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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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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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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1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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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관창의어린넋 |
이렇게만 보면 부하가 보스 애인을 연모해서 덮은 지분이 큰것 같고 보스도 그걸 느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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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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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다정다감한 |
영화보면 이병헌이 사딸라 아저씨한테 목숨바쳐 충성했던 거 같은데, 저거 하나로 아예 담궈버리려고 한건 선 넘은 거 같음. 좀 반성하라고 경고 정도나 했으면 몰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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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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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노잼설명충 |
애초에 사건 이후에 툭 터놓고 서로가 대화하는 모습 자체가 안 나옴. 그렇게 가깝게 모시던 사이였는데. 결국 이것은 소통의 부재가 신뢰 관계를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 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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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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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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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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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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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타가오리 |
숙박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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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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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
손님.. 영업 끝났으니 빨리 입고 나가세요. 언제까지 제가 지켜봐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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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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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
아저내용이구나 보스가알아서하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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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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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알려주는형 |
아 나는 이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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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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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나아가자v |
네네~ 사딸라 말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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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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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
여ㅂ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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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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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
이렇게만 보면 부하가 보스 애인을 연모해서 덮은 지분이 큰것 같고 보스도 그걸 느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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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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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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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한 사이에서 사소한 오해 생기면 오히려 되돌리기 힘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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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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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
???:보스가 잘못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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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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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습만원 |
영화 처음에 병헌이형 초코푸딩 먹방은 잊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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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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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
영화보면 이병헌이 사딸라 아저씨한테 목숨바쳐 충성했던 거 같은데, 저거 하나로 아예 담궈버리려고 한건 선 넘은 거 같음. 좀 반성하라고 경고 정도나 했으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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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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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T |
했지않음? 계속 죄송하다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 몇번 기회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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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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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킹도 |
근데 그 전에 반쯤 죽여놓은다음 온갖 모욕과 수치를 준뒤에 기회를 준거잖아. 김영철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는 이병헌도 할수있는말임. 조용히 불러서 말로만 갈구거나 징계때렸으면 이병헌도 묵묵히 받아들였을거임. 결국엔 김영철이 도를 지나치게 일을 처리해서 보복당한거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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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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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내꺼다 |
아 그 잘못했음 짤이 여기서 나온 거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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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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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선율과 |
김영철 대사보면 어떤 캐릭터인지 나옴. 아닐수도 있다. 착오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야지가 잘못된게 있다고 하면 잘못된게 없어도 잘못한 사람이 나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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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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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snow |
일반적인 회사면 모를까 사소한걸로 목숨 와리가리하는 세계에선 김영철 선택이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임. 거기에다 신뢰가 목숨만큼 중요한 세계에서 보고안하고 지맘대로 여친 빼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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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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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잘못했음은 황정민이 이병헌한테 요구한거 아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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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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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
주변의 다른 보스들도 김영철의 행동에 반박함. 그만큼 김영철이 상식에 어긋날 만큼 지나치게 행동한다는걸 보여주지. 자신에게 절대 충성하는 부하에게 지나칠정도의 잣대를 세우는건 좋은 리더가 아님. 물론 이병헌한테 한번 기회를 줬다지만, 이미 충성하던 부하게 배신감 느낄수준으로 나쁘게 대우했다면. 그건 실패한 리더임. 애초에 나잇살 먹고 어린 여자랑 놀아나는 사생활을 부하한테 떠맡겼다가 지 삔또 상했다고 납치 살인미수에 생매장 연출이 말이냐고. 없던 배신감도 생기겠다. 이 영화는 다 떠나서 한 남자의 치떨리는 배신감 하나로 설명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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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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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근데 여기서 훌륭한 리더 실패한 리더, 부하간의 신뢰를 얘기하다보니 새삼 걍 이 인간들 깡패조직들인데.... ㅋㅋㅋ 진짜 영화의 힘인거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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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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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느리 |
근데 자기여자한테 찝쩍거리는거 참을수있나 아무리 친한부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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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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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점82 |
영화 내내 이병헌 역할에 집중해서 보였고, 어느모로 보나 신민아한테 감정이 생겼던게 맞지만, 끝까지 미묘하게 나와서 이병헌은 사랑인지 아닌지 아직 확정짓지 못하는 단계에서 갈등하고 있는 와중 죽어버리는 느낌이라 안타까웠는데. 물론 살아서 김영철 부하로 계속 지냈으면 신민아에 대한 마음도 커졌을 지도 모르지만.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김영철도 조급한게 있었음. 그정도 인력과 힘이면 막바지 이병헌 대서처럼 개같이 충성했던 부하인데 사건 전말은 알아보는게 순서였을텐데. 오랜기간 충성해온 오른팔을 바로 죽이는건 다른 부하한테도 좋은 선례가 아니게 되지 않나...중간에 나왔던 나이를 먹으면 성격이 급해져 라는 대사가 복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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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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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
아니 그냥 장난친거야. 이러면 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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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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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어울려 |
지시불이행부터 나에게 거짓보고까지, 심지어 그게 내 사생활이며 내 연애사인데 그것 멋대로 판단까지 함. 현실에서 죽이는 건 아니어도 알게된 순간 조직에서 나가리는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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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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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자키하야오 |
처음에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게 개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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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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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냠니 |
온전히 믿고 중요한 일을 맡겼는데 그 신뢰를 자의로 배반했으면 배신한 사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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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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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유륜 |
내가 저 세계관의 김영철 이었다면 무조건죽임 여태까지의 희생과 의리는 알지만 봐주면 그거보고 다른 부하들도 기어오를 수 있기에 폭력과 공포로 다스릴거같음 어차피 영화보면 이병헌 외 쓸만한 부하 없잖아? 의리를 저버리는 회장이라고 생각도 못하게 함부로 기어오를수도 없는 보스로 군림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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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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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어바웃어스 |
시키는것만 하는게.. 보스가 바보냐. 연민이 없었을거라고 믿는 보스가 있을까. 보스 가오 생각했다는건 에바 3진아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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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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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현자 |
보스의 잘못은 부하를 애매하게 처리하려고 한 것. 그냥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끝장 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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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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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중요한게 빠졋네 잘못을 인정안했음 조직생활에서 잘못 안했어도 윗사람이 잘못했어라고하면 잘못했습니다 해야지 청부업자와어 기회줬을때 했어야했는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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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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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
근데 "잘못했음" 그 청부업자 왔을 때는 황정민이 보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납치당했을 때 "우리 조직이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라고 했는데 보스가 나와서 엄청 충격 먹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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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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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ㅇㅇ 주차장에서 잘못했음은 애초에 백사장파랑 대립각을 겁나 세우고잇엇어서 다른 얘기였었음.... 말하자면 상대방? 조직이엇는데 거꾸로 보스가 상대 조직으로 날 담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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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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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설명충 |
애초에 사건 이후에 툭 터놓고 서로가 대화하는 모습 자체가 안 나옴. 그렇게 가깝게 모시던 사이였는데. 결국 이것은 소통의 부재가 신뢰 관계를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 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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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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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그렇게 충성했으면 시키는거만 제대로만 했어야지....심지어 그냥 일을 실수한 거도 아니고 보스의 애인한테 어떻게 연심을 가질수가아니잠깐만요 아니 근데 애인이 이렇게 생겨서 둘이 다니는데 솔직히 딴맘이 안생길수가 있겟냐 애초에 젊고이쁜 여자애한테 붙여두면 어쩌잔거요 사딸라 아저씨 뭐 고자한테 일을 맡기시던가 ㅁㅊ 이건 대놓고 보스가 파논 함정이다 비열하고 추잡한 노인네 같으니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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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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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다 |
저정도 생겼으니 사딸라 아저씨도 병헌이형 죽이려고했지, 대충 생겼으면 다른 애인으로 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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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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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미니언 |
그 전부터 열등감이 있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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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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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츄 |
남깡여창의 세계에서 김영철이 너무한거 맞음. 이병헌이 김영철 하나만 담그고 조직을 먹었어야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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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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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베 |
자기가 직접 조사하라고 명령까지 했는데 시키지도 않은 내 가오 챙겨준다고 덮으면 항명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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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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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앙마야 |
둘다 잘못이 있지 이병헌연기력도 좋았지만 황정민 김뢰하 연기도 좋았고 특히 김영철의 연기력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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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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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김영철이 동탁이고 이병헌이 여포네...신뢰가 무너지면 거기서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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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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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마리아 |
어짜피 다 상상이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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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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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
이런니미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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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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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
보스가 삐진거지 뭘 ㅋㅋ 좀팽이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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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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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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