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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무기 만드는 회사들이 게임을 따라하는 이유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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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59] |
| ▼ 이전글 | 우리나라가 민원이 많은 이유.jpg | 임사장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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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3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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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묻고따블로가 |
분명 넘겨짚는 거겠지만 난 마음아파. 글고 시킨사람들도 좀 원망스러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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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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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우해옵 |
이런걸 풍자한게 오징어게임, 에이트쇼 이런거 잖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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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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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지리산산토끼 |
이건 방송을 하는 사람의 잘못일까 보는 시청자의 잘못일까 아니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정의할수 있는게 맞는걸까 돈을주면서 저런 우스꽝스러운 광대짓을 시키는걸 보면서 저걸 어떤 시야로 봐야할까 저런 사람이 있기에 수요층이 있는걸까 수요층이 있어서 공급이 생긴걸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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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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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고냥이발냄새 |
고딩 아들이 알면 얼마나 마음아플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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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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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발냄새 |
울 엄마가 저런다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슬플꺼같음... 나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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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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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5 |
먕먀미먕 |
와 진짜....이건 자본주의 폐해의 끝판왕인거 같아...아무리 쌍방 합의 된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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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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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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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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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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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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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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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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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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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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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
밥상 엎으면 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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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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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뭐야품번모야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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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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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
라고 말하는 나쁜 웃붕이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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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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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므 |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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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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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카스테라 |
이 자식 한 두번 해본 말솜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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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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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제엘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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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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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비 |
진심으로 쌍욕하고 정학 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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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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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
에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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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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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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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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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발냄새 |
고딩 아들이 알면 얼마나 마음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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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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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발냄새 |
울 엄마가 저런다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슬플꺼같음... 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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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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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즈압느옴 |
야 xx네 엄마 별창이래ㅋㅋㅋㅋㅋㅋ 하.... 나같으면 바로 자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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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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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약국 |
저때는 마음 아프기보다는 엄마한테 화날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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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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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아님 |
엄마랑 같이 방송하고 미션받아서 같이 머리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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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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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
이건 방송을 하는 사람의 잘못일까 보는 시청자의 잘못일까 아니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정의할수 있는게 맞는걸까 돈을주면서 저런 우스꽝스러운 광대짓을 시키는걸 보면서 저걸 어떤 시야로 봐야할까 저런 사람이 있기에 수요층이 있는걸까 수요층이 있어서 공급이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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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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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계란후라이 |
세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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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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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세이 :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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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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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비 |
둘 다 크지.. 의미 없는 짓을 시켜가며 이상한 쾌락을 추구하는 시청자나 올바른 노동이 아닌 이런데 돈을 벌 생각하는 BJ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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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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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달빛 |
진짜 딱 세이가 맞냐 케인즈가 맞냐에 뒤틀리게 부합하는 주제네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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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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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후아크바르 |
사회 시스템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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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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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양이 |
그렇다고 새벽일찍 인력사무소 나와서 하루종일 땡볕에서 서서 먼지 마시면서 신호수하면 15만원 그것도 수수료 때고 13만원 남칫 받고 매일 밥값 애들 용돈 학원비 집세 이런거 나가면 남는돈도 없고...그깟 머리 밀면 100만원씩 들어오는데 집안살림도 하고 돈벌면 체면이고 뭐고 없을것같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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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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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검은곰 |
진짜 맞는말 잘하십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렇게 사회가 돌아가는것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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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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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양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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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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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
와 진짜....이건 자본주의 폐해의 끝판왕인거 같아...아무리 쌍방 합의 된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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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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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
분명 넘겨짚는 거겠지만 난 마음아파. 글고 시킨사람들도 좀 원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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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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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저보고 나쁘다고 하는거 맞나요? 나도 님한테 타인인데 님이 내가 은연중에 뭘 동정했고 뭘 함부로 했는지 무례를 범한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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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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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
가슴아프다는 말에 무슨 동정을 하고 사람을 낮게봤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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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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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껄97 |
넷플 블랙미러 새시즌에 비슷한 내용 있는데 우리나라에 실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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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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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나쁜놈 될까봐 무서워서 초상집 지나가다가 고인 명복도 못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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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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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 제일 많은 댓글에 답글 남긴건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예전에 사정이 어려워진 친구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도와줬다가 친구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도움을 받았다는 거랑 별개로 타인이 자신은 측은하게 여긴다는 게 정말 기분이 나쁘고 비참한 심정을 갖게 하더라구요. 타인에게 측은함, 동정심을 표현하는 거 쉽게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 생각해서 많이 볼 수 있게 여기에 적었어요.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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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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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사람이 사람을 동정하면 안된다는게 말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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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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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시간대비 급여는 확실하니까 그냥 직업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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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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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혼란스럽네요. 전에 하신 말씀이랑 완전 달라요. 안타까워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하셨거든요? 지금 추궁 당한다고 말을 바꾸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슨 원리로 저 아줌마를 대신해서 동정을 받기 싫을거다라는 판단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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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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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누가 유리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면 와 덥겠다 힘들겠다 생각하고 말 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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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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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둘다 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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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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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유리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주스나 마시면서 같이 잡담 하면요. 이야깃거리의 절반이 이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가에요. 그러고선 그래도 실직한거보단 났죠 하고 하하하 하고 웃고 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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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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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뽕알아 그냥 무시해라 벽이랑 대화중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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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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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첫 댓은 오해하게 썼을지는 몰라도 추후 상황설명을 다 했는데도 물고 늘어지는거는 ㅋㅋ 말 아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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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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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추후 상황이요? 친구분께서 동냥을 거절하셨단거요? 그건 그사람 선택이죠. 그사람이 그러면 다 그래야되요? 그러고 그 예시를 가지고 여기 와서 사람이 사람을 동정하면 안된다고 주창하는게 말이 되요? 동정에 대한 표현은 삼가해야하는데 여기 와서 동정을 하면 안된다는 표현은 해도 되는거에요? 말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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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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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그리고 맞아요 첫댓은 완전 오해할말한 소리죠. 인정해주셔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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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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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주름진뽕알을 이해한거고 님은 1%도 이해하기 싫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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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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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첫댓은 오해하게 썼다메요. 예 맞다구요. 이제와서 이해 안하고 싶다고 때쓰면 어쩌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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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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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셔도 괜찮지만, 동정심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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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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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 |
개인적으로 안타까워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봄. 이 말에 어폐가 있는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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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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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
약간 이런 ㅋㅋㅋㅋㅋ 물론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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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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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
그리고 '함부로 동정하지 말라'는 명제와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타인을 향해 긍휼함을 품는 것'이라는 명제는 전혀 별개이기 때문에 싸울 이유가 없음. 둘 다 맞는말이고. 일단 타인을 향한 동정을 갖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함. 그 이후 조금 더 성숙했을때 '아무나 동정할 필요도 이유도 없구나'라고 깨닫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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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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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
더운날 유리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을 보고, '시원한 물 한잔 나눠주고 싶다'고 느끼는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님. 김연아의 부르튼 발을 보고 존경심을 갖기도 하지만 '아프겠네...내가 가진 효과 좋은 풋크림 하나 주고싶당'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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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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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
그리고 '동정'이라는 감정은 꼭 강자가 약자에게 품는 감정만은 아님. 인간이 공동체를 이뤄 생존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공유하는 생물학적 특징인 것이지. 티라노사우르스가 맘모스 잡아먹다가 이빨 빠져도, 동정할 사람들은 동정함. 나보다 훨씬 강하고 쎈 생명체에게도 동정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음. 그냥 저 사람이 아프고 고통스러운게 싫은거임. 그건 자연스러운 본능임. 그게 나쁜 것은 아니지. 다만 상황에 따라 그 본능을 발동시켜야 할 때가 있고 자제해야 할 때가 있고, 본능을 발동시킬 필요 자체가 없을 떄도 있는데. 그걸 잘 판단해야 할 문제일 뿐이지. 그 본능 자체가 나쁜거다 좋은거다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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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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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
그리고 유리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한테 가서든 '힘들게 일하시네요' 하고 가면 기분나빠함. 다만 '저도 이 일 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여기 비타민 음료 하나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하는 걸 기분나빠할 사람은 잘 없을듯. 동정의 예시가 잘못된것같아서 고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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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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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좀 더 자세히 얘기해줄게. 뽕알님은 글을 쓰는데 약간의 '실수'를 한거고. 너는 모든 사람이 널 피하는 불편한 사람이야. 사람 자체가 불편해보인다. 자세를 고쳐앉도록 해.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널 피하지 않을거야.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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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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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훌륭한 정리네요. 뭐 지나가다가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또 시비걸긴 할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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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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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피한다고???? 뭔소린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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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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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어폐가 있는 말에 설명을 요구하는게 불편하면, 자세 고쳐앉아야 하는 사람은 저사람이랑 그거에 동조하는 당신이지. 지가 불편하니까 물귀신처럼 모두가 날 피한다고? 날 피하는건 당신이지 모두가 아니라. 자기의 기분이나 하고싶어하는 행동을 1인칭 복수에 의지하면 마음이 좀 편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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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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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다른분처럼 진짜로 영양가 있는 의견을 표현하는것도 아니고. 당신이 자세히 이야기 해준답시고 써놓은 "추가설명"은 최태민님께 너무 죄송할정도로 유치합니다. 창피한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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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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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주뽕님 말 또바꾸시네요. 그리고 제가 말한것중에 동정이 당연히 없죠 내가 당신을, 여기 있는 누구라도 왜 동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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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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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당신은 자기 댓글이 기분나빴다면 사과하지 않았었어요? 죄송한사람이 여기서 나한테 변명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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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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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아뇨. 제가 말한건 빈소에 가서 명복을 비는 것, 유리 현장에 가서 힘들겠다고 말하는 것 둘 다 동정에는 맞지 않는 예시라고 한 겁니다. 저 동정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너를 왜 동정해야하느냐" 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한대로 잘 아시겠네요. 저는 사과해야 할 사람한테는 사과합니다. 본인은 저한테 왜 사과를 못 받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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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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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당신 친구한테 혼난걸 근거로 멀쩡한사람 나쁜사람 만드는건 침착하고 냉철한 판단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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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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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말싸움 이기려고 유명인의 자해 사건을 들먹이고, 진심은 아니지만 순간을 넘기려고 사과하는 참어른의 모습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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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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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난 말 줄인다고 한적 없는데요? 어디 한번 설명 해 드릴까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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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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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말을 안듣고싶으면 말을 안했다고 지적을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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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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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정공은 무시하는게 답인데 끝까지 어깨 붙잡고 훈육하더니 상담사였구나. 아무나 하는일 아니다 진짜 저런놈도 아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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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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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ㄴ 주름진뽕알.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는데 주변사람 한명이 넘 짠할만큼 힘들어해서 안타깝더라. 동정에 가까운 감정같음. 그래서 맨날 톡으로 징징대는데 다 받아주고있음. 이것도 위험한 감정인건가? 글의 요지는 동정을 티내는건 위험하다 인건가? 갑자기 내 경험이 투영됐는데, 이 감정이 잘못되진 않은 것 같아서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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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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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좀 더 정리를 해보자면 내가 그 친구를 안타깝게 여겨서 더욱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있는데 동정하고 있는 것 같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에대한 생각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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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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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당신이 동정 구하지 않은건 맞아요. 내가 잘못 읽었군요. 솔직히 당신이 "예시중에 동정이 없다." 는 말은 솔직히 뭔뜻인지 파악하기가 애매합니다. 허나 당신의 사과에 진심이 없다는건 맞는말입니다. 당신은 내가 불리한 대답은 핀트를 바꾼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원한다면 설명을 해준다고 했는데 별 응답이 없었어요. 듣고싶지도 않은 설명을 요구한 꼴이 되는게 맞죠. 점잖은척 하면서 말도안되는 근거로 저한텐 멀쩡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시고요? 뚫린입이라고 그냥 벌리면 그만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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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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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아니... 애초에 당신한테 사과를 한 적이 없는데 사과에 진심이 없다는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뭔가를 설명해 달라고 한적도, 어떤한 말을 안했다고 지적한 적도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한 말 중에 어느부분을 보고 혼자 지레짐작하는지조차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이랑 싸우다와서 다른 사람이랑 나랑 헷갈려하는건가 싶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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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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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당신의 예시중에 동정이 없다"는 건 내가 함부로 동정하지 말라고 하자 당신이 "장례식에서 명복을 비는 것도 하면 안되냐", "유리현장에 가서 힘들게 일하시네요라고 말하는 것도 하면 안되냐" 라고 하길래, 당신이 가져온 두가지 예시는 동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쓴 말입니다. "명복을 비는 것"은 동정심에서 우러나오는 게 아닙니다. 현장 사람에게 "힘드시겠네요"라고 말하는 것도 동정심에서 우러나오는 게 아니에요. 최태민님도 당신의 예시가 동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고쳐주었고, 저도 당신이 동정이 무슨뜻인지 모르고 하는 말 같아 동정의 의미를 찾아보고 오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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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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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내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말 바꾸지 말라고 비난하다가, 감정섞인 말로 조롱까지 해놓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내가 잘못읽었군요' 이거 한마디인가요? 사과는 바라지도 않지만ㅍ최소한 무례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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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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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뽕알 |
앞에 썼던 댓글은 다 지우겠습니다. 내가 어떤 말을 했었고 당신이 어느부분에서 내 말을 오해했는지, 그 오해 때문에 당신이 어디서부터 핀트가 어긋나는 말을 해왔는지를 이해할 기회조차 당신같이 무례한 사람에게는 주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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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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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후렛쉬 |
분명 좋은 마음이었다면 저런 해괴한 걸 시키지 않았을거임.. 시청자도 잘못이 있다 쓰레기를 소비해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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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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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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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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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옵 |
이런걸 풍자한게 오징어게임, 에이트쇼 이런거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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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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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최근에 블랙미러 시리즈 중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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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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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
이게 자본주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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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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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
하지만 천민 자본주의, 품위는 흔적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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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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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이 쇼에는 품격이 젤 거리가 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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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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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도덕책 |
숏츠넘기다보니 가끔 라이브하는 채널이 뜨던데 약간 노숙자 느낌나는 남녀가 라이브로 구걸하는것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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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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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찬스 |
그런방송 많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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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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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
아주 열심히 하는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가끔 걸리는데 메타인지가 확실함. 스스로 똥꼬쑈한다고 말하고 멘트도 완전 사무적임. 그러면서 사람많은데서 챙피한것도 없이 열심히 춤추더라. 이분은 진짜 직업으로서의 스트리머에대해 제대로 이해하신듯. 그냥 지 씹창난 집안 꼬라지 보여주면서 술처먹으면서 엠창 인생썰 터는 인간들은 진짜 왜저러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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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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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2호 |
왜 제대로된 일을 하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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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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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쓩빠쓩 |
아주머니 표정이 너무 마음아프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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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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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덥 |
저게 우리엄마면 마음 아프겠지만 방송인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그냥 자연스럽다... 다른 어머님들은 한달동안 일해서 200만원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머리미는데 100만원? 돈버는 방법중 하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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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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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
생각해보면 짬타수아 보고 우리가 낄낄거리지 측은해 하진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서 아들 둘 있음 말고는 크게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저 분도 본인이 저 길을 선택하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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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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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비 |
차라리 다른 노동을 하면 생산성이 있고 사회적 커뮤나 자신의 능력향상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는데 이건 생산성 없는 일에 이상한 변태쾌락이나 충족시키는 일이라 별로 좋은 건 아닌거 같군요. 오히려 다른 일을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적어도 자녀들이겐 부끄러운 일은 아니여야죠. 저 분 돈이 궁하다지만 자신을 보는 자녀의 마음까지 팔아서 저렇게 하는 건 결코 옳지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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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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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판다 |
뭐가 묘하네 미스터 비스트 영상 보면서는 더 가학적이고 자극적이지만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안들고 단순 엔터테인먼트적이라 생각이드는데 일상적은 장소와 일상적인 인물로 하니까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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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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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샛기 |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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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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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구리 |
이상한옷입고 나오는 연예인들이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할래... 인간쓰레기같은 전무 비위 맞추면서 맘에 병든 나보단 건강한 돈벌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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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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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
자본 앞에 추락하는 인간의 존엄성 같은 느낌이라서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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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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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옛날부터 봐온 자료지만 늘 재밌지도 않고 불쾌한 감정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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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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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
씁쓸하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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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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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이게 |
블랙미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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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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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냄새 |
이번 시즌 내용이랑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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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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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
시즌7에 있는 건가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요약 내용으로는 어떤 건 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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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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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리파운데이션 |
블랙미러 이번시즌 첫번째 에피소드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슬프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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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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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
ㄴ감사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자면서 볼 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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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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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이게 |
참고로 뒷맛이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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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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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ica |
몬가 가슴이 아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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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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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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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는건가.. 100만원씩 주면서 저걸 시키면 재미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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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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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
괘씸성공이라는 말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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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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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교단벌신사 |
다 본인의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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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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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yang |
일을 못할 정도로 몸이 어디 불편하신 분인가. 그냥 평범하게 일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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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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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
내 말이 엄마는 괜찮을지 몰라도 자식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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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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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yang |
ㅋㅋㅋ 사실 내가 싸이코패스 같을 수도 있는데 나도 자식이 제일 불쌍해.. 저 짤이 퍼져있으면 이미 주변에서 놀림 당할 확률도 클텐데. 그리고 자식때문에 저 짓 한다는건 내가 그런데에 PTSD 있는건지 몰라도 자식탓으로 책임 돌리는 거 같아서 별로야... 자식이 저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냐 안느끼냐에 따라 갈리는 행동인듯. 부끄러움 느낀다고 해도 후레자식은 아님. 자연스런 감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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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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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활기 |
근데 뒷배경에 보이는 집이 좋아보이는데? 불쌍하게 볼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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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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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볶음 |
블랙 미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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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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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
난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상한가봐… 근데ㅠ만약 진짜 생활고 때문이면 장르바뀌면서 슬플 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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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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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니주 |
그녀가 받은 액수가 더 컸다면 어떨까? 50만원이 아니라 500만원에 모든 머리를 밀었다면? 3천만원을 받고 삼각형으로 밀었다면? 과연 나는 그녀를 '불쌍'하다고 판단할까, 부럽다고 판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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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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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니주 |
사실 이러한 짤들이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시청자 유입이 늘었고, 더 많은 돈을 벌었다면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불쌍한 아줌마는 사실 허상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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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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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야 |
그건 50만원이랑 3000만원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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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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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약간 슈뢰딩거의 머리털같다.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음. 철학적인 질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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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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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저 본문의 주요 포인트는 화자의 우울함 슬픔을 딛고 돈을위해 여성성을 자의로 포기하지만, 포기하고싶지않은 복합적인 감정이 주요 포인트같음. 그런데 돈이 수십배가 늘었다면 그 감정이 희석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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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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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남의 절박함을 ....재미로 삼는 사회가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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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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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
난 잘 모르겠다 이런데서 불쌍하다느니, 저런 짓 시키는 사람들이 못됐다느니 하는 댓글도 잘 모르겠다 결국 저 아줌마 손에 돈 쥐어주는 건 저런 걸 시키는 사람들이고, 아줌마도 그 사람들한테 고마워하지 자기를 동정만하고 아무런 금전적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들한테 고마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도 이곳에 덧글단 수많은 웃대인과 똑같이 안쓰럽다는 감정을 느끼지만, 함부로 불쌍하다는 답글을 다는 건 경솔한 행동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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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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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주번 |
이게 맞지. 나도 저 입장이면 이렇게 커뮤니티등지에서 계속 상기시키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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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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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블루베리 |
이댓글 보니까 이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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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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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기분빨 |
정상적인 일은 힘들고 돈도적고 편하게 돈벌고 싶은거 같은데..그런 사람한테 줄 연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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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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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
그냥 쉽게 돈벌고있는거잖아ㅋㅋㅋ 뭘 마음이 아파.. 우리엄마가 저러고있으면 걍 본인이 재밌어서 하나보다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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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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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닉이조을까 |
돈 안주고 마음아파하는것보다 별풍 백만원주면서 저런거 시키는게 본인은 더 좋을듯 함 내 부모에 이입하니 불편하지만 또 생활비 벌기위해 노동뛰시는거보다 저게 날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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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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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이건 가까이서 보는 이들에겐 희극이고 멀리서 보는 우리에겐 비극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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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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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프 |
이분 근황 어떤가요 ㅠ 가슴아프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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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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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치즈팝콘 |
인방도 방통위처럼 어느정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생각함 저사람은 자식들 때문에 진짜 억지로 했겠지만 가끔 글올라오는거보면 몇몇은 그냥 짐승새끼들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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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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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
별로 안좋은 모습아닌가? 다만 돈벌려고 해도 마땅한 구석이 없다이기 때문에 맘이 불편한거지. 돈이 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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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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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
돈은 주네 저짓하고도 돈 안줄까봐... 이게... 기분이 이상하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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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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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정말없겠지 |
반삭한 머리가 은근 잘어울리시네 길때보다 더 젊어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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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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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난민 |
아니 이런거 시키면 재밌나..? 도대체 왜 저런걸 시키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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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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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이래서 거기 싫어함...쓰레기들이 모여서 더 쓰레기가 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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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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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다람쥐 |
철구아니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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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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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부캐암캐 |
그래...약속대로 돈은 주잔아...월급을 하루만에 버는데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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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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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존슨 |
그니까 이게 "누군가의 어머니" 라고 생각을해서 마음이 아픈거지 사실상 철구같은 BJ 애들이 하던거와 별반 다를바 없음. 잘잘못을 따질문제도 아니고 돈을 원하는 일반인이 누군가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대가를 받는건데 인간의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돈이면 다된다는 생각이 만연해지는게 젤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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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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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까 |
저게 아프리카 하면 딱떠오르는 이미지임... 시청자가 bj를 마음대로 움직일수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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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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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
자본주의의 천박함을 한방에 보여주는 자료네요. 애들 보여주고 교육자료로 삼아야지. 영혼은 한번만 팔수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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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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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이별 |
50대여자면 일감 써주는곳 존나 많은데 왜 존엄성을 포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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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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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으로웃긴다 |
인간의 존엄성을 돈으로 살수있느냐 또 그게 도덕적으로 올바른가? 고민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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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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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
개인적으로 같은 부모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저건 자식들 생각 안하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받아들여짐 부모의 일이 아이들에게도 분명하게 영향을 받음 아무리 하찮게 여겨지는 일이라도 땀흘려 노동해서 벌면 아이들은 당당하게 살지만 저런식으로 돈 벌면 과연 아이들이 밖에서 당당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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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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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당신이 |
아....뭔가 싫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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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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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좀 화가 날법도 하지만, 어찌됐건 저것또한 저분이 돈버는 방법으로 선택한거니까 존중하는거고, 그래서 사람들도 거기에 맞장구치고 웃으면서 계속 웃긴미션을 던져주는게 아닐까 싶다. 저기서 누가 정색하고 욕박으면서 그러지말라고 하면, 미션준사람이 강퇴당할까 갑분싸하고 욕박은사람이 강퇴당할까....... 그냥 저분도 자식들위해서 한 행동이고,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한거는 아니니까 그냥 조용히 지켜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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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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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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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통스럽게 돈을 번다고 남에게 돈을 쓰면서 고통을 주는 건 잘못된 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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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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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ne |
저 아줌마 스스로 선택한 일 아닌가. 나이가 어려서 세상 물정 모르는 것도 아니고. 자식을 이용한 전형적인 감성팔이인데, 반응보니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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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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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
댓글까지 천민자본주의의 완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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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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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개인적으로 벗방하는거보다 쇼크일듯...저런방송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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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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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거북이요 |
거실, 부엌, 냉장고, 아파트 외관 등 을 보면 나보다 잘 사시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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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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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실버팽 |
머리라는게...생각보다 그렇게 금방 자라질 않는다. 처음 길이 정도 기르는데도 거의 1년 넘게 걸린다. 머리 미는 컨텐츠를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진짜 더 할게 없어질건데 그때는 또 어쩔건지...으휴...참 안타깝다. 일자리가 그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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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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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우리엄마가 이러면 나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갈 것 같음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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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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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oooon |
나 이렇게라도 해야할까 싶은 생각을 엄청 하고 있는데 막상 게시물 보니 마음이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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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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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저그러니까 |
이미본거고 알던건데 시간한참지나 다시보니까 보기조차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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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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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베충이 |
그냥 알바라도해서 돈을버는게 가족들이 더행복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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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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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빵 |
존나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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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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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쿠라 |
씁쓸하다..악마같은새퀴들...인간의 본성의 추악함을 드러나네..채팅방에 ㅋㅋㅋ올라오는거보면 다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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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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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고환 |
아니 싯팔 돈 써가면서 인격말살행위를 싯팔 진짜 세상이 어디까지 미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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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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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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