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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대자루 이런 거로 맞고 뺨따구 존나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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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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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1:1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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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퍄파퍄퍄 |
초딩2학년때 선생이 손톱으로 귀를 피가날정도로 쥐어 뜯었는데 집에서 선생 욕할 뿐 따지지도 못했지 교권이 그렇게 강했음 지금 교권 추락은 다 선배들의 업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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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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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교미더머니 |
아무리 약하게 잡아도 최소 멍 한번씩은 생겨봤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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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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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가와사키닌자 |
쳐맞을짓(흡연, 폭행) 해서 맞은건 그러려니 하는데 시험점수 떨어졌다고 1점당 한대 줘팬건 이해가 아직도 안됨 95점에서 87점 맞았다고 풀스윙으로 8대맞음 시발놈 95점 맞고 전교100등 87점 맞고 전교 50등 이내였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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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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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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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그래도 우리때는 학생인권떠들떄라서 하키채에서 당구채로 바뀌었고 100대맞고 몇달간은 공중목욕탕못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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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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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아저씨 7말8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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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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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우리는 공고라 과마다 달랐는데 토목과 폴대가 그렇게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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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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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떡면빵 |
나도 당구채로 허벅지 맞았는데 멍이 흘러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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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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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2000년대에도 당연히 내가 경험해본 8~90년대는 아니더라도 체벌은 존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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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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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아빠 |
//흐르는강물을 7말8초는 아저씨 아니다. 형이다. 형이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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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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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7말8초면 60년대생인데 그정도면 아저씨가맞지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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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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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아빠 |
아하 78학번? 그건 할아버지...난 78년생 이야긴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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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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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고환 |
내가 96학번이고, 우리 고등학교가 그당시 고등부 필드하키 전국 3연패한 학교라 국대배출 많이 함. 당연히 학교엔 못 쓰는 하키스틱이 남아돌았고, 모든 선생님의 몽둥이로 쓰였음. 야생과 낭만의 정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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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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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
아무리 약하게 잡아도 최소 멍 한번씩은 생겨봤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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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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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 |
난 꼴통학교라 선생이 시계풀더니 멱살잡고 옥상으로 끌고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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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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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오~ 끌고가는구나 우리때는 선생이 열받는일 있다고 앞문 달려들어오면서 날아차기 부터 시작하는 인간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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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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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과장 |
쓰레빠로 싸다구맞고 당구채로맞고도라이바로맞고 손으로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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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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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먼스 |
죽도, 목검으로 맞아봤지만 글에 적힌 정도는 아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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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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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02 |
나 중학교때 줄빠따 치고 싸대기 맡고 큐때로 맞고 아 초등학교때는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올라가서 발바닥/허벅지 맞았네 ㅋ 많이도 맞았다 ㅋㅋㅋ 근데 킬포는 여기서 내가 잘못한건 없음 그냥 같은반이라서 맞은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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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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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풀파워 스트레이트로 맞아서 치아 날라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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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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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01 |
아오쏘포겐이나 아따따뚜겐 맞아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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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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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쟁이 |
당구큐대로 새끼손가락만 맞는거 더럽게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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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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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뭉치 |
나도 초2때 당구큣대로 맞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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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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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오니기리 |
당구큣대 앞부분은 여성용 뒷부분은 남성용이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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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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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수련회에서 떠든다고 교관새끼가 친구 얼굴에 싸커킥 갈김 진짜 야만의 시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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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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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파퍄퍄 |
초딩2학년때 선생이 손톱으로 귀를 피가날정도로 쥐어 뜯었는데 집에서 선생 욕할 뿐 따지지도 못했지 교권이 그렇게 강했음 지금 교권 추락은 다 선배들의 업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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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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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파파 |
UP...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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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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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혁킬러 |
다운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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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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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
오 기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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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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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없다 |
하여튼 DC놈들 저급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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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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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
업보지는 너무 천박한 표현이니까 앞으로는 UP보지 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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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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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다람쥐 |
미들후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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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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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 |
미친 선생들이 학부모 직업에 따라 항의 받아주긴 함 ㅋ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건 다시는 이런 일 없게 봉투를 달라는 뉘앙스를 풍김 ㅅㅂ ㅋㅋㅋㅋ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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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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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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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카메라의 발달과 더불어 교내폭력교사들이 수그러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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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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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쳐먹은년 |
저땐 일부교사들의 특색 있는 몽둥이가 그 교사의 아이덴티티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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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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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C |
귀속템 하나씩들 가지고계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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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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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산으로 소풍가면 매 만든다면서 대나무 뿌리 캐는 양반들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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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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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
물에 불린 각목이 그렇게 아팠다던데..난 체벌 없어진 세대라서 잘 모름..부모님 세대가 정말 힘드셨겠다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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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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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근데 지금 정작 망나니나 악성민원으로 고생하는 교사들이 맞고자란 세대인게 문제?지.. 개같이 굴어서 업보남긴 새끼들은 은퇴하고 조용히 말년이나 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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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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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이 |
일부는 장이 되서 학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고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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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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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전에 누가 글올렸잖아 자기 학생때 귀싸대기 그렇게 때리던 선생이 자식 학교들어가서 입학식 하는데 교장이었다고 근데 말투가 그렇게 온화할수가 없어서 다른사람인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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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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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현남친 |
진짜 개 쓰레기 교사 있었는데 교장 퇴임하고 '퇴임 교장과 함께하는 인성교육'프로그램 하러 왔더라. 중1 애들한테 뭐 배웠냐니까 '몰라요, 자기 자랑만 하던데요'라고 함. 128대 때린다 하면 왼손128대 오른손 128대 때리던 개1새1끼였음. 퇴직한 놈들 챙겨준다고 이상한거 만들어서 예산 다 날리면서 맨날 돈 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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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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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마음의거울 |
후 중학교때 체육선생... 수련회나 수학여행가면 기념품으로 거기서 몽둥이 같이 생긴걸 삼 ㅅㅂ ㅋㅋㅋㅋ 다음에 아이템 바꿀때까지 그걸로 때리는데 작은데 속이 꽉차서 진짜 개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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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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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단소로 책상 위에 무릎 앉아로 앉아서 허벅지 맞는 것도 존내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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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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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
왤케 어르신들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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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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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짖기귀찮어 |
학교마다 미친개가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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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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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하 |
8시30분까지 자리에없으면 뺨맞았음 공고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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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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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난잡해 |
운동장에 30명 엎드려뻗쳐서 선생 팔에 쥐날떄까지 릴레이로 처맞았음 ㅋㅋ 전교생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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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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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폰카때문에 여학생이 어찌 폭력을 당했는지 일려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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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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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
중학교때 선생들은........개.새끼들이였고 고등학교 선생님들은......맞을이유가 있으니 맞는거라 뭐 그런갑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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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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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크간지 |
우린 저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따귀 때렸음 ㅋㅋ 친구 중에 두 명이 고막이 나갔고 잘 안 들리는 애들이 좀 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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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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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게업다 |
2000년대에도 하키채로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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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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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닌자 |
쳐맞을짓(흡연, 폭행) 해서 맞은건 그러려니 하는데 시험점수 떨어졌다고 1점당 한대 줘팬건 이해가 아직도 안됨 95점에서 87점 맞았다고 풀스윙으로 8대맞음 시발놈 95점 맞고 전교100등 87점 맞고 전교 50등 이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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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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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잠든... |
중학교3학년때 딱 이랬는데 진짜 매번 시험땜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고 공부해도 처맞았기에 그 뒤로 성격도 어눌해졌고 엇나가기 시작했음. 낭만의시대는 개나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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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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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농원 |
점수 오를수록 다음번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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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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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 |
그러게..나도 수학 쪽지시험에서 몇점 컷 이하는 자로 손등 맞았음.. 웃긴건 이게 그때 시절 제일 착한 선생이였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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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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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강아지 |
나도 초등학생때 이렇게 맞다가 손 인대 늘어난적 있음. 그래서 급하게 병원가서 깁스함. 근데 내 점수는 24점인가 그랬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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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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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땜시가입함 |
나도 중1때 사회 목표점수 부르라길래 95점 불렀는데(초딩때 그 정도 맞으니까) 시험 문제수가 45문제드라ㅋㅋㅋㅋ 상위권인 애들 죄다 100 95 불렀는데 45분에 45문제 풀기 나오고 죄다 박살남ㅋㅋ 목표점수와 득점 차이 만큼 맞았고 기말 때 목표점수 재산정. 그런데 더 낮게 못부르게함ㅋㅋㅋ 이유는 목표를 하향하는 건 남자답지 못하대(남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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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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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밤 |
2012년에 고1이었는데 학교 선생 중에 귀를 양손으로 잡고 찢을 것처럼 비트는 선생 있었음, 실제로 찢어졌던 학생들도 다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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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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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길을잃었지만 |
하키채 끝내주지.. 다른 매는 맞은 부위가 아픈데 하키채는 내장과 골수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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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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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
초2때 쇠파이프로 엉덩이 삐떡되도록 반애들 맨날 때리던 24살 첫발령 여자 김쌤 진짜 당신은 못잊어 90중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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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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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먹는팬더 |
학교에선 안맞았고 학원에서 수학점수 떨어지면 각목으로 맞았음 2010년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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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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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치즈팝콘 |
아무리 90년대라 그래도 여학생한테 걸려있던 시계로 갈기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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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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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
저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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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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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
93년 5학년때 땡땡이 치고 복날에 개잡듯 맞음 96년 중2때 수학숙제 안해서 각목으로 풀스윙 10대 맞음 98년 고2때 사고치고 아부지한테 사람들 보는 앞에서 구두발로 얼굴이고 뭐고 죽도록 처 맞음 그리고 사람됨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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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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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쨔응 |
90년대 체벌수준은 0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세대들한테도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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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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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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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 일도 아닌걸로 피멍들도록 빠따 맞은적은 여러번 있었으니까 윗세대는 그럴수도 있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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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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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선 |
근디 라떼는 여자애들은 많이 안때렸는데, 남자는 빠따치고 여자는 손바닥 맞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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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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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부산의 모 공고에서 모교 졸업생 출신의 음악선생이 하키채로 존나때렸지.. 수업시간에 혼자 딴생각하다가 웃었다고 머리 수십대 쳐맞은거 생각하면 안부 물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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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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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조아 |
97년생인데 가장 기억나는건 교사한테 볼펜으로 머리 찍혀서 피 뿜어내면서 실려간애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딱 나때가 교사들 폭행 규제한다고 했었는데 cctv 없는 골방같은데로 끌려가서 쳐맞았음지. 나때만 해도 교사가 학생 패죽인 사망사건도 몇번 봤으니깐 저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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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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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
당구 큣대로 대가리 맛쎄이 맞아봄 머리텅 구멍나서 병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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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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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2p |
저런 식으로 교권은 붕괴 됬지뭐 체벌만 문제가 아니라 촌지랑 접대 문제도 엄청 났었음. 저때 저렇게 당하고 봐온 학생들이 지금 학부모가 되었는데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어디 있겠음 . 지금도 설문조사 해보면 체벌합법화 하자는 교사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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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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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Dawn |
유독 이유없이 때리고 괴롭히고 벌세우는 선생들 있었는데, 커서 엄마랑 대화해보니 촌지 안줘서 그런거였더라. 난 아직도 그 국민학교때 선생들 이름이랑 얼굴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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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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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맘 |
신문지 돌돌말아서 테이핑한걸로 때리는거 본적있음 두께가 야구 방망이급이었음 그때 맞았던 친구 선생님한테 맞고 2달있다가 자퇴함. 참고로 여고였음.. 애들 다있는데서 때려서 개충격받았었어 때린이유도 지각 자주해서 주의줬는데 또 지각했다고 때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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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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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
00년도에 초딩이엇는대 개뚜들겨맞앗는데 90년대는 상상도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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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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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난 앉았다 일어났다 200번시키고 갑자기 근육통와서 식은땀 흘리면서 선생님 못일어나겠어요 진짜.. 하니까 그렇게 힘들면 말을하지 이랬던거 생각남.. 힘들다고 하면 멈췄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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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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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기스 |
2000년대에도 빠따로 맞는 거 봤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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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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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스님 |
난 돈 훔친 적이 없는데 나를 도둑으로 몰았던 선생년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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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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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C브라스트 |
책상위에 모두 올라가서 무릎꿇고 앉아있으면 허벅지 때린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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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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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난 성적 좋아서 안 맞았음. 다들 싸대기 한두대는.맞아봤던거같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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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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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우리 고등학교는 꽤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음. 경기도 1번 학교 소리 들었었음. 그게 애들 패서 만든 기록이란 소리도 꽤 있었음. ㅎ 백대 단위로 많이 맞았음. 학교에는 목수한다는 학부모가 만들어준 한손 곤장이 있어서 그걸로 많이 때렸음. 곤장의 장점은 맞는 면이 넓어서.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를 맞아도 뼈가 안다친다는 좋은 장점 때문에.. 곤장으로 허리 맞는 경우도 꽤 있었음. 거길 때리는 이유는 딱 하나인데.... 진짜 아픔.. 엉덩이에 비할바가 아님... 허리구부려서 척추뼈 튀어나오면 죽을수 있다고 허리 피라는 소리 많이 들었음. 아 물먹인 각목으로도 맞아봄. 이거 진짜 아픔.. 살에 쫘악 쫘악. 감아들어감. 여름이라고 물담은 빠께스에 각목 담아올때 그게 뭔가 했는데...... 체벌이 워낙 유명해서 기자가 온적이 있음. 그런데 기자가 와서 애들 인터뷰 따는데 누구에게 맞는 얘길해도 말도 안되는 얘길 하는데 그래서 왜 맞았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맞을만 해서 맞았죠 라고 대답. ㅎ 엄청 잘 돌아가는 학교라고 기사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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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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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
그래도 저때는 제자가 엇나갈까봐 본인 가슴에 상처받으면서 때리던 선생님들도 계셨음 물론 지 기분대로 패는놈들이 더많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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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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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흑형 |
초딩때 교감이 여자애 뺨 갈기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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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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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족발좋아함 |
1997년 여름. 땡볕에 운동장 조회서 떠들었다고 소위 말해 공부 못하고 노는애로 찍힌 중2 여자애 등짝을 체육선생이 발로 찍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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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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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0626 |
86년생입니다 고1때 14반까지 있었는데 복도 끝에서 끝까지 싸대기 때리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이유도 있질 못합니다 머리 짧게 깎았다는 이유였습니다 묻지도 않고 때리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 하는 말이 머리에 비듬이 많아 힘들어서 깎았다는 말 들었을 때는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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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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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BB |
사실 체벌은 아무런 잘못이 없음. 여기 그 시절 체벌 겪어본 사람들이 모든 체벌이 이가 갈리는 기억으로 남는게 아님. 어떤 교사는 체벌을 자주 해도 졸업하면 궁금하고 기회되면 찾아뵙고 싶고 그럼.. 그럼 뭐가 문제였을까? 바로 체벌을 사적으로 오남용하던 교사들의 무분별한 모습이 문제라고 생각함. 만약 그 시절, 최소한의 선을 지키며 체벌이 행해졌다면, 지금도 체벌은 남아 있을꺼임.. 하지만 그들이 함부로 오남용한 체벌로 인한 피해자가 너무나, 너무나 많았고 그 수위도 지금 상식에 비추어보면 실제했던 게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엽기적이였음..때문에 체벌 자체가 아예 금지된거.. 그로 인해 고통을 지금 교사들이 받는다고 하지만, 만약 체벌이 아닌 다른 학생 제재수단이 생긴다면 과연 과거 체벌처럼 오남용되고 변질되는데 얼마나 걸릴까? 10년은 고사하고 5년도 안 걸릴껄.. 체벌 얘기 나오면 과거 “체벌” 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힘들다는 식의 댓글은 꼭 달리는데, 체벌이 인격이 있가면 매우 억울할꺼임...그 시절 ”체벌”은 아무런 죄가 없음. 그걸 오남용하고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던 교사들이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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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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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
나 자신이 저렇게 맞지는 않았는데 저거보다 한 등급 낮은 수준의 체벌을 본 적은 있고, 2~3년쯤 선배들이 저렇게 맞았다고 해도 전혀 의심스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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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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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4C |
바로옆에서 들은 썰인데 고작 선생 기분이 안좋았다고 식계풀고 18단콤보맞고 기절한학생도 있었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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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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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내 친구 수업 종 울리고 자리 안들어가고 교탁앞에 서있었다고 앞문으로 들어오는 선생이 그걸 보고 거기서부터 달려오면서 날라차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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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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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트로베리 |
난 여고 나왔는데 우리반에 노는 학생들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 분식 사먹었다고 손바닥 100대 맞았음. 과장안하고 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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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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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
요즘 촉법들 보면 빠따 마렵긴함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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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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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mp |
우리 영어샌생은 구렛나루 잡아서 한껏 올리거나 젖꼭지 잡고 세게 비트는 벌 줬고. 수학샘은 문제 못 풀거나 자거나 하면 진짜 고추 세게 잡아 비틀었다. 울산 H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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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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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래곤볼제트 |
우린 하키채 골프채는 아니고 당구채랑 각목에 청테이프 두른걸로 맞았음 보통 엉덩이나 뒷허벅지 맞았는데 맞으면 교복이 맨질맨질해짐 집에서 보면 피멍들어있음 맞는 이유도 다양했음 떠들었다고 나와서 맞고 숙제 안해서 맞고 지각해서 맞고 친구랑 싸웠다고 맞고 점심시간에 교문나갔다 와서 맞고 암튼 다양한 이유로 중학교땐 맨날 맞았음 근데 고등학교 가니까 채벌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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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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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당첨 |
학교에서 양궁부있었는데 여자 영어선생님중에 그양궁화살을 어디서 얻었는지 그걸 몽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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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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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당첨 |
쓰는분이 있었는데 얇고 끝부분이 금속이라 진짜 크리터지면 줠라게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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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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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쌩쏭 |
90년대는 아니지만 2007~8년에 중학생이였는데 빠따로 엉덩이 두대 맞고 피멍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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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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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든쿠퍼 |
에이~ 저렇게 하나로 모아놓으니까 대난투극이 벌어진거 같은데 실제로는 한번에 하나씩만 벌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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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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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출신못잊어 |
한 월드컵 전후까지는 진짜 학교가 교사들 10단콤보 연습장 같았음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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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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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10분위백수 |
반 1, 2, 3 등 포함 6명 정도가 학교 쉬는 시간에 운동장에서 노닥거리다 왔는데 공부 안하고 있었다고 엎드려 뻗쳐서 마대자루로 풀승덩 20대씩 맞음. 전원 피멍들고 터져서 그 후 일주일은 공부는 고사하고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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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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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
그래 니들이 배틀크루세이더를 봤겟냐고 어떤교사님 기도한번하고 뭐 안하거나 자면 홀리빠따로 때렸는데 버프걸어서 들아펐지 버프안걸면 샤프집을 힘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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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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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id |
촌지받고 안주면 줄때까지 애들 쥐어패고 기분나뻐서 패고 떠든다고 패고 걍 맘에 안들어서 패고하다가 휴대폰 보급되면서 사진도 찌고 동영상도 찍고 경찰에 신고하고 하니까 팍 줄었음. 이제 그때 개판치던 분들이 교장 교감되서 밑에 교사들오면 애들 건들지말고 좋게좋게 가라고 하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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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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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뽀꼬 |
고등학생때 지각하면 운동장을 치마입은채로 오리걸음걸어서 체벌했고 ㅡ체육복바지도못입게함. 그걸 경비랑 남선생들이 보고잇음 진짜역겨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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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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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웃기기 |
일단 난 86년생인데 고딩때 긴몽둥이로 엎드려뻐쳐 한 다음 허벅지 존나때렸음 그리고 우리반 여자얘가 사회선생님 별명이 가발이였는데 가발 온다 해서 그 선생님이 그 얘 부르더니 영화 친구 처럼 시계 풀고 귀싸대기 존나 쎄게 여러 차례 때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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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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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비빔밥 |
두발자유된 학교인데 급칙이라며 귀밑10cm 강요하던 여자체육담임한테 여자애들만 테니스채로 엉덩이 피멍들게 맞음.2005년 중2때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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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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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죽었어 |
이게 참 억울한게 학생들 개패듯이 패기 시작한 건 군부 독재 때부터라, 80~90년대생의 부모님들은 학교다닐 때 별로 안 맞았음.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이 기본으로 깔린 세대임.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맞았다하면 "너가 잘못해서 맞았겠지!"라고 오히려 집에서 더 혼냈음. 지금 교사들이 조금 혼냈다고 난리치는 부모들? 별 것도 아닌 걸로 학창시절에 짐승처럼 두들겨 맞아서 우리 애도 그렇게 맞을 까봐 발작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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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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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루크 |
91년 중학교 점심시간 창 밖으로 지나가는 담임 선생님 이름을 뜬금없이 부르고 두더지처럼 쏙 숨었던 순딩이 대의원 친구. 담임이 빡쳐서 누군지 찾은 후 손으로 퍽퍽 거리며 때리다가 넘어지니 발로 밟기 시작하는데 겁나 밟다 잘못 밟았었는지 다음날 깁스하고 목발 짚고 출근하더라. 목 쭉 빼고 잘못 맞으면 병/신되니까 움직이지 말라며 대나무 뿌리로 만든 매로 목만 때리던 생물 선생. 칠판 나무 받침에 등 딱 붙혀 못 움직이게 하고 코 끝에 어퍼컷 날려 코피 뽑아내던 복싱 선출 출신 체육 선생. 책상 위에 무릎 꿇려서 발바닥 불내던 여러 선생들. 그땐 뭐 그렇게 맞는게 단연한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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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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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 |
후후후 야만의시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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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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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찡 |
나는 당구 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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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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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엠 |
수원에서 유명하게ㅜ애들 패서 진학시키는 고등학교출신인데 고2때 고3학생지도부 선생한태 맞을때 떡매(학교전용몽둥이)가 얼굴로 오길래 막는다고 팔로막았다가 뼈에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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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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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닌자 |
ㅋㅋㅋㅋ개병ㅅ들 집합소였지 2010년까지 두발규제 2cm 여자는 귓볼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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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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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엠 |
저는 남고출신이라 ㅋㅋㅋㅋ05학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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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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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는no |
진짜 쥐잡듯이 때렸음. 공부 못해도 패고 구둣발로 퍽퍽 찰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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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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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
2011년 학폭 대두되기전까진 유치원, 초등학교도 체벌이 있었음. 연대책임이랍시고 깍두기 남긴 친구 때문에 단체로 수십명이 의자들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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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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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
90년대까지 안 가고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미친놈들 꽤 많았지. 당시에 체육선생이 줄넘기로 허벅지 ㅈㄴ 때려서 피멍들었던 거 생각하면 진짜 교사하면 안 될 양아치라고 생각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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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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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도구를 들면 반드시 멍이 생겼고 맨손이면 풀스윙 뺨따구가 기본이었지... 일진 놀이하던 애 허벅지 터져서 실려간것까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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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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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곰돌 |
진짜 존나 뚜드려 맞았음. 머리단속하면 다 잘라버리고. 운동장에서 담임이 애들한테 날라차기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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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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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강외 |
공고라 전공 과목 진짜 어려웠는더 선생님이 70점 밑으로 점당 2대씩이다 했는데 애들 대부분이 70점 밑이라 몇십대 맞아야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어서 "설마 진짜 때리겠어 ㅋㅋ?" 했는데 진짜 다 때리더라. 한 시간에 다 안 돼서 2~3건 걸쳐서 다 때림. 근데 그러니 애들이 공부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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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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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원해 |
앞에 두자는 같고 뒤에 이름 웅 - 우 헷갈려서 내가 뒤지게 맞았는데 사과도 못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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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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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말도 안되는 숙제내고 때리기도 있음 ㅅㅂ 기술선생이 담임인데 왜 한문 한단원을 백번씩 써오라고 숙제를 내는지. 게다가 획추가되는것까지 포함해서.. 그걸 할라면 죙일 걸릴텐데 뭔 권리로 시간을 그리 뺐겠단건지도 모르겠고. 기술선생이 왜그지랄인지도 모르겠고 안해오면 몇대씩 맞았더라 남선생이라 개 쎄게 때림. 숙제른 다한해가 드물정돈데 이정도면 때리고 싶어서 숙제낸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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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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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미투급으로 이런것도 죄값치르고 조져야하는데.. 불공평해.. 친일파 청산도 못하고 뻑하면 사면 남발하는 나라에서 기대 안한다만.. 이러니 사기꾼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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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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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문학상 |
2000년 초반까지도 선생들이 손목시계풀고 애들 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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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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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르르 |
도구를 쓰면 양반이지 주먹이나 뺨이 다반수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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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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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
고막터지고 이빨부러지고 이렇게 심하게 다치는 경우는 흔하진 않았지만 폭행 행위 자체는 저런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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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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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
초등학교1학년때 선생한테 싸대기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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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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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같은소리하네 |
아ㅋㅋㅋ 난 학교에 필드하키부가 있어서 남자 선생들은 전부 하키채가 디폴트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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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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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왕고자 |
초5때 귀싸대기 맞는데 선생이 손톱을 세워서 눈가에 쭉찢어져서 상처가남. 엄마 극대노해서 교무실가서 옆에있던 화분으로 그선생 책걸상 후려쳐서 위에 있던사무집기 다 박살내고옴. 다음날 영화보는시간에 선생이 옆에 슬쩍오더니 어머니 아직도 화 많이 나셨니? ㅎㅎ 이러고 그뒤로도 나는 안때리더라 선생도 강약약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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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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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어디야 |
어머니 멋지시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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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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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작 |
나도 이유없이 맞은적있지 지 기분 나쁘다고 학생에 화풀이 하던 것들도 선생이라고ㅉㅉ...그렇게 나락간 교권으로 장기적으론 학생들도 피해를 본다는것...왜 중간이 없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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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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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돈주고 다닌 학원 선생도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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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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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뜨기 |
매일 아침마다 한자시험 치고 틀린문제 x3대만큼 각목으로 맞았음. 가장 많이 맞은애가 51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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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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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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