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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록을 확대해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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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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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4:5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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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하는둥마는둥 |
저런건 확대해석 잘 하는데 유대인 성경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절은 없나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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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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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니메데쓰 |
그거 확대 해석하면 n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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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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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제 |
예수의 세속적 최고 업적이 구약의 네 이웃 -> 전 인류로 교리를 재해석함으로 아브라함 계열 종교가 전세계로 전파되도록 기틀을 만든것임. 그래서 유대민족은 메시아인줄 알았던 예수가 유대민족의 고유성과 특별성을 없애려 하자 처형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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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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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전서구구구구 |
이뭐 거의 모 증인 종교에서 피 먹지 말랬다고 수혈 거부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인데..... 물론 유제품 고기 동시섭취가 누구네 문제처럼 사람 목숨 오락가락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 확대해석 측면만 떼놓고 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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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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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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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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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둥마는둥 |
저런건 확대해석 잘 하는데 유대인 성경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절은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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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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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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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
그거 확대 해석하면 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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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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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핑2세 |
오 좆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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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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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당벌레 |
진짜로 없다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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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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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이터 |
나 성경구절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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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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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구약에도 있음. 하지만 정확하게는 같은 유대민족을 이야기 하는거지 타민족과 이교도를 포함하는게 아님, 구약은 철저하게 여호와에게 선택받은 민족인 아브라함의 자손 유대민족의 역사서이자 경전이고 이런 구약만을 인정하는게 유대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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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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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예수의 세속적 최고 업적이 구약의 네 이웃 -> 전 인류로 교리를 재해석함으로 아브라함 계열 종교가 전세계로 전파되도록 기틀을 만든것임. 그래서 유대민족은 메시아인줄 알았던 예수가 유대민족의 고유성과 특별성을 없애려 하자 처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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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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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넘겨요 |
하필 미국 밴스 부통령이 '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이민자들을 쫒아내는 중이다' 라는 식으로 교황한테 써먹은 구절이잖아 ㅋㅋㅋㅋ 그렇게 왜곡해서 잘 쓰이고는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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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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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
뭔소리야 걍 예수님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사람이 어케 신의 아들일수있냐! 라면서 죽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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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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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용제의 이야기-제사장들이 예수를 주목하면서 조지겠다 마음 먹은 이유. 전사의 영혼의 이야기 -그렇게 해서 제기한 죄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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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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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일반적으로 카이사르가 죽은 이유를 대라면 그냥 단순하게 '다발성 과출혈' 이라고 쌈박하게 대답하지는 않잖음? 용제가 제기한 내용이 그러한거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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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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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y |
히틀러도 미대 못가서 아돌프한테 총으로 암살당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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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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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서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선생님, 제가 무슨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율법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 하고 반문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이 대답에 예수께서는 "옳은 대답이다.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살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율법교사는 짐짓 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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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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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 마구 두들겨서 반쯤 죽여놓고 갔다. 마침 한 사제가 바로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 또 레위 사람도 거기까지 왔다가 그 사람을 보고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길을 가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옆을 지나다가 그를 보고는 가엾은 마음이 들어 가까이 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 주고는 자기 나귀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간호해 주었다. 다음날 자기 주머니에서 돈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잘 돌보아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오는 길에 갚아드리겠소.' 하며 부탁하고 떠났다.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율법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루가복음서 10장 25~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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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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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
고마해라... 마이회개했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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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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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루가서 대부분이 이 이야기임 당시 사마리아인의 취급은 사실상 마귀나 다름없었음 사제도 동족도 아니고 나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이 진정한 이웃이라는 가르침임, 이런 교리의 재해석이 지금에야 별거 아니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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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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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
같은거 안믿는자는 이웃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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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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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
오야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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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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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
다른 엄마 젖으로 삶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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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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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스테이크에 컴파운드 버터 얹어먹으면 존맛탱인데 유대인은 못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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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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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
갑자기 짜계치가 생각나네...치킨에 계란 ㅋㅋㅋㅋㅋ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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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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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된사람 |
짜계치는 짜파게티 + 계란 + 치즈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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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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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명소졸 |
60계치킨에서 짜장계란치킨이라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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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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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된사람 |
ㅇㅎ 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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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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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
다른 엄마소 젖으로 삶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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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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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승 |
죠승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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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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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
그럼 닭고기랑 계란도 안먹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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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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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구구구구 |
이뭐 거의 모 증인 종교에서 피 먹지 말랬다고 수혈 거부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인데..... 물론 유제품 고기 동시섭취가 누구네 문제처럼 사람 목숨 오락가락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 확대해석 측면만 떼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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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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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유리조각 |
원래 극단적 원리주의들은 다 하는 짓거리가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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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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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하려고가입했어 |
그 종교도 기독교의 한 종파고 기독교도 유대교에서 온거니까 그 밥에 그 나물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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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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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샤 |
보통 대다수 종교에서 xx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당시 기준으로는 진짜 하면 안되서 그런경우가 많음. 음식쪽은 위생이라던가...병걸리기 쉽다던가 등등.당시의 악습을 재재하는 내용이 시대가 지나면서 굳이?로 보이는 경우가 생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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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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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유대인들은 오야꼬동도 안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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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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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U443PP |
저새끼들은 기록을 제대로 읽는 것들이 하나도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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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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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RamG |
피곤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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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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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일세 |
바스터즈 생각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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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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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딘먹은대장균 |
독수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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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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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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