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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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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5:5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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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모래먼지 |
그 사이비 목사가 최대세력인데 말 다한거 아닌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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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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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장수엄마 |
주위에 교회 가는 사람은.. 교회에 올인 하던데. 교회를 가는게 삶의 의미인 것 마냥. 그렇게 인생을 바칠 사람들만 남는 거 같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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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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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찬바람맞은음낭 |
정상적인 말을 하는 교회사람을 보면 낯설고 어색할 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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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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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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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떠나는것도 떠나는건데 새로운 신도(고객)유입이 힘듬.과거 지금처럼 SNS,더 광범위하게 인터넷이 발달하기전에는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커뮤니티중 하나의 역할도 많았음.근데 지금은 굳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서로 만남의 장이될곳이 많음.아니되려 만나지않아도되니. 모든 종교가 처음부터 신앙심이 생기지않기에 그를 시작할만한 매개체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교회가 가지고있는 메리트가없어져버린느낌.그리고 덩달아 과거처럼 부모가 다녔으니 나도 다닌다 라는것도 서서히 사라져가는중. 떠나는것도 떠나는 이유가 있겠지만 더이상 유입이 없어짐.그리고 인터넷 내의 여론 역시도 인터넷을 받아들이는 젊은 층들에겐 유입이 감소할수밖에없는 이유중하나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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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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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주위에 교회 가는 사람은.. 교회에 올인 하던데. 교회를 가는게 삶의 의미인 것 마냥. 그렇게 인생을 바칠 사람들만 남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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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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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형 |
종교가 아니라 교회 그 자체가 주 목적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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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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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
종교가 내 삶의 휴식처 또는 쉼터가 되어 조금 의지하고 도움을 받는 정도가되어야하는데, 지금은 종교가 내삶의 모든것이고 내 삶의 중심이 나 스스로가 아니라 종교가되어 버린것 같다고 느낍니다. 한번씩 가족, 친구들끼리 어디 놀러갈수도있는데 꽤나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주일에 안나오고 어디 놀러가면 그걸 죄악시 합니다. 그런부분도 크게 작용한거같다고 생각됩니다. 종교에 매몰되어버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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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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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모태신앙 되게 자랑스러워 하던데 그것도 좀 아이러니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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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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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즈 |
교회 다니는 사람 다수는 종교가 삶의 최우선 순위같던데 그래서 무교인 사람들하고는 괴리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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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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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많은토끼 |
성경내 예수의 가르침은 전도하고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지, 그냥 일상생활하다가 지치면 쉼터가 되는 것은 아님. 인생을 바쳐야함. 다만 남들과 척지는게 아니라 사랑을 전하는거야함. 하지만 현대에선 비난하고 정죄하니 문제인거임. 위로받고 심신 단련하려면 불교쪽이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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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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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
토끼// 아하~ 성경속의 가르침이 그런거군요? 저는 따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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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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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개털 |
예수를 믿고 그의 말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무지성으로 목사를 믿고 따르는 것이라 이미 신천지,통일교,개신교 대형교회들의 구별이 거기서 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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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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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차은우 |
ㄴ거기서 거기라는건 너무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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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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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먼지 |
그 사이비 목사가 최대세력인데 말 다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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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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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해달 |
전광훈씨 말하는 것 같은데 최대세력이 아니라 제일 시끄러운 사람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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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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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기는중 |
그런데 손현보 같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같이하니까 제일 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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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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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놈 |
조용기 아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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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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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해독자 |
누굴 특정하지 않아도 세력을 일군 목사들은 사이비성이 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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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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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라그랑쥬 포인트에 천체 망원경 설치하고 태양로를 만들고 있고 유전자 치료까지 가능한 과학발전시대인데 믿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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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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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치즈후라이맛 |
권유가아닌 강요되는게 많으니 그게 제일 잣같긴함 찬양이던 예배던 헌금이던 일단 본인이 마음이있어야 신앙적으로의미가있는거지 뭐 앉혀놓고 자리만 채운다고 될문제도아니고 불교 극rock이나 뉴진스님처럼 종교에대해서 모르는사람에게 흥미를주거나 관심을 가지게할만한컨텐츠들을 만들려면 충분히 만드는데 이미 인식조지고 내부적으로도 좀 고여서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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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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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러버 |
진정한 교인의 목소리다..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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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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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러버 |
이거 원본 어디서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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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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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러버 |
와 이분 셋째인가가 가수 이승윤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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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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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맛푸딩 |
둘째가 유튜버 이승국 저희 어머니 젊으셨을적(80년대) 부터 젊은이들이 많이 따르는 유명한 목사님이셨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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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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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커뮤니티가 목적인거면 대체재가 있고 신앙이 목적인거면 굳이 교회가 없어도 가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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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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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소녀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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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없음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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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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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
100%는 아니지만 천주교도 비슷한 문제가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젊은층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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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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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급행열차 |
진짜 신부님 따라 성당 분위기 확확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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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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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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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성의 목소리가 주류가 되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 예수는 이미 기복신앙의 상징이 됐고, 종교 부흥이란 목표가 정치와 이상하게 엮이면서 정치 세력이 됐지(모태 신자이자 20년 교회다닌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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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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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나.. 2000년 넘게 책하나로 우려먹었으면 그만 할때도 됐잖아.. 이제 그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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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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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하러오세요 |
판타지소설 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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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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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
근데 2천년 넘게 전세계 수억의 사람들에게 대대로 이어져온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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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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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ㄴ 요즘에 와서야야 자발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거지 옛날엔 안믿으면 전부 효수당하니까 반강제로 개종당하면서 세력이 늘어났죠.... 잊혀진 다른 종교들에 비해서 특별히 뛰어난게 아니라 기독교가 다른 종교들을 잊혀지게 만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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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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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급행열차 |
개신교보다 이슬람이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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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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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해독자 |
ㄴ 같은 아브라함계 종교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순서대로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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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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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기도하는곳이 교회라고 생각해. 성처럼 의리의리하게 만든곳이아니라..타락해버린종교는 더이상 쉴곳도 안식처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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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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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
교회가 믿음이 아닌 정치의 일부가 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xx그 사람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소위 조금 규모가 큰 교회를 가면 목사들이 정치랑 엮어서 이야기 하는곳 많습니다. 교회 내부에서도 많은 젊은 목사들이 자성의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덩치큰 교회들의 힘을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순수한 종교 자체와 계속 멀어지는데 교인들이 떨어져 나가는건 당연하죠. 지금 일부 대형교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한 모임 정도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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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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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급행열차 |
대형교회는 일부 빼고 다 이익집단이죠. 안그랬던 곳도 대부분 변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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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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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개털 |
예수를 믿고 그의 말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무지성으로 목사를 믿고 따르는 것이라 이미 신천지,통일교,개신교 대형교회들의 구별이 거기서 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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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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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더시트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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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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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맞은음낭 |
정상적인 말을 하는 교회사람을 보면 낯설고 어색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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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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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내가있잖아 |
솔직히 이종족으로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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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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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휘계세요 |
교회에서는 일단 하면 안되는게 너무 많음. 고등학교 때 까지 교회에서 대예배때 드럼치고 할 정도로 열심히 다녔고, 사촌형이 전도사님이였음. 사촌형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장례식장에서 주변 강압 때매 절을하게됨 교회에서는 다른 신을 섬기는건 금지라 절하면 안된다 그랬는데, 교회 사람들이 그거 알고 사촌형을 진짜 미친듯이 갈구고 욕하고 사람취급을 안함, 그것 때매 사촌형 멘탈 터지면서 파혼하고 정신병 걸려서 초등학생 처럼 행동하게됨. 그 뒤로 교회 끊음, 가족들은 아직까지 교회와라 하면서 전도 할라고 하는데 그때 생각하면 기독교인들 치가 떨리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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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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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
교회다니는데 절하면 우상숭배라는 것도 진짜웃김. 귀신을 믿는다는게 아니라 고인을 기리면서 예를 다하는건데 절하는 중에 “그거 미신인데” 라는 소리 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럼 하나님은 진짜 있긴 한가? 아니시발 난 무교인데 왜 명절에 시부모님 기일에 강제로 예배를 봐야하냐고… 올 추석엔 꼭 담판을 지을거임. 죄송해요. 님 댓글 보다가 갑자기 개빡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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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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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토끼 |
절 가지고 우상숭배소리 하는건 ㄱ소리가 맞음. 절하는 게 숭배라면어 본인들은 건방지게 의자에 앉아서 기도하고 예배란걸 함. 그게 숭배면 본인들고 무릎꿇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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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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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
젊은 사람들 교회 선교하는거 보면 기가 찬다. 아무나 붙잡고 상품준다면서 종교 설교하고 연락처 받은 뒤 집요하게 전화하고 찾아온다. 스스로 들어오게 해도 모자랄 판에 이걸 전도라고 자화자찬하는데 누가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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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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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눈팅맨 |
선교하는 게 선이라고 되어있는 문제를 해결 안 하면 영원히 이미지 쇄신은 힘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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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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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애비 |
하느님을 안 믿고, 목사를 믿고, 교회를 믿고 종국에는 맘몬을 믿는데 너같으면 교회에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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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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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132725 |
교회가면 목사님들이 정치 이야기 하고 있는데 누구 보다 세속적인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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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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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급행열차 |
정치 얘기만 하면 다행임. 아직도 정신이 십자군 시대에 머문건지 이교도 타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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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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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교회가 점점 자기들끼리 서열싸움 텃새 정치싸움 돈놀이하는곳, 그리고 젊은이들은 싼맛에, 공짜로 부려먹기 좋은 노동자 취급을하니 오늘날 교회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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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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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내가 교회를 제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저거 헌금봉투에 이름 써넣는거. 줄세우기 시작이란 얘기임. 몇몇 교회에선 이름 안써넣잖아? 그럼 일단 그 사람은 신도가 아니라고 취급하고 써놓으면. 그거 금액 일일이 기록해서 순서매김.. 그게 교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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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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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아프리카 방송에서 후원액 순위별로 써놓는거나 뭐.. 매한가지지. 후원 많이 한 사람 왕 대접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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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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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휘계세요 |
나 다니던 교회도 교회 주변에 있는 집들 다 사서 교회 증축한다고 ㅋㅋㅋㅋㅋ 건축헌금 ㅅㅂ 순위별로 줄세워서 누가 얼마 했다 이러면서 엑셀 헌금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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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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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엑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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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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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초 |
ㅋㅋㅋㅋ ㄹㅇ엑셀헌금 // 나는 그렇게 모았던 건축헌금을 목사가 죽으니까 유가족이 들고 날아가는 꼴을 보고 안 다님. 건축헌금 모아두고 있던 계좌가 목사 계좌라고 본인들 유산이 맞대ㅋㅋㅋ 낡은 교회 새로 지어보겠다고 길바닥에서 채소팔던 할매 신자들을 얼마나 빙다리 핫바지로 봤으면 그딴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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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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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헌금봉투에 이름 안 쓸 수도 없는게 기부금 신고하려면 누가 얼마 냈는지 기록해놔야함...다른 종교단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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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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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OSA |
이름 안쓰면 나중에 연말정산때 기부금 신고를 못함. 근데 웃기지… 헌금이라는건 엄연한 종교적인 헌납인데 이걸 연말정산 공제의 도구로 쓴다는게 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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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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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교회 운영하고 목사 아들내미 유학가는데 쓰는 돈이 기부금 세액공제에 해당이 된다고?? 철퇴 쎄게 맞아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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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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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
그냥 종교로서 좋은 이야기를 못 봄. TV에서는 아에 정치 집단이 되버렸고 선교나 종교활동으로 민폐를 끼치는데, 종교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요즘 세대에서 보면 너무 비상식적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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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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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곰탱 |
주식회사 (주)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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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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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뽀글 |
X독, X당, 사이비, 일베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논리는 없고 음모론만 밀어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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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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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개털 |
???: 수많은 간증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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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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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해독자 |
3명이 모여 없던 호랑이도 만드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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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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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tomy회사 |
성당 다녔던 베드로 중 하나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솔직히 저도 개신교는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돈을 믿는 것 처럼 보여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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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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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냥이 |
일단 교회란곳에 인식이 그렇게 좋지않음 지금 90년대들은 집집마다 길거리 전도에서 인식이 나락감 좋으면 지들만 믿으면 되는건데 교회 안다닌다고 지옥이네 뭐네 그러면서 비난을 해버리잖아 이러니깐 교회를 안좋게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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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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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
교회가 왜 무너졌는가 아주 간단함. 대형교회 때문임. 백퍼임. 다른 이유가 없음. 불교도 망했는데 왜 그랬어 승려가 결혼하고 술퍼먹고 종교개입하고 이권다툼하다가 망했잖아. 그게 고려시대였고 조선시대 500년 내내 탄압 당했음. 종교가 몰락한 이유는 아주 단순함. 대형화. 대형화되면 그건 종교가 아니라 사업체가 됨. 우리나라 대형교단 1위가 세계 1위 교회가 되었음. 순복음 세계 1위였고 사랑의 교회가 예장 합동1위 였고 명성교회가 예장 통합 1위였음. 감리교도 세계 1위가 금란교회 일걸(한국교단내 1위가 세계 각 교단의 1위교회가 됨 교인수로) 근데 이런 대형교회가 되면서 성령의 복음이 필요한게 아니라 돈과 권력의 중심지가 되어버림. 그게 문제의 시작이었음. 교회를 분립해야 했었는데 그대로 감. 그러면서 새신자들이 안옴. 그런데 안 그런 목사들이 등장했는데 김동호 목사라고 그 양반이 스타트를 끊음. 그리고 그 바톤을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가 뒤를 이끌고. 이제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시점이 왔고 교회가 분립하지 않으면 대형교회는 그냥 몰락할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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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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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분당우리교회가 진짜 대단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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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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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92 |
기독교라고 하면 인식 자체가 사이비and헌금으로 돈 강탈 하는 인식 밖엔 안들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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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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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샤타맨 |
국내 개신교 산정으로는 코로나로 막타를 제대로 쳤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의 정상화... 주일성수 안 해도 되네? 온라인으로만 예배드려도 되네? 헌금 안 해도 되네? 등 보통의 종교처럼 모이지 않아도 되는 종교가 되어버리니 특수함이 사라졌지. 그전부터의 문제로는 이웃을 내몸같이 여기고 사랑하라고 했더니 보여주기 식 섬김과 봉사의 쇼케이스가 됐고 당연하게도 안수집사와 권사, 장로 선거에 영향을 미쳐 바리새인들처럼 외식하지 말라는 예수의 뜻을 가볍게 무시해버림. 사람이 모인지라 잡음을 끊임없고 마음에 안 들면 배척하기 바빠서 그들만의 카르텔로 당회 등이 돌아감. 수고하고 병든자 오라고 했더니 진짜 병자들만 와서 선한 영향력이 안 이뤄짐. 에효 깝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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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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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선율과 |
애초에 종교는 해리포터랑 반지의제왕 같은거 아님?? 그걸 실제로 믿는다고??? 고등교육을 못 받은 먼 옛날에는 가능했겠지. 물 위를 걸었다는걸 믿는다고? 바다를 갈랐다는걸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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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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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다0 |
9와 4분의 3승강장은 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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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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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와 반지의제왕 ~~ 나두믿고싶다~~ ㅋㅋㅋ 그러고보면 걍 덕후들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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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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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쿠키 |
교육이랑 상관없긴해. 나도 나름 화학쪽에서 석박과정까지 갔는데 교회다니고 성경을 믿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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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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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간표 |
애초에 교리랑 성경 자체가..... 사실 저런건 부수적인거고 사람들 교육수준이랑 깨어있는 사람 많을수록 신앙 종교는 덜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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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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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치즈팝콘 |
그냥 교회는 신천지랑 다를게 없다 생각함 교회 안나온다고 번호 알아내서 전화하는게 사이비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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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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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끼 |
어라 왜 목사가 깨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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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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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하나님 안믿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간대요. 평생 죽어라고 일하고 남한테 피해 안끼치려고 노력하신 우리 부모님도 지옥갈거고 내 조상님들도 지옥갔을거래요. 겨우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 보내는 존재를 뭐하러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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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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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초 |
????? : 예수가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가진 것 다 내놓고 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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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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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내가 저말듣고 교회진짜 싫어하게됨..ㅋㅋㅋㅋㅋ 믿는게중요한게아니라 그속에서 뭘말하고자하는지, 가르침받고 깨닫는게 중요한건데. 걔들은 믿음을강조해 ㅋㅋㅋ 이게 사이비지 머야 ㅋㅋㅋ ㄹㅇ 옛날사람들도 다 지옥갔대 ㅋㅋㅋ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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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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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
내가 아는이중에 침례교믿는 사람이 있는데 교리중에 그런 것도 있나봄 사람은 죽어서 영혼이 천국 간다고 믿는데 동물들은 영혼이 없어서구원을 못받아서 의미가 없어서 결국 애낳고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 파양시킴 그후론 상종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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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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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그렇게 전능한 존재가 자기 안믿으면 지옥보낸대 ㅋㅋㅋ 너무 찌질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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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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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헌터 |
예전 내가 종교인들 중에서 정말 존경하는 분이, 군대에서 헌금도 안받으시고 와서 기도 해주고, 가끔 까까 사주시던 목사님 계셨는데, 전역하고 나와보니 종교인은 다 그렇지 않고 높은 확률로 위험한 사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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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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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
분명 사회에 이바지하는 교회들도 많음. 다만 문제인건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 철저하게 외면함. 같은 종교를 모욕해도 그냥 외면함. 그게 문제임. 불교나 천주교는 철저한 징벌적인게 있어서 선을 넘지 않지만, XX훈에 대해선 외면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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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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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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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끼리 세력전도 하던데, 군대 있을때 큰 교회 목사라고 와서 설교하는데 다른교회 존ㄴ나 까길래 나는 사이비 욕하는줄 알았음 근데 듣다보니까 같은 기독교인데 지네 세력 교회 와야 한다고 떠드는 거였음. 믿음이라는게 꼭 큰 교회에서만 이루어 지는건 아닌 것 같음. 집에서 성경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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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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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괄약근 |
코로나기간에 집합금지 어기고 대면예배하고 여기저기 질병 퍼뜨리는거 보고 종교가 아니라 인간형상을 한 바이러스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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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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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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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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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시형 |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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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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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조물딱조물딱 |
연말정산 도와주던 어떤선배 기부금 내역을 의도치 않게 봣는데 500만원이 찍혀있었다. 그럴수있다 쳤지. 그분은 어디교회의 집사셨으니까. 얼마전 멀쩡히 가던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출근미루면서 사고수습을 도와드렸는데 그분이 이야길 듣더니 자긴 자기가 손해볼수도 있으니까 착한일은 절대 안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길래 교회 집사라는 인간이 지금 뭐라고 씨부리는거지 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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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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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12 |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것도 역사적으로 진위논쟁이 되고 있지만 전해지는 말만 따르면 예루살렘은 소출이 없는 쌩사막이고 거기에 성전이랍시고 지어놓고 종교 지도자들이란 것들이 다른 지방 하도 헤처먹어서 들고 일어나기 일보직전 민중에 한 사람이 예수였고 남다른 의원이자 선각자 였던 예수의 행보가 이어져 성전에서 장사해처먹는것들 환전상 싹다 뒤엎고 하신것이고.. 그때 하신 말이 하나님의 성전을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구나 라고 하며 미움받아 죽었다 작금의 기독교인이란 것들은 죽은 예수를 거짓으로 살려낸 거짓믿음에 기생하는거고 살아 생전의 예수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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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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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더콘 |
평소에 입지도 않는 정장을 주말에 입고 다니니까 동네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평소모습+ 정장 ㅈㄴ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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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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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oooon |
난 천주교 모태신앙인데 신심은 그리 깊지 않고 유년시절 사춘기를 무난하게 보낼 수 있게 가이드라인 역할을 해줬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데, 내가 그렇듯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지는 않더라. 신앙심도 평소 생활도. 엄마가 목사님인데 허구헌날 술 먹고 길에서 토하고 자는 여자애도 봤고, 아빠가 목사님인데 술 먹고 렌트한 차로 사고쳐서 돈 갚느라 학교 휴게실에서 노숙하는 형도 봤고,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욕망 절제하며 성실하게 사는 친구도 봤고,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해서 어린 나이에 성가대 지휘도 하며 리더십 발휘하는 동생도 봄. 결국은 사바사 케바케고 어느 한 면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봄. 본문 주제하고는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댓글 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을 죄다 종교 강요하는 사람처럼 말하는 몇몇 댓이 보여서 주저리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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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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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
그 .. 모태신앙이란 말 좀 안하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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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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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oooon |
조부모님과 부모님들도 교인이셔서, 혹은 태어나서 바로 세례 받아서ㅡ 등 길게 쓰기 귀찮으니까 사용하는 단어인데 교인이 아닌 입장에서는 그 단어가 불편한가? 모태신앙이라는 사실에 자부심 갖는 것은 저~언혀 아니고 성인이 돼서 스스로 종교를 선택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순간부터 난 이미 선택의 여지 없이 이 종교에 속해 있었다ㅡ는 의미로 써왔거든. 이거 왜 안 썼으면 좋겠는지 답댓 달아주라ㅋㅋ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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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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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 자의로 종교의 깨달음을 얻어서 간 것도 아니고 부모의 강요 권유?로 인해서 간 것일뿐이지 좀 어떻게보면 본인 스스로가 깨닫지 못한다는걸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모태신앙은 없다는걸 본인이 알고도 편의상 썻다고해도 나같은 비종교인은 그냥 안타깝게만 보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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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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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두희님이 너무 꼬아서 보는거 같은데. 뭐 종교가 시대의 빛이 되어주지 못하는 탓일수 있겠으나 굳이 멀쩡한 종교인들에게까지 공격적일 이유가 있나. 그러다보면 서로 적개심만 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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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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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oooon |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모태신앙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신앙을 선택하지도 못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이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쓴다고 생각하는 건가? 내 경우에는 나처럼 크게 의미부여하지 않고 상투적으로 사용하는게 더 일반적이었거든. 태어날 때부터 종교가 정해져있었다~ 는 의미로. 추측이지만 아마 대다수의 천주교인은 그런 뜻으로 사용할거야ㅋㅋㅋ설령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신앙심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일지언정 안타깝다고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 그냥 그 사람의 가치관이잖아? 타인에게 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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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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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
안타깝다는것도 내 가치관에서 비롯되는건데.. 내가 종교를 믿지말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강요받아 종교에 세뇌당한 것을 난 모태신앙이라 이해하겠음 오히려 나같이 이해하는 사람 많을거라고봐 .. 꼬아서보는게아니라 팩트를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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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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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스타시스 |
세뇌 당했다는 단정을 왜 님이 맘대로 지음? 종교=정신병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으니까 그렇게 여기는거지. 오히려 부모가 하도 교회다니라해서 어릴 때 부터 반감가지고 큰 애들은 뭐임. 얘넨 왜 세뇌 안당하는데? 진짜 그냥 사바사인건데 보편적 이미지가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거고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도덕적 기대감이 무의식적으로 높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하거나 어긋나도 천벌받을 이중성 위선자새끼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거임. 막상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종교없는 사람이 그러면 이해타산적이다 정도에서 그칠 수 있는 것이 세속에 찌들었다 사리사욕에 물들었다로 가는거지 님이 하는건 그냥 인신공격인데 광신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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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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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T스푼님이 먼저 공격적으로 나왔으면 그럴수 있겠다싶은데 약간 평소에 종교에 대해 별로 감정이 좋지않은걸 종교를 가진사람에게 표출하는 느낌이 좀 들어서 좋진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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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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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펩시 |
모태신앙이 아니라면 자발적으로 교회를 가는 경우는 드물지.. 앞으로도 더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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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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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펩시 |
다 보이게 머리쓰는거 뻔히 보이고 악마인가? 싶던 사람들이 기독교사람인걸 너무 겪어서 색안경부터 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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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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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펩시 |
뭐랄까 종교가 있는쪽이 오히려 더 탐욕적이었음. 다 가지고싶어서 신의 관심과 사후의 평안함마저 가지고싶어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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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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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더 심해. 착하고 순진하던 사람이 개,독 마누라 얻더니 탐욕스럽고 악질적으로 변함. 본인은 교회다녀서 구원받아서 모든 악행이 용서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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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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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막내아들 |
십일조만 없어져도 사람 엄청 모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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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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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
나도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인데, 뭐 딴건 모르겠고 일을 정말 미친듯이 시킴.. 주일에 교인들께 나눠드릴 빵을 좀 만들어줘라 (약 200개), 오전예배, 성가대, 오후예배 반주를 좀 부탁한다 (퇴근하고서 3시간씩 연습함), 주일날 교회 점심시간때 카페 운영을 부탁한다 등등.. 난 무신론자이지만, 어려서부터 다녔던 교회라 봉사정신으로 2년정도를 이 생활을 했는데 몸이 버티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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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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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하늘 |
기독교는 시작부터 끝까지 정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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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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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mp |
하나님을 섬기고 그 뜻을 따라 선하게 살며 절대자 유일신을 믿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그런 종교는 대체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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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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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
그냥 교회 다니지 말고 절에 가라고 홍보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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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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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되는까도남 |
집안이 천주교집안이라 어릴적 성당을 자주 다녔었음. 대가리 크고 성당 안다니다가 여친따라 교회 갔다가 거부감 느껴서 안감. 1.방언터지고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사이비종교인줄 알았음.) 2.헌금에 이름쓰라고 하고 어느정도 공개가 되며 금액들이 큼.(천주교는 천원이 국룰) 3.예배 끝나면 집가야하는데 뭐 뭐하자고 잡아둠(천주교는 미사가 끝나면 바로 집가는게 국룰) 4. 나에게 관심이 많고 질문 폭격에 예배 한번 빠지면 연락옴.(성당은 그 누구에게도 나에게 이런 관심 안줌). 그래서 결국 교회는 나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여친이랑 종교문제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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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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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
돌려서 말할 필요없이 교회다니는 사람이 무교이거나 천주교, 불교인 사람들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신규유입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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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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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2047 |
베댓처럼 종교가 인생인것처럼 행동함 마음의 안식처로 위안을 삼고싶을때 믿는게 종교근본 아닌가 싶은데 평일,주말예배가고 여름엔 캠프가고 교회를 다니려고 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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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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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주)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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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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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헤헤헿 |
우리 회사에 전광훈 믿는 50대 평신색히 하나 있는데 밥 쩝쩝거리며 먹고 양손으로 먹고 반찬 뒤적거리고 대단한 10색히 조만간 죽통한번 돌리거나 전광훈이 밥상 예절 그리가리키든? 하면서 진짜 조만간 반찬 들어서 얼굴에 문대준다 곧 퇴사할건데 전설하나 남기고 간다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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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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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지들끼리만 좋고 남들은 지옥간단 새끼들을 좋게 봐줄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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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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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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