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368309 URL 복사 |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콘돔 사용법을 실전으로 배웠다. | o메타몽 |
 452
 0
 28
 39,935
|
2025-06-06 [10:42] |
| ▼ 이전글 | 제주도 여행 갔다가 정형돈을 본 관광객 | 올리브황 |
442
0
15
50,057
|
2025-06-06 [10:25]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이제그만흘려 |
좋은 선생님이신듯 [1]
|
125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6-05 19:03 |
||||
|
답글 베스트2 |
 뒤주속스티브잡스 |
4번 너무 짠하네…애기 소외감 느끼지 않게 아빠가 잘해줬음 젛겠다…
|
75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6-06 10:16 |
||||
|
답글 베스트3 |
엑스오빠 |
좋은 스승이 될 사람인데 이직 준비라니 ㅜㅜ [1]
|
66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6-06 10:30 |
||||
답글마당 (15)
|
|
이제그만흘려 |
좋은 선생님이신듯
|
12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5 |
||||||
 |
디렉 |
요즘도 가끔 그 울음이 기억난다는데 내가 다 짠하네.. 이리 심성좋은 사람이 어찌 이직을 다 생각하게 되었을까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6-06 |
||||||
|
|
뒤주속스티브잡스 |
4번 너무 짠하네…애기 소외감 느끼지 않게 아빠가 잘해줬음 젛겠다…
|
7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
|
엑스오빠 |
좋은 스승이 될 사람인데 이직 준비라니 ㅜㅜ
|
6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박새로이병god |
좋은 스승에 대한 사회적 대우가 개 좆같으니 이직하는거 아닐까?
|
3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6-06 |
||||||
|
|
살짝뽀글 |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참스승이네. 어린 제자들에게 가르침 뿐만아니라 공감하고, 교감하며 제자들에게도 배우는 멋진 스승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포도르스키 |
감정도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일정 이상 내구성이 떨어지면 무감각해지거나 못버티고 그만두게 되더라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정신병없음 |
이시대의 참 교육인이구나
|
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샤프꽁다리 |
진짜 시가 기가 막히다
|
2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박새로이병god |
살다보면 참 지 애한테 못 할 짓 하는 애미 애비 새끼들이 존나게 많은거 같음 ㅡ.ㅡ
|
1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그레잇티처 |
초등교사하다보면 대부분의 교사가 저런 가슴아픈 경험들 다가지고있음, 그리고 내가 겪은바로는 초임교사의 7할이상은 저런마인드임.. 그러다가 5년차,10년차쯤 학부모에게 상처 입고서.. 교직을 떠나던가 매너리즘에 빠진교사가 되는거지.. 나도 한때는 저런교사였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아니야. 내가 베푼 호의와 별개로 나에게 돈을 뜯으려했던 엄마를 두명정도 만난이후로는 그때부터 학부모를 못 믿게 되었어. 학부모가 교사를 못 믿는것처럼..
|
3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
공구공삼 |
캬 시 기가막힌다. 저 마음 잘 간직하고 살길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쌉돼지 |
첫 번째의 두 자매 너무 짠해.. 그렇지 3학년도 완전 애기인데..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날동정하지마 |
좋은 스승이시고, 애싸질러놓고 방치하고 도망가는 책임감없는 새끼들은 영원히 혼자쓸쓸하게 뒤졌으면 좋겠다.
|
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6 |
||||||
|
분위기파악잘하는놈 |
난 당연히 애가 엄마~하고 우는줄 알았다.. 하 ㅠㅠ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6-07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콘돔 사용법을 실전으로 배웠다. | o메타몽 |
452
0
28
39,935
|
2025-06-06 [10:42] |
| ▼ 이전글 | 제주도 여행 갔다가 정형돈을 본 관광객 | 올리브황 |
442
0
15
50,057
|
2025-06-06 [10:25]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