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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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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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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9:1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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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로디콘 |
이거 생각나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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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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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제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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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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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불행한가자미 |
500년간 변함 없는 증오와 떨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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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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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강아지멍뭉이 |
공통점: 귀엽다예쁘다사랑스럽다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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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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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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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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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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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공통점: 귀엽다예쁘다사랑스럽다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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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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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
이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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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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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지금도 야생화된 들개들이 사람 공격하는거 보면 무섭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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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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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
난 이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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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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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riel |
난 이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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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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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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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카딘먹은대장균 |
구르기는 ㅇ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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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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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
유모차에 개가 타고 다니는걸 상상이나 했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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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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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공통점:주인이최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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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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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밤꽃향 |
못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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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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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써야지 |
한블리에서 들개들이 차 물어뜯어서 박살내논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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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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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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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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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
고구마랑 사과 달라고 찡찡거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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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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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500년간 변함 없는 증오와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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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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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
더 작은 개를 위한 인간의 품종개량으로 인해 뇌 크기에 비해 두개골이 작아져 두통을 느끼기 때문에 언제나 화나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실상은 그저 유전자에 각인된 증오와 떨림일 뿐이었던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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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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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gnl99 |
도둑이 들거나 늑대와 같은 맹수가 나타났을 때 대비해야 하는데, 늑대와 맞설 덩치 큰 개는 사람보다 양식을 더 축내고, 여러마리를 키워야 하니 그 시절에도 답이 안나오는데, 옆집 개는 작고 뭐만 보이면 왕왕 짖는데 거의 바이오 사이렌이라. 개가 짖으면 대비하고 피하고 목숨은 건질 수 있으니 가성비 쩔고, 이런 기능적 특성으로 인간에게 간택된 친구들이 자연스레 지들끼리 붙어서 종을 이어가니 더 작고(밥을 덜 먹고) 더 시끄럽게 울리는 위험 감지기가 되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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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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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
가끔 얘네들이 증오와 분노로 짖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키와보믄.... "무서워! 오지마!" "제발! 오지마!" 이걸 도망치지 않고 엄청 크게 소리치는 미친 애들이 얘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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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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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
어느 나라인지 기억안나는데 치와와 들개무리가 보이면 도망간다는 내용을 본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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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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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
동미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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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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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냥 |
고라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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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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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타뉴 |
만년동안 묵은 일리단의 증오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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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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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 |
멕시코 시골 똥개는 치와와입니다. 들개무리가 치와와로 이루어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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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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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
ㄴ 하찮으면서 무서울거같은 그느낌 받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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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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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
300년전 개정도로는 사람의 도움없이 늑대한테 개박살난텐데? 늑대 진짜 존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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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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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서리 |
가시 달린 목걸이 템이 개사기라 솔킬 가능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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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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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게이 |
늑대는아니지만 주인밭 망가뜨려서 살포시목줄풀어놓고 끔살냄. 이제 저개도 살아있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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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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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
장뽀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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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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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
요즘개와 300년전개 중간쯤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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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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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
ㅋㅋㅋㅋㅋ 이미 몸뚱이는 길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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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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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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