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딸을 보며 박탈감 느끼는 엄마.jpg [42] 작성자 너네집까지10분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365085 추천 638 반대 1 답글 42 조회 62,448 작성시간 2025-05-14 19:54:23 이동시간 2025-05-14 22:35:53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양석	질투까진 아니고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일종의 자기연민? [2]	589 2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5-14 20:04
답글 베스트2	WestCoast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어떻게 모든게 완벽할 수 있겠어. 그래도 충분히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거지.	414 2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5-14 20:04
답글 베스트3	쌉소리금지	충분히 들 수 있는 감정임.	299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5-14 22:42
답글 베스트4	야동보는덕후	살면서 제일 혼란스러운 점은 어떤 유치한 감정이 나이를 먹고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임	18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5-05-14 22:51

답글마당 (42)

	레꼬2	꽃길만 걷기를	3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19:55:5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탕수육대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딸한테 그게 반반까지 간다는건 좀 높은것 같네. 한 8대2면 인간적일 것 같은데 ㅋㅋ	2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19:59:06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양석	질투까진 아니고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일종의 자기연민?	589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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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꼽냐꼽다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요....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텐데...'라는 정도의 감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노년에 접어들수록 삶에 대한 후회.. 아쉬움이 밀려들어올 시기일테니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따님분이 어머님 잘 챙기셔서 좋은 곳으로 여행도 가고 맛있는 거 많이 사드렸으면 하네요... 아... 삶은 고통이네요..	5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4 23:05:15
	카스후렛쉬	와... 난 본문 읽으면서는 비판적 입장이었는데 댓글들 보면서 내 아들이 와이프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조건의 결혼생활을 한다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편협했던 나 반성합니다.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5 11:03:41
	WestCoast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어떻게 모든게 완벽할 수 있겠어. 그래도 충분히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거지.	414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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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사람	난 뭔가 이해가 되면서도 이미 저렇게 어떤 대상으로 인식되어버린 게 큰 문제 같어... 자식의 행복도 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비교대상이 됐으니까.....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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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해녀	저런 증상에 대한 내용이 잇었던 것 같은데	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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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족발좋아함	딸을 자기랑 동일시하고 있다가 아니란걸 깨달은거 아닐까?	40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4 22:43:31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5-14 19:54:23 / 이동: 2025-05-14 22:35:53 / 어시스트: 자동차좋아함 )
	자동차좋아함	어시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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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봉지	사위가 엄청 능력있고 딸이 사위랑 사이가 그렇게나 좋고 하면 생일때나 어버이날때 용돈도 많이주고 한번씩 여행도 보내주고 할건데 그때되면 또 아이고 딸덕에 호강하네 하면서 좋아하겠지	3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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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소리금지	충분히 들 수 있는 감정임.	29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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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아	그게 인지가 되면 상관없는거 아닌가.. 무의식중에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거나 진짜 질투느껴서 괴롭히는 사람도 있다는데..	6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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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보는덕후	살면서 제일 혼란스러운 점은 어떤 유치한 감정이 나이를 먹고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임	18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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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77	딸이 행복한 것과는 별개의 마음일 수 있지...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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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참깨	딸과 엄마의 사이가 나빠지는 전형적인 케이스. 나도 친정엄마랑 의절에 가까웠는데, 아빠랑 남동생이 나 10~20대때 '엄마나 날 질투하는것같다' 라고 했었음.	63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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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참깨	웃긴게 아들한테는 질투는 커녕 더 못해줘서 미안해함	6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4 22:58:38
	오랜달빛	저번에 웃대에 어느분이 올리신 사연 생각나네.. 그분은 자식된 분으로서 양친과 갈등이었는데 비슷한 면이 있을까 싶음..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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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가람	사람 본성이 완벽히 선량하다면 종교도 도덕도 법도 따로 생겨날 이유가 없었겠지 스스로 자각하고 어쩔줄 몰라서 손내미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것보단 커뮤가 잠깐 위로는되도 근본적인 도움은 못줄텐데 계속 괴로우실 것 생각하니 안타깝네	2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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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귀여움	자기감정을 인지하고 딸과의 관계를 위해 고민하는것부터 좋은 부모임. 자기가 느끼는게 뭔 감정인지도 모른채 기분나쁘다고 감정대로 이것저것 트집잡는 몰상식한 부모들도 있음.	4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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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떡발딱	딸이 엄마를 질투하는 반대상황은 심리학적 정리를 봤던거 같음 그 글의 마무리는 저런 부정적인 감정을 본인이 이해하고 소화,극복해서 한층 더 성장할건지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이에 매몰되서 더 비대해져서 불화를 낳을것인지 였던거 같음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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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고한섬만두	딸에게 이 감정을 분출하지만 않는다면야	2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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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말이나함	딸이 어디선가 이 글을 보고 어머니도 종종 모시고 다녀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저 글의 남자처럼 부자는 아직 안됐지만 엄마 많이 모시고 다녀야지...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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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오바	아버지들 중에도 아들이 잘난 여자 사귀고 자신보다 잘 나가는 거 같으면 깔아뭉개려는 사람들 있음	2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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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길도한걸음	엄마이기 전에 여자니까 이해되는듯	1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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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텟쨩	엄마도 사람인데 그럴수도 있다고봄	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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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책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건 잘못이 아님. 그걸 어떻게 억제하고 표현하느냐가 중요한거지	1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4 2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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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넘겨요	그럴수도 있고,사실 그건 질투보다는 회한과 아쉬움인거라고 엄마역에 자책하지 말라고 위로해주고싶네.	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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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츄시싯츄	흠...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0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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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마딕	갑자기 티비에 나오는 혼삿길막는 부모들이 스쳐지나가는데 이런 비슷한 감정이였을려나 잘됫으면 하지만 너무 잘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만아는 유투버 느낌으로	1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0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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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대	제목옆에 (지울거에요) 라고 되있는데 바로 박제되어버림...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0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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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로섹슈얼	별거 아닌데 초딩 아들래미 해수풀에서 햇살받으며 수영하는 영상을 아이 수영쌤이 실력 늘었다며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그 영상이 꼭 무슨 어릴적 티비에서나 보던 cf 같은거임. 감탄하며 보다가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음. 본인 맥주병에 아직도 제주도 한번 못가봤고 결혼전엔 해외는 출장으로만 다녀봤지만 아들은 일년 한두번 해외여행도 다녀주고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학원에 취미로 드럼도 치러 다니고 등등 보다보면 얘는 세상 참 재밌겠다? 부럽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 물론 지금은 아이가 내 전부이고 몸갈아넣어서 가르치고 키우는데 얘가 크면서 더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아진다면 그제서야 내인생 되돌아보며 어떤 생각이 들려나.. 본문에서 어떤 기분일지 아직은 공감자체가 힘들긴 하지만	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0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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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개작두	잠깐임 아빠손 꼭잡고 놀러다니고 작은 선물 하나에도 기뻐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조잘대는 아들님들은 어느순간 사라지고 군대가서 몇달만에 전화해서는면회오라는 개똥이와 '어'와 '어어'밖에 안하는 고삐리 개떡이를 보면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ㅋㅋ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5 09:50:54
	허이짜는짱개말	사람으로써 저런 질투, 시기를 느낄 수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다만 이내 그런 생각을 한 자신을 반성하고 부끄러워 한다는 건 감정과 이성이 분리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나 자신에 대한 혐오에 휩싸여 gpt에게 상담을 해보았는데 자신 안의 높은 도덕적 기준과 그에 부합하지 못하는 나 자신과의 간극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고. 그리고 저는 추가로 질문해 보았습니다. 본능을 따르려는 내 육체와 이성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내 정신은 분리될 수 없는가 하고. 나머지는 귀찮아서 생략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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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산들바람	조부모님이나 부모님과 비교해 보면 되죠. 이정도면 괜찮을 겁니다.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1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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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길드	사람이니까 딸응 사람으로보면서 저런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 않나?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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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펜	아무리 말을 고상하게 적어도 정신병자같은 발언이네. 뭔 개같은 소릴하고 있어? 남도 아니고 지 자식한테 엄마라는 인간이ㅋㅋㅋㅋ	103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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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예능EPL	그럴수도 있지 왜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5 16:09:00
	종북일베충	저 글 하나로 저 사람의 인생과 딸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을 파악했나보다	5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5-05-15 20:59:53
	규고환	아무리 딸이어도 나와 다른 개체니까.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1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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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타220	아무것도 못느끼면 오히려 늙고 재미없어지는거라 생각드네요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5 2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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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ne	주작같긴 한데, 실제라면 저런 부모는 절대 안 되어야겠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5-05-17 0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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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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