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요즘 선생들이 할수있는 가장 강한 체벌 [71] 작성자 나약함너강함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74063 추천 1035 반대 2 답글 71 조회 65,725 작성시간 2025-07-16 14:43:15 이동시간 2025-07-16 22:11:08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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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whenever78	요즘 주변을 보면 친구같은 엄마 아빠 컨셉으로 키운다고 혼은 하나도 안내고 무조건 우쭈쭈하며 키우다보니 부모는 물론이고 부모 지인들에게도 정말 4가지 없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많음 어차피 지인들 자식이야 볼일이 거의 없으니 방관자 포지션인데 10년 20년 지나면 자식한테 눌려서 기도 못필듯 한게 지금부터도 보임 [9]	289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6 22:32
답글 베스트2	봉화산셰르파	전에 서이초 사건도 그냥 넘어간거 보면 더 나아질 수 있었는 기회조차 사라진듯 이젠 체념 단계인거 같아 무섭다. [3]	142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6 20:59
답글 베스트3	S급실버팽	친구같은 부모가 좋은게 아님. 때론 친구같은게 좋은거지 부모가 되어갖고 애들한테 만만하게 보이면 애들이 무서운게 없어짐. 부모가 우스워지면 그때부턴 통제하려고 해도 이미 안통함. 그렇다고 그때가서 빡친다고 줘 패면 더 악감정만 생김. 애들한테 정색도 하고 어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애들이 존경할만한 포인트가 있어야 부모임. 친구같은 부모는 그냥 만만한 부모밖에 안됨. 애들이 물론 타고난 심성 자체가 너무너무 고우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데...나는 사람의 심성이 날때부터 고운 애들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함. 대부분은 통제가 필요함.	60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7-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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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대신먹는넘	양아치가 된 고삐리가 엄마한테 달려들고, 반항하자...엄마는 선생 멱살을 잡고 싸대기를 치며"도대체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쳤길래, 애가 엄마한테 반항해!!!!"	68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15:50:40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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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다꿇어라	대충 자식의 일탈을 선생탓으로 돌린단 내용	4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2:13:26
	필용이	대충 알아들을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5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2:18:21
	배방구북북	단비 엎드려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3:49:1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봉화산셰르파	전에 서이초 사건도 그냥 넘어간거 보면 더 나아질 수 있었는 기회조차 사라진듯 이젠 체념 단계인거 같아 무섭다.	14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0:59:17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눈팅눈팅키키	그냥 넘어간 건 아니고 엄청 조사하지 않았나요?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3:48:05
	봉화산셰르파	ㄴ업무과중으로 인한 순직으로 찝찝하게 끝났죠 그 뒤로 관련법이 개정되었어도 교권은 별로 달라진게 없구요	5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1:10:54
	놀랍게도	결과적으로 누가 책임졌나? 학부모가 밝혀졌나? 그냥 넘어간게 맞음.	4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3:09:26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7-16 14:43:15 / 이동: 2025-07-16 22:11:08 / 어시스트: 중간만가자 )
	AMgoon	학교는 공부하는곳 외에도 사회화하는곳인데...... 사회화를 못한다는건......... 인간실격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18:29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공팅이	하지만 짐승합격이에요오옷♡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7:31:14
	쓸게업다	다른 애들이 피해보는 게 문제	3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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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고밍	지금시대 선생들은 안쓰러움 본인 어릴때 선생님들한테 맞으면서 난 좋은 선생이 되겠다 생각하고 온사람들 많을텐데 무시당하는 세상이 되버림	5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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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강삿갓	MP4,  17.1MB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더니만... 완전히 역전되었네...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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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반무	ㅎㅎ 딱 20년전,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3:38:47
	피!꺅~츄	이랬던 새끼들이 교장 교감 달고 젊은 교사들 방패막이 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지. 개자식들	3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1:23:36
	향긋한밤꽃향	사실상 얘네때문에 지금의 교권이 몰락한것도 크지. 얘네한테 당했던 학생들이 지금은 학부모가 됐으니	1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3:13:59
	테넷	이래서 사립이 인기많아짐. 물론 사립에서도 이런 문제가 아예 없진 않지만 최소한 수업방해 관련으론 다른 학부모 눈치라도 보고 학폭같은 학생끼리 문제생기면 바로 변호사 선임해서 지들끼리 싸움.	4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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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ever78	요즘 주변을 보면 친구같은 엄마 아빠 컨셉으로 키운다고 혼은 하나도 안내고 무조건 우쭈쭈하며 키우다보니 부모는 물론이고 부모 지인들에게도 정말 4가지 없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많음 어차피 지인들 자식이야 볼일이 거의 없으니 방관자 포지션인데 10년 20년 지나면 자식한테 눌려서 기도 못필듯 한게 지금부터도 보임	28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32:40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챠누와르	애 잘못했을 때 훈육하는 부모 보기가 힘듦..	39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6 23:42:28
	크리넥스80매	5살 1살 애아빠입니다. 어딜가나 99프로는 훈육합니다. 1프로가 훈육안하는데 애들다니는곳 다니는 저도 그런 부모 보기힘들어요.. 무조건 훈육합니다. 애 방치하는 부모 없어요	463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0:51:13
	오전3시의무법지대	훈육하는거 많이 봄. 근데 안돼~ 하지마~. 제이미 돈두댓. 이정도 뉘앙스. 애들은 듣는척도 안하다가 다른 자극에 빠져서 그만 둠. 훈육이 먹힌게 아니라 그냥 관심만 돌린 거...	66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2:35:09
	지루박선생님	ㄹㅇ 부모님들이 아이를 훈육하지 않는게 주류라면 유튜브나 뉴스에 '아이를 혼내는 부모' 이슈가 지배적이겟지. 원래 유니크한게 돈이되는법이니까	1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8:23:48
	mulzomyok	한살인 애 한데 안돼. 하지마. 말고 뭘 더 해야 하는거지... 말도 안통하는데. 실제로 단호하게 제지하고 안돼 라고 말한다음 관심을 다른곳으로 끄는게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훈육 아닌가? 한 살 애기한테 뭘 바라...	1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9:24:48
	그레잇티처	현직교사입장에서 보면 가정교육의 양극화가 뚜렷해짐 교육에 관심있고 훈육잘하는 집아이는 옛날보다 훨씬 예의바르고 배려심있음.. 근데 그 반대의 경우 옛날에는 친구가 교사가 교정을좀 해줘서 중간정도까진 왔는데 요즘은 친구가 교정해주려고하면 학교폭력 따돌림으로 신고해서 친구끼리도 포기하게되고 교사도 포기해서.. 애가 막장으로 가는경우가 많아짐..	2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15:58
	오전3시의무법지대	한 살은 훈육을 말할 나이가 아니라 왜 하면 안 되는 행동인지 반복해서 가르치는 시기죠.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5:28:14
	가져가	안혼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음 요즘시대는 엄마아빠가 자식한테 징징대는 시대임 혼낼때도 엄빠가 애한테 단호하게 혼내는게 아니라 징징거림 ㅋㅋㅋ 애는 그냥 알빠노 시전 ㅋ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8:06:53
	집돌이퍼	훈계가 꼭 때랴야 하는건 아님. 쳐 맞을 짓을 해야 때리는거지.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20:54:48
	케냐BB	마치 방법이 있었다면 뭐라도 했을 것처럼 얘기하지만, 예전 교권이 드높았던 시절에도 참스승은 몇 없었음 ㅠ.....	158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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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그때는 교사 인기 없어서 제대로 교육 받지도 않은 사람들 줄서서 들어갔는데 교권이 높아서 개판이었던거고, 지금은 그때의 반의 반만 훈육할 권리를 줘도 비교 불가죠. 그때 처맞고 교대는 스카이급 성적, 임용고시도 수십대 일 경쟁률 대학전공 서술형 시험, 실기, 면접 3차에 걸쳐서 치고 들어온 사람들인데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그때랑은 비교불가인 다른 상황임.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20:00:39
	양만장	사실 학교는 교육 보육 서비스만 하고 그에대한 책임만 묻는게 맞고 인성교육은 집에서 가정교육으로 선행되어야하는게 맞지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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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빵냥	예전에는 반대로 교사들의 과도한 체벌이 문제 였는데.. 학생인권과 교권 사이에 균형을 잡는게 진짜 힘든거 같어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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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쉬운대 안하는거임. 왜? 교육감 투표 학생학부모도 하거든. 표 주는 쪽 편들다 보니 이렇게 극단적으로 된거죠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20:01:20
	S급실버팽	친구같은 부모가 좋은게 아님. 때론 친구같은게 좋은거지 부모가 되어갖고 애들한테 만만하게 보이면 애들이 무서운게 없어짐. 부모가 우스워지면 그때부턴 통제하려고 해도 이미 안통함. 그렇다고 그때가서 빡친다고 줘 패면 더 악감정만 생김. 애들한테 정색도 하고 어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애들이 존경할만한 포인트가 있어야 부모임. 친구같은 부모는 그냥 만만한 부모밖에 안됨. 애들이 물론 타고난 심성 자체가 너무너무 고우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데...나는 사람의 심성이 날때부터 고운 애들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함. 대부분은 통제가 필요함.	6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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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dlkim	매년 저런애가 사회로 나간다고? 싶은 애들이 있음 끔찍	2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6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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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달빛	학교에 학원전단지 게시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혼내니 혼자 즙쳐 짜더니 나한테 교사로서 자격없네 뭐네 하는 교권 침해하는 애새끼 하나 있었는데 그 애미가 나한테 한말이 우리애 좀 기다려달라고 그게 선생님이라고 이지랄함 그리고 며칠후 지 딸이 자퇴한다고 징징대니까 애미가 학교에 전화애서 얘는 지가 뭐가 힘들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그 애새끼 반 담임쌤한테 전화하는거 보고 ㄹㅇ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ㄱㅋㅋㄱ	2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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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표범	중학교부터 의무교육 없애고 합당한 체벌 가능하게 법 바꾸던가 아니면 뭔 지랄을 해도 의미없음. 국민성 수준이 바닥인 요즘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은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뻗어야 함.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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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맛쿠키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도 힘들때가 많음.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애들을 보고 우리애들이 따라하려고 하면 그러면 안된다고 다그치는데, 그럼 쟤들은 왜 해도돼? 라고 물어보면 곤란해.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다른 애들을 혼낼수도 없고..	2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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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닉이다	역사는 반복되며 그네와 같이 왕복한다. 지금 세대의 다세가 부모 세대의 강압적 훈육, 강력한 교권에 반발하여 친구같은 부모, 제한적 교권을 주장하지만 다음 세대에는 그 부작용이 부각되어 다시 강압적 훈육, 강한 교권이 돌아올 것이다. 그 때, 과거의 경험이 잊혀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	2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1:02:39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XRPL	그릇의 크기만큼 자라는거임 잘못나갔다가도 인생 ㅈ되겠다 싶으면 알아서 고쳐짐. 아닌놈들은 걍 폐급 인생 사는거고 당시에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쌓이고 쌓여서 자신이 완성되는거임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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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이빵	근데 딱히 요즘애들이 버릇없다는거나 자기밖에 모른다는건 동의하기 힘든듯 N년간 본 애들은 그냥 다 나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듯	63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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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학교 현장에 계심?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4:20:51
	통통이빵	ㄴㄴ 학원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1:38:38
	어쩌면또	나때도 학원이랑 학교는 분위기가 아예 달랐던거 같은데 학원이 암만 부모들이 강제로 보냈어도 학교보단 목표지향적인 애들이 많을테니까 학원 선생님 말을 더 잘들을듯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3:51:45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학원은 돈내고 자발적으로 공부하러 오는곳인데...이걸 비교하고 있네;; 바보임?? 학교에서 개판치는 애들도 학원에선 짤릴까봐 눈치봄.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20:03:14
	아머여	학원에 가는애들은 초엘리트애들임ㅋㅋㅋ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9 14:23:59
	한국교원대학교	그저께 우리 학교 학생이 소방벨을 장난으로 누르다 걸려서 다른반 담임 선생님이 혼냈거든, 근데 그 애 아빠가 어제 국민신문고에 아동학대로 처벌해달라고 민원올림ㅋㅋㅋㅋ 애들 훈육불가임ㅋㅋ 이제 교사들도 다 포기하기 시작함	4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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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9882	이런식으로 학폭도 넘기는게 아닌가 싶네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6: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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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로리링	솔직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냥 나 고소미 맞더라더 하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끝까지 하는 분들도 많지만 요새 분위기는 좀 자포자기로 많이 들어간 것 같음. 뭐… 말 그대로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나도 몇년전에 모든 학년 선생님을 병가로 갈아치운 애 맡은 적 있는데, 애가 일주일에 3-4번은 난리를 쳐서 우리 반에 비상벨을 설치해야 할 정도였음. 근데 걔 아빠가 나한테 와서 변호사랑 아동학대 얘길 꺼내더라고… 나도 그 사건 이후엔 의욕을 잃음.	1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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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펜	금쪽이들은 방관한다쳐도 최소한 착한 아이들까지는 방관하지말자 그래도 선생이잖아..보통의 아이들까지 봐달라는 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의 욕심일까?	1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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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그런가유	금쪽이 하나 잠재우는데 에너지 99가 들어가	1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23:48
	그레잇티처	교사도 그러고싶은데 누가 금쪽이 인지 알수가 없어. 복도 코너에서 뛰는애 있길래 다른애랑 부딪힐뻔해서 뛰지말라고 다른반애혼냈는데 그 부모한테 왜 다른반샘이 혼내냐고 민원이 들어오는걸.. 난 걔가 금쪽이 인줄 몰랐지	1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29:08
	책사고싶다	어 욕심 맞는듯함 ㅎㅎ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8 07:16:03
	똥쌀때는웃대지	각 반마다 CCTV 설치 각 학년 일정인원 수 이상마다 상주 경찰 배치 체벌의 규정화 체벌 전담 인원 배치 담임 및 교사들은 수업과 행정업무에 집중, 교칙을 확실하게 지정해서 교칙위배시 벌점 및 퇴학 정학 일정수준 미달시 유급 졸업못함 이렇게 만들어야함 학생과 선생이 철저하게 행정적인 관계로만 (개개인의 친분은 뭐 알아서들 하는거고) 학생이잘못하면 합당하게 처벌 받고 선생이 잘못하면 역시나 합당하게 징계받고 해야함 애매하게 옛날처럼 선생이 부모역활까지 해줄필요가없도록 제도화 해야함 이제는,,,,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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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쌀때는웃대지	체벌은 가만보니 할필요도 없을꺼같네 교칙위반에 합당한 벌점 및 정학 퇴학 이라는 징계를 주면되니깐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08: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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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잇티처	근데 그건 교육자로써 지향점이 아니야. 지금 말하는건 학교의 학원화를 말하는건데.. 학교는 수업외에도 아이가 사회의 건강한구성원으로써 자랄수 있도록 교육하는곳이라고 생각해.. 금쪽이하나 막겠다고 공교육의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31:48
	그레잇티처	그리고 초등 수준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것이 무엇인지 몰라 초등저학년은 반복적으로 혼나도 반복적으로 같은 잘못을 저질러..교사는 반복적으로 지도해서 그아이들을 사회화시키는건데 지금 말한방법들은 초등에서는 맞지않아	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40:12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그래서 예전에 교사가 숙제나 과제 하나도 안내주고, 청소도 안시키고 자기가 다하고, 체육시간에는 그냥 공가지고 놀라고 하고, 수업시간에도 그냥 패드로 수업진행하고, 특별히 말썽일으키거나 문제일으키지만 않는다면, 뭐라하지 않고 넘어가기....... 결국은 뭐라고 한마디라도 하는순간 다 나한테 화살로 돌아오니 별수있나......... 이글이 많은 공감을 받게 되었지....... 부모들이 지새끼만 귀한줄알던 그 사소한거 하나때문에, 그랬던 아이들이 커서 일으키는 문제들이 지금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들의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함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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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le	5살 아들이 나에게 쟤들은 저렇게 하는데 나는 왜 하면 안되냐고 물었을때.. 나쁜행동은 남이 한다고 따라하면 안된다고 강하게 말해줌. 이게 한번으로 안됨. 계속 머리에 박히게끔 반복적으로 훈육함. 이건 기질차이겠지만 하지말라는건 안하긴 하더라.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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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le	내 입장에서 좋은말로만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엄하게 할때가 꽤 많음. 내 목소리 톤이 확 낮아지면 아이도 뭔가 싸한걸 아는지 더 조심함.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0:57:38
	ddongle	때로는 손으로 제지도 해줘야 말 들어먹음..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1:09:24
	박새로이병god	쥐새끼만 아니었어도...	1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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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폰	요즘은 좋은교사로 평가 받는기준이 애들한테 아무것도 안시키는거더라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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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밤하늘	부모만 돌려받으면 다행이지요.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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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담곰	이게맞죠. 그 피해가 나한테 올 수도 있다는 사실	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7 17:05:28
	수수수수퍼노바	이거맞다.. 지도하면 뭐라하는데 그래 니네 자식 니맘대로 키워라 하고 맘속으로 버림..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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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비문서갱신중	아 그래서 학폭도 모른척 하는거구나	0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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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학폭 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돼서 담임 교사가 할 거 아무것도 없어졌어요, 그래서 오히려 작은 갈등도 다 학폭위 신고 해버려요, 교사가 미쳤다고 민원 리스크 안고 눈감고 모른척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우리 다닐때 학교가 아님당,,,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7-18 08:02:21
	크리넥스80매	여기보면 이미 애있는 부모들은 다들 애 방치하는 인간들임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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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부사노	ㄹㅇ 부모때문에 잘못한 애를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되는데 그때마다 속으로 애는 안타깝고 부모는 불쌍함. 지가 키워야하니까.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2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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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The섹드	요즘 피씨방 가면 애들 입에서 쌍욕 패드립은 기본이더라. 라떼는 오락실에선 그랬다간 무서운 형들한테 바로 끌려나갔는데... 예절 교육(눈 깔아라, 주머니에서 손 빼라, 짝다리 짚지 마라 등등)도 받고, 돈도 나눠 쓰고... 이게 바로 온 마을이 같이 키우는게 아닌가 싶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2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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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02	열심히할필요가없는 직업인데 적은돈으로 혼자열심히하는직업ㅎㅎ 참교사들임.	1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7-17 2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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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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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정치 자료는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강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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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저격 자료는 금지 대상이며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나 특정 게시판 뒷담화 게시물도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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