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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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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16:2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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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왜들그리파운데이션 |
대학교 선배 개시키 단한번의 쾌락때문에 여자는 평생 트라우마 얻었네 쓰레기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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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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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거뭐야품번모야 |
발기가 죽으면 안밀려나오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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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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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발기가 안 가라앉을 정도로 꽉 잡고 있었던 거면 응급실에서 여자를 살린게 아니라 남자를 살려준거라고 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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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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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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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
병원에선 별난것들 다 봐서 굳이 X팔릴 이유는 굳이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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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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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잔아 |
그건 선생님들 입장이고 환자면 당연히 뭐 쪽팔릴 수 있지 ㅋㅋ 개인의 입장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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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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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
항 항 질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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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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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배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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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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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앙앙 질경련~ 최고의 꼬추 질경련~ 앙앙 질경련~ 이불속의 왕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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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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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아니 ㅎㅎㅎㅇ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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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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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lJ |
아이 싯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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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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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잡고뒤에서 |
나도 질경련하면 이거밖에 생각 안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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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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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
발기가 죽으면 안밀려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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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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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DeL |
꽉 잡고 있어서 피가 못 빠져나가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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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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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발기가 안 가라앉을 정도로 꽉 잡고 있었던 거면 응급실에서 여자를 살린게 아니라 남자를 살려준거라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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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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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유치원생 |
그렇게 꽉잡고 있으면 피 안통해서 꼬추 괴사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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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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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햘액이.안삐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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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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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
고추에 피가 쏠려서 해면체가 크고 단단해진 상태를 발기라고 하니까. 야한 생각과 상관없이 인위적으로 피를 쏠리게 할 수단이 있으면 발기는 됨. 바꿔 말하면 아무리 극심한 현자타임이어도 해면체에 물리적으로 피가 갇혀 있으면 발기가 안 풀리는 거고. 내가 알기로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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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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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엄마야 |
그래서 발기 상태에서 고무줄 묶고 자위하면 사정후에도 발기가 풀리지 않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조직이 괴사하고 잘라내고 뭐 이런 이야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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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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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
잉. 사정 후에도 발기 안풀리는 경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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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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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비아그라ㅡ원리가 피빠지는 밸브를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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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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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감돈포경이라고 해서 꼬추껍질이 까졌는데 원상태로 안돌아가는 경우가 있음. 근데 부끄럽다고 병원 안가면 괴사해서 고자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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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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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
대학병원은 당직으로 24시간 의사가 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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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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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리파운데이션 |
대학교 선배 개시키 단한번의 쾌락때문에 여자는 평생 트라우마 얻었네 쓰레기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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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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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키리 |
질근육이 그렇게 강한지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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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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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
이게 빼도박도 못한다는 표현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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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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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가득도한놈 |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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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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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해독자 |
이에 국립국어원은 "관용구는 관용구를 이루는 단어의 의미만으로 전체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라면서 "빼도 박도 못한다도 이런 관용구로, 각 단어들의 의미에서 벗어나 '일이 몹시 난처하게 돼 그대로 할 수도 그만 둘 수도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용구의 뜻이 형성된 과정에 대해 말해 주는 자료를 찾을 수 없어, 유래에 관해 딱히 뭐라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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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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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근데.응급실은 어떻게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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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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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구급차로 싣고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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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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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가기도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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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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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구급차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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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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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
다들 알고있지만 말을 못할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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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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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어려울꺼 있나? 들것 가지고 들어가서 박힌 채로 옮기는거지... 쪽팔리는건 별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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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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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
쪼금 다른 경우긴한데 아내가 아직 여친이던 시절에 목에 치킨뼈가 걸려서 응급실 가서 대기중에 젊은 커플이 오더라구요. 남자는 술이 좀 취했는지 얼굴이 벌갰는데 살짝 들리는 얘기론 관계도중에 콘돔이 벗겨져서 안에 있는 것 같다고 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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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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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모건 |
주작입니다. 진짜 질경련 오면 남자 거의 의식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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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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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가득도한놈 |
아니 추천이 왜이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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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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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
고추에 로션 바르고 손으로 안빠질정도로 꽉 쥐어 보면 앎 남자가 제정신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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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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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심리적인 문제로 질경련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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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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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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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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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이 |
성교육시간에 쓸데없이 정자난자 그 지랄 할 필요없고. 피임방법과 정상적인 ㅅㅅ방법 알려줘야 함. 어린애들 말하는거보면 가학적인 SM이 표준인줄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음. 사람을 대하는게 아닌 ㅅ토이를 대하듯. 그것도 그리 쓰면 망가질텐데. 무슨 정신적교감 뭐 그런것도 좋은데 경험 없는 어린애들은 그냥 냅다 쑤셔박는게 급하지 그런거 생각이나 나겠음? 정신적교감이니 뭐니 그건 2차로 교육하고 1차는 그냥 냅다 꽂으면 아프다. ㅇ동은 현실 아니다등 직접적인 교육 필요함. 라떼는 남학생들은 성교육시간에 교육용 그림으로 정자난자 만나서 배란일 어쩌구 배웠고 같은 학년 여사애들은 교육용 ㅅㅅ영상 봤다고 남자그거, 여자그거, 안에 카메라로 사정해서 ㅈㅇ들어가는것까지 다 보여줬다고 하더라 붕가붕가도 다 보여주고. 시부랄.. 결론이 뭐냐면. 나도... 보고싶었어..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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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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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진짜 심리치료도 해야할듯.. 트라우마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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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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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
그 선배라는 새끼도 쓰레기지만 솔직하게 말해준 여자친구와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호해주려는 글쓴이도 대단함.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전남친과의 성관계로 심리적인 위축이 있다 말하는게 여자입장에서 민망하고 치욕스러울수도 있는데 남자가 믿을만한거같음. 잘 치료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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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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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없음 |
맘아프네 짠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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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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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말이 좋아 반강간이지 걍 강간이 맞는것같은데. 연인사이라도 강간은 있을수있으니까. 상대가 싫다는데 아득바득 들이미는 새끼들은 진짜 고추 망치로 쳐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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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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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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