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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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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1:4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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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어쩌라거볍시나 |
강아지 키우는 사람도 집사라고 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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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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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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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병맛 |
그럼! 1인 1주택은 모두의 꿈이니깐!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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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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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투덜e |
아 옆에 가서 자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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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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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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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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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뢰서 |
우리집 강아지는 됸나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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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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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라인 |
우리 집 애도... 온몸으로 ㅈ같은 얼굴 치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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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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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a5609 |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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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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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스 |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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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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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
옥시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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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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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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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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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
강아지 키우는 사람도 집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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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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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맛 |
그럼! 1인 1주택은 모두의 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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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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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관세음보살 |
졸지에 댕댕이 보호자들 무주택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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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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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앉아봐 |
강아지 주인은 주인놈이라고 하지 않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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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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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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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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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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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
근데 개들은 저거 다 싫어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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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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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
아마 사주경계(?)가 안되는 자세라고 추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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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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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쨔응 |
개들도 콧바람 시러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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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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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
팔베개 해줄때가 제일 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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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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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
호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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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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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
내가 그래서 우리강아지 옆으로 누워있으면 일부러가서 마주보고 눕고 그랬음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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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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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여우 |
깊게 자고 있을때 하는거 아니면 무조건 등 맞대서 누움.. 만지기도 힘들어 쓰다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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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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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e |
아 옆에 가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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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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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
겨드랑이 냄새에 취해서 자는거 보소... 저 놈 고양이가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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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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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애비 |
견주들의 로망이긴 한데, 개들은 저거 싫어함. 반대로 머리는 다리쪽에, 엉덩이를 사람 얼굴쪽으로 눕는걸 더 좋아하지. 적어도 내가 키운 개들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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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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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팍 |
얼굴이 화장실처럼 생기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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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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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랑이는짤랑짤랑 |
우리 개는 꼭 발치에서 안자고 허리께 아니면 내 팔 위로 털썩 누워서 내 옆에 딱 붙어잤는데 돼지 무거운데도 그 뜨끈한 온기가 너무 좋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거 슬슬 자세 편하게 하려고 긴 시간 잘 준비 했었는데 히히..씻거 침대 들어갈 때도 사계절 내내 이불속을 좋아해서 늘 침대 가장자리에서부터 손바닥으로 침대 훑으면서 들어가곤 했는데 그게 아직도 습관이되서 나도 모르게 빈 이불속인거 알면서도 자꾸만 두손바닥으로 침대 쓸면서 들어가다가 울컥울컥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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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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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쨍한햇살 |
아 쫍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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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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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찡 |
반려동물은 털과 배변문제만 해결하면 진짜 세상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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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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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동주민 |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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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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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
나도 예전에 강아지 키울때 저렇게 내침대에 눕혀서 안고 자보려고 했는데, 결국 사람 뒤척거리면 개도 불편해해서 얼마 안있으면 그냥 침대에서 내려가서 다른곳에서 자더라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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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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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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