겠다 ㅋ 양가 부모님한테 가끔 애기 맡기고 뜨밤도 보내고 그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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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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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 와이프분 엄청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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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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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nami |
ㅅㅂ ㅈㄴ 처절하고 감동적이다. 가슴이 미어지는 애처로움, 막막함, 외로움, 서운함. 그에 반해 너 없이 내가 어찌 살 수 있나 싶은 그 어떤 나무뿔리보다 깊은 진심. 마음이 아닌 정말 오장육부 마디마디 마다 느껴지는 그 너없음 어찌 살까의 느낌. 그걸 표현하기란 너무너무 떨리고 민망하고, 두렵고.. 내마음과 다르면 어쩌지? 싶은 공포.. 정작 말을 꺼내자 마자 전류기 흐르듯 통하는 서로의 진심으로 또 합쳐지는 마음, 몸.. 부럽구나. 잘했다. 잘했어.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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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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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딘 |
이게 상남자지..진짜 찌질하면 저런말 절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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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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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맞네...찌질이들은 저런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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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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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진짜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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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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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맹미 |
먼저 말꺼내줘서 고마워용..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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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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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발딱 |
바이럴이네 안속음 달달하긴하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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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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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츠 |
형님 저는 그럴 용기가없어서 이혼하였습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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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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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달o |
방심하지마.. 나도 셋 낳고 지져서 끊었는데도 관이 지 멋대로 재생창조연결 해서 넷째나옴..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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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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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
그 뭐랄까 어필할 그런게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와 섹시하다.... 이런걸 느끼게끔? 물론 신경못쓰면 그것또한 못볼수도있는데, 변화한 모습이 새로운 자극을 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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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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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좋앙 |
세상에 말을 어쩜그렇게 예쁘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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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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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
아빠 에겐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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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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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
와... 애가 셋... 그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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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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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셋째! 대협 애국자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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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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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상괴리 |
말이 너무 귀엽네 묶은 머리 달랑달랑 새끼 손가락 달랑달랑 아내의 마음도 달랑달랑 해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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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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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
와이프 근처에만 가도 소스라치게 놀라던데 도대체 어떻게 관계를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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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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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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