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닌자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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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소녀 캔디, 금발의 제니등등을 이어 나온;

금발의 들장미소녀 린이 있었드랬었었드랬죠.



막 승마도 하고 굉장히 [네가지]없던 여자애도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_-;

제나이는 내년이면 스물이라는...-_-;;;;




그외에도

꼬꼬리코 돌격대라는 계란껍데기 같은걸 뒤집어 쓰고 다니던

병아리?들도 있었고- [신기하게도 한 병아리의 아빠는 두더지였음]

（주워왔대나?）



[콩콩돌이 펑키]라는 KBS에서 했던, 연두색의 난장이도 있었고-



참- 일요일아침에 했던 만화동산- 뭐 그런거에 나오던-

[007 제임스본드]도 있었드랬었죠-_-;

제임스옆에는 항상 이것저것 발명해주는 친구가 있었고-

제임스가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때는 항상 이랬죠-


"전 본드입니다, 제임스- 본드요-"



한때 막 웃었었는데..



닌자거북이도 있었죠-

피자를 좋아하던 거북이들-_-;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은 미켈란젤로가 혼자서 쓸쓸히

자신의 생일 혼자 축하하는 장면-

（미켈란젤로는 크림피자를 제일 좋아하는.;）






참, 닌자거북이 사진을 찾아보려고 야후에서 [닌자거북이]를 쳤더니

지식검색?에 "닌자거북이가 뭐죠?" 라는 글을 봤습니다.

어쩐지 마음이 아프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