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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만드냐면
대추야자나 견과류 등으로 속을 만들고
세몰리나와 밀가루로 섞어 만든 도우를 말아버려서 구운 다음
꿀이나 시럽에 절여서 먹는 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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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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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05:5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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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PeiDeL |
대추야자면 존나존나존나존나 달텐데 설탕이랑 꿀을??? 한 입 먹으면 바로 혈당쇼크로 기절하겠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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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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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청태이프 |
안에뭐들어간짱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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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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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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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자 |
터키 바클라바랑 결은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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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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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쟁이소설가 |
아우 디저트먹고 너무 달아서 전두엽부터 똥꾸멍까지 소름돋는 경험 처음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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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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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드라마 |
중동지역에서 치과를 개업하면 좀 유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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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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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
有망하니까 결과적으로 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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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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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쪽파절임 |
리비아는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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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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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
안에뭐들어간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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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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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
저도짱구 생각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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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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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
짱구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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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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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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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식당 가서 비슷한 거 하나 먹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커피가 입가심 역할 못하는 디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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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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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DeL |
대추야자면 존나존나존나존나 달텐데 설탕이랑 꿀을??? 한 입 먹으면 바로 혈당쇼크로 기절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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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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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자나 |
헤응~ 꼴까닥 메딕!매디이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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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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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너무 달면 혀가 저릿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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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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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
중동에 당뇨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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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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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알이넷 |
리비아 과자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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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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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몰리과카몰리 |
이놈이 리비아인가! 뒷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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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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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혈당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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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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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 |
과자 하나를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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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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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
저거 원래 암살용으로 만든거임. 당뇨로 위장시켜서 흔적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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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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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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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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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도토리 |
짧고 굵게 가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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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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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
대추야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중동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진짜 야자나무가 천지삐가리에 깔려있거든..그리고 열매도 많고 진짜 애들 지나다니면서 툭툭 먼지 털고 하나씩 먹기도 해..그리고 뭐 비료를 주는 것도 아니고 걍 미관용으로 심어놓은 야자나문데도 열매가 하나하나 미친듯이 달아...이건 내 2학년땐가? 3학년때 담임 얘긴데, 그 나이에도 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좀....이상한 아줌마였어, 애당초 교사할 인성도 능력도 부족한 사람이었고 정말 틈만 나면 반 애들한테 미국에 있는 자기 아들 자랑만 늘어놓던게 지금까지 생각난다면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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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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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
미술시간이었는데 준비물에 풀이 있었어, 난 하필 이 풀딱을 안 가져왔지. 근데 풀 정도는 그냥 빌려도 되잖아, 근데 우리 집이 학교에서 진짜 가깝긴 했지만 해뜨면 영상 40도를 그냥 넘기고 여름엔 50도까지 오르는 나라에서 나보고 집에가서 풀을 가져오라는거야...난 더운거보다 준비물 안 챙겨가서 집에가면 혼날거 같은게 더 무서운거지. 그렇게 교실 밖으로 걸어나가면서 문뜩 든 생각이 대추야자 열매인거임...이거 죤내 찐득하니까 풀 대신 쓸 수 있겠다 싶었지..갔다 온거 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 더운데 앉아서 몇개 까먹고 들고 들어갔어. 내 예상대로 이 선생이란 아줌마는 풀을 실제로 가져왔는지 확인도 안 하더라고. 그래서 대추 속을 까서 슥슥 종이에 발라서 붙였더니 찰떡같이 잘 붙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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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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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
그렇게 미술시간이 끝나갔고 오늘 만든걸 다 벽에다 붙이라는거야...순번대로 하나 둘씩 붙이는데...내꺼 차례가.......하필 창문에 붙여야 되는거지...그리고 창문에 붙였더니 종이 사이사이에 웬 똥같은 밤색 덩어리들이 덕지덕지 보이기 시작하는거지 ㅋㅋ 이 아줌마는 와서 이걸 또 쭉쭉 뜯어내더라고. 아니 나 같으면 나름 창의적으로 잔머리 잘 굴렸다고 봐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거가지고 부모님 호출을 하는거임 죤내 얼탱이 없이...그리고 어머니 오셔서 엄청 싸우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성인되고 나서 이 얘기가 엄늬랑 대화에서 나와서 물어본적 있는데 이 선생이란 아줌마가 남편이 직업도 없이 맨날 사고 치고 다니던 집안이라 남편들 잘나가는 집들 그렇게 시기 질투했었다고 함 ㅋㅋ 아직도 중동 대추야자 보면 이 에피소드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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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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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
어느나라나 쓰레기 교사는 있구나… 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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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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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저금통 |
어느나라나 ㅆㄹㄱ 선생님은 있는거구나 고생하셨슈 아재는 다양한 경험이 많으시네 ㅎ 부러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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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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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소보루 |
리비아는 게롤트가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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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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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
흠.. 인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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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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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개작두 |
카다피가 젤 유명한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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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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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감 |
그래서 궨트나 한판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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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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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크으 역시 리바이.. 병사 한명을 조심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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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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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ra |
보는 중에도 혈당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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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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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 |
혈당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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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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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테클 |
??: 에이 저거에 비하면 우린 ‘약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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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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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고래 |
정크푸드 끝판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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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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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잘먹는녀자 |
대추야자 막상 먹어보면 그렇게 오바쌈바 떨 정도로 달진 않은디,,, 근데 저건 걍 시럽에 절여서 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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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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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한입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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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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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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