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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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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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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09:2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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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브이피스 |
하려고한걸 못했다는게...평생 일을 안하는 이유가 되나?..대부분 하기싫어도 먹고살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일하는거 아니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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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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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Goose312 |
꼭 반짝거리는 것만이 행복한 삶이 아닙니다 나의 과거에 발목잡히면 앞으로 한발자국도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언젠간 털고 밖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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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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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또닝루 |
인생이 뜻대로 안되더라 눈을 좀 낮추고 현실을 직시해야 일자리가 생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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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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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모쓰범 |
밑에애들 안웃겼네 하는거보니 그냥 염세주의자로 살다가 나이만 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가족들 생각해서 현실을 직시하고 움직여보기를.. 진짜 바닥을 치고나면 숨만쉬어도, 밖에 나가기만 해도 한발 나아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날이 올거임. 별거 아니지만 세상은 아름답고. 나는 그보다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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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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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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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
꼭 반짝거리는 것만이 행복한 삶이 아닙니다 나의 과거에 발목잡히면 앞으로 한발자국도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언젠간 털고 밖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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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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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근데 본인이 반짝이는 삺을 원함... 거기서부터 괴리가 시작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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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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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
인생이 뜻대로 안되더라 눈을 좀 낮추고 현실을 직시해야 일자리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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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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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
22.... 일하기 싫어서 안하는 애들이 어디있겠어. 나도 물론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거 물론! 알지만.... 지금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일하지 않고 그저 부모님께 기대어 백수로만 n년째 사는 친구들아... 본문을 봐.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 공백기간이 길어질수록, 네가 스펙 한 줄, 경력 한 줄이라도 쌓지 않고 그냥 시간만 보낼 수록 취업은 지금보다 더더욱 힘들어질거야. 부모님이 언제까지 건강하시고 언제까지 너를 먹어살려주시겠니... 이것저것 도전해보다 퇴사하는 친구들 말고, 스펙을 위해 노력하며 공부하는 친구들 말고, 아무것도 안하며 (혹은 핑계만 내세우며) n년 이상 부모님께 의지해 살고잇는 친구들은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겟어. 최소한 네가 먹는 식비, 사는 집세, 공과금 등은 네가 벌어야해. 나는 용돈 안 받으니까 손벌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편의점 알바든 패스트푸드점이든, 하다못해 자격증 시험 공부든 뭐든 네가 네 인생을 위해 노력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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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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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가입했음 |
그게 힘든거지...쟤 학교다닐때 나보다 공부못햇는데 , 쟤 나보다 못햇는데 , 그 생각으류 하루 이틀..1년 2년 지나가고 취업할려고 보니 내가 이런데갈려고 지금까지 이런줄알아? 또 1년 2년은 우숩게 지나감...나보다 못하던애는 자격증,기술,경력. 쌓여서 이젠 따라갈수없음... 남들은 저만큼 멀리잇는데 나는 여기서 출발하라고? 저걸 언제따라가..또 1년 2년 지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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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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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기 |
나도 저분처럼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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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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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렙찍으꺼야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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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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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
몇년전 방송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엊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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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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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범 |
밑에애들 안웃겼네 하는거보니 그냥 염세주의자로 살다가 나이만 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가족들 생각해서 현실을 직시하고 움직여보기를.. 진짜 바닥을 치고나면 숨만쉬어도, 밖에 나가기만 해도 한발 나아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날이 올거임. 별거 아니지만 세상은 아름답고. 나는 그보다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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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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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부모님 은퇴후 연금 혹은 자산으로 연명하며 살다가 부모님 돌아 가시고 그나마 돌봐줄 형제들이 없거나 외면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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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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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사료복용중 |
난 그맘 알거 가튼딩?? 오늘 아침에도 출근 하면서 다 때려 칠까..라고 생각함 하...ㅅㅂ ㅠㅠ 로또님 제발 저에게 경제적 자유를 허락 하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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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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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
하려고한걸 못했다는게...평생 일을 안하는 이유가 되나?..대부분 하기싫어도 먹고살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일하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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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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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없는짝귀공룡 |
크게 대단한 이유도 아니긴 한거같은데 하소연하는 느낌 다들 그렇게 사는데 감수성이 예민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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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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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on |
그저 자기합리화와 핑계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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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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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마싯졍 |
본방 봤는데 하는말이 '은둔형 외톨이도 스펙트럼이 있다' 저분은 하루 한번씩 나가서 산책도 하고 나가고 싶어하고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안되서 괴로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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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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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빼곤다잘함 |
와 저도 암생각없이 글 싸질렀다가 영상보고 오는데 다른 사례랑 다르게 저분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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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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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빼곤다잘함 |
영상보고오는데 방도 매우 깨끗하고 밖에도 나가서 산책도 하시네 사기당하고 취업 하려고 노력했는데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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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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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 |
영상은 안 보고 짤만 보고 싫은 소리 하려고 했는데 사기당하고 취업하려고 노력도 했군요 보이는 것만 보고 욕하면 안 되는 걸 또 느낌 작성자는 과연 영상을 다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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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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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 |
댓글로 싫은 소리 하는 분들 중 영상 다 본 사람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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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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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야채식물김치 |
나 주변에도 저런 사람이 있는디 너무 안타깝다... 인생의 대부분의 기억이 작은 성공마저 없는 실패의 기억이라 뭘 하던지 실패할까봐 두렵고 ㅠㅠ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못한 상태로 나이만 먹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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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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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fan |
통속에 벼룩을 가두면 딱 통 높이만큼만 뛴다고 하는데 사람도 비슷한 거 같음 알을 깨고 나올 용기가 생길때마다 무언가에 자꾸 휩쓸리니까 나중에는 시도할 용기 자체가 안나더라 다행히 연애하면서 이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 생기면서 극복해나가는 중임. 물론 지금은 별로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와 별개로 전여친에게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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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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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성 |
그닥 공감은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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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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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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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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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마스터 |
사지멀쩡하면서 나이 53살 먹고도 변명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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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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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첫단추 잘 못 끼면 한국에선 낙오자가 됨. 이런거 없어져야 함. 취업할 곳이 많아야 하는데 많아 지겠네 곧.. 안좋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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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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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x |
이건 첫단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인거 아닌가? 취업자리는 솔직히 저정도면 공장만 가야하는데 저런 사람은 안가려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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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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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6hane |
제 사례로 말하자면 전 첫단추가 아니라 공장부터 잘못돼서 단추조차 없었는데 이겨냈어요. 결국 사람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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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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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엔활명수 |
트집잡는건 아니구요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앞으로 어떤쪽으로 안좋아질거라 생각하시는지 좀 말해주실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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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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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직종 변경이 특히 어려움. 인구 감소로 인력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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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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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x |
20년동안 저러고 사는걸 보고 있는 부모님은 더 미치겠지. 잘나가는 사람이랑 비교하니까 초라해 보이겠지. 나가서 뭐라도 해라. 살기 위해 먹는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고.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이라도 벌고 고생좀 해봐라. 그 나이 먹고 변명만 늘어놓지 말고. 진짜 꼴보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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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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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림 |
간절했다면 알바 상하차 공장 막노동 뭐든 했겠지 몸이 불편한게 아니면서 20년이나 저러는건 핑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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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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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
이런 케이스에 처한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고 할 때마다 확실히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모진 말을 하는 거는 공감해버리면 맘이 아프니까 모진 소리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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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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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
저사람말대로 운이 좋아한다 라면 하나 얻어걸릴때까지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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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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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남자 |
얹혀살집 없고 밥사먹을돈 없으면 뭐라도 하게 되있음 안그러면 노숙자 되는거고 핑계로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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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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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
22 나 그래서 내 남동생 개차반 처럼 살 것 같아서 그냥 부모님께 쟤 독립시키라고 함. 월세를 살든 반지하를 가든 고시원을 가든 지가 지 한 몸 건사해봐야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한줄 알지ㅡㅡ 독립시키면 애 큰일나는줄 아는데, 애초에 똑바로 된 애면 집에서 독립준비하도록 케어해줘야하지만 애가 아예 정신머리 자체가 없으면 한달이라도 맨몸으로 내보내서 앞으로 지 인생 어덯게 살아야할지 큰그림이라도 그리고 마인드셋하지 계속 데리고 우쭈쭈하고 살면 영원히 애새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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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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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메일발송 |
개그맨과 영화배우를 꿈꿨는데 뭘 하지는 않고 그냥 방구석에서 뽑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거면 쟤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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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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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다른 친구들이 잘나가는 이유는 그 친구들은 하기 싫은일도 꾸준히 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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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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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형 |
주어진 귀중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내동생같다 뒤통수 후려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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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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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치미 |
이 분의 삶을 내가 감히 비난하거나 비하할 자격은 없지만 글쎄.. 크게 공감을 하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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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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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남 |
청년이나 중년이나 난 다 이해는 가더라. 자기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쓴소리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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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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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220 |
굴욕감 수치심 괴로움이 클것같다. 원래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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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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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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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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