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366147 URL 복사 |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 한형 |
 954
 1
 37
 61,623
|
2025-05-21 [22:07] |
| ▼ 이전글 | 찐금수저를 친구로 두면서 느낀 점.jpg | 한형 |
711
1
55
52,888
|
2025-05-21 [21:40]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예의바른무림인 |
와 갈빗뼈 사이를 어케 알고 찔러넣지 ㄷㄷ [20]
|
76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5-21 18:07 |
||||
 |
 피치망고그린티 |
뭐든 많이 해보면 감이라는게 오기 마련이지 |
2330 |
추천
반대
|
2025-05-21 |
||||
|
 레꼬2 |
ㄴ 그렇게 말하니까 전문가로 보이잖 |
2910 |
추천
반대
|
2025-05-21 |
||||
|
 팬아메리칸항공  |
쟤 전문가 맞나봐 레꼬2가 말을 끝내기 전에 죽었 |
2490 |
추천
반대
|
2025-05-21 |
||||
|
답글 베스트2 |
 닉넴이음슴 |
나도 머리깨져서 응급실 갔는데 많이 찢어져서 응급수술 했얼. 근데 자꼬 남편을 딴데로 보내고 커튼 치고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말하셔도 된다고 여기는 안전하다고 말하더라고. 빈혈때매 기절하면서 바닥에 찍은건데 ㅋㅋ 가정폭력인줄 알았나봄. 어쩐지 남편이 수납하러 갈때도 보안이 자꾸 따라가더라. [3]
|
154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5-05-21 21:48 |
||||
답글마당 (48)
|
문본좌 |
대동맥박리로 실려오는 환자가 그렇게 초응급이라던데. 심장마비로 오는 환자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
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포춘쿠키 |
심장마비는 멈춰도 어찌어찌 살리는 경우가 있는데 대동맥 박리는 빵터지는 순간 못살림. 만화나 영화처럼 수술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그런 행위가 아님. ㅠㅠ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
예의바른무림인 |
와 갈빗뼈 사이를 어케 알고 찔러넣지 ㄷㄷ
|
7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
 지리산산토끼 |
뼈말라들은 뼈가보이잖아 그 보이는 그사이를 찌른건가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
|
 라면쥬스 |
갈비뼈 잘 안보이게 살찌워놔야겠다 ㄷㄷ
|
25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피치망고그린티 |
뭐든 많이 해보면 감이라는게 오기 마련이지
|
23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레꼬2 |
ㄴ 그렇게 말하니까 전문가로 보이잖
|
29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팬아메리칸항공 |
쟤 전문가 맞나봐 레꼬2가 말을 끝내기 전에 죽었
|
249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콩줘 |
뼈가 보인대두 뭐 벗고있을것두 아니구 보인대도 한방에 그사이 찌르기가 어려울거같은뎅..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누텔라 |
보통 칼로찌를때 한번만 찌르진 않잖아..일반인도 30초에 40~50번 찌르는게 가능할정도니까. 그중에 몇개는 갈빗대 사이로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듯.
|
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수퍼리치77 |
칼끝에 딱딱한게 닿는 감각을 제대로 알면 살짝 틀어서 힘을 주어 밀어넣으면 갈비뼈 사이로 넣을 수 있습니다. 조폭영화에서도 보듯이 칼을 비스듬하게 옆으로 드는게 칼잽이 들이죠. 아니면 쇄골을 부숴서 동맥을 노리는 칼을 거꾸로 잡는 방법도 있구요.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nogary |
경찰 아저씨 여기 존나 수상해요
|
6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포도봉지 |
일반인은 빠르거 4~50번 못찌름 의외로 저항이 쎄게 걸려서 대충잡고 찌르면 손이 쑥 미끌리면서 오히려 날에 지손이 다침. 꽉 잡고 잘찔러도 힘을 많이줘야해서 빠르게 많이 못찌름
|
1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
|
 sazerac |
이런 칼로는 사람을 죽일수 없다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안달루시아 |
글이랑 댓글보고 갈빗뼈있는 배쪽이 시큰거린다...ㅜㅜ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여덟살도리스 |
여기 말을 끝까지 못한사람이 몇 보이는데 설마 레꼬2가 죽였
|
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수퍼리치77 |
CSI랑 영화많이 본게 죄가 됩니까? 판검새 나으리? 앙?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갤럭시S10 |
바보들. 갈빗대 사이를 왜 찌름. 하복부에서 대각선 위쪽으로 찌르면 중요 장기 다 있는데. 간섭하는 뼈도 없고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6464695 |
일단 꽂고 후비면서 찾으면 됩니다.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진명중 |
이게 웃대 세계관이야 대털 세계관이야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
|
미용게이 |
인턴사원 교육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결귤결귤 |
자기들끼리 뭔 기술이 있긴 있나봐. 깡패 조양은 회고록을 봤는데, 서울조폭들이 칼에 고무줄 감는거 보고 비웃었다는 대목이 나옴. 당시 최첨단(?)인 광주조폭들은 경험이 많고 그런거 없이도 기술적으로 잘 조절해서 사람 안 죽을만큼 찌르는데, 서울조폭들은 그런 기술이 부족해서 고무줄 감고 있다고.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새가난다 |
갈빗살 맛있는데 비쌈.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3 |
||||||
|
김쭈쭈 |
유튭에서 봤는데 바이크 사고로 왔는데 가슴쪽이 완전히 갈려서 덮을수 있는게 영포뿐이라고 하던 응급실 의사분이 생각나네...
|
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
페페킹 |
근데 두개골에 도끼맞은게 간단한수술이라니 뭐 그것보다 더한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내눈엔 간단해보이지 않을거같은데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멋진마사루군 |
도끼는 상처가 깔끔해서 쉬울듯... 톱같은거에 썰리는게 골때릴꺼고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도크리 |
도끼가 꽂힌 상태로 죽지않고 살아 있는 상태로 왔다면 빼내는 수술은 간단하다라는거 같음. 꽂혀서 죽었으면 이미 답이 없는거고...
|
13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더베이츠 |
그라인더로 갈린 상처가 화상도 같이 와서 진짜 후유증 심하더라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
흐르는강물을 |
어? 백강혁은 다 살리던데??
|
1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댓글읽어드립니다
|
머리깨져서 응급실간적있는데 그냥 머리에 피흘린채로 대기한적있었음. 사람들이 계속 쳐다봤는데 외외로 멀쩡하더라고...
|
1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더허묘 |
나도 군대있을때 정수리에 제본기 떨어져서 피 철철나가지고 의무대대 응급실 갔는데 엑스레이 찍어보니까 두개골도 멀쩡하고 내부출혈도 없다고 하더라 머리에 피 좀 나는게 생각보다 응급이 아니었음ㅋㅋㅋㅋ
|
1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도도리아o |
머리에 피나서 아프다면서 응급실 옴 = 일단 의식 있음 + 움직일 수 있음 + 의사표현가능 = 뇌를 다치진 않았다. // 머리에 뭐 부딪혔다면서 옴 + 횡설수설함 + 귀에서 뭐 흐름 = ㅈ댔다
|
38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1 |
||||||
|
|||||||||||
|
코사카레이나 |
.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닉넴이음슴 |
나도 머리깨져서 응급실 갔는데 많이 찢어져서 응급수술 했얼. 근데 자꼬 남편을 딴데로 보내고 커튼 치고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말하셔도 된다고 여기는 안전하다고 말하더라고. 빈혈때매 기절하면서 바닥에 찍은건데 ㅋㅋ 가정폭력인줄 알았나봄. 어쩐지 남편이 수납하러 갈때도 보안이 자꾸 따라가더라.
|
15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비욘드보르 |
의사분 열일하시넹 굿
|
4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전직주인공 |
그게 의료인의 의무라서 그래ㅋㅋㅋㅋ가정폭력 의심사례 발견 시 눈 감고 넘어가면 안 되거든. 의무 잘 지키시는 좋은 분 만나셨네!
|
44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2 |
||||||
|
미용게이 |
시스템좋고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5-05-23 |
||||||
|
|
발암의아들 |
군대에서 내 3개월 후임은 진짜 도끼에 머리 찍혔음 범인은 셀프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블루코뮤니즘 |
그래서 죽이고 싶을 땐 컬을 가로로 해서 찔러야 해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뚜러뿅 |
심장마비 실제로 보면 몇초만에 온몸이 시퍼렇게 변함.. 진짜 잊을수가 없음.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라제엘 |
고열로 응급실까지 운전해서 갔는데, 피곤해서 한숨잔다고 하니까 갑자기 눈앞에 의사선생님이 소환 되더라. (...)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도크리 |
저기서 폐에 물이 들어갔다고 한건 우리가 그냥 물 잘못 삼켜서 사레 걸린 수준이 아니라 폐에 물이 가득차서 이미 숨을 혼자 못쉬는 상황을 말하는걸거 같음. 바다에 빠져봤는데 부모님께 의사 쌤이 폐는 수술도 안되고 약도 뭐가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자가치유로 마를때까지 버티게 하는게 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했음. 숨 자체를 스스로 못쉬고, 폐에 가득찬 물이 문제라기보단 폐가 물로 가득차면 이제 썩기 시작하는게 문제였음. 물에 빠진 사람이 붉은 거품을 물기 시작한다? 살 확률보다 죽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했음.
|
2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짤방댓글러 |
진짜 머리에 피난다고 호들갑 떠는 신고는 막상 가면 붕대 감고 지혈하면 별거 아닌데 밥먹고 체한 것 같네요 말을 잘 못 해요 이런 대수롭지 않은 신고는 가보면 심정지야 으아아악 이러는 경우가 허다함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1 |
||||||
|
|
잉구르 |
근데 심정지 이후 뇌손상이라든그 뇌출혈 진짜 무서움 지주막하출혈 같은 거.. 인지 기능 저하된 환자들 보면 정말 안타까움 다들 머리 다치지 않게 조심허자.. 넘어질 때도 진짜 머리 꼭 지켜야됨 다들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2 |
||||||
|
|
눈팅4년만에가입 |
응급실에서는 좀 더 중증 환자가 먼저이고, 재난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살 가능성이 높은 환자 처치가 먼저입니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2 |
||||||
|
|
붕어빵아춥제 |
저런 밸런스 게임을 고도로 발전시킨게 한국형 환자분류체계인 KTAS지 ㅋㅋㅋ응급실 앞에 예진실(triage)에서 하는 그거. 요즘은 병원전단계 (119 구급대원,사설,병원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pre-ktas 라는 시스템 도입으로 예진 전 현장분류 도구도 개발되서 적용중!!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2 |
||||||
|
|
핀란드노래방 |
일본에서 야쿠자가 칼에 맞고 창자가 튀어나온 걸 대충 손으로 집어넣고 태연하게 병원으로 걸어갔다는데 응급실 앞에서 쓰러져서 죽었다고 함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2 |
||||||
|
|
테미시아 |
머리에 도끼맞고 피가 나도 경동맥 잘 누르면 피가 멈춘다...메모...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5-05-22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 한형 |
954
1
37
61,623
|
2025-05-21 [22:07] |
| ▼ 이전글 | 찐금수저를 친구로 두면서 느낀 점.jpg | 한형 |
711
1
55
52,888
|
2025-05-21 [21:40]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