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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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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7:1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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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레꼬2 |
어머니 눈썰미가 엄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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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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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노래부르는시인 |
와 평소에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 잠깐의 변화도 눈치채고 응급실로 올 수 있는거야 ..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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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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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폴무앗딥우슬 |
와 어머니는 대단하네 나도 중학교때 겨우겨우 발견했던건데 쿵하는 느낌나면서 온 몸이 흔들릴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뜀ㅋㅋㅋㅋ 그러다가 쿵 하는 느낌 오면서 다시 정상 작동 아마 약물로는 힘들고 나중에 크면 허벅지 동맥타고 가서 초음파로 저 부분 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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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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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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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저런 증상이 약물로 치료 되는것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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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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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어머니 눈썰미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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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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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
할수있는 최대한을 다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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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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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에시맨 |
엄청 대단하다는 말이지. 둔한 아빠 : 가만히 있다니 내가 엄청 잘 놀아줬구만 뿌ㅡ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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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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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
최대한 수준이 아니라 최고의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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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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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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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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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시인 |
와 평소에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 잠깐의 변화도 눈치채고 응급실로 올 수 있는거야 ..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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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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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
이게 진짜 어려운 딜레마인듯… 비전공자인 부모들 눈엔 아이의 변화가 정상인지, 아픈지, 응급상황인지 모르잖아ㅠ 애는 말도 못 하고 자기가 이상한 건지도 잘 모르고… 이럴 수 있다 하고 외면했다 자칫하면 애가 잘못되고, 이런 걸로 일일히 소아과 응급실 갔다 별일 아니면 인력낭비고 참 어려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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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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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집게사장이다 |
이렇기 때문에 전근대의 영유아 사망률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높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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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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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예보 |
인력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뭐 만에 하나라는 말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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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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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무앗딥우슬 |
와 어머니는 대단하네 나도 중학교때 겨우겨우 발견했던건데 쿵하는 느낌나면서 온 몸이 흔들릴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뜀ㅋㅋㅋㅋ 그러다가 쿵 하는 느낌 오면서 다시 정상 작동 아마 약물로는 힘들고 나중에 크면 허벅지 동맥타고 가서 초음파로 저 부분 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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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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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
어디서 보니까. 애들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말도 표현도 잘 못하고 미숙해서 저런 증세 있을 때 영상을 찍으라고 하더라. 그게 더 의사들이 판단하기 낫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의사가 지켜보자고 한것도 진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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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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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코끼리 |
병명 왤케 어렵냐 의사나 간호사 되려면 발음연습도 해야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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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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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토마토 |
나도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가 심장이 갑자기 꿀렁꿀렁 하는 느낌으로 뛰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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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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