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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아주머니아저씨나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능청맞게 반말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
난 못해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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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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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8:1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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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동네미친개 |
난 저정도까진아닌데 주차알바할떄 ㅈㄹ맞은 직원하나있었음.사실 지금은 잘못하겠는데 20살때 그 직원이 ㅈㄹ할떄마다"에헤이.우리 형님 당떨어졌구만.우리 달달허니 마끼야또한잔하고 담배한대 피러갑시다." 근데 다들 의아하긴했었대.그 형님 나이 마흔다섯이였어.울 엄마보다 서너살정도 어렸나? 근데 그러고 나니까 내가 뭔말하면 어린놈이~식이아니라 그래도 동등하게 받아들여줌 ㅋㅋ유일하게 나한테만.그냥 성격이 그런사람들이있는데 그렇게 맞춰주면 편함. 나중엔 나 입대한다니까 항상 나랑 편의점에서 커피사서 담배폈는데 그날은 엔젤리너스에서 비싼커피하고 조각케이크하나 사주드라 ㅋㅋㅋ 뭐 근데 그게 사실 통하는 상대가 있고 아닌상대가있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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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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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근데 이거 상대 잘 파악하고 본인이 생각해도 선넘나 안넘나 잘판단해야함. 상대방이 받아준적있다하더라도 심기에따라서 달라질수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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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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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예쁜말써야지 |
이런 글 보면 난 큰 덩치로 편안하게 살았구나 느끼게 됨...시비걸려본 적이 없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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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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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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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난 오히려 어른들한테는 잘하는데 또래가 어렵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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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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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0725 |
너무 공감, 어르신들은 그냥 맞게 열심히 대해드리면 되는데, 또래랑은 적정 선을 지키기 위해 계속 머릴 굴려야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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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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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
오히려 장년층이 웃는 얼굴에 침 못뱉은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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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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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박수소리는 손이 마주치면 나는거지. 한발 물러서서 부드럽게 다가가면 금방 따듯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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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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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아이고~~언니~~ 무슨일이야? 왜왜 얘기해봐~~ 아~~그거~~ 요즘 직장이 힘들어서 사람들이 많이 바뻐~~ 하루종~~~일 일하고 밤늦~~게 시들시들 집에 와서 밀린 집안일 하는거라서 그렇게까지? 못해못해~~ 울 엉니가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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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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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난 저정도까진아닌데 주차알바할떄 ㅈㄹ맞은 직원하나있었음.사실 지금은 잘못하겠는데 20살때 그 직원이 ㅈㄹ할떄마다"에헤이.우리 형님 당떨어졌구만.우리 달달허니 마끼야또한잔하고 담배한대 피러갑시다." 근데 다들 의아하긴했었대.그 형님 나이 마흔다섯이였어.울 엄마보다 서너살정도 어렸나? 근데 그러고 나니까 내가 뭔말하면 어린놈이~식이아니라 그래도 동등하게 받아들여줌 ㅋㅋ유일하게 나한테만.그냥 성격이 그런사람들이있는데 그렇게 맞춰주면 편함. 나중엔 나 입대한다니까 항상 나랑 편의점에서 커피사서 담배폈는데 그날은 엔젤리너스에서 비싼커피하고 조각케이크하나 사주드라 ㅋㅋㅋ 뭐 근데 그게 사실 통하는 상대가 있고 아닌상대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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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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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근데 이거 상대 잘 파악하고 본인이 생각해도 선넘나 안넘나 잘판단해야함. 상대방이 받아준적있다하더라도 심기에따라서 달라질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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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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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꼬2 |
굉장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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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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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아니지 굉장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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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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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이정도는 해야 결혼도하고 대기업취업해서 해외출장도다니고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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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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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 |
조보이씨 내려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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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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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나...대기업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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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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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그대 |
처음 커피 동미개가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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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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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레쓰비하나줬을걸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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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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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태7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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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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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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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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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
난 어르신 손님들한테 좀 친해지면 어머니 아부지 라고 부르면서 넉살좋게 대하는데 이러면 진상짓 할 확률도 낮아지고 웬만한걸론 클레임도 안 들어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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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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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웃대인 |
근데 상대방이 내가 왜 니 어머니/아부지야?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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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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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
어.... 10년동안 그런 손님은 없긴 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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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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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
논리로 생각하고 답하지말고 강점으로 대응해야지. 응애한번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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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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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좀 리버스 거울치료처럼 걍 잘해주면 해결되는게 은근 많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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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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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여태 4번해보고 한번 실패했는데 걍 면전에 시1발박고 돌아서니까 조용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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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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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써야지 |
이런 글 보면 난 큰 덩치로 편안하게 살았구나 느끼게 됨...시비걸려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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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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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사람이다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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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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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브루주아 |
나도 키 181에 98키로 돼지인데.. 그래서 그런가 시비 걸려본적이 없다... 해남 살 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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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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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보르 |
키 200cm 몸무게 2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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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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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는삶아야지 |
덩치와 시비는 아무 상관 없고 얼굴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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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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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한개돼지 |
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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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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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좋아함 |
예쁜말 써서 그런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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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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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빠따 |
이건 맞긴함. 나도 키크고 덩치 쩜 있어서.. 한번은 신호등 앞에서 어떤 모녀랑 남자 하나 말쌈하는데 이새끼 눈돌아서 한대 칠라하길래 어깨동무하고 웃으면서 왜 싸우고 그래요 하니까 겁나 흥분해서 말더듬고 하긴 하는데...주먹은 안올리더라. 아지매랑 딸래미한테 눈치줘서 빠지라하고 집감. 에지간하면 걸려있는 시비도 막을 수 있는게 기본 피지컬이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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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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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적당한 너스레는 사람의 기분 좋게하지 그 선을 잘탄다는 전제하에 ㅋㅋㅋㅋ근데 보통 저정도 나이차이에 너스레ㅜ떨정도면 그 선 잘아는 사람일 확률 높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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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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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도리스 |
내 필살기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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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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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내꺼다 |
내향인은 이 너스레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거 보다 더 들어갈 것 같아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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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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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예쁜달 |
난 극내향인인데 역으로 이걸 해야만 내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경우엔 시전함. 나 같은 경우는 사유가 분명한 상황에서 누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에 더 에너지가 털리는 편이라서 (에너지 보존 차원에서) 너스레 가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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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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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파파 |
그런 사람들일수록 친절하게 대해 줘 보셈 딱 바뀌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 친절하게 대해줘도 ㅈㄹ한다? 그럼 진짜 ㄳㄲ가 뭔지 보여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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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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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d123 |
하 회사에 딱 그런 지랄맞고 예민한 사람 있어서 두번이나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사과할일 안했음..) 너스레떨고 받아줬는데 계속 꿍해있고 지랄함… 성격이 소심해서 나도 개새기짓 하고싶은데 어케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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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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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대마왕 |
아 제발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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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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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블 |
이전 팀에 그런사람 있었는데 경력직으로 한명 들어와서 출근하고 첨봤는데 형 왜 이제 왔어 이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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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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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진짜 기존쎄는 두 종류가 있는거 같음. 눈치 엄청 잘보면서 선 잘 지키면서 할말 하는 사람, 그냥 개념없이 지 할말 다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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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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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말이 |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나도 좀 저런편. 어르신들한텐 넉살이 자동 출력됨. 근데 딱봐도 나보다 어린, 특히 여성분에겐 진짜 모지리답답이가됨. 선을 모르겠달까. 어르신들은 몇마디만 나눠보면 어느 선까진 괜찮겠다. 가 본능적으로 느껴지던데, 젊므니들은 도통 감이 안와. 뭔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걍 기본+필수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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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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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이 |
동네 형이랑 그형네 아버지를 둘다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 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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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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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의숲 |
노홍철 이명박한테 형님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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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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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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