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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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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6:0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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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뱁새와춤을 |
자취방에 나 없을때 부모님 오셔서 청소 하시는데 배란다에 오나홀 말린거 걸렸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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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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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뒤주속스티브잡스 |
짐승이라 팻캠으로 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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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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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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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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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도 사는데 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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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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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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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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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
저런 애들도 사는데 나도 사...ㅅ..ㅅ산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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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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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
짐승이라 팻캠으로 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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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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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
아... 어카지 나는 걍 한강들어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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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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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너오직너 |
들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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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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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사아야 |
말해봐 모른척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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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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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
자취방에 나 없을때 부모님 오셔서 청소 하시는데 배란다에 오나홀 말린거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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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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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그래도 생중계는 안 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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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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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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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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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
부모님도 갑자기 며느리 만나서 놀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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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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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3312 |
니는 부모한테 걸렸지. 나는 원룸 사장한테 걸림. 밖에 있는데 아랫집에서 물샌다고 화장실좀 보자해서 어쩔수 없이 비번 알려줬는데 그 전날 오나홀 대충 씻기고 변기 위에 올려둔거 생각나서 이불킥 ㅈ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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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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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
진짜 펫캠에서 볼만한 장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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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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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소년 |
난 어렸을때 그게 바닥1딸인지도 모르고 친척들 다 모인곳에서 이렇게 문지르면 기분 좋아진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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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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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
아....... 친척들 앞에서 다 벗고 엉덩이춤 춘 내 동생은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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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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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
나는 자취방에 여자 엉덩이모양 오나홀 걸렸는데 물어보1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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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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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49 |
포기하지 않고 버텨줘서 고맙.. 아니 이건 죽어줘야 겠는데.. 내가 도저히 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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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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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
ㅋㅋ와 사람들왤케걸림ㅋㅋㅋㅋㅋㅋ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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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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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와사슴벌레 |
나 여자친구 집에서 밤에 놀다가 여자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오시는 바람에 한겨울에 홀딱 벗은 상태로 옷가지만 손에 들고 담넘어서 도망치다가 발목 부러진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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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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