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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별로지안음ㅍ?
나눈별로안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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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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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3:1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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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동네미친개 |
개인취향이니 그럴수있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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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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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나서지말어...지금 감히 제육을 건든자를 옹호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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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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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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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열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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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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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개인취향이니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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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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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나서지말어...지금 감히 제육을 건든자를 옹호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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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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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나래 |
방어야 매운탕 되고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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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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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먹고싶다 |
내가 팔 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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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unji |
나는 목졸라줘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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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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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개 |
워워워 진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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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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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
제육욕했으니까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위해 두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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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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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아흑 |
중간에 이상한 애가 하나 껴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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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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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근데도 무릎이 아플정도로,,,,,,,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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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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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
같이 밥 못 묵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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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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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
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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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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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
와이건거의뭐혐오발언의수준이너무강력한데;;;그러다저항바다요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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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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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
그럼내가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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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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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
의외로 맛잇는 제육 찾기 힘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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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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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리야 |
이게마즘 고기좀만 별로여도 냄새너규 물컹하구 양념도 맛잇어야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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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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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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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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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
이저식들 다뮫을라고 추천뉴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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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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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진짜 조지고싶으면 우린 모두 추천을 눌러.너의 심판은 그분들이 하게될터이니.기꺼이 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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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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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
고기 개좋아하면서 구라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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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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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
난 삼굡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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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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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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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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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
참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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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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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
그럼 머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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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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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진리 |
님 찍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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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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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
나 쳐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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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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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
불맛으로 화라락 한 제육은 좋아하는데 몬가 삶듯이 볶은 제육은 안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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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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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국물자박 제육, 바싹 볶아낸 제육, 비계부분이 많은 제육, 살코기 제육 설탕 들어간 제육, 안들어간 제육, 고추장 들어간 제육, 안들어간 제육 다 먹어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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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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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
즈리야? 너 제정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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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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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머가울지마 |
젤 무난하고 마싯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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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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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
제육의비계는 떼고 먹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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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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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
웃자가서 좀 맞자 이 빨강도마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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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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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국 |
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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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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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실론 |
진짜 소신발언이네. 뭇매맞게 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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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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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으러태국행 |
달면 진짜 별로임 세입만에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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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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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
누나....다른건 몰라도 이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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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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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 |
"니가 잘하는 데를 안 가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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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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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농약 |
역시 근본은 국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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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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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신성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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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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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득까드득 |
그럼 쭈꾸미 삼겹살 같은건 어때? 방금 내가 쭈삼을 먹었거든? 근데 쭈꾸미가 몇개없어서 제육을 먹은 느낌이라 문득 궁금해졌어. 혹시 쭈삼도 별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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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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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뀨규뀨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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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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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개 |
제육이 맛이 없기 힘든대 간을 잘못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상태 메롱한 고기를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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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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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구여어긴디 |
돈까스는 사먹은적 있지만 제육은 사먹은 적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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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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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내가 잘가는 제육집인데 라드에 볶은 간짜장마냥 구수한 불향에 정신차려보면 밥이 사라져있는 마법에 걸림.. 맛집을 꼭 찾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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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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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o그리버스 |
ㄹㅇ 이게 제육'볶음'이지 이런스타일개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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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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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
난 제육 양념한 쭈꾸미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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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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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하마 |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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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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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나도 집에서 엄마가 해준 거 아니면 안 먹음 특히나 냉동육 쓴 건 공짜여도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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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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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급식이나 대량으로 만드는 제육은 싸구려 고기 냄새 + 고추장의 텁텁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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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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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IFE3 |
혹시 비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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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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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나도 제육보단 걍 맹물에 삶은 수육이나 족발이 더 좋음 비싸서 글치.. 막상 제육 먹으면 맛있어서 군말 없이 먹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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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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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
흐음.. 그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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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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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 |
제육되고싶어? 제육이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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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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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횬 |
제육교육학과 많네 호되게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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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크앙크앙 |
나더 급식이랑 짬밥으로 하도 먹었더니 이름 자체에 선입견이 생겨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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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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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개판이고만 |
불가침영역을 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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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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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여자들은 생각보다 제육 안좋아하더라 우리 와이프도 저녁으로 제육 일주일에 2~3번 해줘도 물린다고 함 난 매일저녁 제육먹었는데 혼자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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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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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tomy회사 |
개인적으로 말이지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건 조리에 부합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부위 좋은 질의 고기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행위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제육은 마치 어떻게 하면 이 부위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조리가 아닌 요리의 영역으로 봅니다. 저도 예전에 제육의 돼지고기 후지를 아떻게 해야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3근에 12000원의 가격의 고기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하고요.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기존 사람들이 왜 제육으로 주로 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작성자.... 당신은 그 요리에 대한 가치와 철학을 모릅니다. 제육은 마치 모두에게 인기없는 부위를 최대한의 만족감으로 최적화된 가성비로 탄생한 음식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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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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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
내가 뚝불은 안좋아하지만 제육건드리는건 참을수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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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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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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