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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30살넘음）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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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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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00:5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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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때우닝 |
난 엄마는 아니고 시어머니랑 산부인과 같이 간 적 있음ㅋㅋㅋㅋ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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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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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주속스티브잡스 |
ㅋㅋㅋㅋ본문때려치거 썰좀 풀어주세요 이게 더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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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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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나의삶의행복이라오 |
아이가 커도 지능이 낮으면 그럴수 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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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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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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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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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
이미 할꺼 다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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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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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
난 엄마는 아니고 시어머니랑 산부인과 같이 간 적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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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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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
ㅋㅋㅋㅋ본문때려치거 썰좀 풀어주세요 이게 더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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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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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이집이 장사를 더 잘하네??????? 빨리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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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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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
어째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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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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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충분히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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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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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예보 |
좋은 분위기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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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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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
임신했을 때 내 산부인과 진료를 같이 가고 싶으시대.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그래서 좀 재밌을만한 입체초음파 볼 때 같이 갔어. 남편에 시어머니까지 같이 오니까 초음파실 좁고 봐주신 쌤께 쪼끔 눈치 보였어;;;; 애기 얼굴 보시더니 우시더라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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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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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
초음파쌤께 눈치보였던 이유는 그 때가 코로나 풀린지 얼마 안된 직후라 보호자 한 명만 들어올 수 있다고 했는데 굽신굽신 부탁드려서 두 명 들어간 거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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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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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
난 남동생이랑 갔는데 개는 걍 대기실서 기다리기만 하면 될줄알았다가 뜬금없이 남편분! 하고 호출하고 뭐 설명하려했었나봐 남편아니에요! 그냥가족! 단호하게 말해서 아진짜 싫었나보다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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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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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어스 |
울 시어머니도 자꾸 나 산부인과 가는거 따라가고싶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계속 철벽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임신하면 한번 모시고 가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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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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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난 남자고 연애7년후 결혼이라 양가어른들도 친하고 사이좋은데 우리집-본가 사이에 산부인과있어서 울엄마한테 "우리산부인과갈긴데 나와서 같이진료보고 밥물랍니까?" 하니까 "아(산모)초음파 이런거하는데 시어머니가 가면 부담주는기라고 가는거 아이다." 하시던데.......그때 아. 우리엄마도 시어머니구나..싶더라 ..참 어렵다......만약 어색한데 따라온다하면 싫을것같긴함.. 참고로 우리는 상대방 집가면 다같이 누워서 티비보는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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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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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 |
애기 빨리 보고 싶어서 그러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의 까는 것도 아닌데 난 괜찮을 것 같은데… 근데 임신도 안했는데 따라가겠다는 시모는 이해 안되네 무슨 이유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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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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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어스 |
나는 임신준비중이라서 그런가봐..ㅋㅋ 많이 궁금하신듯 ㅋㅋ 친정엄마가 멀리살기도해서 겸사겸사 보호자역할로 가고싶어하시는거같았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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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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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엇 난 코로나 전이라 제한없긴했는데.. 애기 이상소견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제왕하는데 친정엄마랑 사촌아가씨 시이모님이 애나올때 보고싶다고 오신댔는데... 시어머니가 안오겠다하시는거.. 속상하고 서운하다고 어머니 오셔야한다고 우겨서 사촌아가씨가 모시고옴..ㅋㅋ 어머니 안오시면 수술실 안간다고 우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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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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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딸기모찌 |
와 아찔하네. 약간 어머니랑 손잡고 비뇨기과 간다고 하면 하늘이 노래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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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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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
아이가 커도 지능이 낮으면 그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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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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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한엉덩이 |
보통 애 지능을 저따구로 만든건 치맛바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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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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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
뭐...진상도 아니고 괜찮네.굳이 따지자면 궁굼허지도 않는 사족울 덧붙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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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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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러버 |
잘못키운 부모 자립심 없는 자식 콜라보ㅋㅋㅋㅋㅋ정말로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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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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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
우리 애가 그 회사에 왜 떨어졌냐는 입사지원자 부모 전화를 받았던게 2002년이었나? 저런 얼빠진 부모는 어느 세대에도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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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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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존팩폭 |
자식이 지능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그런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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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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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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